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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화래도 그닥 길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은건 안비밀

 

비정기 연재인것도 안비밀

 

아하하하하하

 

주의 : 뭐야이거 스러운 전개 존재.

 

원네타 소재 : 스트리트파이터 풍림화산류 살의의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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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A

 

그때의 레이무는 아무래도 공원에서 지내고 싶어하는듯 하여

 

다시한번 공원을 찾아왔다.

 

하지만 일단은 원래의 상태를 파악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되어

 

레이무의 양해를 구하고서 머리카락 속에 녹음기를 설치하고,

 

공원 관리자의 양해를 구하고서

 

공원 내부의 윳쿠리 실태를 파악한 내용을 제공한다는 조건으로

 

감시카메라를 일정기간 설치하는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것이 첫날의 확인상태이다...

 

 

 

 

설치하고 난 바로 다음날..

 

 

 

윳쿠리 레이무는 아침을 맞이했다

 

"늣! 좋은아침이라구! 해씨!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 레이무는 무려 나에게 자신이 있던곳이라고 말했던

 

나무둥치형태의 벤치에서 자고있던것이다.

 

그 뒤..

 

"하아아아아...."

 

한쪽 귀밑털을 위로 뻗은채 뭔가를 끌어모으는듯 하더니

 

"윳쿠리열참!!!"

 

그것을 내리친 순간. 영상으론 확인하기 힘든 '무언가'가 퍼져나가..

 

여기저기서 윳쿠리들이 튀어나왔다.

 

"늣! 아침인거제! 레이무는 언제나 1등으로 일어난다제!"

 

"무큐... 그러면 우두머리인 파체가 윳원파악을 실시한다구요."

 

뭐냐....이 공원의 무리.

 

점호같은거라도 하는건가?...

 

그보다 느긋함을 강의한다는 레이무는 우두머리가 아니었던듯 하다.

 

그리고 그런 파체의 모자에는 녹색 뱃지가 붙어있다...

 

...아아. 그런가.

 

지역윳쿠리 후보에 오른 무리였던건가...

 

그렇다면 최소한 게스를 레이무가 제재해도 무리단위에서 반발하지 않는게 납득이 된다.

 

어이쿠. 이런저런 내용이 지나가버렸잖아...

 

점호인지 뭔지가 끝난듯하여, 레이무녀석은 다른 윳쿠리가 도움을 요청한듯해 거기로 향한다.

 

어디의 카메라에 연결된 구역인건지 찾고나서 추적을 계속 해본 결과...

 

....이 레이무는 틀림없이 보통이 아니다고 새삼 느끼게됬다.

 

이 레이무. 물위로 날아가버린 어린 마리사종의 모자를 물위를 스쳐지나가듯..

 

'날아간다'고 해도 좋을 동작으로 윳쿠리라고 믿을수 없는 속도로 이동하여 회수해냈다.

 

..무공이나 뭐 그런건가? 허공답보?...

 

"고맙다제!! 역시 레이무는 무리의 영윳이라제!!"

 

"레이무는 영윳같은게 아니라구! 그냥 레이무라구! 그래도 마리사의 아가야의 모자가 가라앉기 전이라 다행이었다구!"

 

"이건 답례라제! 마리사 비장의 버섯씨라제! 뒷산씨에서 운좋게 찾은거라제!"

 

아...이 공원은 도시 구석에 있는데, 동산이 붙어있고, 공원은 어찌됬건 동산쪽은 그린벨트에 들어가는 사유지라

 

개발은 커녕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버섯이 자라날정도인건가...

 

"답례는 필요없다구! 마리사의 가족과 함께 먹으라구! 그리고 뒷산씨는 위험하니까 조심하라구!"

 

"알겠다제! 정말 고맙다제! 나중에 레이무가 도움이 필요해지면 제일 먼저 달려가겠다제!"

 

하...

 

"음..역시 파체한테 이야기해봐야겠다구. 어제의 게스도 뒷산씨를 통해서 넘어왔을지도 모르겠다구."

 

...그러고보니 어제 나와 있던일을 상세히 기억중인 모양이다.

 

원래 개체능력이 뛰어날수록 지능도 뛰어난게 윳쿠리라지만..

 

교육없이 저렇게 될줄이야...

 

이후로도 이런저런 방식으로 레이무는 무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지역에서 공원으로 진출한 게스윳쿠리들을 제재하고...

 

...내가 봤던식으로 둘로 쪼개지거나,

 

눈깜빡한 사이에 레이무가 뒤돌아서있고 땅에 ゆ가 적힌채로 전신파열된 게스윳쿠리라던가...

 

....뭐야 이거 너무 신기하잖아.

 

후자의 방법이지만, 눈을 크게 뜨고 보려고 해도 레이무가 게스윳쿠리에게 닿는 순간과

 

마무리 포즈의 순간이 0.1초의 오차없이 바로 이어져버린다.

 

..뭘 어떻게 하는거냐 레이무!

 

그리고는 나에게 '매일 느긋함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말한것처럼,

 

윳쿠리들을 모아놓고 '느긋함'에 대해 설명하고서는 그자리에서 잠들었다...

 

 

...

 

'느긋함'이란 '만족하는것'이며 '만족하는것'을 통해 '어떠한 파동'을 느끼게 된다라...

 

이 레이무는 무리의 다른녀석들과는 달리 주위의 잡초정도나 몇입 먹었을 뿐이고,

 

응응이나 시시같은 배설행위도 행하지 않았다.

 

심지어 아기를 원한다는 생각조차 없는것 같다.

 

자신의 현재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기에 가능한건가?...

 

수수께끼는 깊어져갈 뿐이다.

 

그보다 윳쿠리주제에 '만족하는것'이 '느긋함' 이라...

 

애완으로 키워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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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연재입니다 -데굴

 

저 레이무는 특이한 개체이며 특수한 사례입니다만

 

딱히 유일한 사례도 아니고 전무후무한 사례도 아닙니다.

 

인간눈에 띈게 최초일 뿐이지...

 

 

애호계 급은 아니지만 윳쿠리의 개체수는 적은편이고, 폭풍번식력도 없습니다.

 

학대계 급은 아니지만 게스의 발생률도 제법 됩니다. 하지만 교육에 따라 교정됩니다.

 

뭐랄까 전 '성무선악설' 지지자라 윳쿠리라고 태어나면서부터 게스니 아니니가 정해진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 profile
    치우맥달 2016.01.31 06:42
    성무선악설이라.....
    저는 태생선악설.... 열매가 맺히는 순간부터 게스여부가 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하게는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에게서 공급되는 팥소의 취향이 있고 그 취향에 따라서 게스 여부가 정해진다고 여기는....
    부모로부터 느긋한 팥소만을 받아들인 윳쿠리가 게스가 되고
    느긋하지 못한 팥소도 받아들인 윳쿠리가 개념으로 태어나게 된다고 여긴다는...
    다만 열매윳 태아윳일때는 교정이 가능해서
    부모가 느긋한 팥소만을 공급하면 개념으로 태어나도 게스로 변해버리고
    부모가 느긋하지 못한 팥소도 고루 공급하면.. 아직 태어나기 전에는 교정이 가능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아가야는 느긋하다고만 여기면 전자, 삶이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서 자라라고 여기면 후자)
    (다만 부모가 느긋하지 못한 팥소를 공급해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교정 실패)
    태어난 후의 경우는.... 교정해도 개념인 척!할 뿐이라 자라는 과정에서 쉽게 게스화 된다고 여기고 있다는...
  • ?
    뤼넨 2016.01.31 06:42
    전 팥소유전론 반대자라 =ㅅ=....
    전 온니 교육 신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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