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원에 한 나무밑에서 마리쨔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마리쨔는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느긋한 가족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두렵지 않았습니다.
'아가야. 내일부터 집 만들기를 가르쳐 주겠다제. 알겠냐제?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무큐우~파체는 이 아가야 한윳이라도 만족이야!'
'마리사는 아가야가 정말로 자랑스럽다제!'
'헤헤..이대로 쭈욱 느긋했으면 좋겠다제에...'
그런데 최근 마리사를 정말 죽기 직전까지 부려먹다 마리사가 죽자 그 시체를 먹고 사냥하는 법도 몰라 근처에 있던 윳쿠리들을 기습해서 그 시체를 먹는 데이부와 와사종이 있었습니다.
'크크큭..파츄리랑 저 애새끼만 있을때 집을 빼았아야겠다구. 저런 싸구려집이 비너스도 굴복한 데이부와 아가야에겐 어울리진 않지만 하루 정도는 특별히 자 줄수 있겠네!'
'낄낑뀔...저련 느귯하지 못환 집 프리티한 프린세스인 레뮤의 응응창고 정도로 좋겠다구.. '
'그럼 사냥다녀오겠다제! 아가아는 햇님씨가 적당히 뜨면 전에 아빠랑 놀았던 그 나무로 오라제!'
'느긋하게 알았다제!
'느긋하게 다녀오라구~ 무큐!'
데이부는 근처 앨리스를 레이퍼라 몰아죽이고 앨리스의 남편인 마리사에게 못 풀었던 욕정을 풀어 죽게하고. 그 집을 차지한후
강해보이는 마리사가 나가자 와사종에게 말했습니다.
'찬스타임이라구 아가야! 느긋하지 않게 빨리 오라구!'
'재촉하지 말라구!'
바로 그들의 집에가서 문을 두들겼습니다.
'느긋하지 않게 나오라고!!! 게스 새끼들이!!'
'무큐유~? 왜 여기에 레이무들이? 무슨 볼일있냐구?'
'느긋하지 못하는 개버러지같은 파츄리는 죽으라구! 잔 다르크 같이 용감해서 미안해!'
'뿌...뿌웨엑..어..째서..이런지술...
'망할 게슈능 댝취라귯! 특별히 게슈 파츄리의 달컴달컴을 먹어줄톄니 영광으료 알라귯! 레뮤 상냥해서 미아내!'
라며 두 게스는 2주는 굶은듯한 사람처럼 게걸서럽고 추잡하게 파츄리의 시체를 쳐먹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존나 마이써! 죵나 마시써! 우-걱 우-걱 해애애앵뽁♡'
'파..체.....를...먹..지..므ㅏ....
살아있을수록 더 맛있다는걸 아는 게스 둘은 일부러 크림을 밀어넣으며 조금이라도 더 살리며 먹고있었습니다.
'그망도오오오오!!!! 이 게슈으으!!'
마리쨔가 전력으로 돌진해봤지만 수많은 들 윳쿠리들을 습격해 쳐먹은 데이부와 와사새끼에겐 통하지 않았습니다.
'아가야와 데이부의 슈우퍼- 우걱우걱 타임을 방해하다니 죽어도 마땅한 게스라구! 제!제!라구!'
데이부가 뛸 준비를 마치자마자 와사종이 제지했습니다.
'먀먀! 저런 느귯하지 못한 윳쿠리는 졔!쟤!할 퓔요업쉬 살려놨다 나중에 우-꺽 우-꺽 행뽁! 하면 된다규! 그리고 응응노예로 쓰면 된다뀨! 레뮤 현명하고 기여어서 미아냉♡'
'역시 데이부의 아가야랴구! 데이부를 닮아 망할 파츄리보다 몇배는 더 똑똑하다구! 육아 잘해서 미안해!'
집을 둘러보던 와사 레이무가 말했습니다.
'이 구멍에다 넣어버리자구!'
여러분이 알다시피 화장실입니다.
'능야아아아아! 냄새나! 꾸려! 느그탈쑤 없써어어어!'
'낄뀔낄.. 병신걑이 느귯하지 모타뉸 너 가튠 쓔레기능 거기가 뷴슈라규! 끼휘햐히호헷!
'능야아아아아! 아빠 땰려뚸!!! 쨜려줘!!!
한편 마리사는 초조해졌습니다.
'이상하다제.. 너무 늦는다제...아무래도 집에 가봐야겠다제.'
이상하게도 집엔 파츄리 대신 못봤던 레이무와 아가야가 있었습니다.
'느귯! 거기 레이무들은 뭐냐제! 거긴 파츄리와 마리사의 집이라제! 당장 나오라제!
그러자 데이부가 적반하장으로 말했습니다.
'닥치라구! 이제부터 이 귀엽고 프리티하고 아름다운 데이부와 아가야가 쓰겠다구! 데이부 검소해서 미안해!'
'맞다규! 쑤억 껴찌라뀨!'
당장 죽여버리고 싶지만. 아내와 아들을 구해야하기에 참았습니다.
'파츄리하고 아가야는 어딨냐제? 이 둘만 꺼내면 너희 따위는 죽여버리겠다제.'
'큭큭..파츄리? 설마 이 쓰레기?'
순간. 마리사는 섬찟해졌습니다. 데이부가 입에 문건 파츄리의 모자였기 때문입니다.
'!!! 그..그건 파츄리의 머리장식인데....설마..ㄴ..너희..'
'완전 맛 없었다규! 졍말 마움가즴이 써거빠쪄서 맛도 써거빠졌다규!'
'ㅍ...ㅍ..파..파츄리를...'
마리사는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아가야를 겨우 떠올렸습니다.
'아...아가야는... 어딨냐제..'
'늣? 구 응응노ㅇㅖ? 이 레뮤의 자비로 그 쭈레기는 응응노예로 써주시고 했다구!'
'아...아...'
마리사는 멍해졌습니다. 마리사에게 남은건 복수심과 증오뿐이었습나다.
'용건은 됐냐구! 이제 꺼지라구! 뿌구우욱!
'뿌뀩! 울면서 후회해됴 안 몀츈다규! 갹오하라규!
마리사는 증오감에 몸서리쳐저 정신을 차리기도 전. 달리며 욕을 퍼붓고 있었습니다.
'이...이..게스쓰애끼들아아아아아아아!!!!'
'느겎!?'
마리사의 돌진은 과연 일반 데이부였다면 죽었겠지만 전문적으로 다른 윳쿠리를 살해해서 먹는 데이부들에게는 그저 넘어뜨리는 것 밖에 못했습니다.
'이제 데이부의 자비는 제로! 라구!
야채만 먹고 운동한 사람과 단백질 보충을 충분히 하며 운동한 사람과 싸우면 고기를 먹은 사람이 이기듯이 마리사도 데이부의 매일 누군갈 짜부라트리며 생긴 적절히 붙은 단단한 거죽와 많이 쳐먹어 생긴 살에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짜부려졌습니다.
데이부들은 부모마리사의 시체와 부모파츄리의 시체를 남김없이 쳐먹은 후. 마리쨔가 있는 방에 응응을 쌌습니다.
'이거나 쳐머그라규! 후휴 레뮤 샹냥해서 미아내♡'
거기다 응응노예는 느긋하면 안된다며 모래와 흙을 끼얹어서 던졌다.
'먀먀..퍄퍄..느긋하게..이꼬시퍼..어째쎠..이러케..된거야..?
마리사의 행복했던 시절은 지나가고 이제 그저 지옥같은 시절이 시작됐을 뿐입니다.
작갑니다. 처음써보는 글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겠지만 많이 사랑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