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2 18:46

정신붕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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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Project:Mind Destroy



#편의상 묘사[?]되는부분에서 윳쿠리의 단어를 쓰지않고 그냥, 마리사나 레이무 등의 이름으로 말하겠습니다.

 

 

-

 


“유..유윳!?”


갑작스러운 비행에 엘리스는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뒤이어 자신의 몸속으로 이질적인 무언가가 들어오는 기분나쁘고 아픈 느낌에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지만 강하게 쥐어진 무언가의 무력에는 그것모두 쓸대없는 저항이였다.


그리고 뒤이어 자신의 몸속으로 침투한 이물질에서 차가운 무언가가 쏟아졌고 “저항해도 아무런 소용없어”하는 모든 윳쿠리의 공포의 대상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눈 앞의 모든 시야가 점점 좁아지더니, 이내 어두워지고 정신마저 잃어
버렸다.


-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엘리스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자신이 정신을 잃었던 그 곳이다. 머리위의 카츄사도, 저부도, 그리고 눈도 머리도 입도 모두 멀쩡했다. 몸속이 약간 저릿한 느낌이 들긴헀지만 잠이 들어서 꿈을 본걸까─ 하고 생각을 했지만, 너무나도 생생한 그 감촉이 아직도 중추팥소속에 남아있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도시파적이지 못한 느낌이 드는지 몸을 부르르떨더니 이내, 그 자리에는 있기도 싫다는 질색하는 표정을 짓고는 뿅뿅─하고 뛰어서 제빨리 그 자리를 벗어났다.


-


그 일이 있었던 3주 후, 엘리스는 언제부턴가 알게 모르게 쫓아다녔던 마리사가 고백을 했고 엘리스도 내심 기다리고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마리사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둘은 숲 속의 많은 윳쿠리들의 축하를 받으며 혼윳의 서약을을 했다.

그리고, 첫 날밤


“마리사, 아기…. 가져도 되지 않을까 ?”


마리사도 긍정의 표시를 하며 수줍음의 표정을 지었다.
허락을 얻은 엘리스가 마리사의 몸을 정성껏 핥는 등의 행동을 하며, 부풀어오른 부풀어 오르는 페니페니를 마리사의 마무마무에 삽입하여 팥소를 교환하는 절정의 시간.


“느기잇!?”


갑작스럽게 마리사가 비명을 지르며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놀란, 엘리스가 눈을 크게 뜨고, 마리사를 애타게 불러봤지만 모두 허사였다,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유..유유..유유윳!”하는 비명을 지르다 결국 몸안의 팥소를 반절이상 토하고 새카맣게 변해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 마리사를 핥아도 보고, 밀어도 봤지만 이미, 죽어버린 마리사는 혀를 길게 빼고는 죽어버렸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엘리스는 달아났고, 그 곳으로는 돌아오지 않았다.


-


며칠 후, 마리사와 닮은(다 붕어빵마냥 같지만) 다른 마리사와 결혼을 한 후, 예전의 마리사와 살던 곳으로 돌아왔다.
이미, 더운 여름의 날씨에 부패하기 시작했고 엘리스가 도망간 직 후부터 팥소의 단내를 맡고 몰려든 개미가 팥소를 퍼가서 남은 것은 별로없지만 그래도 엘리스는 정성스럽게 흙으로 마리사를 덮고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그 둥지를 나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마리사와 함께 새로운 둥지로 옮겨갔다.


그 날도 전과 같이, 마리사와 교배를 했고 엘리스는 예전 일이 떠올라 이번에는 자신이 아이를 배기로 했다.
하지만, 또 다시 절정의 신음을 흘리던 엘리스와 교배를 하던 마리사는 그 날과 같이 전기가 통한 듯, 그 날과 똑같이 죽어버렸다.


“도대체 왜!!!!!!!!! 엘리스는 굉장히 도시파적이고 느긋한 윳쿠리인데 왜!!!!!!!!!!!!!!!!!!!!!!!!!!!!!!!!!!!!”


엘리스가 비명과 울음이 섞인 말을 허공에 쏟아냈다.
하지만, 그 절규를 들어 줄 윳쿠리는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한 참을 울분섞인 절규를 쏟아내던 엘리스가 잠잠하다 하더니, “유...유긱... 유헤ㅎ...”하는 소리를 냈다.


정신과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엘리스는 비윳쿠리화 되버렸고, 예전 반려가 있던 마리사의 둥지와 얼마전까지 자신의 반려가 살아서 교미하고 있던 마리사의 둥지를 왔다갔다하다.
결국, 둥지의 딱 중간지점에서 짧은 윳생을 끝마쳤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반려를 두 번씩이나 잃은 엘리스는 그렇게 허무하면서 조용한 죽음을 맞이했다..


-


“성공적이군요.”


.”그런대, 그래도 좀 미안한데...”


“쯧쯧, 뭐가 할 때마다 그렇게 미안하냐? 하루이틀도 아니고”

 

“확실히, 그렇네요, 히히 ”


“실없기는.... 그럼, 이제 다음 계획으로 옮긴다”


“그런게 있었나요?”


“없으면 있게만들면 되지!!”


그렇게 두 남자가 나가고 켜져있는 모니터의 프로그램에는 ‘Clear’라 적힌 문구와 함께, 엘리스의 시체와 각 마리사들의 시체가 남아있는 두 둥지를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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