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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많습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살짝 졸린 상황에서 빠르게 번역한거라서 오탈자나 어쩌다보니 그냥 넘어간 부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데이부는 절대로 느긋할거야

 

보스 아키 21KB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좋은 아내, 좋은 딸에 적잖은 대출이 있다고는해도 마이 홈도 손에 넣었다.

 일도 일단은 공무원(윳쿠리 배지 시험관이라는 유감스러운 직업이지만)으로서 안정되며, 친척들과의 사이도 양호하다.

 

 "아 ~ ... 나는 정말 느긋하구나 ..."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며 귀갓길을 걷는다. 일이 끝난 뒤에도 가족을 생각하면 행복한 것이다. 역시 나는 좋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됐다.

 

그러는 동안 집에 도착했다. 건물은 작지만 정원만큼은 넓은, 훌륭한 집이다.

 현관 문을 열면 따뜻한 가족이 자신을 맞아준다. 그렇게 행복을 받아 내일의 활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다녀왔습니다"

 

 현관 문을 열고 내 귀가를 알린다.

 

 "빠빠 다녀오셨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이 달려 온다.

 

 "당신. 수고했어"

 아름다운 아내는 거실에서 얼굴을 내밀곤 미소 지어준다.

 

 "능! 소문의 아빠씨가 돌아온 것 같다구! 빨리 데이부에게 인사하고 하라구! 꾸물대는 느림보 바보는 싫다구."

쓰레기같은 뚱뚱한 빌어먹을 만두가 갑자기 나를 저주 해 온다.

 

 정말 나는 좋은 가족을 ... 좋은 가족 ... 좋은 ······

“··· 어째서 집에 데이부가 있는 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

 

 

 

 

 

 

 

 

 "어머, 쟤가 최근에 윳쿠리가 갖고 싶다고 말했었잖아."

 최근 사랑하는 딸은 시아버지댁에 있는 몸첨부 레이무와 금배지 메이린을 좋아하며, 자신도 윳쿠리를 키우고 싶다고 했다. 물론 나도 딸의 부탁은 이루어 주고 싶지만 괜찮은 윳쿠리의 가격은 무서울 정도로 비싸다. 시아버지는 ‘초’가 붙어도 될 수준의 부자니까 부담이 없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금배지 수준의 윳쿠리를 구입 하기엔 벅찰뿐이었다. 그렇다고해서 그 아래 수준의 윳쿠리의 경우에는 손도 많이 가는데다가 게스화의 가능성도 높기에, 딸의 교육에 좋지 않다고 구입을 거부해왔었다. 일단 윳쿠리가 게스화하면, 이성을 잃고 딸의 애완 동물을 때려 죽여버릴 지도 몰랐다.

 

였는데…

 

"왜 데이부를 사온거야 ..."

 "에? 하지만 금배지라고?"

 

장난기 어린 딸을 무시하면서 TV를 보고있는 데이부의 머리에는 확실히 금배지가 빛나고있다.

 

 "... 아니, 금배지가 있다고 해도 저건 절대 아니라는 걸 보면 알잖아..."

 "그렇지 않아. 점원도 "외형과 태도와 말투는 나쁘지만 마음은 깨끗한 좋은 윳쿠리"라고 말했어."

 "외형과 태도와 말투가 나쁜 놈의 마음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믿을 수 있어..."

 "그 점원, 무척 친절했고 신용할 수 있을 거 같던데. 일반적으로 10 만원 이상하는 걸 원코인에 팔아 줬어"

 "게스된 녀석의 재고 처리를 했던 것 뿐이잖아 ..."

 "좀 밉살스러운 느낌의 돼요미 계열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증오를 엄청 담고 있는 느낌의 돼요미 계의 실수가 될..."

 "아마 곧 익숙해질거야...아, 밥해야지"

 

이렇게 이야기를 끝내곤, 아내는 곧장 식사 준비를 하러갔다.

 나는 전혀 납득할 수 없었지만, 배가 고팠기에 어쩔 수없이 저녁을 먼저 먹기로했다.

 

 식사가 차려졌다. 식사를 하기 전에는 제대로 인사한다. 그것이 우리 집의 규칙이다.

 "" ""잘 먹겠습니다 "" ""

 4개의 목소리가 합쳐지고, ​모두가 젓가락을 내민다. 4개의 목소리가 ... 4개의 ......

 

"왜 데이부까지 식탁에 앉아있는건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딸이 이유식을 먹고 있던 시절의 의자를 들고온채, 데이부가 태연하게 집의 식탁을 둘러싸고 앉아있다.

 

 "능? 밥씨를 함께 먹지않으면 엄마씨의 설거지가 귀찮아 지는거라구? 바보인거야?"

 "어머, 데이부 짱 알고 있잖아"

 "대단하네! 데이부 영리해!"

 

 지금 식탁에 앉은 데이부에게서 전혀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는 가족들.

지금 데이부는 귀밑털로 젓가락까지 다루며 정중하게 물고기를 먹고있다. 잘못하면 나보다도 더 정성이다.

아니,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다른게 아니고 어째서 데이부가 인간과 함께 밥을 먹고 있는거야!? 백보 ... 아니, 한 만보 양보해서 식사를 같이 먹는다고 쳐도, 윳쿠리는 윳쿠리 푸드같은걸 먹어야지!"

 

 "느우 ... 아빠씨가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네. 왜 맛있는 밥 씨가 있는데 데이부가 윳쿠리 푸드같은 걸 먹어야 돼?"

 "에? 애초에 윳쿠리 푸드 안 샀는데?"

 "할아버지네 레이무도 같이 밥 먹었잖아?"

 

 아내여, 윳쿠리를 기르자면서 윳쿠리 푸드를 안 사온 것은 도대체 어떠한 것인가.

 딸아, 시아버지네의 레이무는 몸첨부이고, 예의범절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거야.

데이부, 넌 그냥 죽어.

 

이 상황은 3 대 1 이었기에 상황이 나쁘다. 체제를 정돈하고 나서 아내를 설득할 수 밖에 없다.

 반 포기한 상태로 나는 밥을 퍼먹었다. 그 옆에서 데이부는 그릇 리필까지 하고 있었다.

 

 

 

 

 딸도 잠들고, 아내는 엄마 친구와 장시간 전화를 하고있을 무렵, 나는 혼자 저녁 반주를 하고 있었다.

이 너무나도 불합리한 상황, 스트레스. 한시라도 빨리 데이부를 쫓아내야 했다.

 

 "능, 상당히 고민하고있는 것 같다구, 아빠시"

그 사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다가왔다.

 왠지 몸에서는 김이 나고있었고, 그 귀밑털에는 얼음이 쥐어져있다.

 

 "역시, 목욕 후의 아이스크림씨는 최고라구!"

너 임마, 목욕까지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은 것인가. 게다가 그것은 내가 기대 속에서 사놓은 호박 맛.

 

 "뭐, 아빠시의 고민은 알 것 같다구 ... 일이 괴로운거지?"

 "아니야!? 일도 괴롭지만 지금은 너때문이다!"

 "능? 데이부가? ... 에? 설마 아빠시는 엄마씨가 있으면서도 데이부를 짝사랑하는 ..."

 "전-혀!"

 "그럼 무슨 고민하는 거냐구! 데이부가 알 수 있게 설명해달라구!"

 "너를 어떻게 쫓아 내려고 할지 고민이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왜 데이부가 쫓겨나지 않으면 안 되냐구?"

 "...그건..."

 말을 하려했지만, 괜찮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아내와 딸이 인정 해버린 이상, 정작 쫓아낼 이유를 찾기 어렵다. 단순히 자신의 감정으로 여기서 매도해 버린다면, 나중에 딸에게 환멸될 가능성도 있다. 그것만은 피하고 싶다.

 

 "푸우, 이유가 없는거네 ... 알겠다구, 아빠씨 단순히 데이브를 질투하고 있는거였다구 ... 아무튼 데이부는 최 ~ 고로 느긋한 윳쿠리니까 그 기분도 이해한다구. 그래, 데이부는 ... "

 

 

 

 

 

 

데이부는 어느 한 윳쿠리 가게에 태어났 ... "어디서 회상에 들어 가려고 하는거야"

 

 

 

 

 "능? 지금부터 데이부의 과거를 말하려고 했는데 왜 멈추는거야?"

 "오히려 내가 왜 그런걸 들어야 되는거냐"

 "하아? 아가야는 자고있고, 엄마씨는 전화하고 있으니까, 데이부가 옆에서 말하면 방해겠지? 바보야? 죽는거야? "

 "나한테 민폐인걸 생각해라!"

 "데이브는 지금 하고 싶다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그럼 계속한다구. 데이부는 어느 한 윳쿠리 가게에서 태어났다구 ..."

 "아니, 안 들은건데"

 "거기에는 여러 가지 윳쿠리들이 ..."

 "야, 안 듣는다고!"

 

 

 

 

 

 

 

데이부는 어느 한 윳쿠리 가게에서 태어났다구. 거기에는 여러 가지 윳쿠리들이 있었다구

 이 때의 데이부는 작았던지라, 자신을 가리켜 데이뷰라고 했다구. 태어나서 "잠깐만"

 

 

 

 

 

 

 

 "안돼! 데이부가 말하고 있으니까 조용히 듣고있으라구!"

 "너, 금배지 취한 레이무가 게스화되서 데이브가 된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데이부였던거냐?"

 "당연하다구! 저런 어중간한 쓰레기들과 달리, 데이부는 타고난 엘리트 씨라구! 질문은 나중에 받을거니까 아빠시는 조용히 하라구 "

 

 

 

 

 

데이부들이 태어나자마자 거기에 있던 모든 윳쿠리들에게 인간씨가 이런 말을 했다구.

 "너희들은 모두 선택된 윳쿠리들이다. 다른 쓰레기들과는 격이 다르다. 너희들이라면 금배지 획득도 쉬울 것이다 "

 (아, 이 말 때문에 우쭐해버린 거였구나)

 

그 때의 데이부는 생각했다구. 여기에 있는 것들 중 선택받은 진정한 윳쿠리는 자신 뿐인데, 왜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하는 거냐고.

 (아, 태어난 순간부터 쓰레기였구나)

 

그리고 금배지 획득을 위한 공부를 시작 했다구. 하지만 데이부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구. 왜냐하면 데이부는 천재라서 기타 잡것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수했으니까. 다른 바보씨들이 필사적으로 공부하고있는 가운데, 데이부는 텔레비전의 CM 사이사이에 잠깐 공부하는 것만으로 바로 금배지 수준의 팥소가 되었다구.

 

 순풍을 탄 배처럼 순조롭게 나아간 데이브의 윳생. 하지만 파란은 바로 그때 육박했다구.

 

 

그것은 금배지 시험의 최종 면접이었다구.

데이부는 무난히 인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금배지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때 데이부는 큰 어려움을 겪었던 거라구.

 

 "데이부 씨는. 만일 주인이 느긋하지 말라고 해도 참을 수 있습니까? "

 

이 질문이라구.

 지금까지의 질문은 이해했다구.

 인간의 매너, 아가야 제한 응응과 시시의 위치. 어떤 것도 지키지 않으면 느긋할 수 없게 되기 때문 납득했다구. 하지만 마지막 질문은 납득할 수 없었다구. 규칙 씨는 데이부를 느긋하게하기 위해있는 것인데, 느긋함 자체를 금지하는 건 이상하다구? 세상의 모든 것은 데이부을 느긋하게 해주기 위해 있는 것일 텐데, 그런 말을 하는 주인이 있는 세계는 틀린 거라구.

그래서 데이부는 이렇게 말했다구.

 

 "데이부는 절대로 느긋할거라구! "

 "주인이 느긋하지 말라고 명령하더라도? "

 "그런 말 하는 주인이 잘 못된거라구! 데이부는 절대로 느긋할거라구! "

 "설마 살처분될지도 모른다고 해도? "

 "목숨을 버리게도. 절대로 느긋할거라구! " 키릿★

 

그 말을 듣고 시험관 씨는 고민하던 것 같았지만, 결국에 데이부은 금배지를 받았다구.

아무튼 데이브는 불안하지 않았다구. 데이부는 절대로 느긋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으니까. 주인에게 아첨하는 애완 윳쿠리, 고용주의 눈치를 보는 지역 윳쿠리, 세계 모든 것을 부러워하는 들 윳쿠리. 등 이녀석도 저녀석도 느긋해하고 있지 않는다구. 그 녀석들은 무엇이 일어나도 절대로 느긋할 거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느긋할 수 없는 거라구. 하지만 데이부는 다르다구. 절대로 느긋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구. 그 믿음 이야말로 최고의 느긋함을 가져오는 거라구!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건데"

 "그래서 데이부는 무엇이 있어도 느긋할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즉 데이브는 절대로 느긋할 수 있고, 어떻게 하더라도 아빠씨는 데이부를 느긋하게 해줘야될 운명이라구!"

 "아니, 잘 모르겠어"

 "후우 ... 아빠씨 사실, 이해력이 나쁜거네. 원래 이 세상은 데이부를 위해 존재하고있는거라구? 즉, 데이브는 절대로 느긋할 수 있다구? 그래서 데이부가 집에서 쫓겨날 리가 없잖아? "

 "...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는 것만은 알 것 같다, 빌어먹을 만두"

 

 

 이야기를 듣고보니, 이 녀석은 윳쿠리치곤 아주 머리가 좋은 것이라고 알 수 있었다. 느긋하기 위해 규칙이 있는 거라니, 그런 발상은 일반적인 윳쿠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금배지는 금배지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근본에 있는 것은 완벽하게 자기 중심의 덩어리인 데이부 정신이다. 변변한 근거도 없이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이정도로 제멋대로라면 어차피 아내도 딸도 얼마지나지 않아 싫어하게 될 것이었다.

 

 

 

 

 

 

그리고 몇 달 후.

 

 나의 예상은 순진해 빠졌던 것이었다. 이 빌어먹을 만두는 예상보다 훨씬 더 집에 잘 적응하고 있었다.

 어쩄거나 금배지를 가진 윳쿠리였기에 인간계의 상식을 벗어나는 경우도 거의 없었고, 제멋대로고집할때도 왠지 용서 받는 것 뿐이었다.

 

 

 "엄마 씨! 오늘의 데이브는 돼지고기롤 씨의 느낌이라구! 느긋하게 만들어달라구!"

 "어머, 그래. 마침 양배추와 돼지 고기가 남아 있기도 하고, 그렇게 할까"

 식사 식단을 아내에게 제안하면 확실하게 받아들여진다.

 

 

 "아가야! 데이부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구! 악기 씨를 연주하라구!"

 "응, 좋아. 마침 지금부터 피아노 연습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노래의 반주를 딸에게 요청하면 항상 받을 수 있었다.

 

 

 "아빠시! 오늘 밤의 금요일 로드쇼 씨는 역습 〇 샤아씨야! 빨리 채널을 맞추라구!"

 "... 쳇 ..."

 왠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나랑 딱 맞아 떨어지고 있었다.

 

 

 

 

 트집을 잡아 어떻게든 쫓아 내려고 해도 절대 틈을 보이지 않는다. 라기보다는 몹시 제멋대로 말하고있는 주제에 묘하게 사이가 좋은 것이다. 얼마나 제멋대로 말해도 적당한 허용 되도록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조금 화가 나게 만드는 것이었다.

 

 "절대로 걸레로 만들어서 쫓아낸다 ..."

이대로라면 빌어먹을 만두녀석이 완전히 집에 눌러 앉을 것이었다. 이미 늦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최대한 빨리 녀석의 본성을 가족들에게 폭로해야만했다.

그렇게 결심하며 오늘도 집에 귀가한다.

그리고 현관을 열면, 제일 먼저 데이부가 능글 능글 한 얼굴로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바보 취급하고 있는 것인지, 진심으로 즐거워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꼴보기 싫은 얼굴이다.

 

 "느푸푸푸푸푸푸 ... 아빠 씨 빅 뉴스가 있다구!"

 "하? 뭔데?"

 "무려 새 아가야가 태어나는거라구!"

 

 

 

 

 

 

 

 문 앞의 데이부을 잡고 딸과 아내가 위치한 거실로 달려 갔다.

그리고 데이부을 내밀며 빠른 말로 말했다.

 

 "하아, 들었는가? 이 빌어먹을 만두 마음대로 아이를 만든 거야. 마음대로 아이를 만드는 것은 애완 윳쿠리로선 한없이 아웃이다. 아니, 오히려 데이부라는 존재가 아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 주인님의 분부를 지키지 않은 윳쿠리는 일찍 버리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버리는 것이 우리집을 위한 것이다. "

 

 두 사람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듯, 멍한 표정으로 이쪽을 보고있었다.

 

 "아무튼 두 사람은 윳쿠리에 대해 아는게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마음대로 밖에서 상쾌해서 아이를 만드는 녀석은 대부분 게스다. 데이부의 시점에서의 착오였겠지. 야, 너, 말해봐, 어떤 들윳쿠리랑 상쾌한거냐? 어? 변명이라도 들어주지. "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쏟아냈다. 드디어 데이부를 쫓아낼 최대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

조금 더러운 말이 나오겠지만, 지금 이 앞에서 반박해 버리면 흐름은 완전히 내것이 될 것이다.

 

 "푸우 ... 데이부의 버진님을 더러운 들윳 따위에게 줄 리가 없잖아? 응? 아빠씨 바보야?"

데이브가 기가 막히다는 듯 대답했다.

 

 "응? 방금 너가 ..."

 "아, 그렇지만 상캐한 녀석이라면 짐작이 간다구. 지금 그냥 데이브의 눈앞에 있다구"

 

 무슨 의미불명한 말을 하는 것인지. 데이부의 눈앞에 있는 것은 나 뿐이었다. 내가 언제 이 빌어먹을 만두와 상캐했다는 것인가. 내가 상쾌…하는 대상은 아내뿐이다. 내가 상캐했다고 할 수있는 것은 데이부따위가 아니다. 할 수있는 것은 ...

 

"······ 내 아이?"

그렇게 말한 순간, 홍당무처럼 얼굴이 새빨개진 아내가 진심으로 덤벼왔다.

 딸은 의미를 전혀 모르는겠지, "상캐가 뭐야?"라고 데이브에게 묻고 있었다.

 

 

 

 

그리고, 더욱 몇 달 후.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우리 집은 여전히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래저래 데이부는 여전히 버티고 있었다.

 

 

 

 

 

 

 "그럼, 당신은 집을 봐"

 "맡겨줘, 맡겨줘. 너는 집걱정 따위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배가 커진 아내는 출산을 앞두고 병원 쪽으로 들어가게되었다. 무리하게 이시기부터 입원할 필요까진 없었지만, 시아버지가 가장 좋은 객실과 의사를 마음대로 준비를 해 준 것이다. 가족의 기둥으로, 평소에는 가능한 한 의지 싶지는 않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이야기는 달랐다. 최고의 것을 누릴 수 있다면, 거기에 굳이 딴죽을 걸었던 적은 없었다.

 

 

 "그러니까 ..."

 아내가 없는 동안 가사도 내가 해야만한다.

한 아버지의 진심이라는 것을,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딸과 사람 바보 만드는 빌어먹을 만두에게 보여주리라 생각했다.

 

 

 

 

 

 "늣... 아빠씨 이건 뭐냐구? 에? 왜 이딴 쓰레기가 식탁에 있는 거냐구?"

 "데, 데이부, 그런 말하면 안돼. 오, 오늘 아빠의 요리는 오징어 먹물 만두일거야… 아마도"

 "아가야,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데이부처럼 훌륭한 존재가 될 수 없다구?"

 

 딸아, 상냥한 거짓말은 때때로 사람들을 해칠 수 있어요. 하지만, 감사합니다.

빌어 먹을 만두 녀석아, 내 딸이 너 같은 게 되버린다면 세상의 종말이다.

 

 …물론, 식탁이 늘어선 요리 끔찍한 것이었다. 한창 타 버린 무언가는 스스로도 도대체 어떤 절차를 밟은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빌어 먹을 만두에게 억지로 먹인다면 몰라도, 사랑하는 딸에게 이런 것을 먹일 수는 없다.

 

 "배달 ... 시킬까 ..."

 "능, 데이부 피자 씨가 좋다구! 치즈 토핑 추가로 부탁한다구!!"

 "나도 피자 먹고 시퍼!"

 

그 후에도 나는 아버지의 위엄을 보여주기는커녕 점점 주가를 떨어뜨릴 것 뿐이었다.

 

 "아빠씨! 왜 ​​타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은거야! 파리 씨가 윙윙 거리는거겠지!? 바보야?"

 

 "아빠씨! 빨래하고 팡팡하지 않으면 주름이 생기는 거겠지이이!? 바보야?"

 

 "아빠씨! 이곳 저곳에 먼지가 남아있다구! 제대로 청소도 할 수 없는 거냐구!? 죽는거야?"

 

그때마다 데이부는 나를 무시했고 딸은 "가사는 엄마의 일 이니까, 아빠가 할 수 없어도 어쩔 수 없어"라고 격려했다.

 

 "후우 ... 빨리 엄마씨가 돌아와 주길 바란다구 ... 아빠씨는 정말 쓸모없는 사람 이니까"

 "이 빌어먹을 만두!큰 면상을  ...쩝 ... 그렇긴 하지만"

 억울한 이야기지만 데이부의 말대로였다. 분명히, 나는 집안일을 잘할 수 없는 남자였던 것 같다. 아내가 며칠 집을 비운 것만으로 이런 것이다. 솔직히 빨리 돌아 왔으면했다. 그리고 그때라면 새로운 가족도 함께 있을 것이니. 그런건데 ...

 

"엄마 씨가 새로운 아가야를 데리고 돌아 오면, 데이부도 느긋할 수 있다구"

 

그렇게 느긋하게 말하면 이 느긋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하아 ..."

 가사 일을 해야한다고해서, 내 일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오늘 할 일은 과거의 금배지 시험의 정리. 솔직히 말해서 지루하다.

타닥타닥 작업을 하던 중, 집에 있는 빌어먹을 만두의 데이터도 나왔다.

 

 "어이구 ... 이 녀석 시험 결과 미묘 ... 뭐, 그 태도라면 ..."

그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다음의 데이터로 넘어가자고 생각할 때, 그 결과의 이상함을깨달았다.

 

 "잠깐 잠깐, 이렇게 시험 결과가 미묘한 놈이 금배지일리가 없잖아"

 금배지 시험은 공정성을 위해 모든 시험에 점수를 매긴다. 그 점수의 좋고 나쁨에 따라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즉, 점수가 미묘한 것은 금배지를 획득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하지만 데이부의 데이터는 아무리 확인해보더라도 제대로 통과로 처리되어있다.

 

 "칫 ... 이게 무슨 오류야 ...하지만 컴퓨터가 처리한 것일텐데 ..."

 찾아내 버리면 어쩔 수 없다. 금배지 취소 처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렇게 되면 지금 주인이 자신의 집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된다. 적어도 구매한 측, 이쪽에서의 불만은 없다. 남은 것은 판매자 측에 대한 것이었다. 그쪽의 경우에는 불합격 윳쿠리를 금배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었기에 이익을 본 것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보고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으-음 ... 그 바보의 출처는... 여기 금 뱃지 전문업체인데 ..."

데이브의 출처는 업계에서 유명한 학대용 금 뱃지 전문 업체였다. 그 업체 윳쿠리는 보통 상점에 나오는 것도 없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거기 윳쿠리를 어떻게 아내와 딸이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인지 이상했다.

 

 "뭐, 본인에게 물어 보면 알 수 있겠지? 어 ... 070- ..."

 

 

 

 

···

 

"그 데이부 말입니까? 아, 기억 나네요. 전혀 공부하지 않는데 묘하게 똑똑한 놈이었고. 다만, 게스인걸 숨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안 붙을거라고 생각해서 시험을 쳤습니다만 ... 역시 불합격이었습니까? 하하하 ... 네? 구매한 사람에 대해서요? 보통의 모녀였죠. 다른 녀석들 다 처리하고 미분양 데이부를 운반하는 도중이였지요. 딸이 갖고 싶다고 말 때문에, 점심값이나 하려고 생각해서 팔아 버렸습니다. 뭐, 그때는 변덕이었긴 하지만, 그 가격이면 사실 금배지가 아닐 경우의 적정 가격이었지요 "

 

···

 

 너무 편한 이야기 ​​뿐이다.

 

전혀 공부하지 않는 놈이 묘하게 영특하게 된다.

 점수가 모자란 놈이 금배지를 획득한다.

 학대용 금 뱃지 전문 업체가 변덕을 부려 싸게 판다.

데이부를 구입한 모녀는 데이부에게 관대한 주인이다.

 가정내에서 제멋대로지만, 항상 상황이 좋아 허용된다.

 

 정말 편한 이야기 ​​뿐이다.

 

 "과연 여기까지 오면 ..."

 부자연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의 도리를 무시하고 있다.

그리고보니 옆 동료가 보고 있던 동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동영상의 제목은 『레드불 날개를 줘요』. 통상종 레이무에 레드 불을 뿌리게 되면 날개가 돋아 하늘을 날아 간다든가하는 내용이다. 댓글에는 "믿음의 힘 무서운 것" 이런 것이 써있다.

 

 "아무튼 녀석들에게 상식 따위 통하지 않으니까, 믿음의 힘이라고..."

그런 것을 중얼거리며 동시에 하나의 가설을 내놓았다.

 

 우리집의 데이브는 굉장히 믿음이 심하다. 자신은 절대로 느긋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무슨 말을 하던 그 믿음은 굳건하다. "목숨을 버리게 되어도 절대 느긋할 것"이라는 나로서는 이해하기도 힘든 대사를 할 정도로 믿는다. 그 믿음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다.

 

그리고 윳쿠리가 진실로 믿는 것은, 현실화한다.

 인간 수준의 천재가 될 수 있고, 괴수 수준으로 거대화도하고, 날개가 돋아 하늘을 날기도 한다.

 

그렇다면 느긋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데이부의 주위에 적당한 일만 일어나는 것도 있을 수있다. 왜냐하면 그 녀석은 자신이 절대적으로 느긋할 거라고 완벽하게 믿고 있으니까.

 

 "빌어먹을 만두의 믿음은 절대적이라는 가설 ... 아니, 당연히 아니겠지"

 자신의 형편없는 가설에 쓴웃음을 짓는다. 아무리 그래도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했다.

 

 "아 ~ ...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있고… 일이나 해야지..."

그렇게 다시 일을 하려던 참이었다.

 "후타바 씨! 잠깐만! 부인이!"

 당황한 동료가 우는 기세로 불러 온다. 게다가 아내까지 나서서 오고있었다.

 

 그 모습에서는 싫은 분위기만이 느껴질 뿐이었다.

 

 

 

 

 

 

 "모자 모두 위험한 상태입니다. 우리도 가능한 한 모든 수를 다할 생각입니다만… 살아나 전망은 ..."

 

 병원 대기실에서 들은 대사는 너무나도 현실감이 없었다.

 대합실에는 친척 일동이 모여 불안 걱정스러운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병원과 의사를 준비한 시아버지는 고함치면서 곳곳에 전화를 했다.

 

 내 옆에는 딸과 딸이 데려왔던,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데이부가 있었다. 딸은 불안한데다가 너무 피곤했는지 잠들어 있었고, 데이브는 여전히 뻔뻔한 태도를 하고 있었다.

 

 병원도 의사도 초일류인 것이다. 애당초 그 시아버지가 준비한 것이다 확실히 최고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더라도 희망이 희박하다는 것은 너무 불행한 하늘의 뜻이라고 밖에 할 수 없었다.

 

 

 모두 불안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불안했다.

 아내가 없어진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그런 침체된 분위기의 대기실에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가 울렸다.

 

 "이녀석도 저녀석도 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거야? 엄마 씨가 죽을 리가 없잖아? 바보야?"

 

 모두가 불쾌한 얼굴로 데이부를 보았다. 걔 중에는 때려려고 하는 이까지 있었다. 인간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는데, 태도 나쁜 윳쿠리가 적당한 소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가 막히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달랐다.

나는 거기서 마지막 희망을 보았다.

 

 "…데이부, 그 녀석이 제대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 하나?"

매달리는 것처럼 데이부에게 묻는다.

 "당연한 거겠지? 아빠 씨는 전혀 집안일을 못하니까, 엄마 씨가 돌아 오지 않으면 데이브가 느긋할 수 없다구"

 

 "그래, 그 녀석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해. 틀림없이 건강하게 돌아오는거지?"

 울상을 지으며 데이부에게 묻는다.

 "엄마 씨가 돌아오지 않으면, 누가 새로운 아가야를 돌보는 거냐구? 에? 아빠 씨는 절대 무리 라구?"

 

 "하하하, 알고 있어. 그래, 그 녀석도 아이도 반드시, 반드시 건강하게 ... 반드시 ... 우우 ... 우욱 ..."

이제는 울음소리때문에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하아? 아빠 씨 어째서 울고 있는거야? ... 알았다구! 새로운 아가야의 탄생!이 너무 기쁜거구나. 안다구! 데이부는 모성 넘치는 느긋한 윳쿠리니까!"

데이부는 여전히 잘난 척하며 엉뚱한 것을 말한다.

 친척들은 데이부 따위에 울며 매달리는 나를 경멸하며 바라본다.

 

그리고 그런 중에 나는 데이부의 믿음에 의지하고 있었다.

 아내도 배의 아이도 모두 건강하게 돌아가 행복하게 지낼 환경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편이 절대로 녀석이 느긋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녀석은 절대로 느긋할 데이부인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한 상태에서 하늘의 뜻만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 빌어먹을 만두의 믿음은 그런 인사와 천명을 모두 뛰어넘어.

 

 

 

 

 

 

 

 

 

 

 

 

 

 

 "기적이에요. 하나님의 덕분이라고 밖에 말할 수 ..."

 "아뇨, 빌어먹을 만두 덕분입니다 "

 "네?"

 

 

 

 

 아내와 아이 모두 양호했다.

 의사는 끝까지 왜 살아났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

 이제 와서 냉정하게 생각하면, 왜 이렇게 잘 됐는지 모르겠다. 의사들의 노력덕분이기도하고, 아내 자신의 노력덕분이기도 한 것 같았다. 조금 더 나아가 분명히 하나님 덕분이라는 생각도 든다.

 

 "빠빠! 데이부! 마마가 곧 집에 올거야!"

 "아빠-씨! 뭘 꾸물거리는 거야! 데이부가 계획한 슈-퍼 파티까지 시간이 없는 거라구! 데이부를 창피하게 만들지 말라구!"

 "칫 ... 지금하고 있잖아 ... 애당초 빌어먹을 만두, 네놈이 세운 계획인데 잘 될 것 같냐?"

 "당연한 거겠지이이이이이이이이! 데이부는 절대로 느긋할거라구우!? 다 잘 될거라고 정해져있는 거겠지이이이이!!"

 "그래그래. 다 잘 될거다"

 

단 하나 말할 수있다.

분명 나는 ​​녀석을 느긋하게 해주지 않으면 안될 운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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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라든지 있으면 미안해

처음에는 개그 쓰려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어째서인지 이렇게 되었음.

 금요일 로드쇼에서 역 샤아 아직?

 

 

 

 과거 작 보스 아키 검색해서 읽어주시면 기쁩니다

  • ?
    륭돵 2019.02.05 00:50
    어 이거 완전 역습의 샤아잖아?!
  • ?
    령아 2019.02.05 00:59
    슈-퍼 미라클 데이부


    어쩌면 저 데이부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윳쿠리일지도 모르겠네요...
  • ?
    감자맛고구마양당근 2019.02.06 03:12
    ?!
  • profile
    인오 2019.02.07 17:25
    이런 느낌ㅜㅜㅜㅜㅜ
    너무좋아요ㅜㅜㅜㅜ번역감사합니다!!
  • ?
    Tuf 2019.02.12 11:03
    엌ㅋㅋㅋㅋ 저도 이런 느낌 정말 좋아하는데 글도 재밌고 번역도 맛깔나게 잘 살리셨네요.
    아아 느긋해라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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