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10.20 17:41

나는 느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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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서 동뱃지 레이무랑 아기 레이무2마리 아기 마리사 1마리가 기분 좋게 자고 있었다.
[느~읏..!레이부가 일어났다구]
레이무는 펫숍에서 동뱃지 윳쿠리로 있었다.물론 그냥 동뱃지 윳쿠리 한마리면 아무도 안사니 펫숍쪽에서는 레이무에게 정자팥소를 사용해 식물임신상대로 판매했다.
그리고 지금 레이무들의 주인은....
"일어났냐?"
무표정으로 한손에는 윳쿠리 푸드가 담긴 접시와 다른 한손에는 물이 들어있는 그릇을 들고있는 사람이 나타났다.
레이무들에게 먹이를 주고있는건 레이무들의주인이다.
동뱃지 레이무는 주인인 오빠야를 볼때마다 생각한다.
[느긋할수 없어..]
정확히 왜 느긋할수없는지 알수없었다.그냥 단순히 중추 팥소가 그렇게 소리치면 꿈틀될뿐이다.
그렇다고 어미 레이무는 바로 이말을 입밖으로 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에게는 위대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아가야들을 금뱃지로 만드는것!
레이무의 휼륭하고 대단한 교육으로 금뱃지를 받으면 레이무의 위대함을 알고 금뱃지를 줄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인인 오빠야가 필요한것이다.
사실 교육이라고 해야. 옆에서 노래부르고 할짝해주는것뿐 밥도 지저분하게 먹고 쓸데없이 소리치는 귀찮은 윳쿠리들이다....다행이라고 한다면 화장실은 기억하는거지만...
이런 저런 생각하는 사이에 오빠야는 레이무들 앞에 밥과 물을 놓고 방으로 들어갔다.
[느느느느늣~아가야 일어나라구~느느느느늣~]
자신기준으로는 아름다운 노래로 아가야들을 깨우는거 같지만 노래따위 정확히 배우지않고 본능으로 부른 노래가 휼륭하다고 할수없었다
[느...시끄럽다규....늣! 밥씨!!!]
[밥씨!?!]
[마리쨔님이 먼쩌 먹을꺼라제!!!!]
어미 레이무의 노래에 불만을 말하려고 했지만 푸드를 본 순간 어미를 무시하고 푸드로 달려가서 개걸스럽게 먹는다.
레이무는 이 모습을 보며 이정도로 느긋한 윳쿠리들이니 반드시 금뱃지를 얻을거라고 확신했다.



-몇달후-


아기 윳쿠리들은 성체라고 부를정도로 성장했다.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빠야로 부터 "뱃지 시험 받으러가자"라는 말을 없었다.너무 느긋하다.이렇게 느긋한 아가야를 봤으면 어떻게 하든 뱃지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것 아닌가?온화한 레이무도 더는 못참아!라고 생각해서 레이무는 오빠야에게 큰소리로 소리쳤다.
[오빠야는 바보냐구!이렇게 느긋한 아가야들을 보고 왜 뱃지 시험준비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구!어서 당장 시험을보고 금뱃지를 줘서 레이무도 금뱃지로 하라구!]
오빠야는 이말을 듣고
"그리고 보니 요즘 바빠서 잊고있었군..."
이 말을 들은 레이무는 아무리 느긋할수없는 오빠야라도 아가야들의 느긋함을 알고 뱃지 시험을 준비하려는거다...라고 생각했다....5초전까지는...
오빠야는 밥을 먹으려고 다가온 레이무한마리를 잡아서...눈과 눈구멍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정교한 솜씨로 눈알을 돌려뽑았다.
그 모습을 본 어미나 다른 윳쿠리들은 경직했고 눈알을 봅힌 레이무또한 지금 사태를 이해못했지만 한쪽눈이 안보이고 서서히 다가오는 고통으로 확실히 알았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파아아아아아아!]
느긋할 상황은 아니라는것을..
외눈 레이무의 비명을 듣고 정신을 차리고 사태를 파악해서 두려워 하고 있었다
"음...뭐 평범하네."
[어째서..어째서 레이무의 귀엽고 휼륭한아가아에게 그런짓을 하는거야아아아아!!]
"그냥"
오빠야늰 대수롭지 않다듯이 방금뽑은 레이무의 눈알을 입속에 넣고 우물우물 씹고있다.
윳쿠리의 눈은 경단이거나 젤라틴으로 되있다.외눈 레이무의 눈은 경단이였다
하지만 아무리 경단이라도 윳쿠리의 소중한 신체 일부.그걸 아무렇지 않게 먹는 모습에 어미 레이무랑 아직 무사한 레이무는 시시를 흘리기 시작했다.
"그럼...마저 할까.."
오빠야는 외눈 레이무의 남은 눈을 뽑으려고 했지만..
[그렇게는 안된다제!]
마리사가 갑자기 뛰어나와서 오빠야의 발을 물었다
놀란 오빠야는 그대로 손에 잡고 외눈 레이무를 던져버렸지만...운이없었다.
던져진 레이무는 천장에 부딪친 충격으로 뽑힌 눈구멍으로 팥소가 터져나왔고 바닥에 떨어져 2콤보...팥소유출로 영원히 느긋해젔다.
[좀...더..느긋히...]
[느가아아아아아아아악!!!아가야아아아아아!!!]
[느아아아앙!냄새난다구!언니야는 사라지라구!!]
날라온 레이무의 시체에 아비규환이 되고 그사이 마리사는 오빠야에게 잡혀 바둥되고 있었다
[이거 놓으라제!안그러면 최강 마리사가 제!제!해주겠다제!!!]
"얌전히 있어 후회...아"
오빠야는 외눈 레이무때처럼 눈알을 뽑으려고 했지만 마리사가 난리치는 바람에 그만 눈알을 터뜨렸다
[느아아아아아아악!!!모든것을 판별하는 진주같은 마리사의 눈씨가!!!!!]
"아...진짜...뭐 할수없지 살아있을때 뽑는게 신선도가 좋지만..."!
오빠야는 터진 눈구멍에 손을 집어넣고 마리사의 속을 휘젓고잇다
[느게앍아그아다아악제!!!!!!]
몸속을 휘젓는 고통에 알수없는 비명을 마구 지르고 갑자기 전원이 꺼진 로봇처럼 말이 없어졌다.
그리고 오빠야는 눈구멍에 집어넣은 손을 뽑았다.거기에는 마리사의 중추팥소가 있었다.
"얌전히 있었다면 오래살것을..."
하고 중추팥소를 움켜줘서 뭉게버렸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레이무를 붙잡고 마리사나 레이무에게 했던짓을 반복했다.
어미 레이무는공포로 덜덜떨면서 외쳤다.
[어떠더 이런딧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
"즐거워서 하는거야"
오빠야는 남은 레이무의 눈알을 ㅍ봅으면서 이제까지 들려준적없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어짜피 너희들은 내 소유물이야.내맘도 한다는데 잘못있나?"
[그..그렇지만!생명씨라구!생명씨는 너무나 소중하다구!]
"그래..확실히 생명은 소중해"
[그..그러니!!!]
"그러니 가지고 놀면 아주 즐거운거야~"
어미 레이무는 이제 눈치챘다.아까부터 무표정한 오빠야가 웃고있었다는걸.그리고 그 웃음이 중추팥소가 경고한 느긋할수없다는 기분이였다는걸...
그 미소가 어미 레이무가 본 마지막 몸븝이였다.
.
.
.
.
.
남자는 방금 죽인 윳쿠리들의눈동자들을 들고 찬장에 있는 큰통안에 집어넣었다.그 안에는 대량의 윳쿠리 눈알이 꿀속에 들어있었고.옆에 작은 통안에는 희소종의 이름이 적힌 스티커와 꿀속에 저려진 눈알있었다.
"그럼...마저 일할까.."
남자의 이름은 네이나
윳쿠리의 생명활동과 신체활동블 연구하고 부업으로 애완윳쿠리 치료도 한다.
독특한 취미가 있다면 자신이 키운 윳쿠리의 눈알을 먹거나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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