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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19:14

좋은 윳쿠리를 고르는 방법

조회 수 279 추천 수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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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길가다 보았을 윳쿠리들.오늘은 그 윳쿠리들을 기르기 위해 펫숍에 모인 당신! 당신을 위해 좋은 윳쿠리들을 고르는 기준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우선 아기윳의 기준을 알아보자.

 

*윳윳 거리는 소리만 내며.체구가 작고 시시나 응응을 가리지 못하는 윳*

 

미숙윳이다.깔끔하게 걸러주자.그보다 미숙윳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니 상큼하게 신고해주자.

 

*윳윳 거리는 소리만 내며.체구는 작고 시시나 응응을 가릴 줄 아는 윳*

 

어리고 연약한 아기윳.왠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굳이 기르고 싶다면야 말리지는 않겠지만....

 

*혀짤배기 소리를 내며.체구는 작고 시시나 응응을 가릴 줄 아는 윳*

 

꽤나 성장한 아기윳.기를 꺼면 이 테크부터 타는 것이 좋다.아직 아는 것이 없어 주는 대로 머리속에 각인되기 때문에 예절교육도 쉬운편

 

*이리저리 굴러다니며.혀짤배기 소리를 내며.통통하게 살쪄있고.시시나 응응을 가릴 줄 아는 윳*

 

우량윳.체구가 볼링핀이 아닌.길쭉한 햄버거 모양이다.만져보면 피부는 촉촉하고.볼살은 굉장히 부드러워 힐링할 수 있다.값이 조금 비싸기 때문에 세일할 때 사자

 

이제 아이윳을 알아보자.아직은 어리고.연약한 아이들이니.함부로 고르지는 말자

 

*큰 소리로 말하며.힘이 센 윳*

 

게스화의 여지가 큰 아이윳.힘이 세 펫숍안에서 다른 윳쿠리들을 복종시킨 경험이 있어.주인을 업신여기고 깔볼 수 있으니 주의

 

*다른 윳쿠리들에게 부비적거리며.기어다니는 윳*

 

레이퍼.거르자

 

*눈이 초롱초롱하며. 큰 목소리에.혀짤배기 목소리를 내는 윳*

 

가장 좋은 아이윳.눈이 초롱초롱하다는 것은 개념종의 특징이며.목소리가 크다는 것은 자기주장이 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혀짤배기 발음은 아직 부모의 사랑이 남아있다는 증거.

 

이제 성윳을 알아보도록 하자.

 

*자신을 길러달라며 어필하는 윳*

 

자존감이 높은 부류.그렇기에 자존심과 주인의 명령이 충돌할 시에는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는 부류다.왠만하면 사지 않는 것을 추천.

 

*자신은 착한 윳쿠리고 말도 잘 들으니 길러달라는 윳*

 

얼핏 들으면 혜자같지만. 아니다.대개 이런 윳쿠리들은 펫숍에서의 교육에만 익숙해진 나머지.자신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 부지기수다.아가야가 떼를 써도 항상 주인한테만 어찌해야 할지 물어보니 기르고 싶다면 항암제를 복용하자.

 

*자신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뿌꾸-!를 시전하는 윳*

 

얼핏 보면 게스같지만.오히려 그 반대이다.자신에게 다가오지 말라는 것은 자신의 영역을 확실하게 정해두고 있다는 뜻이며.뿌꾸-!를 한다는 것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기에.그것을 건드리면 불같이 화낸다.하지만 굉장히 시덥잖은 신념이 대다수(밥을 먹을 때에는 항상 얼굴을 파묻는 다거나.물을 마실 때에는 소리내서 마시면 안된다던가)한 3달 정도 지나면 배우자를 들여 아가야를 낳게 해주자.자신들끼리 지내느라 주인은 관심도 주지 않는다.귀찮다면 이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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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첸 2017.05.18 21:26
    진짜 메뉴얼같은 느낌대로 편집해서 만들면 좋을껏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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