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참공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0368 윳쿠리 메링
[학대]윳쿠리 메-링(case 1) {유린된 꽃 관련 스토리}
번역 : 참공
※ 이 글은 유린된 꽃의 속편이나 다른 작가분이 쓰신것입니다. 이 점을 숙지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메-링이 길게 늘려져서 죽은 날 밤, 한 마리의 윳쿠리 플랑이 죽은 메-링을 찾아냈다.
처음은 무엇인지 몰랐지만 흥미를 가지고 가까이가니, 어디서 많이보던 모자와 머리카락을 보고 가까이 갔지만, 이미 죽어 버린 메-링만이 있었다. 플랑은 어깨를 떨구고 조용히 운다. 늘려진 배 위에 윳쿠리 유카의 시체가 있었지만, 플랑에는 어찌되건 상관없는 일이었다.
플랑종은 있어서 메-링종에게 부모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처음 만났을 무렵에는, 메-링은 플랑을 보고 먹다 만 것을 던졌지만, 이내 싱글벙글 하며 먹이를 집어 주거나 놀이상대가 되어 준다.
그런 메-링을 플랑도 처음은 싫어하고 있었지만, 자신을 보고서 도망치는 녀석들 밖에 없는데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 주는 메-링은 플랑에게 있어 가족처럼 받아 들여졌다.
그렇기 때문에, 플랑이 메-링을 덮치는 일은 없다. 그 뿐이겠는가 아이가 태어나면 자신이 먹이 사냥을 나가는 동안, 아이를 메-링에게 맡기고 있다. 물론, 아이를 돌봐 주는 메-링 몫의 밥도 구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므로 상관없다.
메-링과 플랑은 실로 양호한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정말 좋아하는 메-링을 이런 이상한 방법으로 죽인 범인은 용서할 수 없다는 듯, 플랑은 우는 얼굴에서 한순간 분노의 표정으로 바꾸어 범인을 찾아내 복수 할 것을 결심한다.
결심한 것은 좋지만 범인의 대한 단서가 없어 플랑은 곤란했지만, 바로 옆의 꽃밭에서 윳쿠리의 기색을 느끼고 그 윳쿠리를 포획 한다.
「느긋하게 모르겠어―! 느긋하게 놓아 줘―!」
「시끄러! 느긋하게 닥쳐!!」
플랑이 듣기로는 그 윳쿠리는 윳쿠리 첸 일가로, 아이가 맛있는 윳쿠리 스포트가 있다고 하여 배가 고파 먹으로 왔다고 한다.
「어이!」
「느읏? 왜?」
플랑은 부모 첸을 잡아서 메-링이 있는 곳으로 데려 온다. 아이들은 부모를 도와야 하나 도망쳐야 하나 하면서 따라온다.
「이 메-링을 이렇게 한 녀석을 알고 있어? 알고 있다면 죽이지 않을게!」
「느긋하게 모르겠어―! 첸은 지금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겠어―!!」
무심코 흘겨보는 얼굴이 험악해진다. 단서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윳쿠리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죽이는 시간도 아까워 부모 첸을 버리려고 하니 갑자기, 주위에서 뛰고 있던 아이 첸이 큰 소리를 지른다.
「아, 알고 있어―! 첸은 알고 있어―!!」
「우?」
「첸을 여기에 데려온 마리사 들이 하고 있었어―! 무서웠으니까 접근할 수 없었어―!」
「그 녀석들이 있는 장소, 알아?」
「알아, 알고있어―! 그러니까 언니야~ 엄마를 놓아줘―!」
실마리를 잡았다고 기뻐하는 플랑이지만, 부모를 돕고 싶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말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너를 들고 하늘을 날아 갈거니까 그 녀석들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느늣?」
부모 첸이 항의하려고 하지만 손에 힘을 주어 입다물게 한다.
「제대로 안내 하면 너희들은 죽이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그러니까……부탁한다」
「늣……」
부모 첸도 아이 첸도 플랑이 명령으로부터 부탁으로 바뀐 것을 듣고, 이 메-링이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깨닫는다.
「언니야~, 알았어―! 안내할게―! 첸한테 맡겨줘―!!」
「……고마워」
플랑은 부모 첸을 부드럽게 지면에 놓고, 아이 첸을 양손으로 잡고 하늘로 날았다.
「굉장해―,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아―!」
기쁜듯이 까부는 첸에게, 같은게 아니라 '정말 날고 있는 거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안내를 재촉한다.
걱정스러운 듯이 지켜보는 부모 첸가족을 남겨두고, 플랑은 아이 첸의 안내를 받으며 범인들에게 간다.
몇분 정도 날았을까 플랑은 동굴의 앞에 있었다.
아이 첸이 말하기로는 여기라고 말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 착각하고 죽여버려도 좋지만, 진짜의 행방을 잡을 수 없게 되어 버리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아이 첸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한 후 지면에 내려놓고, 동굴의 앞에서 숨을 죽인다.
동굴의 윳쿠리들은 먹이를 많이 모아 둔 것 같고 성대하게 분위기를 타고 있었다. 아마 그 꽃밭으로부터 가지고 돌아온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소리를 들어보니, 안에 있는 것이 윳쿠리 레이무, 윳쿠리 마리사, 윳쿠리 앨리스, 윳쿠리 파츄리 4마리라면 알았다.
「그 유카는 바보네―!」
「정말 정말, 빨리 밥을 넘겨 줬다면 죽지는 않았을 건데!」
「도시파라면 밥은 나눠주는 것이 상식인데!」
「무큐무큐……」
유카……? 그러고 보니 메-링의 배 위에 윳쿠리 유카가 있던 것 같다. 그런가, 그 꽃밭은 윳쿠리 유카의 것이었나.
제멋대로 지껄이는 4마리에게 초조함을 느끼지만, 유카의 일은 자신과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며 계속을 들으려 한다.
「저런 최저의 쓰레기와 사이 좋게 있었으니 죽어 버리는거네―!」
「정말 정말, 느긋하게 죽고―♪ 느긋하게 늘려져서―♪ 그리고~ 사이 좋게~ 느긋하게 죽어서도 사이좋게~♪」
「그 죽은 시골뜨기를 늘어진 시골뜨기 위에 떨어뜨리도록 지시한 것은 너 였지? 당신의 센스는 언제나 그렇지만 뛰어나다니까!」
「무큐큐♪」
관계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충분히 관계가 있었다. 메-링과 유카는 사이가 좋았다. 그리고 이 녀석들에게 살해당했던 것이다. 그것을 지금의 이야기로 전부 알았다.
「언제나 밥을 모으는것 밖에 뇌가 없는 쓰레기인데, 마리사를 냅다 날려 버렸지!」
「그건 용서할 수 없었어! 온후한 마리사도 무심코 열받아 버렸다!」
「뭐가 온후한 마리사야∼」
동굴의 안에 즐거운 것 같은 웃음소리가 울려퍼진다. 그것은 입구에서 잠복하는 플랑에게도 들려 온다.
이 녀석들을 지금 당장 죽여주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지만, 그 전에 약속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보기만 해도 신물이 나는 녀석들을 모두 씹어 죽일려고 이빨을 드러내는 플랑을 보고, 지면에 있는 아이 첸은 겁을 먹고 조금씩 떨고 있다.
플랑은 심호흡을 한 후 침착하게 아이 첸에 가능한한 억지웃음을 지으며 소중한 듯이 양손으로 잡아 꽃밭에 돌아온다.
아이 첸은 웃는 얼굴을 본 순간, 긴장이 풀려 무심코 기절해 버렸다.
「 「 「느긋하게 잘 다녀 왔어―!!!」」」
꽃밭에 내려오는 플랑을 기다리고 있던 첸가족은 기다리지 못하겠다는 듯 플랑에게 달려온다.
부모 첸들의 기세에 눌린 플랑은 엉덩방아를 찧지만, 양손에 가진 아이 첸을 자신의 배에 타고 있는 부모 첸의 머리위로 돌려준다.
「다녀왔습니다―! 제대로 안내해 주고 왔어―!」
「무사히 돌아와 주었네―! 기뻐―!」
부모와 자식의 부비부비에 주위의 아이들도 더해져, 조용했던 꽃밭이 떠들썩하게 된다.
「약속대로 너희들은 먹지 않을게, 그럼!」
부비부비를 계속하는 첸 가족들에게 그렇게 고하고 플랑은 날아올라 동굴로 날아갈려다, 문득 생각난 것을 부모 첸에게 얘기한다.
「메-링의 몸은 먹지 마, 나중에 이 꽃밭에 묻을 거니까」
그렇게 말을 한 뒤, 플랑은 대답도 듣지 않고 날아가 버린다.
「늣? 느긋하게……알았어―! 느긋하게 맡겨 둬―!」
그 소리는 플랑에 닿지 않은 채 캄캄한 밤 속으로 사라졌다.
플랑은 동굴로 향하면서 메-링을 죽인 범인들을 어떻게 죽여줄까 생각한다.
「늘려져서 죽었다면, 늘려줘서 죽이면 돼. 」
그래, 그게 좋다. 자신이 얼마나 심한 짓을 했는지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좋다.
플랑이 동굴의 앞에 살그머니 내려섰을 때도, 안에서는 아직 연회를 끝마치지 않고 떠들썩했다.
상대는 네 마리 이쪽은 하나. 지지는 않겠지만 놓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작전을 생각하기로 했다.
일단 4마리로 분신을 한다.
플랑 종은 몸통 유무에 관계없이, 일시적으로 자신의 분신을 3개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우선 한사람이 동굴에 침입해 한마리를 잡아 위협한다.
다른 윳쿠리 들은 도망갈테니까 분신이 기다리다 잡는다. 만일 도망가지 않고 싸우는 자세를 보인다면 분신을 불러들여 처리하면 된다.
각각이 한마리씩 맡아서, 혼내주며 움직일 수 없게 되면 차례로 잡아늘여 죽여준다.
그렇게 정했다면 남은 것은 신속한 행동 뿐, 플랑은 분신을 만들어 입구에 남겨두고, 자신만 재빠르게 뛰어들어 제일 가까이 있던 레이무의 머리 부분에 박치기를 한다.
「느가앗?」
갑자기 무언가에게 부딛혀 신음만 남기고 기절.
「늣, 뭐다제! 레이무를 놓느……플랑 이다―!」
「프, 플랑? 싫어어어어어!!」
「무큐―! 무큐―!」
「시끄러! 느긋하게 닥쳐!」
플랑이 3마리에 노기를 실어 외치니 파츄리는 부들부들 떨고 앨리스는 마리사와 잡혀있는 레이무를 두리번 두리번 살피기만 하며 도망치려고 하지 않는다. 마리사는 플랑을 가만히 응시하면서 움직이지 않는다.
플랑은 무심코 힘이 빠질뻔 했다. 이것이라면 밖의 분신을 안에 불러 잡아 버릴까하고, 플랑이 생각을 할 때였다.
「마리사는 느긋하게 도망칠거다제! 무서운 플랑은 레이무하고 앨리스나 파츄리를 먹는거다제!」
딴 생각을 하다가 마리사에게서 시선이 빗나간 것이 도망칠 찬스라고 생각했는지 마리사는 동료를 버리고 밖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마리사 너무해!!!!」
「무 큐우우우!!」
방치되어 있던 파츄리와 앨리스가 마리사를 부르지만, 마리사는 상관하지 않고 밖으로 사라진다.
자신들도 따라가려고 하지만, 눈앞이 플랑이 무서운 것인지 움직일 수 없었다.
「배신자--!」
「버리지마아―!!」
「느려빠진 앨리스나 파츄리는 느긋하게 먹히는거다제! 마리사는 느긋하게 빨리 도망ㅊ 부꺄아악!」
하지만, 사라진 순간 마리사의 비명이 동굴에 울린다.
밖에 기다리게 한 분신이 잡았던 것이다.
플랑은 밖에 있는 분신을 전부 동굴의 안에 들어오도록 한다.
마리사를 안은 플랑을 선두로 나머지가 플랑들이 동굴에 들어 온다.
「느긋하게 놓는다제! 마리사만이라도 살려준다제!」
「이 배신자 마리사! 너 같은 건 도시파가 아니야!」
「무큐∼……」
한마리에서도 절망적인 상황인데 3마리나 들이 닥치자 어떻게도 할 수 없다며 파츄리는 단념하지만, 앨리스는 도망친 마리사를 비난 하기 바빠 상황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앨리스는 플랑에 안겨있는 마리사를 비난 하고 있었다.
전원을 잡는 것이 성공했으므로, 작전대로 우선은 적당하게 혼내줘서 자력으로 도망칠 수 없을 정도로 한다.
분신을 포함한 네 명이 동시에 지면이나 벽에 내던지며 혼내준다.
죽기 쉬운 파츄리는 봐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플랑 자신이 했다.
「무큐우아! 그아!!」
「아퍄아! 아! 갸베엣!」
「부붓! 커억!」
「부갸악……, 우푸웃……」
외치는 마리사들과는 대조적으로 플랑들은 묵묵히 내던진다.
전원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것을 확인한 플랑은 가가이에 있던 앨리스로부터 잡아늘인다.
앨리스에게 특별히 원한이 있는게 아니라, 그저 가장 가까웠던 것 뿐이다..
「아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더와져어어!!!!」
울부짖는 앨리스를 분신들과 협력해 잡아늘인다.
「누구, 라도 좋으, 니까 도와ㅈ 꺄악!」
한계가 왔는지 분신 A가 잡고 있는 다리의 부분이 찌익 하며 끊어지지만, 내용물이 새고 있는 가죽을 재차 쥐고 한층 더 잡아늘인다.
「우기기기기기기기이이……!」
플랑이 잡고있던 머리의 가죽이 찢어지며 결국 앨리스는 죽었다.
남은 마리사들은 앨리스의 참상보고 떨면서, 그 길게 늘어진 모습을 보고 파츄리는 왜 자신들이 습격당했는지를 이해했다.
그렇다, 이것은 요전날 메-링에 한 것과 같다.
풍부한 지식을 가진 파츄리는 메-링종과 플랑 종의 관계를 생각해 냈고, 왜 자신들이 습격당했는지 이해했다.
「무큐! 제, 졔숑햡니다, 제셩합니다……」
「늣, 미안하다제! 사과할 테니까 마리사를 용서해 달라제! 이렇게 부탁한다제!」
한 걸음 나와서 울면서 사죄하는 파츄리. 그 모습을 본 마리사도 사과하는 체를 한다. 레이무는 변함없이 떨고 있다.
플랑은 늘려진 앨리스를 밟아 넘어 다음-를 잡아 끌기 시작한다.
「무큐-! 제, 졔숑햡니다!! 싫어―, 늘리지 마―!!」
파츄리는 계속해서 사과하지만, 동굴의 앞에서 자초지종을 듣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파츄리도 허락할 생각은 없다.
이번은 단순히 잡아 당기는 것만으로는 용서하지 않는다.
앨리스때와는 달라 네 명으로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니라 분신만을 사용해, 삼각형이 되도록 느긋하게 끌어당겨 가죽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유를 가지고 잠시 기다린다.
「무큐우∼~~~~, 더아져어어∼~」
그 후, 늘어난 가죽이 안정된 것을 한 플랑은 파츄리로부터 모자를 빼앗아 입에 물리고, 늘어난 가죽을 밑에서 부터 차올린다.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
「무긋! 무큐! 무으∼~! 으유∼~~!」
입이 막힌채 늘어난 등을 차는 고통에 신음 소리를 높이지만, 무시하고 계속 차는 힘을 점점 강하게 한다.
걷어 차이는는 충격으로 여유가 있던 가죽도 버티지 못하고 끊어지지만, 앨리스때와 같이 끊어진 부분은 놀고있던 분신이 재차 잡아 든다.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버려!!!!!!!!!!!!!!!!」
「무키이이! 무캬아! 무히이! 무캬아--!」
마지막으로 걷어찬 플랑의 다리가 파츄리의 입을 뚫고 나와, 가죽이 찢어져 모자와 함께 팥소를 흩뿌리며 파츄리는 죽었다.
남은 것은 레이무와 마리사다.
플랑은 먼저 레이무를 처리하려고 가까워진다. 이번은 어떤 방법으로 죽여줄까?
「늣, 이제 충분하다제! 마리사를 도와준다제!! 죽이지 않 붓!!」
아첨하는 미소를 띄우는 마리사를 걷어차며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레이무의 앞에 서지만, 조금 전까지 떨고 있던 레이무가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을 깨닫는 플랑.
「우―?」
상태를 보자 너무나의 쇼크에 흰눈을 뜨며 죽어 있었다. 마음껏 차 보았지만
아직 이 녀석은 늘려버리지 않았다. 그런데 죽어 버렸다!
「우가―!! 죽어죽어죽어! 느긋하지 않게 죽어!」
이미 죽어 있었지만 상관없다.
괴로워하지 않는 상대를 잡아늘여도 의미가 없는데도, 레이무의 머리 장식을 잡아 벽에 내던지지만, 그런데도 발작은 사라지지 않는다.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잡아 뜯고 내던진 레이무는 가죽만이 남아 있었다.
조금 침착해진 플랑은 거칠어진 호흡을 정돈하고 마지막 한마리의 마리를 죽이려고 동굴을 바라보지만 마리사가 없다.
「우? 어디?」
레이무를 처리하는데 열중하고 있는 틈에 도망쳐 버린 것 같다.
하지만, 그 혼내준 몸으로는 그렇게 멀리는 도망갈 리 없다.
플랑은 재빠르게 밖에 뛰쳐나와서 분신을 사용하여 사방을 찾자, 꽃밭과는 반대의 방향에 날아간 분신이 강의 옆에서 물을 마시는 마리사를 찾아냈다.
물을 마시는 마리사의 배후에 분신이 내려선다.
「늣! 느긋하게?」
소리를 듣고 뒤돌아 보는 마리사가 본 것은, 지금 확실히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분신의 모습이었다.
「늣, 느긋하게 오지 만다제! 마리사는 강을 타고 도망친다제!」
마리사는 모자를 강에 던지고, 거기에 뛰어 올라탄다.
평상시라면 신중하게 타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다. 탄 직후는 떨어질 뻔 했지만, 곧바로 안정시키고 분신으로부터 멀어진다.
「바보같은 플랑이다제! 마리사는 늣하게 도망친다제∼. 느~늣느∼♪」
물의 기세는 빠르지는 않았지만, 날아서 뒤쫓는 기는 어려운 속도였다.
마리사는 쫓아는 오지만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분신을 보며 안도한다.
벌써 잃은 동료같은 것은 잊어 버리고 빨리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장소가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마리사의 앞에 플랑이 기다리고 있다.
「어째서어어어----!!」
분신으로부터 생각이 전해져 달려 올려고 했지만, 마리사가 강을 따라 내려가고 있는 것을 알고 강의 하류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모자의 배를 타고 내려오는 것은, 양손을 벌리는 것만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플랑에 있어 실로 용이한 것이었다.
「놓치지 않아! 마지막인 너는 절대로!」
「아″아″아″아″아″!」
날뛰는 마리사를 동굴에 데리고 돌아와 재차 내던지고, 이 녀석을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는 플랑.
늘려 죽이는 것은 앨리스로 했다. 파츄리는 늘려서 차 죽였다. 레이무는……유감이었다.
그 이상의 죽이는 방법은……하며 생각할 때, 플랑의 배가 울었다.
그래, 평소대로 하자.
「느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플랑은 끊어지지 않도록 한계까지 마리사를 잡아늘린다.
늘린 마리사를 일찌기 마리사 자신이 메-링에 한대로 고정해서 돌아가지 못하도록 한다.
「이것으로, 너는 이제, 계---속 늘려진 그대로야」
「싫어, 원래대로 돌려줘어어어어!!」
늘려져서 돌아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플랑은 마리사를 가지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마리사는 내려줘 내려줘 하며 시끄럽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플랑들은 적당한 막대기를 찾는다.
몇분정도 찾은 끝에 겨우 찾아낸 것은, 「이 숲은 윳쿠리들의 숲입니다」라고 쓰여진 서있는 간판이었다. 뒤에 윳쿠링 피스라며 쓰여져 있다.
플랑들은 마리사를 그 간판의 막대기 부분으로 찌른다.
「느기이이이이이!!」
그 때, 팥소가 새지 않도록 찌른 부분을 막대기에 감싸듯이 비벼서 고정한다.
「느기! 느그! 느갸! 느가아!」
「거기서 느긋하게 죽어 가!」
「싫어, 바리자를 더아져어어--!」
「귀찮아, 느긋하게 먹히면서 죽어!」
「더아져어어--! 더아져 느아!!」
간신히 다 끝난 것을 깨달은, 플랑은 울부짖는 마리사의 머리를 마지막으로 차버리고 그 곳에서 떠난다.
배가 비어 있었지만, 그 전에 꽃밭으로 돌아온다.
메-링을 놔두지 못하고, 밥을 먹지 전에 꽃밭에 묻어 주자고 생각했던 것이다.
꽃밭에 돌아온 플랑은 꽃밭에서 움직이는 윳쿠리를 찾아냈으므로, 먼저 식사부터 할까 생각했다.
「우―……」
하지만, 우선은 메-링을 묻는게 먼저다. 얼굴을 팡팡하고 두드려 기합을 넣고 메-링의 곳에 향한다.
하지만, 메-링이 있던 장소에 내려서 보지만, 메-링의 시체가 눈에 띄지 않는다. 거기다 유카의 시체까지 없다.
「우? 어째서? 어디 어디?」
「언니야~, 어서 와∼! 알고 있어―! 전부 끝난 거네―!」
당황하며 찾는 플랑 앞으로, 아까 안내해 줬던 아이 첸이 나타나 메-링은 이쪽이라고 말한다.
영문을 모르는 플랑은 아이 첸을 따라가자, 부모 첸이 구멍을 파서 메-링을 묻으려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우? 뭐 하는 거야?」
「알고 있어―, 묻는 거네―. 첸은 알고 있어―!」
플랑은 모르겠다. 여기에 돌아올지 알고 있으니까 자신한테 먹히기 도망쳐 버리면 되는데.
「의미를 모르는 거네―, 첸은 플랑이 약속을 지겨줬기 때문에 답례를 하고 있을 뿐이야―! 알고있어―!」
답례고 뭐고 간에, 자신이 하라고 강요한 일인데…….
플랑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부모 첸에게 있어서는 일가 전원이 먹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부탁을 들어줘서 살아났으니까 답례는 당연하고 생각하고 있다.
플랑은 아직도 영문을 모른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이것이 첸종이구나 하며 억지로 이해했다.
첸들이 고마운 플랑은, 지금부터는 첸종은 먹지 않도록 하자며 생각하고, 부모 첸과 함께 메-링을 구멍으로 옮겼다.
그리고, 남겨진 마리사는--.
간판에 꽂힌것이 밤이었기 때문에 다가오는 것이 없었지만, 아침이 되어 새들이 눈을 뜨고 벌레들이 활동 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몸이 먹혀 팥소가 붙어있는 간판만이 남아 있었다.
「느그타게 먹지말라구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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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된 꽃의 속편 그 1번째 윳쿠리 플랑 등장!!
일단은 그 유통기한 지난지 1세기 정도 지난 만쥬들이 시원하게 몰살당한걸 본것으로 분노게이지가 꽤나 사그라들었는데 아직도 분노게이지는 50%를 육박한 상태(뭐... 어차피 오늘 모의고사 성적표보고 여러가지로 심경이 복잡하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에도 분노게이지를 열심히 올려준 유통기한 지난지 1세기 정도 된 만쥬들에게 경의를(지X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