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달콤달콤 주는거라제에에! 어째서 마리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거제에에!? 죽고싶은 거냐제에?!"
애완윳으로 기르고 있던 마리사가 게스화 됬다.며칠간은 참았지만.이제는 참교육을 시전할 때겠지.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마리사의 모자를 뺏어 산산히 조각낸 다음 불태워 버렸다.
"@$^%&%$^(^#@#$%^&*^!!!!!!!!!!!"
뭐라 말 못할 비명이 마리사의 입에서 나오고는 마리사는 분노에 찬 눈으로 나에게 몸을 날려왔다.물론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감히 주인님한테 소리를 지르다니.그만한 각오는 되어있겠지?"
"느삐야아아아! 이거 놓으라제에! 지금이라면 특별히 용서해 주는거제! 그리고 나서 달콤달콤 달라제! 잔뜩이면 좋다제!"
얼빠진 소리나 해대는 마리사의 머리카락을 한 움큼 잡아뜯자.아까까지만 해도 부릅뜨고 있었던 마리사의 눈이 급격히 흔들린다.
"바디자의 느그탄 머리카락씨까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시끄러워 새끼야.이웃에 민폐잖냐!"
그렇게 몇번 반복하자 짜잔! 대머리 만쥬 완서엉~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거야아아!? 마리사는 느긋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런 소리를 해대는 시점에서 넌 이미 게스라는 거야 임마!"
기선을 미리 제압하고 무를 가는 기계에 마리사를 얻혀놓고 박박간다.밑에 깔아놓은 대접에 더러운 팥들이 떨어진다.
"@%^*&&^%$#!@&_+)$#@!!!!!!!!!!!!!!!!!!!!"
"아프냐 새끼야? 아직 멀었다 이 썅놈아.네까짓 놈이 나한테 까분 대가를 느끼게 해주마."
반쯤 갈린 마리사를 정성스레 꼬맨 나.그런 다은 한땀 한땀 열을 다해 입과 눈을 봉한다.그리고 그 위에 자수와 단추를 놓으면 짜잔! 살아있는 느긋한 인형 완성! 벽에다가 오브제로 걸어놓으면 아주 느긋할 수 있어요!
"한대!두대!세대!"
"!@@$%##!!!"
가끔씩 스트레스 쌓일때 분출구로도 완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