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8일차 아침
"그먄하는고제에에에!!!"
『오늘도 느긋하게 교육 시작하는거라구?』
이녀석들을 떨어트린지 8일차
원망을 받기좋은 이 햄스터 플레이스(원래 햄스터집이였다)를 마당앞에 두니 알아서 [열등감이 폭발]하는 월세윳쿠리놈들 그리고 교육을 빙자한 학대(방송분량)까지 일석이조... 그야말로 효율적인 학대와 분탕이 아닌것인가?
"그럼 오늘은 인간과의 예절교육에 대하여 시작하겠다"
"마리쨔는 뎌이샹 이 교육을 바끼(받기)싫탸제!! 기앙이묜 지귬이 죠탸제!!"
푹!
나는 대꾸하지않고 바늘을 하나 꽂아놓는다
"느삐이이이이이이!!"
"수강생 여러분들의 개인 의견은 별로 듣고싶지 않고요 교육시작합니다"
"아쁘댜제에에에에에에"
『빨리빨리 클리어 하자구?』
아기마리사는 계속하여서 교육이란 이름의 고문을 받았다
"아쁘댜제에에에!! 실탸제에에에 지베도라가고 싶땨제에에에!!"
『집은 바로 아래라구??? 탁자 밑으로 줄없는 번지점프하시라구?』
"지브로 돌려댤라제에에에에에!!"
『말리지 않겠다구?』
"느야아아아앙 모든거시 실탸제에에에에!!!"
으음 상황을 보니 비윳쿠리증인지 뭔지 걸려서 영원히 느긋한 병신이 될 느낌이군...
나는 (학대의)방향을 바꾸었다
"그렇게 집에 가고싶어?"
"그러땨제!! 기앙이면 지귬이 죠탸제!!"
"좋아"
『으응!? 정말이야??』 <<- 친구녀석이 조금 당황했다
"뭐 이정도로 떼어놧으면 상관없겠지 그만하자구"
아... 친구가 아니라 윳쿠리 봇(마리사봇)이였지...
"느능? 마리쨔는 하느를 나는 유꾸치댜제!"
"그간 수고했다"
『잘가라구? 조만한 합류한다구?』
"마리쨔 지브로 도라간댜제!! 느그딴날 이댜제!!"
햇빛이 들어오는 마당
나는 마리사를 마당 한 가운데에 놔주고 방(마리사 봇 조종실) 안으로 들어갔다
"자...자유찌랴제.... 마리쨔... 해방되었댜제..."
cctv엔 감격에 찬 마리사가 보인다
"마리쨔는.... 해뱡의용샤찌랴제!!"
마리사는 힘차게 가족들에게 돌아간다
"먀먀 퍄퍄! 마리쨔가 도라와땨제!!"
"느응?"
"마리쨔아아아?"
"무쪄어어어어어!!"
마리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에게 간다 하지만...
퍽!
아비마리사는 댕기머리로 아기마리사 녀석을 쳐버린다
"느삐이이이이!?"
"가족을 버리고 떠난 게스녀석이 여긴 왠 일이냐제?"
"레이무는 마리사를 가족이라고 생각 안한다구! 게스는 저리 가라구!"
"쪄리갸!! 무쪄어어!!"
"퍄퍄!! 쳐리해죠오~!"
사건(원인)은 7일전으로 (교육2일차) 돌아간다
"문열라제에에에에!!"
"레이무의 아가야들을 돌려죠오오오오!!!"
한창 재밋게 놀던때
부모윳쿠리놈들이 퉁퉁 소리를내며 문을 열어달라고 못생긴 면상을 창문에 들이밀고 귀밑털과 댕기머리털로 문을 두들긴다
한창 재밋을떄 초치는놈이 있으면 싫어하는건 당연지사
나는 문을열고 무슨일이냐고 태연하게 묻는다
그 똥만쥬들은 분노에 휩싸였지만 또 얻어터질까봐 어쩔줄 몰라 부들부들 떨면서 얘기한다
"아가야들을 돌려달라제!!"
"이건 느긋할수 없는 행동이야!!"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아가야들을 돌려달라제에에!!!"
"빨리 레이무들의 느긋한 아가야를 돌려줘!!"
아가야들을 돌려달라고 뿅뿅 뒤면서 소리를 지른다
시끄러운 똥만쥬가 따로없군
"저 마리사가 원해서 온거라구?"
"무슨 소릴하는고냐제!!"
"아가야들이 그럴리가 없다구!?"
"확실하게 말해주지... 풀이나 먹이는 게스부모는 필요없다고 [저 마리사]가 말했다 [가족들을 공격한녀석] 말이다"
물론 거짓말이다
넘어가진 않을꺼같지만...
"느늣???"
"그...그럴리가 없어... 레이무의 아가야들은..."
"새...생각해보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제"
뭐야 거짓말을 더 칠 생각없이 혼자서 망상회로를 돌리잖아?
"잘 들어보라제... 레이무..."
"느긋하게 말해줘"
"저 아가야는... 사실 마리사도 인정하기 싫지만..."
"계속 말해줘 마리사"
" [게스]중에 상게스 다제..."
"느늣!?"
지금까지 쉴드치던 분이 게스라고 인정한다라~
"사실 알고있었다제... 구제불능 게스라는걸... 그렇지만 [부모]라면 [교육]으로 바로잡는게 맞다고 생각한다제... 마리사도 파파에게 많이 맞고 살았다제..."
"마리사.."
"오~ 더 썰풀어봐~ 재밋네~"
"진지하게 들어달라제... 마리사도 느긋하지 못한짓을 많이했지만 그때마다 파파가 [제제]를 가해서 마리사를 느긋한 윳쿠리로 키워주셨다제... 하지만..."
"탈주한 게스는 이미 내 자식이 아니라제! 이 순간부터 저 게스는 남남이다제!"
"레이무는 마리사의 의견 적극 수용할께! 원래부터 맘에 안들었다구!"
"그래 그러면 내가 계속 키워도 상관없다는거지?"
"단! 하나 부탁이 있다제!!"
"뭐지?"
물론 들어줄 생각은 없지만 들어나 볼까?"
"다른 아가야는... 돌려달라제"
아... 마리사 봇 말인가?"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같이 살고있긴 하지"
"부탁한다제... 그 아이는 느긋한 아이다제... 그 아이는 돌려받고 싶다제"
"좋아 당장은 못주지만..."
"레이무는 지금 당장이 좋다구!"
"빠른시일내에 돌려주마 그건 약속 할 수 있다"
『파파 며칠후에 보자구?』
갑자기 친구녀석이 마리사봇을 조종하여 난입했다
"레이무의 아가야아아아~~"
『보고싶지만 지금은 안됀다구??? 조금만 참아달라구? 좀 더 느긋한 아가야가 되서 돌아온다구?』
"마리사는 마리사를 믿는다제!"
『마리사도 파파와 마마를 믿는다구?? 사랑하는만큼 기다려달라구?』
"느긋하게 기다리겠다구!"
.
.
.
.
다시 교육 8일차(오늘)
으음 아마 그떄 그 일인거같군
"어째셔어어어어??"
"게스는 필요없다구!! 뿌꾹-!"
오 저러니까 20배 못생긴 데이부 그 자체잖아?
cctv에 주먹질을 할 뻔했다
"마-쨔는 피료업셔!!"
"가조글(가족을)버린 게쮸쥬제에 다시 도라온고야? 그론고야???"
"낳아준 정을 생각해서 여기까지만 봐준다제! 하지만 더이상 접근한다면 죽여버릴꺼라제!"
"당쟝 꼬죠!"
"꼬지랴규!!!"
아기레이무들도 모래 쪼가리같은걸 아기마리사를 쫓아냇다
친구와 나는 그걸보고 그냥 환호성을 지르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드디어-!"
"성공이다!"
축제현장이 있다면 바로 여기 이 장소이리라...
20분후
녀석은 마루 밑 처마에 자신의 플레이스를 삼았다
"요기를 마리쨔의 플레이쮸로 삼는고댜제!!"
나름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는 아기마리사
"요기서 느그따게 있는고랴제!"
아무것도 없는 처마밑에서 뭘 할 수있는지는 우리도 모르지만 이렇게 쉽게 찢어지면 재미없잖아?
우리는 그 즉시 마당에 마리사봇을 내려놧다
"가동한다구?"
『가동한다구??』
"어이 소리 다들려"
『어이 소리 다들려』
"아아 그렇네"
『아아 그렇네』
우린 덤앤더머같은 짓은 관두고 본격적으로 마리사봇을 조종하였다
돌돌돌돌돌.... 마리사봇은 게스 아기마리사를 향해 출발한다
나는
"느능?? 게쮸는 꼬지랴제! 요기는 마리쨔의 플레이쮸라제!"
『오옷 멋있어~ 여기가 언니야의 플레이스야?』
"늣-헴~ 부러어(부러워) 해됴 가치 살 슌 업땨제!"
『그래 열심히 살아봐! 인간씨! 밥 달라구! 느긋하게 달라구!』
나는 조용히 과자를 마당 한 가운데 내려놓았다
윳쿠리가족과 아기마리사가 보기 딱 좋은 기점에 선정해서 말이다
"그래"
『달콤달콤 언제나 좋다구?? 우걱우걱한다구?』
"느능!! 마리쨔도 댤쿔댤쿔!"
『느으으으으으응~~~??? 그 멋진 플레이스에서 구하시지이이이~~~?』
"노예는 마리쨔에게도 댤쿔댜쿔을 내노으랴제!!"
"집나가고 싶어서 보내줬으니 이제 그런건 니가 스스로 구하렴"
나는 vip석과 같은 마당 처마에 앉았다
『이거 맛있어! 엄청맛있어! 가족들에게 줘야겠다구!?』
"레뮤도 죠오오오!!"
"느그딴 과쟈찌!! 레뮤에게 와!!"
"느늣! 저기 달콤달콤을 아가야가 먹구 있다구?"
"같이 먹는거라제!!"
슬슬 윳가족들도 눈치채고 오고있군
"마리쨔도 댤랴제에에에!"
『느으으응~? 집나간 게스 윳쿠리라서 잘 안들린다구우우우?? 다시한번 크으~게 말해달라구~』
"안대면 히므료 빼았는댜제!!"
뿅!
툭
다시한번 말하지만 출처모를 빵 덩어리가 스뎅을 이길수 없다
『먀먀~~~~~~ 맞았다구~~~~~~~~~ 마리사 죽는다구~~~~~~!!』
"마디쨔를 괴로피는 게쮸는 저리 꾜죠!!"
"레뮤가 제제한댜규! 쀼-뀩!!"
"우꺽우꺽 이거 마싰땨제!! 해...행뽀오오옥~! 이다제!! 우꺽우꺽!!"
"가족을 공격하는 게스는 죽으라제!"
"느긋하게 죽어!!"
『마마! 파파!! 도와달라구! 마리사 죽는다구!?』
부모윳쿠리까지 달려든다
풀이 돋아나지 않은곳이라 흙먼지가 일렁인다
"느삐이이이잇!!"
"죽어! 죽어! 죽어! 제제라구!!"
"처치한다제!!!"
"어쨰셔어어어어어어--!!"
흙먼지가 사라지고 윳쿠리들이 보였을때
이미 내가 알던 그 아기마리사는 없었다
"우꺽우꺽!! 이거 마시쎠!!"
"행뽀오오옥!!"
『언니야들은 마마와 파파 한태도 주라구?』
"이 달콤달콤은 들고가서 먹는다제!"
"오늘은 달콤달콤 P A R T Y 야! 그렇지 마리사!?"
"훌륭한 말이다제!"
"느능~ 레뮤도 더 머그러 갈꺼야!"
"배갸 뺭뺭하지만 더 머꼬시펴~~"
윳쿠리 가족들은 자신의 플레이스로 떠난다
"죰....뎌.....느그...치..."
『어이어이 안죽었냐구?』
"다....쥬겨.....벼려..."
『게스답게 생명력이 질기다구?? 하지만 뭘 할수있지?』
"복...슈...할...꼬야...."
『응응이나 쳐먹으라구-☆』
뿌와아아앙~~ !!
요망한 소리와 함게 가짜 응응과 시시가 나온다
"뀨...려....어...."
끝내 녀석은 환상의 저편 윳국으로 떠나버렸다
『이런 이제 한마리 보내버렸다구? 4마리 남았다구? 분량 많다구?』
"분량이야 충분하지"
『하하하하하하하하 병신들 말 몇마디에 농간당하는 똥만쥬 새끼들』
"크큭.... 그거 들을 수도있으니까 스피커좀 꺼주고 웃어줄레??"
소리가 들리지않는다
아마도 스피커OFF 상태로 바꾸었나보다
하지만 방안에서는 숨넘어갈듯 웃는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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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편정도에서 끝낼까 생각중입니다
죽기전 아기마리사 하나 빨리 그려봤어여
삼가 고윳을 빈다구? 다음엔 가공소에서 태어나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