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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23:29

네 가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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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노숙 윳쿠리들은 애완 윳쿠리였다

인간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전적으로 의존했으나
버려졌기에 스스로 식량과 집을 마련해야 했으므로

식량을 얻기 위해 구걸을 하고 쓰레기를 탈취하며 인간을 노예 취급하면서 자신을 길러달라 호소하는 한편
느긋한 집을 얻기 위해 인간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집선언을 했다

그러나 구걸을 할 경우 소음 같은 노래에 시끄러워고
협박 같지 않은 협박의 짜증났으며 게스인 아기 윳쿠리를
내보인 순간 더럽다 느껴졌다 또

쓰레기 탈취는 어떤가 주택가와 상가의 역겁운 냄새을 풍기고 온갖 벌레와 들 고양이 닭둘기를 꼬이게 만들어 위생 상 불결해졌으며

지저분한 몸과 거친 욕설을 밷는 노숙 윳쿠리들이 애완 윳쿠리로 길러달라 호소의 불쾌감을 느끼는 것도 당연

그럼 집선언은 집선언도 만만치 않았다 집에 들어가려 유리를 깨고 집 안에 들어와 가재기구를 망가뜨리는 모습을 보자니 정신적 피해와 재산상의 피해가 자주 발생한 결과

의무적으로 강화 유리를 설치하고 어두운 뒷골목마다
구제제를 뿌리며 정기적인 일제구제를 시행하여 집선
언과 윳쿠리의 수를 줄여가면서

전국에 노면 쓰레기 집하장을 철제 수거함으로 교체해
식량 공급과 집을 만들 자재을 차단하고

각 시/군 지역에 윳쿠리를 이용해 윳쿠리 처리하는 유이유제를 고안한 뒤부터 구걸과 호소가 사라졌다

이로 인해 노숙 윳쿠리들의 피해가 점차 감소되어 가는 와중에 노숙 윳쿠리의 사회는 혼란스럽기 그지 없었다

구걸은 물론 쓰레기 탈취를 못하자 식량사정은 단숨에
악화되고 심화되는 사이 굶주림에 지쳐 독이 든 달콤달콤씨를 집어먹다 죽는 일도 다반사로 일어났으며

또한

집을 만든 자재마저 구하기 어려워지는 동시에 인간씨의 집마저 들어갈 수 없어 차가운 맨 바닥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

정기적인 일제구제와 유이유제에 무리는 해체되고 대를
이을 아가야들은 사라져갔다

"마리사도 아가야들도 소중한 생명이라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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