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뱃지 레이무의 이어서 계속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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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적....쩌적...!!
어느 집 방 한켠
한마리의 레이무가 태어낫습니다
"기여운 레-뮤가 태어낫다규---!!"

하지만 인사를 받아줄 윳쿠리는 없었습니다
"먀먀?? 먀먀는 어디??"
아쉽게도 이 아이 혼자만 태어나버렸습니다
다른 윳란들은 아쉽게도 부화하지 못하였습니다
꼬르륵~ 소리가 나내요
"우꺽우꺽...."
아무것도 없는 관계로 윳란껍데기를 섭취합니다
무슨맛인지는 모르겠으나 괴로운 표정없이 먹는걸로 봐서는 구린내는 나지 않나봅니다
"느그치 배가 불러쪄!!"
아기 레이무는 씩씩하게 외치지만 누구 하나 반응해주지 않습니다
"먀먀를 찾는고야-!"
씩씩한 아기레이무는 곧바로 [마마를 찾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태어난지 30분도 되지않은 아이 치고는 정말 씩씩한 개체입니다
"먀먀~~~ 먀먀~~?? 레-뮤가 느그따게 태어나따규???"
하지만 윳쿠리는 윳쿠리
아기윳쿠리의 인내는 금방바닥납니다
"뉴아아아아앙 심쓜부리지 말랴규---!!"
울면서 온몸을 데구데굴 구릅니다
툭-
그러다가 무언가에 부딧칩니다
"뉴웅???"
무언가 이상한 어른(성체)윳쿠리
이미 빡빡이에 장식도 없는 윳쿠리를 보았습니다
"뉴융~~ 멍쪙하고 못생귄 유꾸리야~"
" 뉴우우웁--! 뉴우우웁--!!"
징그러운 이 성체 윳쿠리는 무언가가 꽂혀있었으며 , 입은 꿰메져 있었습니다
다만 개체의 구분은 가능하도록 머리는 밀었지만 완벽하게 뽑히지 않은 머리털 일부와 귀밑털씨는 남겨놓았습니다.
그 덕에 프로펠러처럼 귀밑털씨를 붕붕붕붕 돌리고 있습니다.
저부는 구워져있었는지 움직이지도 못한체 아기레이무를 보며 눈물을 콸콸 쏟고있습니다
무슨말을 하려는지 무슨 의도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뉴꺄꺄~~ 모썡겨쪄~~"
윳쿠리 사회(?)에서의 냉혹한 법칙인 장식이 없는 개체는 이미 윳쿠리가 아닌 식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귀밑털 씨가 있기에 장식이 없는 레이무개체인것을 아기 레이무는 눈치 챈거 같습니다
"노예쮸레기는 응응찌냐 머규랴규~"
아기레이무는 도발하듯 앞에서 응응을 쌉니다
하지만 움직일 수 도 없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뉴유유유윱!! 윱윱윱~~!"
"모라교오오오??? 장식찌가 업뉸 유뀨리라 잘 안듈리는데에에에에~~~ 댜시한본 먈해뱌뱌~~~"

"뉴유유유우우우웁!! 뉴웁웁!!"
"뉴꺄꺄-! 멍춍한 유꾸리야--!!"
아기레이무는 시간이가는지 모르고 계속하여 놀리면서 괴롭혔습니다
드르륵-
"늉?"
"윱!?!?"
어디선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머 하나 태어나버렸네?"
"뉴융윱윱윱!!"
"레뮤-는 레-뮤야!! 느그땨게 이쯔랴규!!"
인사를 하는 아기 레이무
그 옆에서 불안한 기색을 보여주지만 표현은 못하는 대머리 만쥬씨
그들은 인간아가씨에게 상반된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그래~ 마마를 본 소감이 어떠니?"
"뉴융??? 먀먀가 어디있는고야??? 레-뮤에게 가르쪄줘~"
"바로 옆에있잖아??"
그녀는 머리가 밀린 성체 레이무를 가리켯습니다
"우-끼지 먈랴규!!! 저론 몽춍햔 먄쥬가 먀먀일리업쪄!!"
"설전 하기 싫으니 맘대로 생각해~"
"뉴윱윱?????"
이 와중에 성체레이무가 갑자기 조금 더 심각한 표정을 짓습니다
"뉴윱!!웁웁웁웁!!!"
갑자기 윳란을 산란하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그 숫자는 다섯에 이르러서야 산란이 멈춰집니다
"윱윱윱윱!!!!"
"레이무~ 생산성이 줄었잖아??"
"뉴늉~ 쮸레기가 쮸레기를 나아쪄!!"
"윱윱윱윱윱!!"
"오렌지 쥬스랑 약 하나 더 투약해줄게~ 아아 고마워 하지마 나의 레이무... 넌 언제나 사랑스러우니까..."
"웁웁웁웁!!!"
촤아아악!!
"레뮤도 쥬스찌를 죠!!!"
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윳란생산용 주사기와 바늘이 꽂히는 동시에 오렌지 쥬스를 부어줍니다
성체 레이무는 잠시동안이였지만 눈이 경련을 일으킵니다
다행히 죽지는 않고 원 상태로 금세 돌아옵니다
"너같은 것에게 줄 건 없단다... 오직 내 레이무는 이 레이무 뿐이니까"
귀엽다는듯 쓰다듬어줍니다
하지만 성체레이무는 그 손길이 소름이 끼치는지 귀밑털씨로 밀쳐내기 시작합니다
"니가 날 거부....해??"
"뉴웁웁웁웁!!!"
"뉴아아아아앙 레뮤됴 쥬쮸~~~ 쥬쮸를 쬬~~~~!!"
눈치없이 울어대는 아기 레이무를 뒤로하고
이 공포감이 드는 무서운 분위기에 성체레이무는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습니다
쫙-!!!
그녀의 윳학용 채찍이 성체 레이무의 뺨을 때립니다
"유유윱!!!!!!!!!"
"느삐이이이이 무셔어어어어---!!!"
쫙-! 쫙-! 쫙-! 쫙-!
"뉴유유윱윱!!윱!!"
"무쪄어어어-!! 유유우에엑~"
수십번의 채찍질 그리고 중간 중간 오렌지쥬스를 붓는 프로정신이 깃든 학대는 아기윳쿠리는 물론 성체윳쿠리도 실신시키기 충분한 실력이였습니다
그녀는 이제 분이 풀렸는지 다시 쓰다듬습니다
"사랑하는 레이무... 레이무가 좋아하는 아기 많이 낳고 느긋하게 오래 살아야지 안그래???"
"뮤셔어어어어어어---!! 먀먀 어디쎠!!!! 레뮤갸 쥐옥(지옥)찌에 있댜규!!"
"아 그리고 이 아이는 내가 샘플로 가져갈게?? 괜찮지 레이무??"
"뉴윱윱윱윱!! 유윱...!? 윱윱!!"
무언가 말리는듯한 표정이였지만 성체레이무는 갑자기 윳란을 산란합니다
그게 아기 레이무가 본 마마의 마지막 모습이였습니다
2편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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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형 출산은 상당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