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2 18:53

Wow! Olleh! 윳쿠리 작살

조회 수 19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Wow! Olleh!!(윳쿠리 작살)


애호성 창작 SS에 올려진 것을 보고 한번 패러디해봅니다.다만 애호가 아닌 학대지만...

-----------------

망할놈의 얼굴덩어리놈들(윳쿠리를 칭하는 말)을 족치기 위해 나선지 몇년.오늘도 그놈들을 족치러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한마리도 보이지않자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던 도중 인적이 드문 다리밑 강가에서 가족들로 보이는 윳쿠리들을 발견했다.오 세상에.. 저 갯수들좀 봐


"Wow!"

"느늣?오빠야는 느긋한 사람?"

"응? 뭐야? 이놈들은 사람 처음보나?"


보아하니 경계를 안한걸로 보아 그정도로 매우 순박한것같은데.. 그런건 그렇다쳐도 공교롭게도 4가지 없는 게스가 아니라는것도 좀 아쉽기는 한데 말이지... 그런놈들은 족치는 맛이 일품인데다 오히려 족칠수 있는 명분을 주기도 하니 일석이조인데 말이지.. 어쨌든 생각하고 자시고간에 겁대가리 없이 맨앞으로 다가온 쪼그만 덩어리놈들을 모조리 짓밟았다.오우~ 이 감촉 진짜로 끝내주는군~ 비록 작아서 느낌이 약하긴 하지만 내가 이맛에 즐기는거지.
응?저 큰놈들은 왜 저래?아아.지금 자기 자식들이 내발에 깔린걸 보고 놀랐나 보구만.지금 보고 있는게 믿기지가 않나보지?


"레이무의 아가야가~!!"

"어째서 이런짓을 하는거야?느긋하지 못한 할아범은 죽어어!!"


카!드디어 시작했군.역시 예상대로 달려드는것좀봐.이걸로 명분 확보!먼저 선공을 날려줘서 고마워~ 보답으로 네놈들을 썰어주마!


스걱!사각!슈칵!수걱!

"느갸악!"

"뉴뷃!"


캬하!밟아주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도끼로 썰어주는것도 좋다니까!아주 좋아.그러던 도중 갑자기 주위에서 뭔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부스럭

"응?"

"느늣?밖이 너무 시끄러워."

"먀먀.느그타지 모탄 소리가 들려."

"무슨일이냐제?왜 이리 시끄럽냐제?"

"무큐.한참이나 아가들한테 책을 읽어주고 있는중이었는데 독서하는데 방해가 된다구요."

"여긴 조용곳인데 어째서 너무 도시파적이지 못한 소음이 들리는거죠?"

"모르겠어.어째서 느긋하지 못한 소리가 들린거지?"

"느늣?무슨일이야?방금 꽃씨들을 가꾸다가 비명소리가 들려오길래 달려왔다구."

"체에에엔."

"쟈오.쟈오옹."

"오오,시끄러워.시끄러워."


지금 내가 꿈이라도 꾸는건가?지금 내앞에는 무수히 많은 윳쿠리들이 가뜩이나 많이 몰려와있었다.그것도 일반종뿐만이 아닌 희귀종들까지 함께.. 이렇게 많은 윳쿠리들을 다시 보는건 오랜만이야.


"Olleh!!"


그후

다리밑 강가에는 무수히 많은 윳쿠리들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잘려나가고 밟혀터지고 불에타는등 매우 처참한 모습으로 널브러져 있었다.그리고 강물은 윳쿠리들이 빠진것 때문인지 팥소와 크림으로 지저분하게 오염되어 있었다.원래는 인적이 드문 곳이었지만 공교롭게도 사람들이 지나가던도중 그곳에서 연기가 나길래 가봤더니 온통 불바다에 휩싸여 있어서 소방차 몇대가 출동하는등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화재 진압후 불이 난곳을 조사해본 결과 꽃과풀밭이 있는곳과 골판지 상자가 쌓여있는곳에서 불이 붙어번진것을 확인할수 있었다.게다가 그곳에서 윳쿠리들의 시체를 발견함으로서 그곳에서 윳쿠리들이 불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화재가 난것으로 마무리되었다.게다가 그곳은 그냥 아무것도 없었기에 재산피해 같은것은 없었다.


"카하!역시 내가 이맛에 산다니까?오랜만에 몸좀 풀었더니 배가 고프군.이제 슬슬 집에 돌아가볼까나?"


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았다.이래서는 아예 그만둘수가 없단 말이지?이렇게 끝내주는걸 내가 왜 그만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은신처 창작글 통합 텍본~~ 3 file 류민혜 2015.10.18 1109 1
공지 공지 ~~구윳사 창작글 통합 텍본~~ file 류민혜 2015.10.05 1066 0
공지 공지 창작 유물 게시판 이용안내 3 류민혜 2015.09.05 881 0
52 학대 윳쿠리 도살자 - 80년대만화 류민혜 2015.09.13 233 1
51 학대 윳쿠리 도살자 1-3 미완 1 류민혜 2015.09.13 215 0
50 학대 잔뼈 류민혜 2015.09.13 278 0
49 학대 싸가지 없는 광역도발 1 류민혜 2015.09.13 312 2
48 학대 주사기로 낳은 아가야 류민혜 2015.09.13 286 0
47 학대 학대오빠의 앨리쭈 학대생활 1 류민혜 2015.09.13 294 1
46 일반 아가야들의 행동이 정반대로 류민혜 2015.09.13 319 1
45 학대 죽음은 느긋할 수 있어!!! 류민혜 2015.09.12 227 1
» 학대 Wow! Olleh! 윳쿠리 작살 류민혜 2015.09.12 192 1
43 학대 월드컵 윳쿠리 공인구 류민혜 2015.09.12 186 1
42 학대 윳쿠리 낚시 류민혜 2015.09.12 203 0
41 학대 윳쿠리가 살 수 없는 나라 2 류민혜 2015.09.12 287 1
40 학대 하얀나무 - 액체와 윳쿠리의 관계 류민혜 2015.09.12 284 1
39 학대 오늘의 일기 2 류민혜 2015.09.12 219 1
38 학대 귀여운 머리장식 류민혜 2015.09.12 198 1
37 학대 엘리스? 레이퍼? 2 류민혜 2015.09.12 210 1
36 학대 산 정화작업 : 레이드 레이퍼 1 류민혜 2015.09.12 210 1
35 학대 인간씨가 제제해주겠어 1 류민혜 2015.09.12 268 1
34 학대 정신붕괴 프로젝트 류민혜 2015.09.12 216 0
33 학대 저주의 12월 1 류민혜 2015.09.12 237 1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Next
/ 26

AND YU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