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는 고아이다 아니 고아가 되었다 3일 전까지만 해도 부모가 존재했고 자신을 느긋하게 해주었지만 3일 째가 되는 당일에 사냥을 다녀오게다 말하고 사라졌다
처음 부모가 사라진 날 맛있는 밥씨를 가져 올 꺼라 기대한채 기다렸으나 돌아오지 않았고 한참이 지나 믿고 싶지 않았지만 믿지 않을 수 없었다 부모가 자신을 버렸다는 것을..
한동안 절망의 못이겨 소리 없는 절규를 하면서 왜 왜
이렇게 됬을까?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비록 짦은 윳생이나 지난 날은 되짚어 보자 결론을 냈다....
도심에 상가 건물 줄지어 있던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 곳은 빛조차 들어오지 않고 그져 하루종일 어둠우면서 인적이 드문 장소였다
다만 여기저기 식당이 산재해 있기에 여기서 사는 노숙 윳쿠리들은 인간에게 잔반을 달라 호소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함으로 다른 노숙 윳쿠리와는 다르게 양질의 식량을 쉬이 확보가 가능했다
이곳에서
마리사는 한때 줄기에 붙어 살면서 엄마야의 팥소씨가 흘러들어 올 때마다 보여준 꿈 속에 세상은 밝고 따뜻한 빛이 비추며 비와 눈 고양이와 새를 막아주는 벽돌집에 살고 매일매일 입이 즐거워진 식사와 포근하고 부드러운 포대기 쿠션 침구를 마음껏 이용하는 생활에 윳쿠리로써 태어나길 바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꿈은 꿈일 뿐 현실이 아니었고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 날 줄기에서 떨어져 가는 자신을 받아주던 무엇가에서 느긋할 수 있는 느낌을 느끼는 동시에 눈을 뜨고 본 세상은 엄마야의 팥소씨가 보여준 꿈 속에 세상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비와 눈 고양이와 새를 막아주는 튼튼한 벽돌집 대신
비와 눈 고양이와 새를 그럭저럭 막아낼 수 있는 골판지 상자집
매일매일 입이 즐거워진 식사라 모르고 먹을 때는 입이
즐거웠으나 짖굳게도 아빠야가 "아가야 우리가 먹는 밥은 전부 쓰레기란다제" 알고나서 매일매일 인간이 남긴 잔반을 먹다보니 맛이 있는건지 아니면 맛 없어도 맛있게
먹는건지 모르겠다는 식사
포근하고 부드러운 포대기 쿠션 침구는 집 안에 당여히 없으며 그나마 포근함과 부드러움에 느껴 본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아빠야의 모자였다는 것을 생각한다
어째든 부모와 마리사는 서로 인사를 주고 받은 순간 배씨가 꼬르륵 소리를 내자 엄마야는 흐뭇한 미소를 짓은채 이마에 맺힌 줄기를 떼고 입 안의 집어 넣은 다음 잘게 씹어 부드럽게만든 줄기를 자신의 혀에 붙혀 마리짜에게 먹였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달콤달콤씨를
그러고 나서 응응이 마려워 밖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응응체조를 한 뒤 응응을 내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야가 작게 노래를 부르면서 귀밑털를 감싸자 잠이 들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이 후부터는 먹고 자고 싸는 일상을 반복한 끝에 사라진 당일에 하늘에서 하얀 것이 내려오면서 엄마와 아빠의 표정이 어두워진 것 빼고는 별 다른게 없다
하~ 지난 날을 애써 기억했보려 했지만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고아로 살아야 하는 살 수 밖에 없는 아기 마리사는 보통 아이 정도 되서야 배우는 사냥을 그것도 부모가 가르쳐주게 아니라 이웃이 할 때 훔쳐 배워야했다
다행히 부모가 남긴 골판지 상자와 이 주변에서 윳쿠리 간 경쟁이 그리 심하지 않고 계절의 상관없이 양질의 식량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식당 그리고 아직 아기라는 이점 때문인지 적대 및 혐오하는 사람들이 없어 아기 윳쿠리에서 아이 윳쿠리로 아이 윳쿠리에서 성체 윳쿠리로 무사히 성장했다
성체 윳쿠리가 된 마리사는 사냥을 훔쳐 배워야했던 이웃의 이제 막 성윳이 된 귀엽고 아름다운 사나에에게 열렬히 구애한 끝에 짝을 맺어 부모가 남긴 집에서 슬하의 마리사 하나 사나에 하나를 두고 행복하게 살아답니다
처음 부모가 사라진 날 맛있는 밥씨를 가져 올 꺼라 기대한채 기다렸으나 돌아오지 않았고 한참이 지나 믿고 싶지 않았지만 믿지 않을 수 없었다 부모가 자신을 버렸다는 것을..
한동안 절망의 못이겨 소리 없는 절규를 하면서 왜 왜
이렇게 됬을까?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비록 짦은 윳생이나 지난 날은 되짚어 보자 결론을 냈다....
도심에 상가 건물 줄지어 있던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 곳은 빛조차 들어오지 않고 그져 하루종일 어둠우면서 인적이 드문 장소였다
다만 여기저기 식당이 산재해 있기에 여기서 사는 노숙 윳쿠리들은 인간에게 잔반을 달라 호소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함으로 다른 노숙 윳쿠리와는 다르게 양질의 식량을 쉬이 확보가 가능했다
이곳에서
마리사는 한때 줄기에 붙어 살면서 엄마야의 팥소씨가 흘러들어 올 때마다 보여준 꿈 속에 세상은 밝고 따뜻한 빛이 비추며 비와 눈 고양이와 새를 막아주는 벽돌집에 살고 매일매일 입이 즐거워진 식사와 포근하고 부드러운 포대기 쿠션 침구를 마음껏 이용하는 생활에 윳쿠리로써 태어나길 바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꿈은 꿈일 뿐 현실이 아니었고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 날 줄기에서 떨어져 가는 자신을 받아주던 무엇가에서 느긋할 수 있는 느낌을 느끼는 동시에 눈을 뜨고 본 세상은 엄마야의 팥소씨가 보여준 꿈 속에 세상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비와 눈 고양이와 새를 막아주는 튼튼한 벽돌집 대신
비와 눈 고양이와 새를 그럭저럭 막아낼 수 있는 골판지 상자집
매일매일 입이 즐거워진 식사라 모르고 먹을 때는 입이
즐거웠으나 짖굳게도 아빠야가 "아가야 우리가 먹는 밥은 전부 쓰레기란다제" 알고나서 매일매일 인간이 남긴 잔반을 먹다보니 맛이 있는건지 아니면 맛 없어도 맛있게
먹는건지 모르겠다는 식사
포근하고 부드러운 포대기 쿠션 침구는 집 안에 당여히 없으며 그나마 포근함과 부드러움에 느껴 본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아빠야의 모자였다는 것을 생각한다
어째든 부모와 마리사는 서로 인사를 주고 받은 순간 배씨가 꼬르륵 소리를 내자 엄마야는 흐뭇한 미소를 짓은채 이마에 맺힌 줄기를 떼고 입 안의 집어 넣은 다음 잘게 씹어 부드럽게만든 줄기를 자신의 혀에 붙혀 마리짜에게 먹였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달콤달콤씨를
그러고 나서 응응이 마려워 밖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응응체조를 한 뒤 응응을 내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야가 작게 노래를 부르면서 귀밑털를 감싸자 잠이 들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이 후부터는 먹고 자고 싸는 일상을 반복한 끝에 사라진 당일에 하늘에서 하얀 것이 내려오면서 엄마와 아빠의 표정이 어두워진 것 빼고는 별 다른게 없다
하~ 지난 날을 애써 기억했보려 했지만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고아로 살아야 하는 살 수 밖에 없는 아기 마리사는 보통 아이 정도 되서야 배우는 사냥을 그것도 부모가 가르쳐주게 아니라 이웃이 할 때 훔쳐 배워야했다
다행히 부모가 남긴 골판지 상자와 이 주변에서 윳쿠리 간 경쟁이 그리 심하지 않고 계절의 상관없이 양질의 식량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식당 그리고 아직 아기라는 이점 때문인지 적대 및 혐오하는 사람들이 없어 아기 윳쿠리에서 아이 윳쿠리로 아이 윳쿠리에서 성체 윳쿠리로 무사히 성장했다
성체 윳쿠리가 된 마리사는 사냥을 훔쳐 배워야했던 이웃의 이제 막 성윳이 된 귀엽고 아름다운 사나에에게 열렬히 구애한 끝에 짝을 맺어 부모가 남긴 집에서 슬하의 마리사 하나 사나에 하나를 두고 행복하게 살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