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들을 잠들게하고 언니야는 책을 폈습니다. 윳쿠리들에 관해서 배울게 많기 때문이죠.
'윳쿠리들은 대부분 팥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앨리스종은 커스타드 크림, 파츄리종은 생크림, 포식종은 고기만두, 치르노종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첸종은 초콜릿, 란종은 유부초밥입니다.'
'윳쿠리들은 너무 편하게 대해주면 '게스'화 합니다. 즉, 주인을 몰라보는 어리석은 상태가 되며 이때는 버리거나 가공소로 보냅시다. 이따금 자연 속에서 게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밟아줍시다.'
'윳쿠리의 임신은 2종류입니다. 동물형과 식물형. 동물형은 포유류와 비슷한 방법이고 식물형은 이마에 줄기가 나는 방식입니다.'
언니야는 책을 읽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윳쿠리들이 보기보다 굉장히 손을 많이 타고 까다로운 생물이란걸 말입니다. 하지만 한번 기르기로 한 이상 끝까지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음날, 언니야는 회사에 나가야 해서 아기 윳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언니야는 밥을 산처럼 쌓아놓고 그 앞에 메모를 썼습니다.
'오늘 밤 늦게 오니까 아껴서 먹고 있어'
앨리쭈는 이 글을 보고 마마가 조금 늦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들에게 말했죠.
"동생들! 오늘은 마마가 늦게 온다구요! 모두 도시퍄적으러 있쟈구요!"
"느긋하게 이해했다제!x3"
아기 윳들은 자신들이 사는 상자안에서만 지냈습니다. 언니야가 이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다고 말했기 때문에 거의 나가질 않았습니다. 화장실이랑 밥그릇도 있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예쁜 구슬씨도 있었습니다. 아기 마리짜들과 앨리쭈는 느긋할 수 있었습니다.
장녀 마리짜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아기 윳들은 느긋하게 노래를 듣고 있다가 와장창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게스들이 집으로 침입한 것입니다. 게스 가족은 아비인 첸과 어미인 란, 자식 첸 2마리와 란 1마리였습니다.
"늣늣! 첸은 알고 있다구! 여긴 첸들의 윳쿠리 플레이스라구!"
그러고는 게스 가족은 온 집안을 어질러 놓기 시작했습니다. 부엌에 들어가서 식기들을 찬장에서 꺼내 깨뜨리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마구 먹었습니다. 화분은 깨지고, 벽에 있던 액자는 떨어졌습니다. 기어코 게스 가족들은 언니야의 침실까지 들어가서 침대에 시시와 응응을 하고 거기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날 동안, 아기 윳들은 상자씨에서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태어나서 자기들 외에는 다른 윳쿠리들을 본적도 없고, 게스라는게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는 언니야는 밤 늦게 퇴근해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아기 윳들이 좋아할만한 푸드도 사서 갔습니다.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도 아기 윳의 미소를 보면 다 풀릴 것 같았습니다.
집에 들어서서 불을 키자, 엉망인 집안 꼴을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언니야는 아기 윳들의 방으로 뛰었습니다. 언니야의 침실 옆방이지만 게스들이 침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언니야는 아기 윳들이 무사한 것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막내 마리짜가 말했습니다.
"먀먀! 무서웠져! 막 쿵쿵씨와 쨍그랑씨가 마구마구 다녀갔져! 마리짜 무셔웠져!"
언니야는 침실을 보았습니다. 거긴 게스 가족들이 자고 있었습니다. 언니야는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암, 지금 몇시인줄 아냐? 왜 지금 전화해? 자고 있었는데."
"거기 학대 도구있어?"
"이제 학대 슬슬 그만둘려고, 가져갈래? 택배로 보내줄까?"
"최대한 빨리 보내줘. 지금 집에 게스들이 들어왔거든."
"그럼 일단 게스들 못나가게 창문하고 문을 잠궈."
"했어."
"그럼 기다려, 빨리 갈게."
오빠는 전화가 끝나고 30분만에 왔습니다. 언니야는 오빠가 오기 전까지 엉망이된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오빠는 한 상자 가득 학대 도구를 챙겨준 뒤에 사용설명을 다 해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사기 몇개를 줬습니다.
"이건 정자 팥소, 이건 비윳쿠리증 방지 앰플, 이건 오렌지 주스."
"오렌지 주스는 왜 줘? 지금 집에 3병 있는데."
"아 맞다, 너 아기 윳 키운다고 샀지. 난 그럼 간다."
오빠는 갔습니다. 언니야는 너무 피곤하고 해서 소파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입니다. 언니야는 게스들의 더러운 말소리를 듣고 일어났습니다.
"느읏! 망할 똥노예는 어서 란들에게 느긋한 밥씨들을 달라구!"
언니야는 학대 도구들을 준비한 뒤에 문을 열었습니다. 문 앞에 서있던 란을 힘껏 찼습니다. 란은 벽에 날아가서 부딪혔습니다. 언니야는 란한테 오렌지 주스를 주사하면서 말했습니다.
"이런이런.....좀 더 이 언니야랑 느긋하게 있어보자?"
언니야는 란을 전기 파리채로 후려쳤습니다. 파리채의 자국이 남았습니다.
"아파아아아아!"
"니가 왜 아파? 그냥 만쥬잖아. 아 맞다, 너희들은 쓰레기였지?"
아기 게스들은 자기들이 살겠다고 문 밖으로 나가려 했으나, 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언니야는 아기 첸 한마리를 잡아서 진동기 위에 올렸습니다. 아기 첸의 페니페니가 커졌습니다. 언니야는 아기 첸을 란의 마무마무에 넣었습니다.
"늣! 아가야! 뭐하는 짓이냐구! 란은 아가야의 엄마라구!"
그러나 아기 첸은 본능에 충실 했던 탓인지 상쾌!를 했습니다. 그러고 삐적 말라서 죽어버렸습니다. 란은 언니야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언니야는 시끄럽다고 한대 더 때렸습니다.
"그럼 상쾌를 했으니 아기들을 봐야지?"
라면서 란한테 고속 성장 앰플을 주사했습니다. 란의 이마에서 첸과 란의 아기 윳들이 열린 줄기가 나왔습니다. 근데 거기에는 첸이 아닌 레이무의 아기 윳이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게스 첸은 분노해서 줄기들 뜯어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언니야 앞에 자랑스럽다는 듯이 내려놨습니다.
"첸은 알고 있다구! 바람 핀 게스의 아기들을 제제 했으니 첸을 사육 윳쿠리로 뷁!"
첸의 말아 끝나기 전에 첸의 머리를 장도리로 찍었습니다. 첸의 머리는 움푹 들어갔습니다. 좀 있다가 원래대로 돌아왔지만요. 게스 아기들이 자신들의 부모를 괴롭히지 말라며 뿌꾹을 했습니다. 그래봤자 5cm밖에 안되는 아기들인데 말이죠. 언니야는 새끼 란을 들었습니다.
"란은 하늘찌를 날고 있다구!"
언니야는 새끼 란의 꼬리를 하나하나 뜯어냈습니다. 아기 게스는 아프다고 소리 쳤지만 언니야는 마침내 머리카락까지 뜯어냈습니다. 아기 란을 대머리로 만들고 바닥에 두자, 아기 첸이 와서 아기 란을 먹었습니다.
"우걱우걱 캥보오옥!"
"아가야아아아! 뭐하는 짓이냐구! 동생을 먹으면 안된다구우우!x2"
"동생을 먹지 않게 하려면, 더 낳으면 되잖아?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게 해서 못먹게 하면 되잖아?"
"첸은 모르겠다구! 어째서 첸이 이런꼴을 당해야 하냐구우우! 첸은 아무 잘못 없는데에에!"
언니야는 시끄러운 첸과 란을 바늘로 기절시킨 뒤에 아기 첸한테 물었습니다.
"맛있어?"
"늣! 쩬은 더 먹고 싶다구! 섀콤다콤한 밥씨라구!"
"그럼 좀만 기다려."
언니야는 정자 팥소를 첸과 란 둘 모두한테 주입했습니다. 그러자 좀 있다가 이마에 줄기가 3줄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거기서 아기 윳의 모습이 보여 언니야는 성장 앰플을 주입했습니다. 아기 윳들은 급속도로 자랐습니다. 한꺼번에 태어나서 느긋하게 있으라구를 왜치기도 전에 전부 갈려서 죽어버렸습니다. 언니야는 그 것들을 아기 첸 한테 주었습니다. 아기 첸은 5분정도 먹더니 더 못먹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아직 잔뜩 있었습니다.
"늣! 쩬은 더 못먹는다구! 이제 응응 할꺼라구!"
"더 먹어야지, 니가 먹고 싶다고 네 부모가 만든 밥을 남길 셈이야?"
라고 하면서 남은 더미들을 아기 첸의 입속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더미가 점점 사라질수록 아기 첸의 몸은 빵빵해져 갔습니다. 더미가 다 사라졌을때, 아기 첸은 부모 만큼 커졌습니다.
아기 첸이 눈알을 뒤집으며 죽으려 하자 오렌지 주스를 머리통에 꽂고 다시 부모를 때렸습니다.
"제, 제셩합니다! 란이 잉간씨의 집에 멋대로 들어왔습니다! 다시는 그려지 앙겟슙니다! 용서해 주셰요오오오!"
"첸도 잘못을 알았다구! 이제 안할 거라구! 그러니 아가야랑 나가게 해달라구!
언니야는 잠시고민하더니 웃는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싫어. 사실 용서는 맨처음에 란 찬걸로 됬거든? 근데 말이야, 괴롭히다 보니까 재밌는거 있지? 그러니까 말이야, 우리집에 계속 있으면서 날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래?"
언니야는 이 말이 끝나고 아기 첸을 으깨서 두마리의 밥으로 주었습니다. 그 게스 두마리는 저부를 구워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입을 꿰맸습니다.
"자, 아가들아, 너희들이 갖고 놀 장난감이다~"
언니야는 생각했습니다.
"다음의 게스들은 어떻게 괴롭힐까?"
마침 정원으로 한 레이무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언니야는 그 레이무 가족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너희들, 날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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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훈훈한 애호물을 하려했는데 결과는 언니야의 학대파로서의 각성(...)이 되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