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츄리는 공원에 사는 윳쿠리들을 이끌고 있는.다시 말해 무리의 리더다.그런 그녀가 축출된 것은 예외의 일이었다.윳쿠리들은 그녀의 지도 아래 인간으로부터 안전했고 인간은 돈을 아낄 수 있어 좋았다.하지만 윳쿠리들은 욕심의 생물.결국 게스 마리사를 지도자로 모시기로 했고 그들은 빛의 속도로 게스화되고 만다.그리고 인간도 빛의 속도로 그들을 구제했다.어리석은 것들.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모르나보지?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구석에 있는 파츄리에게로 다가가 안락사용 쿠키를 던져주었다.
"인간씨...이건.."
"먹어라."
"....."
파츄리는 내 말을 듣더니 쿠키를 들고 어디론가 가버렸다.그리고 일주일후. 파츄리는 다리밑에서 얌전히 죽어있었다.입가에 쿠키가루가 묻어있는 것을 보아 쿠키를 먹고 죽은 것 같다.안타깝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