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9.02.16 10:53

anko 5728 막내 아이돌의 반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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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이돌의 반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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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시원시원하게 썼기 때문에 어딘가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꽤 짧습니다

 

 이 시점에서 안 좋은 예감이 드신 분은 스루해주시길

 

 

 

 

 

 

 

 

 

 

 

 

 

윳쿠리들이 말하는 것은 어째서인지 하나하나 빠직!하게 만드는 대사로 이쪽을 도발해오는 것일까.

 나는 윳쿠리의 목소리라면 살려달라는 말조차도 도발로 들린다.

그 중에서도 나를 빠직! 하게 만드는 대사는 『막내 아이돌』이다.

어째서냐고 묻는다면, 대답이 조금 곤란하지만, 얼마 전 괴롭히기 위해 잡은 윳쿠리가 막내 아이돌이니 뭐니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을 듣고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사실 이유는 특별히 없다.

저런 이상한 만쥬에게서 성실한 이유와 제대로된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잘못이다.

어쨋든 지금 나는 막내 아이돌이라는 걸 이용하여 윳쿠리들을 마구마구 괴롭히고 싶었다.

방금 우리 정원에 조금 전까지 헤매다가 정착한 일가가 있기에 그 놈들을 사용해주자.

집 선언을 하기는 했지만 다소 선량한 개체였던 것인지, 아니면 머리가 조금 돌아가는 것인지, 인간의 정원에 정착한 것이 고작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자신들의 저지른 일에 대해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말았으면 했다.

비록 시간도 늦었지만, 만쥬 구제는 빠를 수록 좋다..

그렇게 결론을 내리며 나는 정원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느삐 ... 느삐 ... 느삐 ...

 

"숨소리와 잠자는 얼굴만으로 사람을 열받게 하는 것은 이 녀석들뿐이겠지 ..."

 

 자고 있을 때조차도 단정한 표정으로 자고 있고, 행복한 표정으로 자고 있는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잡아서 으깨버리고 싶어진다.

이런, 안돼 안돼 ... 지금은 참아야 한다.

우선 가족 구성을 확인한다.

레이무 1 마리, 마리사 1 마리에 아이가 아이 레이무와 아이 마리사가 한 마리씩, 아기 마리쨔가 1 마리.

 모두 요 근래의 들윳들과 비교하면 예외적일정도로 동글동글해서 제대로 건강한 것 같았다.

그러고보면 이 녀석이 막내 아이돌(ㅋ)일까.

 나는 아기 마리쨔를 집어들고 집안에 들어갔다.

 

 

 

 

 

우선 나는 팬을 달구어 기름을 떨어뜨린 뒤, 골고루 기름을 펼쳤다.

 기름을 가열하며 딱딱거리는 소리가 날때까지 달군다.

 아기 마리쨔는 앞으로 일어날 일따위는 상상도 하지 못 하는것처럼 태평하게 미간을 역 팔자로 만들곤 말도 안 되는 잠꼬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럼 이 녀석에게 제대로 작열 지옥을 겪게...

 "느삐 ... 마리쨔는...... 똥인간을 지배하는고졔... 느푸푸 ... 엄먀야한테도 한마리 쥬는 고졔 ... "

 

·········

 

나는 순간 아기 마리쨔를 부셔버릴뻔한 것을 필사적으로 참아냈다. 그리곤 아기 마리쨔에게서 모자를 뺏었다.

뒤이어 나는 모자를 분리한 막내 아이돌 (ㅋ)을 프라이팬에 던져넣었다.

 

 "느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기 마리쨔의 얇은 저부는 곧 그 기능을 잃은 듯 움직이는 것 하나 없이 졸졸 흘러나오는 시시와 함께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구워져갔다.

 상반신을 필사적으로 흔들면서 삐걱삐걱 몸을 경련시킨다.

 

 "느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느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기 마리쨔는 의미있는 말을 말할 여유가 없는 것인지 그저 큰 소리를 낸다.

분명 본능적으로 필사적인 소리를 내고 있으면 부모나 누나가 도와 주러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뭐, 그런 것은 있을 수없는 것이지만.

 

 "느"읏 ... 느 "읏 ... 느"읏 ...! "

 

마침내 소리를 내는 여유조차 없어진 것인지 작게 신음하며 경련하는 것만을 반복한다.

 나 역시 졸리기도 하고 빨리 마치자.

 나는 경련하는 막내 아이돌을 젓가락으로 굴려 아기 마리쨔의 얼굴을 프라이팬에 지졌다.

 

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 !

 

 "읏! 읏! 읏! 읏! 읏! 읏! "

 

삐걱삐걱 몸을 움찔거리면서 아기 마리쨔는 윳생 마지막 춤을 춘다.

그 너무나도 병약한 저항은 나를 제법 느긋하게 해주었다.

 아기 마리쨔는 마지막까지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열에 의해 녹은 얼굴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형상을 하고 있었다.

나는 아기 마리쨔가 더이상 미동도 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마리쨔였던 물건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럼, 오늘은 자고 내일을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나는 프라이팬를 소독하곤 씻은 다음, 잠들었다.

 

 

 

 

 

 

 

 

 

 

 다음날 내가 점심을 먹고 있자, 정원에서 윳쿠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분명히 지금 일어난 것 같다.

 나는 아기 마리쨔의 모자를 손가락에 끈으로 감곤, 정원에 나섰다.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디있는거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숨바꼭질씨 하지 말고 나오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여동째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느삐 ... 느삐 ... 레이무는 아이됼 ... 느푸푸 ..."

 

오오, 난리구나.

 안타깝지만 찾고 있는 막내 아이돌이라는 녀석은 이미 세상에서  퇴장했지만.

하지만 그 사실을 곧이 곧대로 알려주기에는 필사적으로 찾고있는 녀석들이 너무나도 불쌍했다.

그런 이유로 대신이라고하기는 좀 그렇지만 내가 막내 아이돌이 되어 주자.

 

 "아빠야! 엄마야! 다녀왔다제!"

 

 나는 아기 마리쨔인 척하면서 손가락에 붙인 아기 마리쨔 모자를 보이며 윳쿠리 일가에게 말을 걸었다.

 

 "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걱정했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여동째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느삐 ... 느삐 ... 댤콤댤콤씨 ... 느푸푸 ..."

 

아무래도 상당히 걱정시켜 버린 것 같다.

그리고 녀석들이 보이는 반응에서 아기 마리쨔가 평소 얼마나 둥기둥기 받았는지 알 수있다.

좋은 가족을 가진 마리쨔.

하지만 1 마리 예외가 있군.

이것은 용서할 수 없다.

 「제재」 다.

 

 "마리쨔님이 없었는데 태평하게 자고 있는 윳쿠리가 있다구! 제재!한다구!"

 

그렇게 말하며 나는 여전히 행복한 꿈 속에 있는 아이 레이무를 들었다.

 

 "아, 아가 ...?"

 

 "아가야! 언니야를 제재해버리면 안된다 ... 구 ...?"

 

 "대, 대단하다졔! 여동쨍이 언니야를 들고 있다졔!"

 

윳쿠리 가족은 내가 자고있는 아이 레이무를 가볍게 부모보다 높이 들어 올린 사실에 놀란 것 같다.

 자고있는 아이 레이무는 "레이무는 새끼 ..."라고 말하고있다.

 자고 있어도 상투적인 대사를 말하는 구나.

그럼 그렇게 꿈 속에서 마지막 행복을 누려주길.

 나는 라이터를 꺼내 단정한 얼굴로 우쭐한 표정을 지은채 자고 있는 아이 레이무의 저부에 라이터를 가져갔다.

그럼 저부 구이 ... 시작!

 

 "... 느? ... 뜨겨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레이무는 행복한 꿈의 세계에서 끌려나와 저부 구이 지옥에 풀썩 떨어졌다.

라이터 불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흔들지만 내 손가락이 단단히 아이 레이무를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오히려 몸을 흔드는 것때문에 태우는 시간이 지연되며 지옥같은 시간이 오래 지속될 뿐이다.

 

 "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저부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 레이무 하반신의 저항이 약해져 갔고, 탄 자국이 저부 전체에 퍼져 나간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냐제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불장난!씨라니 위험한 짓은 그만하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이런, 이런 갑작스런 사건에 굳어 있던 부모 윳쿠리들이 정신을 차린 것인가?

 아이 마리사는 아직 굳어있는 것 같은데.

 불을 사용하고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좀더 태워버리고 싶었지만 그만두기로 했다. 뭐 여기까지 구웠다면 아이 레이무의 저부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뭐라는거냐제? 바보같은 언니야를 제제한다제! 이건 당연한 권리!다제!"

 

 내가 당연한 것을 주장하자, 부모 윳쿠리들은

 

"느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무슨말을 하는 거냐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아가야가 반항아!씨가 되어버렸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렇게 말해왔다.

흠 ... 부모 윳쿠리들로선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잠시 적당히 흘려 넘기고 있었지만 어쩐지 부모 마리사가 조용해졌다.

 

(느응! 아가야가 게스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마리사가 따끔한 벌을 줘야 하는 거라제!)

 

왠지 부모 마리사의 얼굴이 단정하게 바꼈구나.

 대충 아가야를 게스로 키우지 않기 위해 마음을 독하게 먹고 꾸짖는 것에 대한 사명감에 불타고 있다고 해야할까 그런 자신에 취해 있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그런 것이겠지.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 용서해달라제! 이건 사랑의 회초리다제!)

 

부모 마리사가 뾰잉뾰잉하고바보 같은 소리를 내면서 이쪽으로 왔다.

그리고 땋은 머리로 내 다리를 찰싹찰싹 두드렸다.

 물론 피해는 없다.

라고 할까 바지 너머로 때리고이었기 때문에 공격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기 힘들었다.

 

 "아가야 ... 지금 왜 맞았는지 알겠냐제? 아가야는..."

 "퍽! "

 "쇼베엣! ? "

 

키릿!하고 잘난척하는 마리사때문에 화가 났던 탓에 후려쳤다.

아무래도 이 녀석 역시 제재가 필요한 것 같다.

 

 "아빠야도 제재가 필요한거 같다구! 마리쨔님에게 반항하는 바보 아빠야도 제재한다구!"

 

 "... 아, 아가 ... 지금..."

 "퍽! "

 "느바앗! ? "

 

 나는 그대로 일어나 부모 마리사를 마구 걷어찼다.

 굳어 있던 아이 마리사는 더더욱 얼었고, 조금 전까지 울부 짖고있던 부모 레이무도 이 처참한 상황에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가"

 "뻑! "

 "느아아앗! 그, 그만 "

 "퍽!"

 "히이이잇! 죄"

 "퍽!"

 "ㅈ숑!용서ㄹ... "

 "퍽!"

 "이,이제 제발"

 "뻑!"

 "느기이잇! "

 

 나는 부모 마리의 사과를 무시하며 오로지 발로 걷어찰 뿐이었다.

 부모 마리사는 아무 말을 하며 시시와 응응을 줄줄 흘려댔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

 그리고 부모 마리사의 온몸이 빨갛게 부어 오르고, 더이상 저항을 보이지 않고 나서, 나는 부모 마리사의 모자를 뺏었다. 그리곤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찌익찌익 찢어버렸다.

 

 "··· 느 "..."

 

 모자를 찢을 때는 과연 조금 반응했지만 나에 대한 공포가 배어 든지 분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무 말도 없었다.

 

 "느아아 ... 마, 마리사 ······"

 

 "느피이이이 ··· 잇"

 

 "느"... 느 "... 느"... 느 "..."

 

 부모 레이무는 무섭시시를 지리고 있었고, 아이 마리사는 시시뿐만이 아니라 응응까지도 흘리고 있었다.

 아이 레이무는 저부를 구워버린 탓에 기절해서 쇼를 보지 않을 것 같지만 뭐 상관 없을까?

 

 "아빠야만 그러는 것도 불공평한거 같다구! 엄마야랑 언니야도 제재하겠다구!"

 

 ""느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그날부터 막내 아이돌인 나의 폭정이 이어졌다.

 매일 짬을 내서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아프게 했다.

 그리고 제일 먼저 가족들에게 나를 마리쨔님이라고 부르도록 했다.

 잔뜩 얻어맞은 탓에 프라이드(ㅋ)의 ㅍ도 남아 있지 않았던 부모 마리사는 즉시 따랐지만, 첫날에 그다지 손대중을 가하지 않았던 부모 레이무와 아이 마리사는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페니페니를 찌푸려뜨려주자 그때부터는 제대로 나를 마리 쨔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자신의 자녀와 여동생에게 복종하는 것이 너무나도 굴욕적이었던 것인지 느긋할 수 없어하며 가족들은 가끔 슬픈 눈으로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다.

 아이 레이무는 어쩐지 움직임이 적어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치아를 모두 뽑아버리고, 혀를 밖으로 당겨 눈에 박아 넣은 뒤, 인테리어로 만들어버렸다.

 오늘도 아이 레이무는 나의 힘의 상징으로서 정원 한구석에 놓여있다.

 어느날은 소곤 소곤 이야기하고 있어서 몰래 들어보니 나를 버리고 여기에서 도망 가려고 했던 것 같다.

 나는 즉시 가족들의 저부를 찢어 놓았다.

저부에 큰 부상을 입은 일가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도망도 칠수 없었기 때문에 매일 내 폭정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리고 나는 이따금씩 윳쿠리들에게 명령하며 서로 죽기 직전까지 싸우게 하거나, 응응을 먹이거나, 억지로 상쾌를 시키며 새로 생긴 아가야를 학대하는 등의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꽤 버릇이 될 것 같을 정도로 내 은밀한 취미가 되어가고 있었다.

윳쿠리들은 나로부터 제재되거나 명령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지만, 뭐, 막내의 약간의 투정부림이라고 너그럽게 봐 줬으면 한다.

 

 

 나는 귀염귀염한 막내 아이돌이겠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평가와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에 제 이름까지 생각해주시는 댓글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승리의 포즈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에서의 매너라고 할까 10 번째 작품을 쓸때, 그때 이름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이 작품들이 여러분의 심심풀이가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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