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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10:56

[윳쿠리 대학 시리즈] 소리 -1-

조회 수 13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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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는 어찌되었건 '잔뜩' 있던 자매의 일원으로서 평범한 들윳쿠리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 윳생(?)을 살펴보자면...

 

 

-이하, 전혀 쓸모가 없고 쓰는 것조차 지면의 낭비가 되므로 생략-

 

 

그렇게 되어 아름다운 미윳쿠리(본인 눈에만) 아내인 레이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천사씨와도 같은(역시 본인 눈에만) 자식들을 데리고, 고귀한 본윳들에게 걸맞는 초목이 우거진 드넓은 윳쿠리 플레이스에 도착하고야 만 것이다.

커다랗고 훌륭한(본인 기준으로) 목소리로 '집 선언'을 하고 둘러보던 도중, 원래 이 플레이스에 '마련되어' 있던 느긋하지 않은 노예를 발견했고, 그토록 느긋하지 못한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도의 관대한 마음(으음?)을 발휘해 고귀한 마리사 일가의 시중 드는 것을 허락하는 자비(하아?!)를 발휘했다.

그 자비로움에 노예는 기쁨에 시시를 지리며 마리사 일가의 시중을 들었고, 마리사 일가는 드넓은 윳쿠리 플레이스에서 느긋한 무리의 리더 가족이 되어 느긋한 윳생을 구가한 것이었다.

 

 

 

 

 

 

 

 

 

 

 

 

여기까지가 달콤한 팥소뇌로 떠올린 '이미 확정된 미래'.

당연하다면 입 아프겠지만, 현실은 윳쿠리의 팥소뇌로 잣대를 대는 것조차 실례일 정도로 달콤하지 않다.

 

 

"느헤헤헤, 역시 오는 것조차 굼뜨다제. 마리사의 신속! 한 발씨였다면 노예의 3배는 더 빠르게 왔을ㅡ."

"하아아...아아.... 처음에는, 주먹~."

"느?"

"가위ㅡ바위ㅡ. 매지컬 킥ㅡ!"

 

 

다음 순간, 천둥이 마리사의 얼굴에 내리 꽂혔다.

팥소 깊숙히 울려퍼지는 으직, 하는 불길한 소리.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는 격통이 전신에 내달린다.

 

 

"느프프프브브브브브브ㅡ브브븝브브브브브ㅡ!!"

"느, 느와아?! 마리사아아아아아!! 마리사의 얼구리이이이이이이이!!"

"아, 아뺘아아아아아아아!!"

"졔...? 졔에에에에에?!!?!"

 

 

완전히 함몰되어버린 일가의 기둥(푸하핫)의 안면을 보며 패닉에 빠지는 윳쿠리들.

완전히 굳어서 귀밑털과 땋은머리만 파닥거리며 비명을 지르는 만쥬덩어리들을 내려다보며, 아이코는 결정 대사를 날렸다.

 

 

"가위바위보인데 발이 나간다는 점이, 어쩐지 모르게 매지컬~."

"느으으 노예에에에에에에!! 이게 뭐하는지부에게에에에에에게겍."

"닥쳐 불법 침입 만쥬놈들. 캠퍼스는 외부 사람은 들어와도 불법 침입 윳쿠리는 용납 안 된다는 거, 모르니?."

"뉴우우우웃! 엄먀야를 놔져!!! 이 써글노예에에에에에에! 레뮤, 뿌꾹할교야아아아아아아아!!!"

"쀼뀨우우우웃! 어뗘냐졔! 무서운거냐졔! 먹고 쥬그라계, 똥노예! 쀼꾸우우우우우우우!!"

"......."

 

 

그저 볼을 부풀리는 것만으로 상대방이 죽어주리라 기대하는 이 팥소뇌들에게 어떻게 하면 세상의 쓴맛을 알려줄까 고민하던 아이코. 이럴 땐, 역시 몸으로 세상의 냉엄함을 알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이 아닐까.

 

 

"뿌뀨우우우우우ㅡ느? 레이뮤, 하느를 날고 이써!"

"네에~어서오세요."

"느으?! 워째서 똥노예가 갑자기 커져벼린고야아아아아아아!?"

 

 

클 수록 강하게 본다는 윳쿠리의 눈대중적인 기준.

 

 

지면에 딱 붙어 있을 땐 원근감으로 작아보이던 인간이 갑자기 커지자(얼굴만 기준으로) 당황하는 레이뮤.

그 앞에서 인간은 어째서인지 모를 느긋한 미소를 짓더니ㅡ.

 

 

"미캉(귤)~미캉~새콤달콤 미캉~."

"느? 느규타지 못햔 노럐네! 레이뮤의 노랫쇼리가 훨씬 더 느갸ㅡ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가느다랗고 아름다운 손가락을 레이뮤의 머리가죽 한가운데에 박아넣고 슬슬 만쥬피를 벗겨내는 아이코. 마치 귤 껍질이 벗겨지듯 별다른 저항 없이 레이뮤의 껍질이 벗겨져 나간다.

 

 

"아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ㅡ! 엄먀ㅡ느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후후후, 좋은 소리로 울어주는구나. 이제 겨우 귤 한 쪽 분량 벗겼을 뿐이니까, 좀 더 분발해주렴."

"그마녜에에에에에! 레뮤 아퍄아퍄 시러ㅡ뉴게게게게게게겍."

"아직 멀었다니까? 레이뮤의 팥소씨가 스트립쇼를 마칠 때까지, 언니야는 멈추지 않을 테니까!"

"느뷰에게에에$@!^!$%^!!"

 

 

더 이상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소리를 내며 울부짖는 레이뮤.

그러는 동안에도 껍질은 순조롭게 벗겨져 검붉은 팥소의 덩어리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후우~. 기본적인 모란병(*1)완성~."

"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ㅡ!!"

"어머, 그 상태에서도 이게 들렸던ㅡ아아, 들리겠구나. 머리 위에서 만들었는걸."

 

 

짓밟고 있던 레이무를 걷어차고 아직도 늣늣거리며 경련하는 마리사에게 다가간 아이코는 여전히 상냥한 미소를 지은 채, 마리사에게 속삭였다.

 

 

"자아~마리사? 달콤달콤이란다?"

"달컴...달....컴....."

"그래, 달콤달콤. 먹으면 아파아파도 싹 날아갈거야?"

"내...내...노으라제...그거슨...마리사...의...달...컴....."

"얼마든지 '먹여'줄게. 하나, 둘~."

"프게에에에엑ㅡ!!"

 

 

푸걱, 하고 반쯤 열린 마리사의 입 안에 욱여넣어지는 아이코의 손. 설탕세공으로 만들어진 마리사의 이를 손수 박살내버린 아이코는 마리사의 혀 위에 방금 만든 모란병(.ver 아이 레이뮤)을 올려두고 속삭였다.

 

 

"자아, 어서 먹으렴."

"느헤헤...멍청한...인간...달컴달컴 먹고....힘이 돌아오...면...제제해...준다제에에...."

 

 

이가 부러진 채 입 안에 뭔가를 넣고서도 선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이 윳쿠리 퀄리티. 하지만, 그 정도 위협으로 아이코의 살벌한 미소가 사라지는 일은 없다.

 

 

"얼마든지 그러렴? 근데, 그전에 이걸 좀 보렴?"

"느...으...? 느으으으으으!? 아가야아아아아아!!!"

"자아~너~덜~너~덜 이라구?"

 

 

아이코의 손가락 끝에 잡혀 너덜거리는, 리본이 달린 만쥬 껍질을 보고 경악하는 마리사. 하지만 저기엔 껍질 뿐이다. 그럼 그 안에 있던 아가야의 팥소씨는?

 

 

"느...느...느....느.....?"

"아, 눈치 챘다. 쬐끔 머리 좋은 녀석이었나 보네, 이거."

"느푸우으으으으으으으읍!!!"

 

 

-철퍽

 

 

성대하게 뿜어내는 마리사의 입에서 튀어나온 팥소덩어리. 아직까지도 용캐 입과 눈 부분이 남아 있던 그것은 마리사에게 있어선 이 세상 어느것보다 더 끔찍한 것이었다.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뷰브.....브브..브브ㅡ브브브브브브븝."

"기다려어어어! 지금 아빠야가 핥짝핥짝으로ㅡ느겍!"

"잠자코 있어. 아가야가 마지막 유언을 남기게는 해 줘야 하지 않겠니?"

"느으으ㅡ! 놔아아아! 이거 놔아아아! 아가야를 고쳐줘야ㅡ!!"

"닥치라니까."

"느컥...늡늡늡늡...."

 

 

입을 바닥에 짓눌린 채 눈만이 아가야를 향하게 된 마리사. 그런 마리사를 향해, 아가야(팥소 덩어리)의 입(비슷한 곳)이 움찔거린다.

 

 

"뷰...버...."(주...거....)

"느?"

"메미뮤률..뮤븃뱌베...묫뱌뷴...볘뷰 뷰뵤뷴...뷰벼어어...!" (레이뮤를 느긋하게 못하는 게스 부모는 주거어어...!)

 

 

알아듣기도 힘든 저주의 말을 내뱉고선 팥소를 내뱉으며 평평한 팥소더미가 되어가는 레이뮤. 사랑하는 아가야의 처참한 마지막 모습과 퍼져나가는 시취에 하얗게 의식이 날아가버린 마리사를 옆으로 굴려둔 채, 아이코는 방치해둔 레이무와 나머지 마리샤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느히이이이이익! 아, 아가야! 입 안으로 들어오라구! 도망치는거라구!!"

"느제에에엥! 뉴그치 됴망간다졔에에에에!!"

"어딜."

"졔에에에에ㅡ하뉼ㅡ!!"

"아가야를 놔줘어어어어어어어어!!!"

 

 

자기 딴에는 필사적으로 아이코에게 달려드는 레이무였지만, 윳쿠리의 '필사적'은 인간에게 있어선 산들바람만도 못한 몸부림이다.

 

 

"졔...졔에에...마리쨔를 놔쥰다졔에에...노예뉸 엄마야에게 아퍄아퍄 당해 쥬거버리면 되는거랴졔에에에..."

"음...아까 껀 껍질을 통째로 벗겼으니까, 넌 한겹씩 벗겨줄게?"

"졔...?"

 

 

찰칵, 하고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아이코가 애용하는 '작은 나이프'. 사람에게는 그저 장난감 정도로 여겨질 날붙이였지만ㅡ윳쿠리에게 있어선 극상의 흉기나 다름 없는 물건이었다.

 

 

"자아~쓰윽, 쓰윽~."

"졔...졔에에에에엑! 하, 하즤먀랴졔! 마리쨔의 져뷰씨에 그걸 대지 말랴ㅡ아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놔! 아가야를 놔아아아아! 비러머글 써글 인가아아아아아안!!"

"후후후후후."
 

 

그다지 두껍지 않은 아기 윳쿠리의 껍질을, 섬세한 손놀림으로 종잇장만한 두께로 깎아나가는 아이코. 처음엔 살짝 따끔거리게 느껴지던 통증이 점차 강해지고, 그럴 때마다 비명소리가 커져간다.

 

 

"졔에에에! 사, 샬려져어어어어! 엄므야아아아아! 엄므야아아아아아! 쪠에에에에에에엑!!"

"워째서!! 워째서 이런 지슬 하는 거야아아아!! 레이무들은 윳쿠리 플레이스에서 느긋하게 있고 싶었을 뿐인데에에!!"

"음~. 뭐, 이유를 설명하자면 끝이 없고, 너희들이 이해할 것 같지도 않지만, 말해 달라면 말해 줄게. 아, 그전에 이거 입은 깎아놓고...."

"쪠ㅡ브브븝브브브브브브."

 

 

껍질을 깎아나가는 손을 멈추지 않은 채, 아이코는 이야기를 이어간다.

 

 

"너희들, 아까 분명히 이 플레이스가 추레하니 뭐니 했었지? 아까 저기 굳어있는 덩어리가 그랬잖아. 기억 안 나?"

"당연하다구우우우! 고귀한 레이무의 가족에게 이런 플레이스는 기본 사양 중에 가장 기본 사양이라구!"

"그런 말은 또 어디서 배워오는지...근데 말야, 나는 이 캠퍼스에...그러니까 이 플레이스에 좋은 기억이 아주~많거든."

"느?"

"정말 좋은 기억들이야. 즐겁고, 신나고...너희들 기준으로 말하자면 '정말정말 느긋할 수 있는' 추억들이라고나 할까."

"느...느...? 느긋한...?"

"근데...너희들이 그걸 모욕해?"

 

 

순식간에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아이코의 얼굴. 그런 감정변화에 무지한 레이무조차도 흠칫하고 물러설 정도의 기백을 뿜어내며, 아이코는 손놀림을 빠르게 했다.

 

 

"용서할 수 있겠어? 밭에 뿌리는 비료만도 못한 것들이 내 추억을 더럽히는 발언을 했는데? 그걸 가만히 두고 볼 것 같았어?"

"느...느...느아아아아...."

"안심해, 곱게 죽이진 않아. 천천히...너희들의 잘못을 그 몸에 새겨줄게. ...이렇게, 말야."

"느...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펼쳐진 아이코의 손 위에 올라앉은 곱고, 둥글둥글하고 눈이 달린 팥소덩어리 모란병 하나.

그것은ㅡ극한까지 얇은 껍질 안에 가두어진, 아기 마리쨔의 영락한 모습이었다.

 

 

 

 

 

 

 

 

 

 

 

 

"느...느...느핫!!!"

 

 

얼빠진 소리를 내며, 마리사는 의식을 되찾았다.

 

 

"느으으...악몽...악몽이었다제..."

 

 

끔찍한 꿈을 꿨다.

느긋하지 못한 인간에게 아가야가 죽어버렸고, 그 아가야를 자신이 먹을 뻔 했던 악몽.

하지만 이제 괜찮다. 꿈에서 깨어났으니까. 그런 악몽마저 쓰러트린 마리사는 무적ㅡ.

 

 

"느...?"

 

 

ㅡ일 리가 있나.

자기 앞 잔디밭에 처참하게 펼쳐져 있는 아가야의 팥소 덩어리가, 마리사를 현실로 돌려놓았다.

 

 

"느가아아아아!! 레, 레이무! 아가야가!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

 

 

이미 죽은 아가야를 살리기라도 하려는지 레이무를 찾기 시작하는 마리사. 다행히도 시선을 조금 돌린 곳에 레이무와 나머지 아가야는 있었다.

 

 

"느...느...느...느...느..."

"............................"

 

 

ㅡ더 이상 말하지 못하는, 팥소가 비쳐져 보일 정도로 얇은 껍질의 만쥬가 되어서.

 

 

"느아...느아아..느아아아아아!!"

 

 

너무나도 처참한 모습에 비명을 지르며 뒷걸음질치는 마리사. 고귀한(풋)일가의 가장으로서의 마리사는 방금 죽었다.

그리고ㅡ.

 

 

"오? 웬 윳쿠리냐, 저거."

"멋대로 들어온건가...우와! 저거 뭐냐!"

"대ㅡ박. 저거 설마 윳쿠리야? 저렇게 만들기 되게 힘들텐데."

"껍질 얇은거 봐라...누군지는 몰라도 솜씨 예술이다, 증말."

"햣하! 승부욕이 끓어오른다! 이 놈으로 시험해보자!"

""""오우!!""""

"느아아아아아! 오지마아아아아아아!!

 

 

ㅡ그 몸 한조각마저도, 남지 않겠지.

 

 

 

 

 

 

 

 

 

 

 

 

"윳학수칙 제 1조...사이좋게 윳학합시다. 독점은 느긋하지 못합니다, 였었지."

 

 

저 멀리서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코. 그래도 그 만쥬들 덕분에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 얼마 안 되는 윳쿠리의 순기능이라는 거다.

그리고ㅡ이번에 더해서 마음의 정리까지도.

 

 

"좋아...."

 

 

이번 졸업시험, 진심으로 임한다.

그리고, 만약 유우나가 자신에게 진다면ㅡ.

 

 

"정말, 절교니까."

 

 

정말 그렇게 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아이코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신에게 기도했다.

 

 

 

 

 

 

 

 

 

 

 

 

"...됐다."

 

 

어두운 방 안, 유우나는 만족스런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이거면 가능해."

 

 

지금까지 이런 윳쿠리는 없었다. 그렇게 자신해도 좋을 정도의 일품이 만들어졌다.

사전 준비도, 이후의 일도 완벽하게 끝마쳤다.

이제 남은건, 실제로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것 뿐.

단 한번 뿐인 기회. 그것을 살리는데 필요한 건 자기 자신의 실력 뿐이다.

 

 

"기대하라고, 아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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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란병 : 모찌 주위를 팥소로 덮은, 언뜻 보면 팥소 덩어리로 보이는 떡

 

 

기대해 달라구우, 여러부운

령아

창작 글 게시판으로 서식지를 슬금슬금 이동중인 샤메이마루 아야 지망생(??)인 키메에마루(?????)

  • ?
    RLAWNGUS 2017.04.25 11:17
    과연 어떤 윳학을 보여주시려고 하는 걸까
  • ?
    령아 2017.04.25 22:48
    오오 기대기대 오오 << 본인이 써야 합니다
  • ?
    탄핵남자 2017.04.25 12:27
    크으으으읏! b d
  • ?
    령아 2017.04.25 22:49
    귱ㅅ귱 / !!
  • ?
    김띠띠 2017.04.25 20:11
    느느긋해져버린다구요
  • ?
    령아 2017.04.25 22:49
    읽어주시는 분도 느긋해지고, 쓰는 저도 느긋해지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윳쿠리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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