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알콜램프
번역자 : 문윤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0215 노예 윳쿠리
번역자 : 문윤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0215 노예 윳쿠리
이하 내용은 구 윳모카의 '문윤'님이 번역하신 내용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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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윳쿠리
「느긋하게 있으라구!」
눈앞에 윳쿠리 일가가 있다.
윳쿠리.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만, 지능이 떨어지는 살아있는 만두.
달콤한 팥소는 괴장히 맛있기때문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먹거리다.
그렇지만, 팥을 망치곤 하기 때문에,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짜증나는 존재다.
또, 집에 멋대로 침입한다거나 큰 목소리로 소음공해를 일으키곤 하니까 마을에서는 해수로 지정되어 있다.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내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했는지, 같은 말을 반복하는 윳쿠리들.
큰 윳쿠리 레이무가 한마리, 작은 윳쿠리 레이무가 4마리.
큰 건 농구공만하고 작은 건 소프트볼 정도다.
싱글맘인 것 같다.
「너희들은 가족이니? 엄마는 큰 레이무뿐?」
「느! 모두 레이무의 아가야야!! 굉장히 느긋한 아이들이야!」
큰 레이무, 엄마 레이무의 말로는 교미한 뒤 금방 한쪽 엄마 윳쿠리 마리사는 가출한 모양이다.
자신과 같은 윳쿠리 마리사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같다.
참...굉장한 먹튀.
「레이무들은 느긋해! 오빠야도 느긋하라구!!」
내가 아무것도 먹을 걸 주지 않았기 때문인지 엄마 레이무는 흥미를 잃고 초원에서 느긋하기 시작했다.
나도 윳쿠리 레이무같은 거 관심 밖이다.
괜히 관련되고 싶지 않으니 집에 돌아가자, 라고 생각한 순간 좋은 생각이 났다.
「어이, 너희들. 나의 집은 여기보다 느긋할수 있다구, 오지 않을래?」
그리고 지금, 나의 집에는 윳쿠리 일가가 있다.
「느느! 오빠야 빨리 먹을 걸 내놔! 아이들이 배고파해!」
「느-! 오빠야 빨리 느긋하게 해!!」
「느그띠! 느그띠!」
당연, 느긋하게 해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나는 아이레이무 2마리씩 짝지어서 조금 떨어뜨려두었다.
「느? 레이무의 아이들에게 뭐하는거야?」
남겨진 엄마 레이무가 이상하다는 얼굴을 하고있다.
이제 용무가 없으니 죽여버려도 되지만, 별로 나쁜짓을 하지 않은 윳쿠리니까 살려주자
그것이 살아있는 지옥이라고 해도.
「엄마 레이무는 한쪽의 아이들쪽으로 가줘」
「어째서? 모두 같이 느긋하고 싶어!!」
「밥먹기 전에 목욕해야지, 한번에 5마리는 힘드니까, 2마리씩 나눈거라고 생각해, 먼저 들어가는 쪽과 나중에 들어가는 쪽으로 나눠줘.」
「느! 목욕! 레이무 먼저들어아고 싶어!!!」
「치사해! 레이무가 먼저야!!」
「오빠야 레이무들을 먼저해줘!!」
「그런거니까, 엄마 레이무, 한쪽을 골라줘」
그렇게 말하니, 엄마레이무는 딱히 의심하지 않고 비교적 가까이 있던 아이레이무 쪽으로 갔다.
이것이 반대편의 아이레이무들과의 생의 마지막 순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채
「좋-아, 그럼 엄마가 없어도 괜찮은 이쪽의 레이무들부터 목욕이다!」
엄마레이무가 없는 걸로, 조금 불만이었기 때문에, 좀 띄워준다.
단순한 머리기 때문에, 금방 꺅꺅하고 소란떨기 시작했다.
가벼운 몸을 집어들어, 나는 안쪽으로 걸어간다.
「와아! 하늘을 나는것 같아!!!」
「굉장히 높아!!」
이제 평생 볼수 없는 바깥세상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럼 여기서 영원히 느긋하게있어」
여기는 목욕탕이 아니라, 부엌.
거기에 사둔 철제 상자에 두마리의 아이레이무를 던져넣는다.
「느? 목욕은?」
「여기는 느그쨜쭈 업쪄!」
두말의 아이레이무를 넣어도 앞으로 5마리는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남았기 때문에 그다지 긴박감이 없는 모양이다.
투명한 상자가 아니라 닫으면 안쪽의 상태가 보이지 않지만, 이번엔 안성맞춤이다.
나는 아이레이무들을 말을 무시하고 뚜껑을 닫았다.
안에서 「느긋하게 열어!」라든가 「어두워서 느긋할수 없어」같은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
철제라, 뚜껑을 닫아도 소리가 새어나오는 모양이다.
나는 거실로 돌아가, 남은 3마리를 아까 2마리와 다른 곳으로 가져갔다.
「느? 오빠야 여기는 어디?」
「여기는 오빠야의 집의 정원이야」
데려 온 곳은 안뜰.
벽이 둘러쌓고 있어서, 집을 통과하지 않으면 들어올수 없는 곳이다.
여름이 한창인 오늘, 안뜰은 키가 큰 잡초가 무성해 정글같이 되어있다.
「자 여기서 죽을때까지 느긋하게 있어」
휙, 하고 안뜰에 3마리의 윳쿠리를 던져넣는다.
「느!? 오빠야 목욕은 어떻게 된거야!? 이런 곳에선 느긋할수 없어!!」
「아뺘아!! 느그찌해쪄!!」
「느우으으…」
착지에 실패한 아이레이무 2마리가 울 듯한 눈이 되어있다.
「목욕은 없어, 너희들은 여기서 영원히 느긋하는 거야.」
엄마레이무가 나에게 몸통박치기를 했기 때문에, 전력으로 차버렸다.
팥소를 흩뿌리면서 벽에 처박히더니 그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어라, 죽은거야? 뭐, 느긋해라」
안뜰의 딱 하나뿐인 입구를 닫아, 나는 그곳을 뒤로했다.
저녁.
저녁밥의 준비를 끝낸 나의 발밑에는 아까 아이레이무 두마리 가둔 철제 상자가 있다.
드디어 이것이 등장할 때다.
이것은 쉽게말하면 윳쿠리 컴포스트다.
사용방법은 굉장히 간단.
요리가 끝난 계수대의 채에 야채의 필요없는 부분이나 달걀껍질이 들어있다.
이것을 상자 안에 있는 레이무들에게 먹여서 정리하는 것이다.
뚜껑을 열자 느긋하게 자고있는 아이레이무들이 있다.
「레이무, 밥을 준비했어-!」
밥, 그 말에 움찔하고 반응해, 바로 눈을 여는 아이레이무.
「느! 오빠야 빨리 여기서 내보내! 밥도 내놔!!」
「엄마야는 어디야!? 빨리 만나게 해!!」
오, 열받은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이런 컴포스트들의 상대를 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아이레이무에게 골고루 뿌려주듯이 음식물 쓰레기를 넣었다.
「그게 너희들의 밥이야. 이제부터 계속. 제대로 처리해.」
음식물쓰레기에 깜짝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길래 그대로 뚜껑을 닫았다.
느-라든가 꺄-라든가 소란떠니 아무리 철제 상자라도 3미터정도 떨어지자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다음 날, 아침밥을 요리할때 생긴 쓰레기를 버리려고 뚜껑을 열어보니, 어제 그대로 쓰레기가 있었다.
「느! 오빠야 레이무들 이런거 못먹어!! 빨리 내보n」
말이 끝나기 전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뚜껑을 닫았다.
작동하지 않는 컴패스트는 상대하지 않는다.
안뜰로 돌아가자, 입구 바로 앞에서 3마리가 자고 있다.
엄마레이무는 얼굴이 엉망진창으로 찌그러져서, 가죽은 질척질척, 여기저기 팥소가 터져나왔지만 살아있는 것 같다.
이녀석들은 가만 놔두면 알아서 작동해줄테니, 나는 놔두고 밖으로 놀러나갔다.
집에 돌아올즘은 이미 저녁때였다.
급히 저녁밥을 요리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위해 컴패스트의 뚜껑을 연다.
그러자, 거기는 아이레이무 2마리의 모습 이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어제와 오늘 아침밥의 쓰레기는 깨끗하게 없어져 있었다.
과연 성장기의 아이레이무들은 식욕을 이기지 못했던 모양이다.
게다가 쓰레기라고 해도, 요리후 바로 나온것이니 썩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어, 결국 먹었구만, 더 준비해뒀어」
또 뿌리듯이 쓰레기를 넣어주고 이런 저런 말을 하기 전에 뚜껑을 닫았다.
대충 보니, 2마리는 훌쩍훌쩍 운듯 했다.
갑작이 강금당하고 쓰레기를 먹게되었으니 그 심정을 모를 것도 없다.
어디선가 몸통박치기를 하는 소리가 밤중 내내 들렸지만, 나는 푹 잘 수 있었다.
「안녕, 느긋하고 있어?」
아침에 제일먼저 안뜰로 향했다. 조금씩 뿌꾹-하고 부풀어 위협하는 2마리의 아이레이무와 더러워진 가죽의 엄마레이무가 기다리고 있었다.
「느! 오빠야 빨리 여기서 꺼내줘!! 레이무 배고파!!」
「오빠야는 느긋할수 없는 사람이야!! 느긋하게 죽어!!」
「보베베뷰븃보보보!!!」
팥소를 흩날리면서 말하는 엄마레이무의 말은 이해할수 없었지만, 일단 화내고 있다는 것은 알았다.
아이레이무를 손으로 집어보니, 약간 마른 것 같았다.
「너희는 모두 잡초제거용 도구야, 빨리 풀을 먹으라구! 밥은 그거뿐이야!」
이쪽은 제초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잡초가 무성한 정원에서, 먹을 것이 없는 윳쿠리들이 잡초를 먹어줄것이다.
성장기의 아이레이무2마리와 큰 엄마레이무가 있으면, 금방 정원은 깨끗해질 것이다.
「싫어!! 레이무, 쓴 풀은 싫어!!」
「레이무도 싫어! 빨리 맛있는 밥을 준비해!!!」
「부빗!!!」
팥소가 흩날린다. 더럽구만.
「잡초를 먹고 싶지 않으면 안먹어도 돼, 굶어죽겠지만」
그 전에 엄마레이무는 팥소과다로 죽겠지만
그 후에도 느-느-불만을 늘어놓는 레이무들을 내버려두고 나는 문을 닫았다.
그로부터 3주후
윳쿠리 컴패스트는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다.
개시 1주일정도 지났을때, 아이레이무들이 보이콧을 한 적도 있다.
쓰레기이외의 먹을것을 달라, 주기전까지 쓰레기처리는 안한다, 라면서.
나는 신경쓰지 않고 매일 쓰레기를 집어넣었다.
이틀정도 되자, 여름의 더위에 쌓인 쓰레기가 썩기 시작했다. 코도 안달려있는 주제에, 아이레이무들은 악취에 울기 시작했다.
독해, 독해하고 울면서 용서를 구하는 레이무들에게, 나는 딱 한마디. 빨리 처분해라고 말하고 뚜껑을 닫았다.
다음에 뚜껑을 열었을때는 쓰레기는 전부 사라졌다.
새파랗게 질린 얼굴을 한 아이레이무들을 보면서 썩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았다.
이후에 썩히는 것을 극단적으로 무서워해, 쓰레기가 들어오자마자 먹어치우게되었다.
지금, 3주전에 버리는 것을 깜빡한 경단을 아이윳쿠리들이 필사적으로 처분하고 있다.
가끔 구토해버리는 일도 있지만 어차피 그것도 스스로 처리해야 하니까 한번에 끝내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쓰레기 처리를 부탁해, 그 말만 남기고 나는 뚜껑을 닫았다.
안에서 우는소리가 들려왔다. 아마, 기분탓일 것이다.
안뜰도 깨끗해졌다.
처음에는 쓰다느니, 맛없다느니 불평해댔지만, 언제부터인지 묵묵히 먹게되었다.
애초에 야생의 윳쿠리는 풀이나 벌레는 주식으로 한다.
아무런 문제도 없다.
컴패스트 쪽에 비하면 넓은 뜰도 있고, 아이레이무에게도 엄마레이무가 있으니까 행복할 것이다.
게다가 가족도 늘었다.
3마리로는 생각보다 제초를 못하길래, 나는 가공소에서 윳쿠리 앨리스를 렌탈받아와, 강제적으로 교미를 반복시켰다.
그리고 순식간에 2마리였던 잡초제거반이 30마리로 늘어났다.
요즘은 근처에서 제초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줄로 꾀어서, 리본을 인질로 삼고 매일 맛없는 풀을 먹이고있다.
아기 윳쿠리가 땡강을 부리면서 풀을 먹지 않으면, 본보기로 엄마나 자매들의 앞에서 가죽을 당겨 뜯어버렸다.
터져나온 팥소를 먹으면 동족상잔을 해버릴 것 같아서 절대 못먹게 했다.
오늘의 근무처는 3동의 다나카 씨의 집니다.
리본이 없는 30마리의 윳쿠리레이무를 줄줄이 만들어 집을 떠났다.
작 : 알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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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번역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메모장 쓰는 방법을 잊어버렸습니다=ㅁ=...
덕분에 이것저것 수정한다고 고생했네요.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아침해가 뜨고 있어...기분이 이상하다...
여튼 즐감하셨으면 좋겠고
이번엔 주석은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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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용은 구 윳모카의 '문윤'님이 번역하신 내용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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