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참공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0200 망가진 가족
최근, 근처에서 밭이 습격당하고, 누군가가 작물을 먹어치우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
범인은 사람도 아니며 들개무리도 아니다.
「그 윳쿠리들 놈들 때문에, 우리집 작물이…」
윳쿠리.
그것은, 최근 발견된 살아있는 만쥬이다.
사람의 말을 하며, "느긋하게 있으라구! "라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유래되어, 이것들을 총칭"윳쿠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생물로서는 밭을 망치는 것으로부터 위험생물체로 지정되어 있지만, 음식으로서는 그 단 팥소가 호평을 받아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있었다.
습격하는 밭의 종류는 상관없이, 수박밭에서 뽕밭까지, 판단력 없이 가는 곳마다 피해를 내고 있었다.
농사를 망쳐버린 결과, 가족자살을 한 농가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 녀석들을 포획 하려고 환상향 농업 공동 조합이 대책을 강구했지만, 비웃는 듯이 녀석들은 밭을 습격하고 있었다.
그러나, 요전날부터 감쪽같이 피해가 없어져, 평화로운 일상이 돌아왔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지만, 나는 우연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1주일전, 내가 귀가하니 보기좋게 집이 어질러져 있었다.
「뭐야 이게···!」
진흙투성이의 복도를 지나 부엌에 가니,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가 밉살스러운 얼굴로 맞이 해 주었다.
「느늣! 여기는 레이무들의 별장이야!」
「느긋하지 않게 사라져 아저씨!」
「느긋한 타임을 방해 하지마!」
나의 모습을 확인하고, 방울 토마토정도의 윳쿠리 레이무나 윳쿠리 마리사들이 항의를 시작한다.
세어보니, 5마리. 윳쿠리 레이무가 3마리에 윳쿠리 마리사가 2마리.
「이 새끼들이, 여기는 내 지‥」 「느느! 모두 도망쳐!」
내가 말을 하는 중 나타난 것은, 축구공 정도 크기의 윳쿠리 마리사.
아무래도 이 녀석이 부모같다.
「느!? 어째서! 여기는 레이무들의 집이잖아! 아직 밥 못 먹었어!」
「마리사도 배고파!」
「조금 전 먹은 수박만으로는 모자라다구! 느긋하게 있고 싶어!」
조금 전 먹은 수박.
그러고 보니 돌아가는 도중, 농가의 사람이 불도저 댄스 한 뒤처럼 수박밭의 안에서 날뛰고 있었다.
과연, 이 윳쿠리의 일가가 그 화제의 밭털이인가.
「늣! 빨리 도망치지 않으면 느긋할 수 없을 것 같아!」
안쪽으로부터 나온 것은, 축구공만한 윳쿠리 레이무.
이 녀석과 조금 전의 윳쿠리 마리사가 부모일 것이다.
「느느! 느긋할 수 없는 건 싫어! 느긋하게 도망이야!」
「느! 마리사도 도망칠래! 아저씨는 느긋하게 죽어!」
「느긋한 타임을 깨뜨린 할아범은 느긋하게 죽어!」
느긋할 수 없다고 하는 말에 반응했는지, 곧바로 도망치는 자세를 취하는 아이 윳쿠리.
하지만, 여기까지 집을 아수라장으로 해둔 녀석을 놓칠 리가 없다.
7인가족은 오늘부로 인생 마감이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내가 큰 소리로 고함치자, 7마리의 윳쿠리가 나를 뒤돌아 본다.
윳쿠리 관계의 책은 몇권이나 읽어 봤다. 이렇게 하면 일순간이지만 움직임을 봉할 수가 있다.
「 「 「 「 「 「 「느긋하게 있으라구!」」」」」」」
바보처럼 나에게 대답하는 윳쿠리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방울 토마토들을 재빠르게 회수하여, 가까이 있던 병에 넣었다.
방울 토마토 사이즈라고 해도, 작은 병에 5마리나 들어가니 약간 무리인 듯 하다.
「그만둬! 느긋하게 내보내줘!」
「아저씨 빨리 내보내줘! 느긋하게 내보내줘!」
「느긋하게 사과하면 아직은 용서해 줄수 있어!」
「느긋하게 죽어라!」
「느느!!!!! 여기는 느긋하게 있을 수 없어!」
병에 찬 아이 윳쿠리를 높이 들어올려 부모 마리사와 부모 레이무에게 보여준다.
부모 레이무가 서둘러 부모 마리사의 옆에 달라 붙는다.
「느긋하게 내보내줘!」
부우 하며 몸을 부풀려 나를 위협하는 2마리.
크기도 형태도 축구공에 가까워지는 2마리를 걷어 차버리고 싶은 욕구를 무리하게 누른다.
「알았다. 내 줄게」
그렇게 말하고, 병에서 아이 마리사를 난폭하게 손가락으로 집어낸다.
「늣! 아파! 엄마 살려줘!」
「아저씨! 마리사가 아파하고 있어! 좀더 느긋하게 해!」
하늘 높이, 흔들흔들하며 흔든다.
「느! 하늘을 나는 것 같아!」
꺄-꺄- 하며, 이 상황을 잊고 즐기는 아이 마리사.
정말로 머리가 나쁜 생물이다.
「어이, 돌려줄 테니까 받아!」
그렇게 말하고, 나는 친마리사의 발 밑을 목표로 해 방울 토마토를 전력으로 내던졌다.
'퍼억'하며 기분의 좋은 소리를 내면서 터지는 아이 마리사.
부모 마리사의 얼굴에 팥소가 조금 튀었다.
「느″아″아″아″아″아″아″!!!! 마″리″쟈의 아가야가아아아」
「어″째″서″어″어″어″ 레″이″무의″아가야가″아아아아아!!!!」
「언″니″야″가″아″아″아″아″아″!!!!」
흩날린 팥소에 달려가서 절규하는 부모와 병안의 형제들.
나는 병 안에서 제일 시끄러운 아이를 집었다.
「느! 싫어! 터지고 싶지 않아!」
「알았어, 오빠야는 상냥하니까. 내던지거나는 하지 않아」
상냥하게 대담하게, 나는 아이를 한입에 먹기로 했다.
꽤나 기분이 좋은 촉감. 팥소도 남지 않고 죽는 방법이다.
「느″으″으″으″!!!!! 데이부우우우우우우우!」
눈물이나 침을 흩뿌리면서 떠드는 부모 윳쿠리.
그것을 보며, 마음속에 의문이 생겼다.
책에 따르면, 지금의 나 처럼 아이 윳쿠리를 죽이면, 부모 윳쿠리가 쓸데없이 전력으로 달려드는 것이 많았다.
그러나 눈앞의 부모 윳쿠리는 한탄 할지언정, 결코 달려들려 하지 않는 것이다.
백전 연마의 밭털이답게, 인간의 힘 이라는 것을 이해해, 실제는 이제 아이는 반쯤 단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역시 눈앞에서 내가 아이를 살해해서 동요하지만, 자신도 잡히는 어리석은 짓은 삼가는 지혜정도는 갖추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지금의 내가 있는 장소로부터, 부모 윳쿠리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밭을 습격당한 사람이 말하기를, 윳쿠리로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도망친다고 한다.
나의 집은 탈출하면 바로 숲이므로, 잡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 하며 하나 작전을 세웠다.
「어이, 거기의 부모들. 아이를 다 먹어 치우면 다음은 너희들이다. 가공소에 팔아 치울 테니까 각오 하고 있어라」
움찔하고 떠는 2마리의 부모 윳쿠리.
그러나 소리를 지르며 아이 윳쿠리의 목숨을 빌지않고, 일순간이지만 출구의 확인을 하고 있었다.
가공소 행이라고 하는 현실이 들이닥치자 바로 아이보다 보신을 우선한다고 결정했을 것이다.
나는 병에 남은 나머지 3마리의 아이 윳쿠리를 전부 잡아서, 입 앞으로 가지고 왔다.
「느극하게 먹어주지. 위액의 바다에서 느긋하게 있어라!」
느-라거나 시러-라던가 아우성치는 아이 윳쿠리를 입 속으로 털어 넣는다.
「좁아! 핥지 마!」
「느―!!미지근해서 기분 나빠! 느긋할 수 없어!」
「찌그러져버려어어! 바리쟈만은 살려줘!」
입 안으로부터 아직 살아 있는 아이 윳쿠리의 소리가 자꾸 들린다.
부모 윳쿠리 한테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벌써 도망칠 자세에 들어가 있다.
나는 부모 윳쿠리가 알기 쉽게, 삼키는 것을 과장시켜 어필하며, 아이 윳쿠리를 삼켰다.
「느~느긋하게 삼겨져 가∼」
「느긋하게 떨어지고 있어∼」
「느! 좁아! 녹아버려∼~!」
위로부터, 머리 아프게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위산의 바다에서는 느긋하게 녹아 버려.
「자, 이제 남은 것은 너희들뿐이다. 가공소에 갈 준비는 다했어?」
그렇게 말하며, 가까이 갈려니 소문대로의 스피드로 부모 윳쿠리는 도망갔다.
「느늣! 아저씨는 여기서 느긋하게 죽어!」
「느! 가공소에는 안 갈거야! 느긋하게 죽어!」
쓸데없다고는 생각하면서, 뒤쫓아 보았지만 역시 쓸데없었다.
갈라진 창으로부터 뛰쳐나온 윳쿠리는, 벌써 숲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 같아 모습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실전은 지금부터다.
나는 혀의 뒤에 숨겨 뒀던 녀석을 뱉어낸다.
「느····? 느긋하게?」
그것은 조금 전 삼킬 때에 넣은 3마리 중 1마리, 아이 마리사이다.
「마리사 안녕. 오빠야가, 귀여운 마리사만은 살려 줬어!」
귀여운 마리사, 이 말이 기뻤던 것일까 깡총깡총 뛰어오르는 아이 마리사.
자매를 몰살한 인간에게 보이는 태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느! 마리는 귀여워!! 엄마는 어딨어!!?」
「오빠가 간식을 주니까 집으로 가져갔어. 다 같이 먹을거야 하면서」
「느!? 마리사 거는!!?」
「방금 돌아갔으니까, 빨리 돌아가면 먹을 수 있을지도 몰라」
「마리사 집으로 돌아갈래! 오빠 밖에 내보내줘!」
알았어, 하며 나는 아이 마리사를 숲의 입구까지 데리고 간다.
「고마워 오빠! 마리사 들의 집에서 느긋하게 있어도 돼!」
끝까지 나의 집이라고 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나의 기분이 안 좋은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아이 마리사는 숲의 안으로 뛰어 갔다.
작전은 대성공이었다.
부모 윳쿠리는 백전연마 일지어도, 얼핏봐도 생후 1주도 경과하지 않은 아이 윳쿠리가 도망치는 속도는, 눈에 뻔하다.
슬그머니 뒤를 밟고 있어도,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느긋해 이쪽이 질릴 정도이다.
아이 마리사의 느긋한 속도로 30분 정도 숲을 걸어가니, 눈앞에 나뭇잎이나 풀로 카모플라쥬 해둔 동굴이 나타났다.
아이 마리사가 거기에 들어가려 하고 있는 걸로 봐서, 아마 여기가 그 윳쿠리들의 둥지일 것이다.
나는 서둘러 장대가 긴 빗자루를 꺼내서, 아이 마리사를 뭉개버렸다.
이 녀석이 둥지에 돌아가면, 그 백전연마의 윳쿠리들은 들킬것을 우려해 둥지를 바꾸어 버릴 것이다.
뭉개진 아이 마리를 은폐하고, 가지고 온 쌍안경으로 둥지를 엿본다.
거기에는 기대 대로, 그 부모 레이무와 부모 마리사가 있었다.
바로 조금 전 아이가 몰살 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풀려져 있다. 아니, 느긋하게 있다.
한 번 둥지를 만든 윳쿠리는, 상당한 위험이 닥치지 않는 한 스스로 둥지를 바꾸는 일은 없는 것 같다.
필경 그 2마리는 잘 도망쳤다고 생각하고 있을테니, 앞으로도 여기에 계속 살 것이다.
나는 언제라도 죽일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둥지를 뒤로 했다.
그로부터 수주간이 지났다.
그 2마리는 계속 밭을 계속 습격했다.
슬슬 죽이러 가볼까, 하며 준비를 하며 밭일을 끝냈다.
나는 서둘러 그 동굴을 보러 갔다.
그안에는 변함없는 얼굴로 부모 레이무와 부모 마리사가 느긋하게 있었다.
변한 것은 동굴내의 식료이다.
전에 왔을 때에 비해 훨씬 더 식료의 비축이 증가하고 있었다.
어디에선가 훔쳤기 때문일 것이다 웅덩이에도, 아름답게 마실물이 확보되어 있어, 그 2마리 뿐이라면 3개월은 농성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2마리의 몸이 전체적으로 커진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당분간 그 2마리를 계속 관찰했다.
밭털기를 그만둔 이유는 금새 알아 차렸다.
2마리 모두 임신하고 있었다.
그것도, 윳쿠리들이 자주 하는 줄기가 나오는 타입의 임신이 아니라, 인간과 같이 태내에서 아이의 성장을 기다리는 타입인 것이었다.
나는, 윳쿠리 가공소에 근무하는 친구가 전에 이야기하던 것을 생각해냈다.
「인간형의 출산을 한 윳쿠리는, 식물형에 비해, 강한 모성애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인간형의 임신은, 임신 초기는 어쨌든 출산 가까이 되면 1미터를 움직이는데도 큰일인 노고를 하기 때문에, 야생의 윳쿠리로서는 거의 볼 수가 없다.
또, 대체로 한 쌍의 윳쿠리가 임신한 윳쿠리의 식사등을 돌보기 때문에, 그 2마리와 같이 양쪽 모두 인간형으로 임신하는 것은 극히 드물었다.
「보통의 윳쿠리라면 절대로 무리구만」
그런 혼잣말이 나와 버렸다.
대량의 먹이를 확보할 수 있었던, 그 2마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
굳이 위험을 무릅써서까지 인간형으로 출산하는 것은, 일찌기 자신이 끝까지 지킬 수 없었던 아이들에의 속죄인가.
순조롭게 크게 되어 가는, 부모 레이무와 부모 마리사.
밭일이 끝나고 2주가 지날 무렵, 나는 드디어 복수의 준비를 시작했다.
배낭에 대량의 고문 기구를 담아, 동굴의 앞에 왔다.
쌍안경으로 확인하니, 거기에는 맨홀의 뚜껑 정도는 되는 둥근 물체가 느긋하게 있었다.
그 상태로는 제대로 움직일 리도 없을 것이다.
근처에서 구입한 집음기를 설치한다.
「느∼♪느♪느∼♪느긋하게 자라라구∼♪」
「느긋한 아이가 되라구!」
「느∼♪느♪느∼♪느긋하게 있자구∼♪」
「모두 함께 느긋하게 있자구!」
부모 마리사의 노래와 부모 레이무의 목소리가 들린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기다리는 모습, 실로 행복한 광경이다. 빨리 박살 내고 싶다.
집음기를 치우고, 나는 동굴 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눈앞에는 울타리가 있다.
이것은 내가 설치한 것이다.
몸이 커져서, 만족스럽게 움직이는 일도 할 수 없게 된 것을 확인하고 나서 하루나 걸려 설치했다.
동굴 안에 틀어박혀있던 부모 윳쿠리가 깨닫지도 못하는 새, 동굴은 울타리로 둘러싸였다.
만약 깨닫는다 해도, 임신한 몸으로는 제대로 도망가는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출산후의 홀가분한 몸에 되어도 빠져 나갈 수 없게, 튼튼하게, 높은 울타리로 했다. 가시철사도 감아 뒀다.
나는 하나 밖에 없는 입구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동굴에 가까워져 가면, 점점 윳쿠리들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것이 조금만 있으면 비명으로 바뀐다. 즐거워서 미치겠다.
「어이! 윳쿠리들! 건강하게 있냐!?」
동굴에 숨어들어 온 인간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는 부모 윳쿠리.
그리고, 중대한 사실을 알아차린다.
「마리사! 이 아저씨는 레이무들의 아이를 먹은 사람이야!」
「느! 레이무 ! 도망치자!」
조금 전까지의 행복한 얼굴은 어디갔는지. 이제 곧 죽을 것 같은 얼굴로 낑낑거리며 거북이보다 늦게 도망치기 시작하는 2마리.
「섭섭하네! 잠깐 놀자구!」
부모 마리사의 입 밑을, 인간으로 말하면 턱의 근처를 가볍게 쿡쿡 찌른다.
「느! 그만둬! 여기에는 마리사의 아기가 있어! 느긋하게 나가라구!」
「아저씨는 느긋 할 수 없는 사람이야! 지금이라도 돌아가면 느긋하게 용서해 줄게!」
도망칠 수 없다고 깨달은 건가, 이쪽을 향해 돌아가라 콜.
지금도 충분히 커졌는데, 한층 더 공기를 들이마셔 둥글어진다.
이런 위협으로 도망가는 생물이 과연 있을까.
「어이어이. 화내면 아기에게 좋지 않을텐데. 느긋 할 수 없는 아이가 될거야」
「느! 그럼 화내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빨리 돌아가!」
「레이무들은 지금부터 아기를 낳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 여기는 레이무의 집이야!」
미움받고, 나.
그런데, 아직까지 아이를 몰살 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니.
「너희들, 아기 태어나는 것이 즐거워?」
윳쿠리가 말하는 것에는 대답하지 않고, 질문을 한다.
「즐거워! 그러니까 돌아가! 여기는 마리사하고 레이무의 집이야!」
「빨리 만나고 싶어! 아저씨는 빨리 돌아가!」
이제 무엇을 말해도 돌아가라 밖에 대답은 되돌아 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빨리 복수를 하자.
「아기를 빨리 만나고 싶은거네! 그럼 오빠가 그 소원을 실현시켜 줄게!」
나는 부모 마리사의 배후로 돌아가, 후두부, 머리카락의 언저리를 비볐다.
전에 윳쿠리의 단지를 해설한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다. 여기가 출산을 재촉하는 혈인 것 같다.
뭐 이런 생물이 다 있는지.
「느″아아″아″아!!? 뭔″가 나와! 아갸야가! 아갸야가 나나와아아아!」
「마, 마리쟈! 힘내!」
엄청난 즉효성이구만. 정말로 단순한 생물이야.
부모 마리사의 입 밑부분, 턱 부분에 느긋하게 구멍이 열렸다. 산도다.
일어서 안을 라이트로 비춰보니, 안쪽 쪽에 아기 윳쿠리의 머리가 보였다.
「응″부″우″우″우″우″!!!!!! 나온댜″아″아″아아!!!!!!!1」
상당한 아픔인가, 땀 같은 것을 온몸에 흘리는 부모 마리사.
그리고 그 다음 순간, 부모 레이무쪽도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외치기 시작했다.
「느″으″! 마리쟈를 보고 있으니까 레이부도 나올 것 같아!」
뭐냐 이녀석들은. 애기냐?
남이 뭔가를 하면, 무심코 따라 하는거냐? 응?
「데″이″부″우! 힘내! 마리쟈도 힘 낼거니까!」
「느″으″! 노력할게!」
이미 내가 있는 것조차 잊고 출산에 전념하는 부모들.
산도가 넓혀져, 자꾸자꾸 머리가 밀려 오는 광경은 실로 기분 나쁘다.
처음 낳은 것은 부모 마리사였다.
퐁하며 샴페인 코르크를 따는 것 같은 소리와 함께, 힘차게 아기 레이무가 튀어 나왔다.
「느그타게 이쯔라규!」
태어나서 최초로 하는 말.
그 말을 들은 친마리사는 한순간, 하늘도 날 것 같은 웃는 얼굴을 보였지만, 다음 순간 또 고통으로 얼굴을 일그러 뜨린다.
「아″아″아″아″아″아″!!!!! 또″ 나온다! 느그타게″나와″아″아!!!」
뱃속에 들어 있었던 것은 한마리 만이 아니었던 것 같다.
또 느긋하게, 산도로부터 머리가 밀려져 나온다.
그로부터 20분 정도 해서, 2마리의 부모 윳쿠리는 출산을 끝냈다.
결국, 3마리씩, 합계 6마리의 아기 윳쿠리가 탄생. 아기레이무 5마리와 아기 마리사 1마리였다.
「느″부우웃! 느″부웃!」
「느″읏! 느″읏! 느″읏!」
출산을 끝낸 부모 윳쿠리는, 원래의 축구공 사이즈로 돌아와, 흥분하고 있었다.
「늣! 귀여운 아가야!!! 엄마하고 느긋하게 하자구!」
「느긋하게 있는 착한 아이네!!! 계속 느긋하게 있자구!」
부비부비 부모에게 뺨을 비비는, 소프트볼정도 크기의의 아기 윳쿠리.
「오빠야! 마리사와 레이무의 아가야야! 기엽지!!!!」
간신히 나의 존재를 생각해 냈는지, 가슴(?)을 내밀며, 어느나라 침팬지 처럼 흐흥하는 부모 마리사.
그 아기가 수주일전 몰살 된 것은 잊은 것일까.
귀여움에 매료된다, 라고도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나는 가장 가까이에 있던 아이 레이무의 머리에 손가락을 올리고, 부비부비 어루만졌다.
「늣! 기분 좋아! 좀 더 느그타게 스다듬어 줘!」
그것을 보고, 적의가 없어졌다고 생각했는지, 부모 마리사는 만면의 미소를 띄운다.
「오빠야, 마리사의 아가야는 귀엽지! 느긋하게 있자구!」
「치사해! 레이무도 레이무도! 슥 슥 해져! 느그타게 해져!」
「느느! 마리사도 느그타게!」
나의 집게 손가락에 윳쿠리 집단의 시선이 모인다.
거기까지 주목받으면 더이상, 참을수 없다.
손가락에 힘을 넣자, 뿌직 하며 기분 좋은 파열음을 내면서 머리의 가죽이 찢어졌다.
「느″으″으″으″으!!!!???? 레이부의 아가야가!」
「느! 마리사한테는 안해줘도 돼! 스윽스윽은 필요 없어! 이대로로도 느그타게 할 슈 이써!」
「느! 레이무도 필요 없어!」
아기레이무에 가까이가서, 깨진 머리의 가죽을 빨아 주는 부모레이무.
「느″아″아″아″아″! 아퍄! 할찌먀아아!」
「느! 느긋하게 있어! 느긋하게 참으면 회복되니까!」
빠는 레이무도, 달래는 부모 마리사도 아주 필사적이다.
나에게 주의가 모이지 않게 되었으므로, 배낭으로부터 부엌칼을 꺼냈다.
제일 가깝게 있던 아기 레이무를 2마리 집어서, 얼굴을 남기듯이 두동강이로 절단 한다.
엿을 자르듯이 절단. 얼굴의 부분과 후두부의 부분이 헤어진다.
「느″아″아″아″아! 쥬게쪄! 아퍄아아아아아아!」
「어어어엄마아아아아아아아! 쥬게쪄어어어어어어어어! 느그타게 몬 이께쪄!」
나는 절단 한 얼굴부분을 2개, 손에 들었다.
팥소가 노출은 되고 있지만 유출은 되고 있지 않다. 아기이지만, 태내에서 충분히 자랐을 것이다.
상황은, 팥소가 꽉 찬 완자를 2개 들고 있는 것.
그 완자를 합쳐 공을 만들듯이 대면시킨다.
태어났던 바로 직후답게 사이즈도 거의 같다. 딱 들러붙었다.
「아퍄아아아아! 느″으″아″아″!」
「엄먀아아아 도와져어어어어어어!」
세상에 둘도 없는 양면 윳쿠리 레이무의 탄생이다.
얼굴은 눈물과 침으로,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미끈미끈 한 기분 나쁜 체액이 나와 있기는 하나, 죽지는 않을 것이다.
이대로 유착이 진행되면, 무려 앞과 뒤를 동시에 볼 수가 있게되어 사각이 없는 시점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일단, 접착면에 목공용 본드를 바르고,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날뛰다 떨어지면 죽을 테니까.
어린 녀석이니까, 몇 시간 정도 지나면 유착 할 것이다.
다음 순간, 몸에 강한 충격을 느꼈다.
뭔가하고 보니, 부모 레이무와 부모 마리사가 나에게 무서운 기세로 달려들고 있다.
「느그타게 주거! 우리 아갸야한테 멀 한거야!!!!」
「주거! 아갸야 한테 느그타게 사과해!!!!」
수주전에는 한번도 달려들지 않은 녀석들인데, 역시 모성이 강한 건가.
그러나, 아무리 모성이 강하더라도 충격은 하등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간을 당해 낼 리가 없다.
나는 달려드는 부모 레이무에게 어퍼컷을 날리고, 바닥에 놔 두었던 투명한 상자에 가두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 상자, 대히트 상품이어서 입수하는데 꽤 고생했다.
그리고 날아오는 부모 마리사를 다리로 밟아 뭉갰다. 물론, 움직일 수 없게 하는 정도이며, 팥소는 새어 나오지 않았다.
「늣! 빨리 내보내줘!!!! 아가야 도망쳐어어어어어어어!!!!!」
「느그으으으으으으으!!!!!! 느그으으으으!!!!」
배낭에서 이번에는 알코올 램프를 꺼내, 불을 붙인다.
불을 본 아기 윳쿠리들은, 못 볼걸 본 듯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윳쿠리는 불에 약한 것 같다. 상자 안의 부모 레이무도도 안면창백이다.
「느긋하게 타버려!」
나는 부모 마리사를 알코올 램프 위에 올리고, 지면과의 접착 부분, 인간으로 말하자면 머리와 목의 밑부분을 굽기 시작했다.
「느그아″아″아″아″!!!! 뜨거버어어어어!!!!!!! 그마내″애″애″애 어째셔″이런 지슬 하는 거야야야야야야야!!!!」
「마리사가 밭을 망치기 때문이야. 이제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여기를 구워서 움직일 수 없게 하는 거야」
「느그 부아!? 햐지만 그거는 마리자갸 뱔견해딴 마리야!!! ! 느갸아아!! 그마내애애애애애!!! 아퍄아아아!!!!」
구운 과자 처럼 단 냄새가 동굴내에 자욱했다.
지면과의 접착 부분의 가죽은 자꾸자꾸 검게 타기 시작한다. 나는 얼룩이 나오지 않게, 열심히 부모 마리사를 움직여 골고루 굽는다.
「그만더어어!!! 므슨 말이라도 들을게요!!! 굽는 거는 그마내애애애애!!!」
땀, 눈물, 침, 그리고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액체를 흩뿌리면서 간절히 애원하는 부모 마리사.
나는 부모 마리사를 바닥에 꽉 누르고 하나 제안을 했다.
「마리사, 구워 지기 싫으면 아가야를 선택하면 돼. 그러면 그 녀석을 구울 거니까, 마리사는 용서해 줄게」
살아났다고 생각했던 것도 한 순간, 부모 마리사에게는 잔혹한 양자택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기를 희생하면 자신은 살 수 있다. 아기를 지키면 자신은 구워진다.
「시러어어어어어!!! 아갸야 구우면 안돼애애애!!」
「그럼 마리사를 구우면 되겠네」
「그거도 시러어어어! 느그타게 해 쥬세요!」
부모 레이무는 괴성을 내면서 상자를 흔들고 있다. 달가닥달가닥 시끄러웠기 때문에 상자를 차버리자, 조금 조용히 되었다.
「계속 헛소리 하면은, 모두 다 구워버린다!!」
이것에 반응한 것은 아기 윳쿠리였다.
「엄마! 느그타게 구워져!!! 마리사는 뜨거븐거는 느그타게 있을 수 없으니까 싫어!!!!」
아기 마리사가 말한 것을 계기로, 남은 2마리 아기 레이무도 소리를 높인다.
「느! 엄마! 레이무는 태워지기 싫어!!」
「무서워!! 뜨거운 것 싫어!」
처음에 뭉개진 아기는 아직도 기절중 인것 같아, 반응은 없다.
양면레이무는 자신의 아픔도 크기 때문에 주변을 신경 쓸 상황 아닌 것 같다.
과연, 부모 마리사의 모성은 어느정도 일까.
「느그으으으····마리자가 탈게요···!아갸야는 용셔해 주셰요오오··」
이럴수가.
마리사종이라고 하면, 만일의 경우는 부모조차 죽게 내버려 둠으로써, 아이마저 미끼로 할 만큼 사악한 성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역시 자신이 배를 아파 낳은 아이는 지키고 싶은 것인가.
「알았어요. 그럼 느긋하게 구울게!」
그 후, 10분간에 걸쳐, 느긋하게 부모 마리사의 지면과의 접착 부분은 구워졌다.
검게 탄 후도, 차분히 열심히, 그러면서도 팥소는 별로 손상되지 않게.
다 구워질 즈음에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따뜻한 가죽은 없어지고, 딱딱하고 검은 그을음에 덮인 접착 부분이 탄생했다.
눈물도 더이상 나오지 않을 만큼 외친 것 같아, 지금은 보니 기절중이다.
「엄마의 발이 까맣게 돼써어어어어!!!」
「엄마가 느그타게 이쓸 수 없어!!!」
알코올 램프를 배낭에 다시 넣고, 다음의 도구를 꺼낸다.
그렇다고는 해도 발이 모가지 부분이었냐.
「그럼, 드디어 너희들의 차례야. 너희들 한테는 나쁜게 없지만, 엄마들이 나쁜 윳쿠리니까, 어쩔 수 없지」
1마리 아기 레이무에게 스푼과 포크를 향한다.
도망조차 치지 못하고, 덜덜떠는 아기 레이무와는 정반대로, 재빠르게 도망치는 아기 마리사.
남은 한마리의 아기 레이무는, 부모 마리사의 옆에서 울고 있었다.
「느····!!! 느으·····!!!」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맛있게 먹어 줄 테니까!」
「느가가가앗····!!」
「느긋하게 기다려! 레이무는 먹어도 괜찮으니까, 아기를 용서해 줘!」
상자에 들어가 움직일 수 없는 부모 레이무가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로 주박이 풀린 듯, 도망가는 아기 레이무. 도망친 곳은 부모 레이무의 상자의 뒤.
「어, 엄마, 정말로 먹혀도 좋은거야?」
「느····!갠 차나아!! 아가야가 먹힐 바에는!!! 느느느느 느그타게 먹으라구 말해!!!」
「엄먀아아아아아!!! 주찌 먀아아아아!!!!」
「알았어. 그럼 어머니를 먹어 줄게」
「느읏! 감샤합니다!!」
상자에서 꺼내도, 부모 레이무는 날지기도 않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
부들부들하고 조금씩 떨고 있지만, 각오는 되어 있는 것 같다.
「엄마 레이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도중에 먹는 걸 멈추면 그 아기 먹을 거니까」
「느그타게 머그라구!!」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접시 위에 탔다.
「잘 먹겠습니다」
나이프를 등뒤에 찔러, 가죽을 연다.
안에는 검게 빛나는, 부모 레이무의 팥소.
그것을 스푼으로 난폭하게 긁어낸다. 들은 적도 없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하는 부모 레이무를 무시하고, 입으로 옮긴다.
「아기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 인지, 달지 않고, 조금 파삭파삭 하네」
「느! 제성합니다!!!! 그렇지만 먹어 주세요!!! 부탁 합니다!!!!」
거기까지 부탁받으면, 먹지 않을 수가 없잖아.
나는 상냥하니까. 부모 레이무의 부탁이라면 들어 줄거야.
척척 스푼을 파 진행하고 있으니, 처음은 그토록 컸던 비명도 점점 연약해져 갔다.
과연, 팥소가 이제 곧 없어질 것 같다.
벌써 2/5는 먹었다.
조금이라도 팥소가 남아 있으면 죽지는 않는다, 라는 것이 최대의 특징인 윳쿠리 레이무이므로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물어 본다.
「엄마 레이무 괜찮아? 팥소가 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구?」
「괜찮 습니다·· 느그타게 드셔주세요··!」
「엄먀아아!! 주찌 마아아아!! 레이무하고 같이 느긋하게 해줘!!!」
부모 레이무의 앞에서 열심히 격려하는 아기 레이무.
나는 계속 파 들어간다. 한번 긁을 때마다 이 세상의 마지막과 같이 소리를 지르는 부모 레이무.
팥소의 중심부를 파고 있기 때문인지. 여기의 팥소는 촉촉하며 달고 맛있다.
그러므로에 부모 레이무에 있어서는 소중한 부분일 것이다.
전체의 4/5정도 팥소를 먹었을 무렵에는, 부모 레이무의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었다.
이 짧은 시간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꼈을 것이다.
나는 배낭안에서 팥소의 통조림을 꺼내, 부모 레이무의 안에 주입했다.
내버려 두면은 죽어 버린다.
이 통조림은, 최고급 팥을 사용한, 특제 팥소다.
얼빠진 가공 윳쿠리보다, 상당히 고가이다.
「늣···느긋하게 건강하게 되었어···」
대머리 만쥬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회복되고 있다.
역시 팥소는 윳쿠리에 있어 피와 같은 것일 것이다.
풀이 될 때까지 팥소를 채우자, 부모 레이무는 먹기 시작하기 전 정도로까지 회복했다.
다만, 정신적인 피로까지는 회복하지 않는지, 몸은 건강한데 기력은 느껴지지 않는다.
「느···오빠야, 이걸로 용서해 주는거네! 레이무, 느긋하게 노력했어···!」
「새로운 팥소는 어때?」
「느긋하게 친숙해져 있어··」
「그래, 그럼, 한 그릇 더 잘 먹겠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무엇을 숨기랴, 나는 텔레비젼 짬뽕 대식왕선수권에서 2회의 우승 경험이 있다.
그리고 팥소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
2회째의 팥소는 고급품으로, 윳쿠리의 몸에 친숙해진 것도 있어 더욱 맛있어, 결국 3번이나 더 먹어 버렸다.
대량으로 팥소 통조림을 구매 해둔 것이 정답이었다.
부모 레이무를 말하자면, 잘 먹었습니다 라고 할때는 정신적으로 꽤 붕괴하고 있었으므로, 일단 팥소를 풀로 채워 부모 마리사의 근처에 버려 두었다.
「그럼, 상자에 들어가자」
도망갈 장소를 잃은 아기 레이무 2마리를 잡아서, 투명한 상자에 집어 넣었다.
넌더리도 나지 않고, 느-읏 이라던가 싫어 라던가 떠들고 있었지만 상자에 넣자 눈물만 흘리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동굴내에는, 기절한 부모 윳쿠리가 2마리, 아직 기절하고 있는 아기 레이무1마리, 양면이 1마리(원래 2마리), 상자안의 아기 레이무가 2마리 있다.
조금 전 도망간 아기 마리사가 동굴의 밖에까지 도망친 것 같다.
밖에 나오니, 울타리를 필사적으로 넘으려 하고 있는 아기 마리사가 있었으므로, 상자에 넣었다.
「느! 오빠야, 레이무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으니까 마리사는 보내줘!! 느그타고 시퍼!!!」
상자를 적당히 동굴에 던지고, 나는 그 날의 학대를 종료하기로 했다.
하루로 끝난다고 생각하지마라구.
지난번의 습격으로 부수어진, 여름 보너스로 산 플라즈마 TV.
아직 산지 3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용서하지 않아. 용서할 것 같냐 윳쿠리들···!
3일 후, 동굴을 방문하자 1마리의 아기 레이무와 양면이 마중나와 주었다.
「느그타게 주거!!」
「머 하러 왔어!!」 「느그타게 이쓸 수 업는 오빠야는 느그타게 주거!」
학습 능력이 없는 것 같아서, 아기 레이무의 마빡을 마음껏 때린다.
푸욱하며 가죽이 패이며, 또 기절했다. 어떤 의미로는 지금까지 중 제일 행복한 녀석일지도 모른다.
나는 양면을 손에 들고, 접착면을 본다.
테이프가 이미 벗겨지고 없는 것은, 기절하고 있는 아기 레이무에게라도 부탁했던 것일까.
본드의 자취도 거의 없다.
그리고, 접착시킨 부분은 보기좋게 유착 해, 얼굴이 2개 있는 기분 나쁜 윳쿠리 레이무가 완성하고 있었다.
시험삼아 지면에 놓아 보니, 깡총깡총 하며 수직으로만 뛰지 앞이나 뒤로 뛰는 것이 없다.
2개의 얼굴이 완전히 정반대의 방향에 가려고 하니 힘이 상쇄되어, 그 결과 수직 점프가 되는 거다.
모습 뿐만이 아니라 행동까지 기분 나쁘다.
「아저씨 대문에 느그타게 이쓸 수 없어!」 「가족이 아저씨의 때문에 엉망진창이야!」
이 녀석은 쓸데없이 만지작거리는 것보다, 그대로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편이 재미있을 것 같으니 죽이지 않도록 조심하자.
조금 틈새가 남겨져 있지만, 우선 상자에 넣어 두었다.
동굴의 안에 가니, 3일전과 다르게 상자의 위치가 미묘하게 달라져 있었다.
아마, 그 2마리 (3마리?)의 아기 레이무가 어떻게든 상자를 열려고 했을 것이다.
물론, 저런 바보 들이 열 수 있을 리가 없다.
「여어! 느긋하게 하고 있냐!」
만면의 미소를 띄우지만, 예상대로 비난의 폭풍우가 시작되었다.
「상자에서 빨리 꺼내 줘! 마리사도 아가야도 배고파!」
「레이무의 아기가 배 고파 하고 있어! 밥 먹여야 하기 때문에 빨리 내보내줘!」
부모 레이무도 부모 마리사도 정신면에서는 부활한 것 같다.
몸은 어떨까 하며, 부모 마리사를 상자에서 끌어 낸다.
거기에는 3일과 변함없는 탄 다리(?)가 있었다.
지면에 부모 마리사를 놔 둬 보기로 했다.
「····!? 늣!? 움직일 수 없어!」
다리(?)가 다 타버린 된 탓인지, 이미 전혀 뛰어 오를 수가 없게 되어 있었다.
자연에 놔두면 당일 사망이다.
「아저씨 느긋하게 치료해 줘! 아저씨 탓으로 느긋하게 있을 수 없게 되어 버렸어!」
시끄럽기 때문에 걷어차서 동굴의 밖까지 날린다.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부모 레이무의 모습을 보니, 변함 없이 대머리인 채였다.
정신면은 회복하고 있는 듯 하니, 후유증은 대머리만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상자이니까 나오도록 손을 뻗자, 갑자기 떨기 시작했다.
달가닥달가닥 흔들리는 상자.
상자에서 꺼내려고 부모 레이무의 몸을 잡자, 믿을 수 없는 대절규를 지르고 기절했다.
아무래도, 인간에 손대어지는 것이 트라우마라도 된 것 같다.
부모 마리사가 육체면, 부모 레이무는 정신면에서 제대로 무너져 주었다.
오늘 여기에 온 것은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다.
아기 윳쿠리의 상자를 모은다. 덤으로 밖에서 기절하고 있던 아기 레이무도 주워 온다.
이것은 부모도 봐 줬으면 해서, 어쩔 수 없이 부모 마리사를 주우러 간다.
아니나 다를까 움직일 수 없어서, 우두커니 혼자서, 누군가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것 같다.
동굴로 돌아가, 아기 레이무의 상자를 연다.
곧바로 뛰쳐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공복으로 못 움직이는 것 같다.
태어난 순간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으니, 그것도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나.
아기 레이무 5마리를 원래부터 있던 식료의 산에 던지고 두고, 당분간 기다리기로 했다.
「마싯쪄! 다시 태어난 거 가타!」
「마시써! 굉장히 마시써!」
「우걱 우걱」
「맛있써―!」
「정-말 정-말! 행뽁―!!!」
부모 마리사와 부모 레이무가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어, 집에서 가지고 온 음식물 쓰레기를 먹여 주었다.
아기 레이무를 한마리 받아, 부엌의 삼각 코너에라도 설치할까.
「예~, 주목~!」
손뼉을 치자, 무서워하는 눈으로 이쪽을 보는 아기 윳쿠리.
「오빠야는 오늘로 여기에 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파앗 하며 얼굴이 밝아지는 일가.
「느긋하게 안녕!」
「다시는 오지 마!!」
「느그타게 주거!!」
벌써 돌려보낼 생각인 것 같다.
그렇지만 돌아가지 않는다. 선물을 주고 가지 않으면.
우선 나는 기절하고 있던 아기 레이무를 손에 들었다.
입을 열고, 펜치를 박아 넣는다.
「느뷰부부!?!??!?!」
눈을 깬 아기 레이무를 무시하고, 문답무용으로 이빨을 뽑아 간다.
「느뷰뷰부브뷰!」
「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
「마리자의 아가야를 괴롭히지 마아아!!!!!!!!!」
짤그랑, 짤그랑, 라고 내던진 이빨이 돌에 부딛혀 소리를 낸다.
윳쿠리 레이무는 태어났을 때에 나 있는 이빨이 영구치이기 때문에, 이것을 뽑으면 이제 두 번 다시 나 오지 않는다고 한다.
1분도 되지 않는 동안에 이빨을 다 뽑았다.
「히히야 이이익 이이익!!!!!!! 히야 햐아아 아아아!!!!!!!!」
「아가야의의 이빨이 아아아!!!!!!! 어째서어어어!!!!」
이 녀석은 이걸으로 완성이다.
나는 이빨이 한 개도 없는 아기레이무를 동굴 밖으로 내버렸다.
남은 것은 2마리의 아기 레이무와 1마리의 아기 마리사.
나는 아기 레이무를 손에 들어, 위턱과 아래턱을 튼튼히 잡고, 마음껏 벌린다,
「 고베에에에에아아아아아느아아아!!??」
벌려진 아기 레이무는 마치 서양식 변소 같았다.
제대로 입을 고정하기 위해, 머리에 철제의 꼬치를 찌른다.
「느우우우!!!! 마리사의 아가야 입이이이이」
변기와 같이 된 아기 레이무도, 이제 더 이상 할 것이 없으니까 밖에 내버린다.
그 후, 나는 남은 한마리의 아기 레이무의 눈을 뭉개고, 아기 마리사의 속을 팥소 반 실리콘 반으로 바꾸어 넣었다.
끝났을 무렵은 이미 밤이 가까워 졌으므로, 나는 서둘러 울타리를 철거하고 돌아가기로 했다.
나갈 때, 여기에는 다시 오지 않을게, 여기를 누구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을게 라고 말해 두었다.
나를 믿을까는 미지수이지만, 지금 이 가족에게 이사는 어려울 것이다.
그 후, 내가 그 윳쿠리 일가를 볼 일은 없었다.
수개월 후.
작은 동굴에 7마리의 윳쿠리 가족이 있었다.
큰 윳쿠리 레이무와 큰 윳쿠리 마리사.
작은 윳쿠리 마리사가 1마리에, 작은 윳쿠리 레이무가 3마리. 그리고 얼굴이 2개 있는 이상한 윳쿠리 레이무가 1마리.
큰 윳쿠리 마리사는 언제나 방의 중심에 있었다.
지면과의 접착면이 모두 타버려서, 마치 움직일 수가 없는 것같다.
매일, 움직일 지도 못하고 무엇을 하지도 못하며 보내고 있었다.
큰 윳쿠리 레이무는 쉴 틈도 없이 사냥을 나와 있었다.
역전의 용사. 일찌기의 파트너는 은퇴했지만, 사랑하는 파트너와 아이이기 때문에, 자는 시간도 아껴 밭을 습격한다.
그렇다, 이 일가에서 먹이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은 이 큰 윳쿠리 레이무 뿐이었던 것이다.
정신이 마모되면서 먹이를 구하는 매일에, 윳쿠리 레이무는 지치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작은 윳쿠리 마리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몰랐다.
에헤에헤하며 웃었다고 생각하면, 갑작스럽게 날뛰기 시작한다.
말도 이해하지 못하고, 느긋하게 있는 것인가마저 모른다.
큰 윳쿠리 레이무를 보아도, 누구인지 조차 몰랐다.
작은 윳쿠리 레이무는 눈이 안보였다.
깜깜한 동굴 안에서, 한층 더 깜깜한 세계를 헤매고 있었다.
몸은 건강한데, 사냥하러 나오는 일도 할 수 없다.
그렇게 신경이 피로해지는 매일이었다.
작은 윳쿠리 레이무는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큰 윳쿠리 레이무가 씹어 으깬 밥을 입으로 먹여 줘서 살아 있다.
동료로 부터 버림받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언제나 동굴의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작은 윳쿠리 레이무는 이빨이 없었다.
큰 윳쿠리 레이무가 상냥하게 입으로 옮겨줘 살아 있다.
「흇슈히 히헤힛헤헤」약속된 대사(윳쿠리 시테잇떼네-느긋하게 있으라구)조차 말할 수 없어
동료로부터도 바보 취급 당하고 완전히 동굴에 틀어박혀 버렸다.
작은 윳쿠리 레이무는 얼굴이 2개 있었다.
2개의 얼굴을 본 다른 윳쿠리 들은 무서워 하며 모두 도망쳐 갔다.
상냥하게 해주는 것은 큰 윳쿠리 레이무와 윳쿠리 마리사뿐.
만족스럽게 운동도 하지 못하고, 항상 2개의 인격이 존재하는 스트레스는 매우 컸다.
어느 날, 큰 윳쿠리 레이무는 밭을 망치고 있다가 포획 되어 살해당했다.
그 가족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