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해가 뜨기직전인 새벽
나는 허리가 안좋아서 가끔 자다가 깬다
일어난김에 마리사봇좀 만져보실까...
마리사봇의 시야로 보니 아직도 윳쿠리 가족들은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다
그럼 이제 분탕좀 시작해볼까
나는 마리사 목소리 사운드에서 레이무윳쿠리 목소리로 셋팅을 바꾸고
그 다음에 레이무녀석 뒤에 배치..
[아- 아-]
"아- 아-"
잘되는군
그럼 시작해볼까... 소리를 크게 높여놓고... 시야 다시 확인하고.... OK
"(치직)레이무의 레이무 아가야들은 너무귀엽다구-!!"
"느삐이이!?"
"느뺘아아!!"
"느뺘아아앗!! 시끄럽댜규!!"
"뭔....뭔일이냐제...?
"느...?"
나는 녀석들이 다 꺠어나던 말던 소리를 조금 낮춰서 진행하였다
"레이무들만 낳았으면 좋겠는데 게스같은 마리사도 낳아서 레이무 슬프다구-!"
"느능-! 레-뮤가 태어난건 츅뽁 그 쟈체야!"
"느아아아앙-! 먀먀 오쨰셔 마디샤가 게쓔인거냐제에?"
"어이-! 레이무! 아이들에게 말이 심한거 아니냐제!"
"레...레이무는 아무말도 안했어 정말이야!!
"마마 정말 서럽다구!"
내 가짜 사운드에 속은 윳쿠리녀석들은 모두 어미 레이무를 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리사는 게스소리를 들은게 너무 서러웠는지 계속 울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아기마리사 목소리로 목소리스피커 세팅을 바꾸엇다
"느에에에에엥 마리쨔 게쓔 아니랴제에에에!! 오쨰서 마리쨔들이 게쓔인거냐제에에"
"(치지직)마마 마리사들이 게스라니 빨리 해명을 해주길 바란다구?"
"이건 느긋할 수 없는일이라제! 아가야들에게 사과를 해야한다제"
"레...레이무는 정말 아무말도 안했다구!! 정말이라구!!"
"(치치치칙) 마마.... 그렇게 마리사들이 싫은거였어?"
좋다 이 분위기...
"아...아니라구!! 아가야 햝쨕핥짝 해줄께~ 핥짝-핥짝-!"
"느에에에엥!! 마리쨔 게쮸 아니랴제에에에에!!"
"(치치치칙) 마마... 이런걸로 마리사들이 넘어갈꺼같아?
"레이무... 정말 실망이라구... 다음부턴 이런일 없었음 좋겠다구..."
"먀먀- 레-뮤한태도 할쨕할쨕 해죠오~"
"오쨰서 저런 게쮸들에게만 할쨕할쨕 해주는고야?"
"쀼-뀩! 마리쨔 게쮸 아니랴제!"
"아가야들! 서로 싸우면 안된다제!"
"느으응~ 아가야들은 서로 싸우면 안된다구~ 모두가 레이무의 천사씨들이라구~"
"먀먀 느그치~"
"먀먀 느그타게 알게쪄"
갑자기 분위기가 대강 넘어가자고 하는분위기로 바뀌였다
팥소뇌이기때문에 이번 위기를 넘기고 며칠이 지나가면 다들 기억못할것이다
"(치익) 저기 마마??"
"느능? 아가야 왜그러냐구?"
"(칙-) 마마 실망이라구 실은 마리사들이 태어나지 않길 바랏던거 아니야?"
"느능?? 먀먀 진짜냐제?"
"마리사의 마리사아가야의 마음은 이해한다제... 하지만..."
사운드 200%로 UP
"(치익...)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지말라구!!"
"느늣?!?!"
"아가야??"
"느삐이이?? 레뮤의 여둉생 화냐쪄?"
"마리쨔의 둉생은 진졍하랴제!"
"느삐이이이 레뮤 놀라따규!"
"(칙)마리사를 바보로 보는거야? 그런거야?? 어쨰서 어물쩡 넘어가려는거야??? (치칙)마마는 정말 마리사들을 게스로 여기는거야??? 왜 아무말도 없이 넘어가려고 하는거야??"
나는 계속하여 어미 레이무에게 [극딜]을 하였다
"느...그...그것은"
"(치칙) 웃기지말라구!! 그렇게 싫다면 싫다고 솔직하게(치칙) 당당히 말하라구!! 몰래 뒤에서 욕이나 하고!! 어른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은거야? 마리사는 절-대 느긋할수 없어!"
"마...마리사 아가야 진정하라제..."
나는 화난척 연기를 하였다 그리고...
"동쩅아 진졍하랴제!!"
아기마리사 이 멍청한놈도 나에게 걸려들었군... 마침 잘되었다
분명 내가 이렇게 계속 이간질을하면 누군가는 나를 이간질쟁이로 알고 가족구성원에서 제외하려들거다
그걸 방지하기위해서는 누군가를 자극해서 내 마리사봇의 비난의 화살을 일정부분 돌리고 내 편이 되줄 똥만쥬가 필요했다
"(칙) 언니야도 자존심이 없는거야?!"
"땨제엣?"
"레이무 언니야들에게(치칙) 게스소리나 듣고 고작 햝짝거려준다고 기분 다 풀려서 느긋느긋 거리냐구?? 완전 *뇌팥소 똥만쥬 아냐??"
*윳쿠리는 원래 팥소뇌 맞음
"느능 화냐쪄?"
"레...레이무의 아...아가야??"
"그만두라제!!"
"파파도 마찬가지야! 어떻게 자기의 아가야들이 이렇게 가족취급도 못받고 있는데 (치직) 졸려워서 그냥 대충 넘어가는거야? 그런거야?!"
"먀땨제! 마리쨔도 그렇게 생갹한댜제 뿌뀨-! 하는건 나쁜거지먄 레-뮤가 먼저해쪄!"
"아...아니라제!! 진정하라제!"
"(치직)이게 무슨 가족이냐구! 태어나자마자 마리사들은 똥만쥬 취급당한거야?? 그런거야?? 왜 마리사들을 낳은거야??"
"아...아니라제... 아가야들.... 파파가 잘못했다제 사과한다제... 레이무! 빨리!"
"느... 마리사아가야들!! 마마가 잘못했다구!! 그러니까 우리 모두 느긋하자구-!"
"레-뮤의 동쨍아 화나쯔면 미얀해! 하지만 레-뮤가 너무 머찐 유꾸치라 그런결 어떠케!"
"느! 레이무아가야는 좀 조용하라제!!
"느삐이이잇!! 레-뮤 혼나쪄?!"
혼날짓을 한 게스미니똥만쥬 주제에 울면서 어미레이무에게 들러붙었다
그걸 또 오냐오냐 해주며 햝짝거려주는 어미레이무
아주 바람직해...
"하-(치직) 이번엔 그냥 없던걸로 하자구 마리사도 이런일 전혀 느긋하지 않으니 넘어가고싶다구"
"느긋하자구..."
"마리쨔도 이런이리 업쪗쯔면 죠켓땨규!"
"레뮤도 사이조케 지내는게 죠아~"
"모두들 부비부비~"
"부비부비다제~"
"그럼 모두들 조금만 더 자는거다제"
"느그치 느그치"
"아가야들 이리오라구! 엄마야의 품에서 잠들라구-!"
"느아아아~ 너무죠와!"
"마리쨔 느그테져따제"
"(치칙) 알았다구"
"레-뮤 느그테져쪄!"
모두들 그렇게 잠이 들었다
해가뜰떄까지 녀석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들 역시 아침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청소를 하였다
마리사봇은 친구에게 맡기고 난 마당으로 나왔다
아직 녀석들이 자고 있었다
"어이 아직 풀은 안뜯는거냐?"
"(치직)마마! 일어나"
"느으.... 무슨일이야 인간씨?"
"느후느후... 마리사는 더 자야겠다제"
"느휴우~"
"느휴~"
"느으~느으~"
"언제까지 잘꺼야? 풀뽑아 풀"
"보채지말라구... 레이무들은 알아서 한다구?"
"레-뮤 맛덥는풀 시려! 다른거를 죠오~"
"레뮤도 마찬가지야!"
"마리쨔도 마찬가지랴제!"
"느으응 아가야들은 미식가라서 어쩔수 없다구~★"
"느후훗 윳쿠리들의 제왕이 될 아이들이라 입도 왕족답다제??"
내가 기억할떄 이놈들은 분명히 들윳쿠리 똥내풀풀나는 똥만쥬였는데 언제 호적세탁을 하셨담?
"인간찌! 머글꺼를 죠오~"
"기왕이묜 지귬이죠와!"
"마리쨔 배가 꾜륵꾜륵한댜제?"
"느으응 아가야들 배가 고프구나~ 조금만 기다리라고 풀씨를 뜯어오겠다구~"
"언니야들 (치칙)있는게 없는데 뭘 바라는거야?!"
"느능?"
"(치칙)파파 어제도 달콤달콤을 달라했지만 인간씨는 주지않았다구? 그냥 포기하자구?"
"늣-! 마리사의 아가야는 근성이 없다제!"
"(치칙)그게 아니라..."
"하지만 맘씨가 착해서 그런거라제? 파파는 다 알고 있다제?"
"착한 윳쿠리야 말로 레이무의 자식인 증거라구~"
"긴말안한다 안준다 그리고 풀 뽑아라"
나는 억지쓰는 긴 대화를 하기 싫기에 그냥 마당으로 들어가버렸다
"느삐이이이 뱝씨죠오오오오오"
"어쨰셔 지브로 도라가버리는거야아아아~~"
"(치칙) 내가 이럴줄 알았다구?? 파파... 조금은 기억을 하는게 좋겠다구?"
"하...하.... 이 마리사님을 무시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제!!"
"마리사 이제 풀씨를 뜯으러 가자구?"
"... 반드시 복수할꺼라제"
뱝씨를 죠오오오오~~~!
방 안으로 들어가보니 cctv 마당엔 아기윳쿠리들이 울면서 밥을 달라 떼를쓰고 있었고
윳쿠리부부 녀석들은 풀을뜯고 있었다
"(치직치직)빨리 밥씨를 달라구~마마~ 파파~~ 뭐하고 있는거냐구~~"
툭!
우리는 마리사 스피커를 끄고 하이파이브를 했다
"완벽해!"
"[인정 어 인정!] 이란말이 왜 생긴지 알겠다"
"좋아 윳튜브(Yuktube.com)에 1화 올릴꺼지?"
"동영상 수정 작업 다해서 아까 올렸어 서버 자체에서 인코딩 해주는중이야"
"완벽해"
그날 오후 Yuktube(이하 윳튜브)
★ 오늘 올라온 이 동영상이 대단해 R A N K ☆ T O P 5 ★
5위 야생 레미랴 몸에 삐리뽕(폭죽)박고 불을 붙이면.... (약 14만뷰)
4위 안전 플라스틱 석궁으로 윳쿠리 잡기 강좌 4편 (약 16만5천뷰)
3위 [19금/혐오주의]윳쿠리 사람 똥쳐먹이기 (약 22만 5천뷰)
2위 마리사봇으로 월세윳쿠리 집안 풍비★박산 [1] (약 33만 2천뷰)
1위 정부 윳쿠리 대책법 발표 (약 125만 3천뷰)
우리는 당당히 2위에 랭크되있었다
"윳쿠리 대책법만 아니였으면 1위였는데..."
"저건 방송삼사에도 방송하니까 어쩔수없지 뭐...'
"뭐... 그래도 선방한거 아니냐?"
"다음엔 무조건 1등이다"
"어느분께서 스포츠 세계에선 2위는 꼴지와 같다고 했다 여기도 마찬가지야..."
"인정합니다..."
그 날 저녘 우리의 2화 촬영은 다음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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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및 설정 보충설명
윳튜브 : YOUTUBE 패러디 , 주인공은 윳튜브 광고로 돈을번다 1인*15 원 여기에 세금을 땐다
스포츠 세계에서 2위는 꼴지와 같다 =>
*스포츠세계에서 2위는 꼴지와 같다고 한 말은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 선동열이 삼성라이온즈 감독시절에 실제로 한말이다
윳쿠리봇 윳쿠리 스피커 설정 : 스피커 송출량 조절(소리조절) , 목소리 변경 등을 할 수있다
다음화부터는 인간이 어느정도 개입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