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가 란과 첸 일가를 학대하면서 각성하고 며칠뒤.... 언니야는 인터넷에서 '진정한 행복'이라는 작품을 보았습니다. 언니야는 윳쿠리들이 학대 당하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낄정도로 심한 학대파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보며 언니야는
"이거 조금만 돈 들이면 가능하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성체 레이무가 필요했습니다. 그건 며칠 전에 잡았으니 상관 없고 성체 마리사가 필요했습니다. 언니야는 아기 마리짜들은 학대하지 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에 얘들은 건들지 않았습니다.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는 마리사를 키웠기에 아기 마리사 한마리 얻을 수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옆집 아주머니는,
"이제 키울 수가 없게 됬어. 아녀석들, 애가 생기고 나서부터 정말 기고만장해졌어. 옛날에는 착한 애들이었는데."
"아주머니, 저한테 애들을 주세요. 돈은 드릴게요. 하나의 작품을 만들려고 하거든요."
"너 애호파 아니었니?"
"아뇨, 이젠 아닙니다. 게스들은 확실히 처리해야지요."
이렇게 언니야는 성체 마리사와 아기 마리사 둘을 받았습니다. 그 아기 둘은 장식을 벗겨 앨리쭈에게 먹이로 줬습니다. 마리사는 사육 윳쿠리였기에 야생으로 돌려 놓는게 필요했습니다. 언니야는 안쓰는 방 하나를 산속처럼 보이게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그동안 성체들은 냉동시켜 죽지 않게 했고요.
칠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나뭇가지를 갔다놓고 동굴 비슷한 것을 만들었습니다. 동굴은 오빠의 가게에 가서 사왔습니다. 윳쿠리들의 집용으로 만든거라고 합니다. 천장이 열리고, 동굴 입구도 막을 수 있게 만들었죠.
그 다음에 언니야는 성체 윳쿠리들을 해동시켜 그 방에 갔다 놨습니다. 성체 둘은 자신들이 산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성체 마리사는 계속 주인 아주머니를 불렀지만 들릴리가 없었죠. 그 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을 만들었습니다. 3마리가 태어났죠.
물론 이렇게까지 될 동안 언니야도 논것만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받는 스트레스를 아기윳판기에서 뽑은 윳쿠리들한테 풀었거든요. 어느 날은 상사가
"근데 요즘 자네 실적도 좋고 표정이 참 밝네. 뭐 쓰나? 나도 좀 알려주게."
"윳쿠리를 키워보세요. 그럼 나올겁니다."
산 같이 생긴 방 안에서 아비가 된 마리사는 사냥을 나갔습니다. 사냥이라고 해봤자 언니야가 맨날 두고 가는 거지만, 이 윳쿠리들은 자신이 사냥해 왔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늣! 마리사가 사!냥!을 해왔다제! 오늘은 버터 바른 핫케이크 씨라제!"
"마리사는 언제나 사냥을 성공한다구! 레이무는 기쁘다구! 아가야들도 기뻐한다구!"
언니야는 밥을 두고갈때 거기에 항상 오렌지 주스도 같이 뒀습니다. 내구력과 면역력이 높아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성장액도 발라두었습니다. 그래서 아기 윳들은 부모의 예상보다 빨리 컸습니다.
"아가들! 레이무와 응응체조를 하자구!"
언니야는 나뭇가지 하나로 얼굴을 가리고 이것들을 지켜봤습니다.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기들중에 2마리가 완전히 커서 독립할때, 부모는 5마리를 더 낳았습니다.
"마마! 파파! 이제 마리사와 레이무는 독립한다구! 잘 있으라구!"
그래봤자 방 반대편의 수풀로 가는 거지만 말입니다. 며칠 뒤에, 그 독립한 녀석들도 새끼를 낳았습니다. 언니야는 슬슬 이때다 싶어 아주머니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거 만드는건 끝났어? 보여준다고 부른거지?"
"네, 오늘 할겁니다. 만쥬들 팥 안묻게 좀 편한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언니야는 아주머니를 데리고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안은 완전히 산속으로 보였죠.
"이거 언제 만들었어?"
"5달 동안 주말에 이 짓만 했습니다."
언니야는 먼저 독립한 녀석들의 수풀로 갔습니다. 윳쿠리들이 자고있어서 아기를 들어올렸지요. 들어 올리자마자, 아기 레이무가 깼습니다.
"느? 레이무는 날개씨를 숀에 너었따꾸!"
언니야는 그 모습이 꼴보기가 싫어 귀밑털을 뜯었습니다. 그러자 그 비명소리에 가족들이 다 깼지요. 다른 동굴에 있는 녀석들은 자고 있습니다. 라무네를 먹였거든요.
깬 아비 마리사는 언니야를 보고 놀랐습니다. 인간을 처음봤기 때문입니다. 손에 들려있는 아기 레이무가 비명을 계속 지르자 언니야는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비 마리사의 입을 억지로 벌려 안에 넣었지요. 아기 레이무는 아비 마리사의 입속에서 죽었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그것도 모르고 응응체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언니야는 응응체조를 하는 녀석들을 병속에 넣고 알코올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성냥을 넣자 펑!하는 소리가 나며 아기 윳들이 새까만 숯덩이로 변했습니다. 아비 마리사는 언니야를 물려고 했으나 언니야는 나뭇가지로 머리를 찍어버리고 그걸 레이무한테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안녕하다제! 마리사는 이제 인간찌의 무기가 됬다제!"
이러면서 레이무도 찍어버렸습니다. 레이무가 죽어가면서 꿈틀거릴때, 다른 동굴에 있던 (전) 사육 윳쿠리인 마리사는 눈을 떴습니다. 동굴 밖으로 나오자 언니야가 나뭇가지를 마리사의 눈앞에 떨어뜨렸습니다. 마리사는 이게 뭔지 몰랐습니다.
"늣? 인간씨, 이게 뭐냐제? 왠지 달콤한 냄새가 난다제?"
"뭐긴, 네 아기들도 못 알아보는거야?"
언니야는 이렇게 말하면서 장식을 나뭇가지 위에 살포시 얹었습니다. 마리사는 그제야 알아보고 죽은 자식들한테 할짝할짝을 했습니다.
"레이무! 마리사! 일어나라제! 할짝할짝 해주겠다제!"
동굴안에서 레이무와 아기 윳들이 나왔습니다. 언니야는 아기 윳들 앞에 커피를 가져다주고 달콤달콤이라며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아기 윳들은 그걸 듣고 자신이 세상의 최강자라는둥, 프리티한 공주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커피를 한모금 맛보자, 아기 윳들은 온 몸을 비틀며 비명을 지르고 검게 변해서 죽어갔습니다. 언니야 웃으며 아직 죽지 말라고 하며 끓여온 오렌지 주스에 아기 윳들을 담궜습니다.
아기 윳들은 상처가 재생되고 생기면서 죽었습니다. 레이무가 비 윳쿠리증에 걸리려고 하자 주스를 입구멍에 박아 버리고 죽지 못하게 했습니다. 언니야는 마침 배가 고파 아주머니한테 말했습니다.
"팥빵좀 드실래요?"
"어디에 있니?"
라면서 레이무를 한입 베어 먹었습니다. 레이무는 입 위쪽이랑 오른쪽 눈이 먹혀서 아프다고 외쳤습니다. 그걸보고 아주머니는 말했습니다.
"아니, 됬단다."
비명을 지르는 도중에, 레이무는 갑자기 움찔했습니다. 아기들이 태어나려 했기 때문입니다. 언니야는
"오! 이 상황에서도 아기를 낳으려고?"
라며 마무마무에 입을 가져다 댔습니다.
"늣? 어뜝따구? 안보인다구?"
"어서 마리짜를 받들라제!"
언니야가 입을 벌리자, 거긴 신생아 마리사와 레이무가 있었습니다. 언니야는 이 둘을 씹어 먹었습니다. 어미 레이무는 조금 더 먹고 말았습니다. 맛이 없어져서 입니다.
맨 마지막으로 마리사를 들어서 말했습니다.
"자, 네 가족들이 죽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모르겠다제! 용서해 달라제! 마리사는 싱글 파더라제! 살아야 한다제!"
"싱글파더는 무슨, 애도 없는데 파더도 아니잖아? 여기 네 주인 와있으니까 용서라도 빌어보던가."
언니야는 아주머니한테 마리사를 내밀었습니다. 마리사는 무척이나 비굴한 표정을 지으며 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마리사의 얼굴을 보고 화가 났습니다. 마리사의 얼굴에 강한 싸대기가 날아왔습니다.
"이 뻔뻔한 놈! 언제는 노예라고 하더만 이제와서 살려달라고? 너같은건 더 맞아야 해!"
아주머니는 마리사의 양 볼이 탱탱 부을때까지 싸대기를 날렸습니다. 너덜너덜해진 마리사가 마지막으로 말할려고 입을 열때, 언니야는 불을 붙였습니다. 마리사는 움직일 힘조차 없어 타 죽어버렸습니다.
언니야는 머리를 묶으면서 아주머니한테 뭐 먹으러 가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이거 어떻게 치우냐고 묻자, 언니야는 마리짜들과 앨리쭈에게 게스들의 시체를 먹으라고 했습니다. 마리짜들은 야구공정도까지 커지고, 앨리쭈는 배구공정도의 크기가 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물었습니다.
"근데, 저렇게까지 해야될 이유가 있었어?"
"이런게, 저 같은 사람들의 진정한 행복이죠."
언니야와 아주머니는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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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아마 (전)학대파 오빠야의 결혼식 편이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