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6.09.14 09:24

금뱃지 레이무의 배신 -3

조회 수 506 추천 수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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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뮤 냐온댜규!!!"

"레이무 지능 좀 높다고 나를 기만한거였어???"

"아니...그게.....배...배가아파아아아.아가야나와아아앗...!!"

 

뿅!

 

이 와중에 아기 레이무가 태어낫다 

 

"느그땨게 이쮸랴규!"

 

이 상황을 모르고 인사를 하는 레이무 그대로 마마(금뱃지레이무)에게 뛰어가서 부비부비를 한다

 

"무슨일이 일어나는 고제?!!! 아가야가 태어나는 고제!?"

"먀먀!!! 느그땨랴제!!"

"우꺽우꺽!! 마시써!! 미거마시써!!"

 

밑에서는 마리사가 안절부절하지만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또나올꺼 같아요....!!"

"아...그래?? 내가 편하게 해줄께"

"도....도와주세요....언니야아아아....!!"

"마리쨔... 태어나는고야!!"

"그래 이 아이도 저 쓰레기의 자식이겠지!!"

"마리....느삐이이잇!!"

 

그녀는 일단 손에 짚이는 물건이 뭔지 확인하지 않은체 그 물건으로 눈알을 찌른다 

 

"아빠아아아아아아!!"

"아파?? 나도 아파 마음이..."

"어...언니야...그...그만....아가야...태어나버린다구....!!!"

 

푱!

 

눈알 하나없는 마리사가 태어낫다

 

"뉴! 멍쳥햐게 눈이 업뉸 아가야가 태어냐쪄!"

"뉴아아아아아아앙 마리쨔 한쪼기 안보인댜제에에에!!!"

"후우.... 느늣!?!? 어...언니야...!! 어 어째서 이런짓을?!?!!!"

 

눈 한쪽이 귀이개(아까 짚은것이 이것이였다)가 박힌 자신의 아기마리사를 보며 기겁하는 레이무

 

"뻬에~ 모쩅겨땨제!! 어디가셔 레-뮤의 동섕찌랴구 하지먈랴규!"

"먀먀---- 어떠케좀 해뱌아아아 마리쨔 느그딸쮸업....느삐이이잇!!!!"

"이거 이제 못쓰는거지??"

 

귀이개를 박아버린 눈알을 뽑아버린다 

 

그리고는 태연하게 현관문을 열고 손가락으로 바깥을 가리킨다

 

"....나가"

 

"언니야...!!"

"언니??? 난 너같은거 몰라"

"레-뮤는 샤육유꾸리로 나믈꺼야!!"

"먀먀아아아-!"

"시끄럽다제!! 여기는 이제부터 마리사의 플레이스다제!!!"

 

문이 열리자 들어오는 마리사와 (기존)아기윳쿠리들

마리사는 아가야들을 보자 상황이 안좋은걸 인지하지 못한다 

 

"느으?! 새로운 아가야들이다제! 마리사는 파파다제! 느긋하게 있는고제!"

"마...마리사...!! 지...지금 들어오면 안돼는데"

"퍄퍄~? 느그땨게 이쮸랴규!!"

"뉴야아아아앙 퍄퍄 마리쨔 눈 하냐갸 아퓨댜제!!"

"느응??? 이딴 병신윳쿠리는 뭐냐제??"

"오쨰셔 그런쇼리를 하는고야!?"

"레이뮤의 뎡섕은 이렇게 멸쪙한 아기레뮤만 뎡생찌랴규-! 낼름 낼름!"

"느능! 갼지려!"

"더이상 너랑 말 하기 싷어 나가..."

"언니야!! 제 말좀...!!"

 

표정이 굳은 그녀는 나가라고 하지만 협상을 시도하려는 레이무

하지만 아무소용 없는 짓이였다

거기에다...

 

"닥치라제! 여기는 마리사들의 플레이스라제!! 인간똥노예나 꺼지라제!!"

"미친고 아니야?! 레-뮤의 플레이쮸에서 꼬지랴규!"

"마리쨔 채강의 뿌-뀨를 바드라제 쀼-꾸-웃!!"

"레뮤는 여기셔 언니야랑 먀먀량 느그따게 살꼬야!"

"언니야.... 이건 다 사정이..."

"니 사정 들어줄 필요도없고 친한척도 안해줬음 좋겠는데?? 누가 니 언니라는거야? 내가 잠깐 방에 들어갔다 나오는사이에 안나가면 나도 강경 조치하겠어"

 

방 안으로 들어간다

 

"마-쨔가 똥뇨예를 물리쳐땨제!"

"늣헴 마리사님의 강력한 파워를 알아보고 도망간거라제"

"레-뮤! 간딴햐게 1쓩(1승)이야!"

"느그찌 느그찌~"

 

그녀는 방 안에서 골프채(몇번 골프채 인지는 모르겠다)를 가져오며 말한다

 

"좋은말 할때 나가"

"느???"

"무기를 들고 온다고 이 마리사를 이길 순 없는거라제!!!"

 

아비 마리사가 몸통 박치기를 하기 위해 뿅 하고 튀어오른다 하지만 

 


 

퍽-!

 

"느삐!!!"

 

 

당연히 인간한태는 소용없는짓이였다

 

이게 접대 골프였으면 누군가가 뒤에서 [사장님 나이스 샷!]이라고 말했으리라... 라고 할꺼같지만

 

그 골프스윙과 방향이 아니라서 조금은 아쉬운 스윙이였다 

 

"퍄퍄---!!"

"느삐이이!! 느웨에엑..."

"느뷰웃-!"

"느그따랴제!!"

 

한마리를 빼고 토를 해버리는 아가야들 아수라장이 따로없다

 

"마...마리사...!! 언니야 이게 무슨...!!"

 

"예전이라면 나 보다 저게 먼저냐고 했겠지?"

 

레이무는 순간 섬뜩했다 

자기자신이 뭔 실수를 했는지 금방 인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무가 생각하는 그 울먹이는 그녀의 표정이 아니였다

오히려 소름돋게 인자한 미소를 짓고있었다 

 

"괜찮아 이젠 남이니까 그러니까 나가줘"

"먀먀아아아아 무셔어어어!!"

"느으.... 더아져...마리쨔...팟쏘(팥소)찌를 토해쪄..."

"뉴우..."

"언니야 진정하세요!!"

"응? 난 멀쩡해? 그리고 나한태 [언니야]라고 불러주지 말았음 좋겠어 역.겨.우.니.까"

"먀먀를 개롭히지먀! 뿌-뀩!!"

"유뀨리를 개롭히는 똥인갼은 쥬겨어어-!"

 

언니레이무와 토하고 정신을 차린 동생레이무가 둘이서 뿌꾹을 날린다

 

"아...아가야 그러면...!!"

"음~ 그럼 너를 괴롭히면 되는걸까?"

 

주머니에서 꺼낸 침핀을 하나 박아준다

 

 

 

느삐이이이이!!!!

 

"생각보다 이쁘네?"

"동생을 개롭히지 먈랴규-! 쀼뀨!"

"언니야... 제발 ... 제발 그만둬 주세요!!"

"하지만 넌 못생겼어 니 [엄 마] 를 닮 았 거 든"

"먀먀를 욕하뉸 똥인갼은 레-뮤가 느그타지 안케 혼내쥴꼬야!"

"그래??? 열심히 혼내주렴 그런데 레이무"

 

그녀는 웃으면서 [금뱃지]레이무를 바라본다

 

"네...?"

"주인이 없어지면 당연히 뱃지도 회수인거 알지? 이런건 필요없어"

 

레이무한태서 뱃지를 때버린다 

 

"제발...!! 그만둬 주세요!! 레이무의 자긍심이...!!!"

"자긍심이 높으셔서 아무나 하고 결혼하고 애를 낳는 윳쿠리는 이런거 필요없어"

 

 

파직

 

당연히 금 소재로 만든것이 아니라서 던지고 짓밟으니 박살난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앙!!! 금뱃지씨 돌아오라구!! 핥쨕 핥쨕-!"

"먀먀를 개롭히지먀!"

"계속 말하지만 이제 난 너랑 남남이니까 나가줘"

"금뱃찌씨!!!! 금뻇찌씨!!! 느긋하라구!!!"

 

레이무의 금뱃지는 거저 얻은게 아닌 혹독한 훈련과 노오오오오오오오력으로 얻어낸 성과였다

그만큼 레이무에겐 금뱃지는 노력에 대한 보상이였으며 프라이드 그 자체였다

 

"... 아무래도 말로는 힘들겠구나"

 

그녀는 다시 골프채를 들고왓던 방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런걸 신경쓰지않고 계속 부서진 금뱃지를 보며 울고있는 레이무

더이상 금뱃지 레이무가 아니면 자신이 무가치하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이였을까

눈물을 흘리며 다시 돌아오라고 외치기만 할 뿐이다

 

"먀먀의 금뺴찌씨! 도랴오랴규!!"

"제발.... 제발...!! 이 리본씨에 부....붙이면 될꺼야.... 언니야 좀 도와....느...??"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옛날에 사용했던 교육용 윳학봉(大)를 가져왔다 

어미[(전) 금뱃지]레이무는 교육을 받던 옛날 트라우마가 순간 빠르게 지나갓다

 

"어....언니야...제발.... 그것만은..."

"역시 넌 말로해서는 안된다니까?? 

"저...저기.."

"...아 맞다 너랑 나랑은 남이였지?? 꺼져줄래 [들윳]씨?"

 

 

 


 

 

빡!!!!

 

"느삐!!!"

 

골프스윙같은 궤적으로 레이무는 날라간다 

 

그리고 충격으로 인해 눈알 하나가 날라갔다

 

"먀야아아아아!!!"

"별로 멀리는 안날라가네?? 그대로 나가줬음 좋겠어~"
"느그따랴규!! 느그땨랴규!!"

"이젠시료오오오오 지베 도라갈래에에에에-!"

 

"느? 먀먀도 마-쨔랑 같아진고야~"

"그래 너처럼 병신이 된거야"

"마리쨔는 병쉰이 아냐! 응응이나 쳐며규랴규~☆"

"함부로 응응싸는 아이는 예전부터 이렇게 했지"

"느삐잇???"

 

 

 

그녀의 과거 속 

그때의 윳쿠리들에게 악몽같은 밤이 시작되었다 

 

 

-------------------------------------------------------------------------------

 

다음이 끝일듯 


  • ?
    최도원 2016.09.16 06:57
    좋은글 심지어 거기에 맞게 그림이라니 좋은센스네요!
  • ?
    일류 2016.09.16 06:57
    사실은 글빨이 딸려서 눈이라도 재밋으시라고 넣은거라 ㅠㅠ
    대부분 다른작품 90% 배껴서 올린거에요
  • ?
    앙기무띠 2016.09.16 06:57
    2번째 짤 개인적으로 너무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 profile
    심심한인간 2016.09.16 06:57
    응 당장 나가 죽어.
  • ?
    Hatrte 2016.09.16 06:57
    좋다구!
  • ?
    화소야 2016.09.16 06:57
    세상에 짤도 좋아!!!
    빠, 빨리 학대를.... 레이무 의외로 개 짜증나네요 말투는 재대론데 행동 짜증나 위선자..
  • profile
    노비코프 2016.09.16 06:57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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