"느흐흐, 오빠야. 이 녀석이 창고에 들어가있었다구-☆"
첸을 교육시키던 도중 레미랴와 플랑이 아이 윳쿠리 마리사와 성체 윳쿠리 마리사를 물어왔다.
레미랴는 성체 마리사를 책상 위에 내려놨지만 플랑은 아이 마리사를 먹고싶어하는것 같았다.
"느갸아아아아! 플랑 씨는 느긋할 수 없다제! 거기 망할 인간 씨는 아가야를 구하라제!"
"아빠야 살려됴오오오!"
"첸, 마침 잘 됐네? 그걸 먹으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있어서."
투명한 상자 안의 초콜릿 세트 앞에서 침을 질질흘리던 첸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구석으로 물러났다.
"플랑, 먹어. 레미랴는... 음..."
"느꺄아아아아아아아!!!"
아이 마리사의 머리 장식이 플랑에 의해 찢겨졌다.
눈이 뽑히며 이젠 그냥 괴성을 질러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입을 뜯어버리라고 했다.
아이 마리사는 입이 찢어지니 작은 새소리밖에 내지 못하게 되었다.
"이, 이 써글 체에에엔! 거기 달콤달콤을 당장 우리 아이를 위해 헌납하라제!"
"이 새끼가 지랄병이 도졌나. 첸한테 왜그래?"
상자 앞에서 첸을 협박하는 성체 마리사의 모자를 뺏고 댕기의 리본을 풀어버렸다.
모자를 돌려달라는 둥, 썩을 노예는 당장 리본을 묶으라는 헛소리를 한다.
"네녀석 모자말고 애새끼나 보지 그러냐?"
아이 마리사로 추정되는 만쥬는 어... 그러니까.
두 눈이 뽑혀졌고 온 몸에서 팥소를 줄줄 흘리고있었다. 저부는 찢어진지 오래.
숨소리가 점점 희미해지는것 같았다. 아마, 금방 죽겠지. 아이 마리사가 이 정도 버틴것도 기적이니.
"오빠, 알지?"
플랑이 책상 서랍속에 넣어둔 본인들 용의 오렌지 주스를 꺼내라는것 같다.
이걸 대체 어떻게 아는건지 신기하다. 아무도 못열어볼텐데.
"대체 넌 이걸 어떻게 본거야."
서랍을 열어 밀봉된 주스 팩을 뜯어서 아이 마리사에게 뿌렸다.
"느으... 늣... 느..."
주스를 뿌렸더니 반응한다.
이제 이 아이 마리사는 플랑의 몫.
"우-☆ 오빠야. 나는 캐비넷 위의 과자를 달라구우-☆"
"...어, 기다려봐. 잠시만."
잠시 한눈 판 사이 성체 마리사가 상자를 엎어버렸다.
첸이 초콜릿을 토하였고 마리사는 초콜릿세트를 하나씩 먹기 시작했다.
"모르게써... 어째서..."
"후우... 레미랴, 플랑. 나가서 먹어. 잠시만 이 새끼랑 나랑 면담시켜줄래?"
"우... 알았다구우..."
레미랴에겐 나중에 단걸 좀 많이 줘야겠다.
일단, 주스 팩의 남은 주스를 첸에게 뿌리고 먹였다.
다시 기운을 차린 첸을 내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첸, 조금만 쉬어."
초콜릿을 마구 먹고있는 마리사를 집어들었다.
이 초콜릿 세트는 복불복 초콜릿으로, 30개 중 5개에 불닭볶음면 소스 10개를 넣어서 캡사이신이랑 믹스한 듯한 액상이 들어있다.
"어디보자... 12개가 남았는데 멀쩡한걸 보면... 하나도 안 먹었네?"
"망할 노예는 당장 내려놓으라제! 물론 이 마리사님의 칠흑같은 우주의 모자도 돌려놓는거제!"
운이 좋구나.
그런데 너는 그 초콜릿 먹지않는다고 운을 다 쓰게된 것 같네.
마리사의 입 안에 캡사이신 캡슐을 쥔 손을 집어넣었다.
그걸 보더니 첸은 모자로 자신의 눈을 가렸다.
"느, 느겍... 겍... 도기... 드렀..."
안에서 손으로 팥소를 휘저었다.
눈이 돌아가며 침을 질질 흘리는데 엄청 달아졌을것같다.
"어라, 중추팥인가."
딱딱한 구슬을 약하게 눌렀더니 마리사가 미친듯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입을 다물어 내 팔을 깨물었지만 그닥 아프진 않았다.
하지만, 이래선 중추팥을 뽑을 수가 없다.
"벌려, 벌리라고."
마리사를 수차례 가격했지만 입을 열 생각을 안한다.
입을 열면 자신이 죽을거란걸 직감한건가?
"...그럼 부수지 뭐."
중추팥을 세게 눌렀더니 마리사가 더 세게 깨물기 시작했다.
조금 아프다. 그래서, 단숨에 중추팥을 으깨버렸다.
마리사는 그와 동시에 입에서 힘이 풀리더니 바닥으로 떨어져 힘없이 '윳... 유윳...' 이라고 몇번 말하고는 죽어버렸다.
"아프네."
축축한 팔을 물티슈로 대충 닦아내고 이빨자국을 몇번 쓰다듬었다.
발악도 곱게 하지. 라며 어질러진 주변을 정리했다.
첸을 어깨 위에 올리고 초콜릿 세트를 들고 나왔다.
"첸, 잘 봐둬. 이걸 잘못먹으면 어떻게되는지."
돌아다니는 분대원 입에 초콜릿을 하나 집어넣었다.
표정이 괜찮은걸로 보아선...
"하나 더."
하나 더 먹였다.
표정이 그대로다. 통과.
"갑자기 뭡니까?"
"오빠야들 그거 달콤한거야! 첸은 알고있어! 하지만 매워 죽을 수도 있지..."
마지막에 뭐라 한거지? 말 끝을 흐려서 못알아들었네.
"고 녀석에게도 주는건 어떻습니까?"
"어..."
초콜릿을 꺼내 한입 베어물었다.
달다. 먹여도 괜찮은거네.
첸에게 먹이니 기뻐한다. 꼬리만 흔드는걸 보니 어미가 교육을 잘 시켰나보네.
이렇게 교육시키는건 느긋하지못하다며 하지않는 윳쿠리들이 더 많은데.
"첸은 알고이써. 이건 먹어도 괜찮은거구나? 냠."
정말 달았던건지 받아먹고는 눈이 풀려서 헤실거리고 있었다.
"알고있어~♪ 늣느늣~ 오빠야 고마워~♬"
고양이 귀를 쫑긋거리며 어깨 위에 늘어졌다.
이거 살해당하겠는걸, 심장을 너무 세게 때리는게 아닌가몰라.
"능~ 느늣~ 알고있어~♪"
"오빠야, 이런거 잡아왔어!"
"모르겠어."
레미랴가 장식과 머리털이 사라져버린 성체 윳쿠리를 물고 내게로 오자 첸의 태도가 급변했다.
레미랴가 무섭다는건지 싫다는건지.
"하나 더 먹어도 됩니까?"
"어, 먹어."
"그럼 레미랴도오-☆"
물고있던 윳쿠리를 바닥에 내려놓은 레미랴는 초콜릿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레미랴가 초콜릿을 꺼내들기 직전, 분대원이 한입 베어물고는 입에서 불을 뿜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다.
"...조의를 표합니다."
"레미랴 죽을뻔 했다구우...? 아빠에게 이를거라구...?"
"너보고 먹으라고 한 적 없잖아?"
"말리지 않았다구우-☆ 그로써 오빠야는 내심 내가 죽길 바랬던거라구우-☆"
"아냐, 잘 생각해 봐. 네 아버지는 사단장님이지만, 기른건 나야. 알겠어? 내가 기른 녀석을 내가 죽일리가 없잖아?"
"그런 변명은 듣지않는다구우-☆ 아니면 아빠가 내 말을 저 잘 들어주실지 오빠야 말을 더 잘 들어주실지 내기해볼까? 달콤달콤 다섯 마리 걸겠다구우-☆"
"도망가는거네! 알고있어! 느긋하게 죽어버리는거네!"
레미랴와 언쟁을 하던 도중, 어느새 내 어깨에서 옷 속을 타고 내려간 첸은 도망가는 윳쿠리의 등을 돌 조각으로 시원하게 찢어버렸다.
가을과 겨울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계절이라 추울텐데 뼛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버리는 첸에게 감탄했다.
"이 게스 첸이이이이이!!!"
"레미랴 씨! 먹어버리는거야! 도망자는 느긋할 수 없다는건 첸도 알고있어! 반드시, 죽여버리는거야!"
"주거어어엇! 느읏! 하늘을 날고 있... 뛟."
레미랴는 굴러서 첸을 깔아뭉개려하는 성체 윳쿠리를 물고 날아오르더니, 그대로 자유낙하시켜서 살해했다.
"우-☆ 이 꼬마야 쓸만하다구우-☆ 이리 오라구. 레미랴가 초코맛 조금만 보고 오빠야 품으로 돌려보내줄거라구-☆"
내 품이 아니라 하늘나라 품으로 보내줄것 같은데?
"커헉... 분대장님... 켁... 매워... 살려..."
"그런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윳쿠리가 많이 잡혀오지. 서쪽 구역 초소에도 윳쿠리가 잔뜩 몰려왔었다 돌아갔다던데."
"물..."
학대당하는 분대원씨.
매우 조용하네요.
첸을 교육시키던 도중 레미랴와 플랑이 아이 윳쿠리 마리사와 성체 윳쿠리 마리사를 물어왔다.
레미랴는 성체 마리사를 책상 위에 내려놨지만 플랑은 아이 마리사를 먹고싶어하는것 같았다.
"느갸아아아아! 플랑 씨는 느긋할 수 없다제! 거기 망할 인간 씨는 아가야를 구하라제!"
"아빠야 살려됴오오오!"
"첸, 마침 잘 됐네? 그걸 먹으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있어서."
투명한 상자 안의 초콜릿 세트 앞에서 침을 질질흘리던 첸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구석으로 물러났다.
"플랑, 먹어. 레미랴는... 음..."
"느꺄아아아아아아아!!!"
아이 마리사의 머리 장식이 플랑에 의해 찢겨졌다.
눈이 뽑히며 이젠 그냥 괴성을 질러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입을 뜯어버리라고 했다.
아이 마리사는 입이 찢어지니 작은 새소리밖에 내지 못하게 되었다.
"이, 이 써글 체에에엔! 거기 달콤달콤을 당장 우리 아이를 위해 헌납하라제!"
"이 새끼가 지랄병이 도졌나. 첸한테 왜그래?"
상자 앞에서 첸을 협박하는 성체 마리사의 모자를 뺏고 댕기의 리본을 풀어버렸다.
모자를 돌려달라는 둥, 썩을 노예는 당장 리본을 묶으라는 헛소리를 한다.
"네녀석 모자말고 애새끼나 보지 그러냐?"
아이 마리사로 추정되는 만쥬는 어... 그러니까.
두 눈이 뽑혀졌고 온 몸에서 팥소를 줄줄 흘리고있었다. 저부는 찢어진지 오래.
숨소리가 점점 희미해지는것 같았다. 아마, 금방 죽겠지. 아이 마리사가 이 정도 버틴것도 기적이니.
"오빠, 알지?"
플랑이 책상 서랍속에 넣어둔 본인들 용의 오렌지 주스를 꺼내라는것 같다.
이걸 대체 어떻게 아는건지 신기하다. 아무도 못열어볼텐데.
"대체 넌 이걸 어떻게 본거야."
서랍을 열어 밀봉된 주스 팩을 뜯어서 아이 마리사에게 뿌렸다.
"느으... 늣... 느..."
주스를 뿌렸더니 반응한다.
이제 이 아이 마리사는 플랑의 몫.
"우-☆ 오빠야. 나는 캐비넷 위의 과자를 달라구우-☆"
"...어, 기다려봐. 잠시만."
잠시 한눈 판 사이 성체 마리사가 상자를 엎어버렸다.
첸이 초콜릿을 토하였고 마리사는 초콜릿세트를 하나씩 먹기 시작했다.
"모르게써... 어째서..."
"후우... 레미랴, 플랑. 나가서 먹어. 잠시만 이 새끼랑 나랑 면담시켜줄래?"
"우... 알았다구우..."
레미랴에겐 나중에 단걸 좀 많이 줘야겠다.
일단, 주스 팩의 남은 주스를 첸에게 뿌리고 먹였다.
다시 기운을 차린 첸을 내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첸, 조금만 쉬어."
초콜릿을 마구 먹고있는 마리사를 집어들었다.
이 초콜릿 세트는 복불복 초콜릿으로, 30개 중 5개에 불닭볶음면 소스 10개를 넣어서 캡사이신이랑 믹스한 듯한 액상이 들어있다.
"어디보자... 12개가 남았는데 멀쩡한걸 보면... 하나도 안 먹었네?"
"망할 노예는 당장 내려놓으라제! 물론 이 마리사님의 칠흑같은 우주의 모자도 돌려놓는거제!"
운이 좋구나.
그런데 너는 그 초콜릿 먹지않는다고 운을 다 쓰게된 것 같네.
마리사의 입 안에 캡사이신 캡슐을 쥔 손을 집어넣었다.
그걸 보더니 첸은 모자로 자신의 눈을 가렸다.
"느, 느겍... 겍... 도기... 드렀..."
안에서 손으로 팥소를 휘저었다.
눈이 돌아가며 침을 질질 흘리는데 엄청 달아졌을것같다.
"어라, 중추팥인가."
딱딱한 구슬을 약하게 눌렀더니 마리사가 미친듯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입을 다물어 내 팔을 깨물었지만 그닥 아프진 않았다.
하지만, 이래선 중추팥을 뽑을 수가 없다.
"벌려, 벌리라고."
마리사를 수차례 가격했지만 입을 열 생각을 안한다.
입을 열면 자신이 죽을거란걸 직감한건가?
"...그럼 부수지 뭐."
중추팥을 세게 눌렀더니 마리사가 더 세게 깨물기 시작했다.
조금 아프다. 그래서, 단숨에 중추팥을 으깨버렸다.
마리사는 그와 동시에 입에서 힘이 풀리더니 바닥으로 떨어져 힘없이 '윳... 유윳...' 이라고 몇번 말하고는 죽어버렸다.
"아프네."
축축한 팔을 물티슈로 대충 닦아내고 이빨자국을 몇번 쓰다듬었다.
발악도 곱게 하지. 라며 어질러진 주변을 정리했다.
첸을 어깨 위에 올리고 초콜릿 세트를 들고 나왔다.
"첸, 잘 봐둬. 이걸 잘못먹으면 어떻게되는지."
돌아다니는 분대원 입에 초콜릿을 하나 집어넣었다.
표정이 괜찮은걸로 보아선...
"하나 더."
하나 더 먹였다.
표정이 그대로다. 통과.
"갑자기 뭡니까?"
"오빠야들 그거 달콤한거야! 첸은 알고있어! 하지만 매워 죽을 수도 있지..."
마지막에 뭐라 한거지? 말 끝을 흐려서 못알아들었네.
"고 녀석에게도 주는건 어떻습니까?"
"어..."
초콜릿을 꺼내 한입 베어물었다.
달다. 먹여도 괜찮은거네.
첸에게 먹이니 기뻐한다. 꼬리만 흔드는걸 보니 어미가 교육을 잘 시켰나보네.
이렇게 교육시키는건 느긋하지못하다며 하지않는 윳쿠리들이 더 많은데.
"첸은 알고이써. 이건 먹어도 괜찮은거구나? 냠."
정말 달았던건지 받아먹고는 눈이 풀려서 헤실거리고 있었다.
"알고있어~♪ 늣느늣~ 오빠야 고마워~♬"
고양이 귀를 쫑긋거리며 어깨 위에 늘어졌다.
이거 살해당하겠는걸, 심장을 너무 세게 때리는게 아닌가몰라.
"능~ 느늣~ 알고있어~♪"
"오빠야, 이런거 잡아왔어!"
"모르겠어."
레미랴가 장식과 머리털이 사라져버린 성체 윳쿠리를 물고 내게로 오자 첸의 태도가 급변했다.
레미랴가 무섭다는건지 싫다는건지.
"하나 더 먹어도 됩니까?"
"어, 먹어."
"그럼 레미랴도오-☆"
물고있던 윳쿠리를 바닥에 내려놓은 레미랴는 초콜릿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레미랴가 초콜릿을 꺼내들기 직전, 분대원이 한입 베어물고는 입에서 불을 뿜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다.
"...조의를 표합니다."
"레미랴 죽을뻔 했다구우...? 아빠에게 이를거라구...?"
"너보고 먹으라고 한 적 없잖아?"
"말리지 않았다구우-☆ 그로써 오빠야는 내심 내가 죽길 바랬던거라구우-☆"
"아냐, 잘 생각해 봐. 네 아버지는 사단장님이지만, 기른건 나야. 알겠어? 내가 기른 녀석을 내가 죽일리가 없잖아?"
"그런 변명은 듣지않는다구우-☆ 아니면 아빠가 내 말을 저 잘 들어주실지 오빠야 말을 더 잘 들어주실지 내기해볼까? 달콤달콤 다섯 마리 걸겠다구우-☆"
"도망가는거네! 알고있어! 느긋하게 죽어버리는거네!"
레미랴와 언쟁을 하던 도중, 어느새 내 어깨에서 옷 속을 타고 내려간 첸은 도망가는 윳쿠리의 등을 돌 조각으로 시원하게 찢어버렸다.
가을과 겨울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계절이라 추울텐데 뼛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버리는 첸에게 감탄했다.
"이 게스 첸이이이이이!!!"
"레미랴 씨! 먹어버리는거야! 도망자는 느긋할 수 없다는건 첸도 알고있어! 반드시, 죽여버리는거야!"
"주거어어엇! 느읏! 하늘을 날고 있... 뛟."
레미랴는 굴러서 첸을 깔아뭉개려하는 성체 윳쿠리를 물고 날아오르더니, 그대로 자유낙하시켜서 살해했다.
"우-☆ 이 꼬마야 쓸만하다구우-☆ 이리 오라구. 레미랴가 초코맛 조금만 보고 오빠야 품으로 돌려보내줄거라구-☆"
내 품이 아니라 하늘나라 품으로 보내줄것 같은데?
"커헉... 분대장님... 켁... 매워... 살려..."
"그런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윳쿠리가 많이 잡혀오지. 서쪽 구역 초소에도 윳쿠리가 잔뜩 몰려왔었다 돌아갔다던데."
"물..."
학대당하는 분대원씨.
매우 조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