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뮤 냐온댜규!!!"
"레이무 지능 좀 높다고 나를 기만한거였어???"
"아니...그게.....배...배가아파아아아.아가야나와아아앗...!!"
뿅!
이 와중에 아기 레이무가 태어낫다
"느그땨게 이쮸랴규!"
이 상황을 모르고 인사를 하는 레이무 그대로 마마(금뱃지레이무)에게 뛰어가서 부비부비를 한다
"무슨일이 일어나는 고제?!!! 아가야가 태어나는 고제!?"
"먀먀!!! 느그땨랴제!!"
"우꺽우꺽!! 마시써!! 미거마시써!!"
밑에서는 마리사가 안절부절하지만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또나올꺼 같아요....!!"
"아...그래?? 내가 편하게 해줄께"
"도....도와주세요....언니야아아아....!!"
"마리쨔... 태어나는고야!!"
"그래 이 아이도 저 쓰레기의 자식이겠지!!"
"마리....느삐이이잇!!"
그녀는 일단 손에 짚이는 물건이 뭔지 확인하지 않은체 그 물건으로 눈알을 찌른다
"아빠아아아아아아!!"
"아파?? 나도 아파 마음이..."
"어...언니야...그...그만....아가야...태어나버린다구....!!!"
푱!
눈알 하나없는 마리사가 태어낫다
"뉴! 멍쳥햐게 눈이 업뉸 아가야가 태어냐쪄!"
"뉴아아아아아아앙 마리쨔 한쪼기 안보인댜제에에에!!!"
"후우.... 느늣!?!? 어...언니야...!! 어 어째서 이런짓을?!?!!!"
눈 한쪽이 귀이개(아까 짚은것이 이것이였다)가 박힌 자신의 아기마리사를 보며 기겁하는 레이무
"뻬에~ 모쩅겨땨제!! 어디가셔 레-뮤의 동섕찌랴구 하지먈랴규!"
"먀먀---- 어떠케좀 해뱌아아아 마리쨔 느그딸쮸업....느삐이이잇!!!!"
"이거 이제 못쓰는거지??"
귀이개를 박아버린 눈알을 뽑아버린다
그리고는 태연하게 현관문을 열고 손가락으로 바깥을 가리킨다
"....나가"
"언니야...!!"
"언니??? 난 너같은거 몰라"
"레-뮤는 샤육유꾸리로 나믈꺼야!!"
"먀먀아아아-!"
"시끄럽다제!! 여기는 이제부터 마리사의 플레이스다제!!!"
문이 열리자 들어오는 마리사와 (기존)아기윳쿠리들
마리사는 아가야들을 보자 상황이 안좋은걸 인지하지 못한다
"느으?! 새로운 아가야들이다제! 마리사는 파파다제! 느긋하게 있는고제!"
"마...마리사...!! 지...지금 들어오면 안돼는데"
"퍄퍄~? 느그땨게 이쮸랴규!!"
"뉴야아아아앙 퍄퍄 마리쨔 눈 하냐갸 아퓨댜제!!"
"느응??? 이딴 병신윳쿠리는 뭐냐제??"
"오쨰셔 그런쇼리를 하는고야!?"
"레이뮤의 뎡섕은 이렇게 멸쪙한 아기레뮤만 뎡생찌랴규-! 낼름 낼름!"
"느능! 갼지려!"
"더이상 너랑 말 하기 싷어 나가..."
"언니야!! 제 말좀...!!"
표정이 굳은 그녀는 나가라고 하지만 협상을 시도하려는 레이무
하지만 아무소용 없는 짓이였다
거기에다...
"닥치라제! 여기는 마리사들의 플레이스라제!! 인간똥노예나 꺼지라제!!"
"미친고 아니야?! 레-뮤의 플레이쮸에서 꼬지랴규!"
"마리쨔 채강의 뿌-뀨를 바드라제 쀼-꾸-웃!!"
"레뮤는 여기셔 언니야랑 먀먀량 느그따게 살꼬야!"
"언니야.... 이건 다 사정이..."
"니 사정 들어줄 필요도없고 친한척도 안해줬음 좋겠는데?? 누가 니 언니라는거야? 내가 잠깐 방에 들어갔다 나오는사이에 안나가면 나도 강경 조치하겠어"
방 안으로 들어간다
"마-쨔가 똥뇨예를 물리쳐땨제!"
"늣헴 마리사님의 강력한 파워를 알아보고 도망간거라제"
"레-뮤! 간딴햐게 1쓩(1승)이야!"
"느그찌 느그찌~"
그녀는 방 안에서 골프채(몇번 골프채 인지는 모르겠다)를 가져오며 말한다
"좋은말 할때 나가"
"느???"
"무기를 들고 온다고 이 마리사를 이길 순 없는거라제!!!"
아비 마리사가 몸통 박치기를 하기 위해 뿅 하고 튀어오른다 하지만

퍽-!
"느삐!!!"
당연히 인간한태는 소용없는짓이였다
이게 접대 골프였으면 누군가가 뒤에서 [사장님 나이스 샷!]이라고 말했으리라... 라고 할꺼같지만
그 골프스윙과 방향이 아니라서 조금은 아쉬운 스윙이였다
"퍄퍄---!!"
"느삐이이!! 느웨에엑..."
"느뷰웃-!"
"느그따랴제!!"
한마리를 빼고 토를 해버리는 아가야들 아수라장이 따로없다
"마...마리사...!! 언니야 이게 무슨...!!"
"예전이라면 나 보다 저게 먼저냐고 했겠지?"
레이무는 순간 섬뜩했다
자기자신이 뭔 실수를 했는지 금방 인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무가 생각하는 그 울먹이는 그녀의 표정이 아니였다
오히려 소름돋게 인자한 미소를 짓고있었다
"괜찮아 이젠 남이니까 그러니까 나가줘"
"먀먀아아아아 무셔어어어!!"
"느으.... 더아져...마리쨔...팟쏘(팥소)찌를 토해쪄..."
"뉴우..."
"언니야 진정하세요!!"
"응? 난 멀쩡해? 그리고 나한태 [언니야]라고 불러주지 말았음 좋겠어 역.겨.우.니.까"
"먀먀를 개롭히지먀! 뿌-뀩!!"
"유뀨리를 개롭히는 똥인갼은 쥬겨어어-!"
언니레이무와 토하고 정신을 차린 동생레이무가 둘이서 뿌꾹을 날린다
"아...아가야 그러면...!!"
"음~ 그럼 너를 괴롭히면 되는걸까?"
주머니에서 꺼낸 침핀을 하나 박아준다

느삐이이이이!!!!
"생각보다 이쁘네?"
"동생을 개롭히지 먈랴규-! 쀼뀨!"
"언니야... 제발 ... 제발 그만둬 주세요!!"
"하지만 넌 못생겼어 니 [엄 마] 를 닮 았 거 든"
"먀먀를 욕하뉸 똥인갼은 레-뮤가 느그타지 안케 혼내쥴꼬야!"
"그래??? 열심히 혼내주렴 그런데 레이무"
그녀는 웃으면서 [금뱃지]레이무를 바라본다
"네...?"
"주인이 없어지면 당연히 뱃지도 회수인거 알지? 이런건 필요없어"
레이무한태서 뱃지를 때버린다
"제발...!! 그만둬 주세요!! 레이무의 자긍심이...!!!"
"자긍심이 높으셔서 아무나 하고 결혼하고 애를 낳는 윳쿠리는 이런거 필요없어"
툭
파직
당연히 금 소재로 만든것이 아니라서 던지고 짓밟으니 박살난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앙!!! 금뱃지씨 돌아오라구!! 핥쨕 핥쨕-!"
"먀먀를 개롭히지먀!"
"계속 말하지만 이제 난 너랑 남남이니까 나가줘"
"금뱃찌씨!!!! 금뻇찌씨!!! 느긋하라구!!!"
레이무의 금뱃지는 거저 얻은게 아닌 혹독한 훈련과 노오오오오오오오력으로 얻어낸 성과였다
그만큼 레이무에겐 금뱃지는 노력에 대한 보상이였으며 프라이드 그 자체였다
"... 아무래도 말로는 힘들겠구나"
그녀는 다시 골프채를 들고왓던 방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런걸 신경쓰지않고 계속 부서진 금뱃지를 보며 울고있는 레이무
더이상 금뱃지 레이무가 아니면 자신이 무가치하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이였을까
눈물을 흘리며 다시 돌아오라고 외치기만 할 뿐이다
"먀먀의 금뺴찌씨! 도랴오랴규!!"
"제발.... 제발...!! 이 리본씨에 부....붙이면 될꺼야.... 언니야 좀 도와....느...??"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옛날에 사용했던 교육용 윳학봉(大)를 가져왔다
어미[(전) 금뱃지]레이무는 교육을 받던 옛날 트라우마가 순간 빠르게 지나갓다
"어....언니야...제발.... 그것만은..."
"역시 넌 말로해서는 안된다니까??
"저...저기.."
"...아 맞다 너랑 나랑은 남이였지?? 꺼져줄래 [들윳]씨?"

빡!!!!
"느삐!!!"
골프스윙같은 궤적으로 레이무는 날라간다
그리고 충격으로 인해 눈알 하나가 날라갔다
"먀야아아아아!!!"
"별로 멀리는 안날라가네?? 그대로 나가줬음 좋겠어~"
"느그따랴규!! 느그땨랴규!!"
"이젠시료오오오오 지베 도라갈래에에에에-!"
"느? 먀먀도 마-쨔랑 같아진고야~"
"그래 너처럼 병신이 된거야"
"마리쨔는 병쉰이 아냐! 응응이나 쳐며규랴규~☆"
"함부로 응응싸는 아이는 예전부터 이렇게 했지"
"느삐잇???"
그녀의 과거 속
그때의 윳쿠리들에게 악몽같은 밤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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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끝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