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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2:00

윳능

조회 수 486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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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린카루(저입니다) 
원출처 : 팥소 총연맹 

총연맹에서 개최한 창작 소설 대회 응모작입니다. 




거리 윳쿠리에 대해서, 사람들은 생각했다. 


'왜 항상 사람들과 충돌하고, 문제를 일으키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야채씨는 멋대로 자라난다는 생각이나, 집선언에 대한 이상할 정도의 신봉이라던가, 버려진 애완윳들이 전하는 잘못된 정보라던가. 


그래서 일제구제라는 대책이 세워졌다. 하지만, 문제가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윳쿠리들은 어쩔 수 없는 팥소뇌이기 때문에, 3세대 정도만 지나면 물려받은 팥소의 일제구제에 대한 기억을 잊고, 인간들에게 덤벼들어, 다시 일제구제가 이루어져 결국에는 의미없는 루프를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 거리윳들 중에 개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게스들의 민폐에 휩쓸려 구제당하거나, 사냥당하고는 한다. 




그래서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애호단체가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거리윳들이 가지고 있는 애완윳에 대한 선망, 혹은 질투를 이용하는 것이다. 


바로 '윳능' 이라는 것이다. 정확히는, 윳쿠리능력평가제라는 명칭이지만 이렇게 부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 같다. 


명칭을 봐도 알겠지만, 이 제도는 윳쿠리들에게 시험을 치르게 하는 것이다. 2달에 한번 정도로, 여러 절차를 통해 능력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배지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 윳능은 아이 윳쿠리를 대상으로만 이루어진다. 아기 윳쿠리 때는 태어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에 바쁘고, 성체 윳쿠리들은 이미 그들만의 관념이 꽉 박혀있기에 교육하기 힘들다. 국가에서 청소년에게만 교육을 실시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라 할 수 있다. 


이제, 윳능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여기 있는 아이 윳쿠리들을 따라가보며 알아보도록 하자. 


~~~~~~~~~~~~~~~~~~~~~~~~~~~~~ 


"이제 마리사의 아가야들도 윳능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컸다제! 힘내서, 꼭 느긋하게 있는 거라제!" 


"마리쨔, 느긋하게 힘낼거야!" 

"레이뮤도 힘낼거야!" 

"느-응!" 


막 윳능에 등록하러 가는 아이윳들인가 보다. 거리 윳쿠리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윳능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약 2달동안 교육을 받아, 그것을 바탕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다. 


"무큐-! 다 모인 것 같아! 출발하자!" 


참가하려는 아이윳들은 기관 소속의 윳쿠리에 의해 통솔되어, 교육장으로 향한다. 이번의 담당윳은 파츄리이다. 이번에 응시하는 아이윳들은 약 70마리 정도인듯 하다. 


교육장에 도착한 아이윳은 제일 먼저 교육 중인 윳쿠리임을 나타내는 녹색 배지를 받는다. 14일 동안 합숙하면서 말을 잘 따르면 동배지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물론 게스인 윳쿠리는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노예는 당장 데이뷰한테 달콤달콤씨를 가져와! 당장이면 된다구! 초콜릿 정도면, 머리를 땅에 박고 굽신거리게 만들어주겠다구! 늦으면 반죽음으로 만들 거야! 느푸푸, 데이뷰 귀여워서 미안해! 세상은 데이부를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 귀여운 데이뷰에게 모두가 달콤달콤을 바쳐야 해!" 


"게스인 윳쿠리는 배지를 압수하고 바로 돌려보낸단다." 


키메에마루가 날아들어, 게스 레이무를 바깥으로 쫓아낸다. 배지의 회수도 잊지 않았다. 


"게스는 느긋할 수 없으니까, 이해했지?" 


"느~응, 느긋하게 이해했어!" 

"알 것 같아~!" 

"묘~옹!" 

"무큐-웅." 


아이윳들이 보기에도, 레이무의 행동은 명백한 게스의 행동이었기에 납득한 것 같다. 이곳에 오기 전에도, 게스적인 행동으로 악평이 자자했던 걸지도 모른다. 


이 14일 동안, 이 아이윳들은 자연과 비슷하게 꾸며진 환경에서 생활한다. 밥을 구하고, 잠을 자거나 노는 등의 활동이 이 안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그리고, 아이윳들의 행동들은 모두 평가된다. 거기에, 지적의 원인이 된 행동에 맞는 제제를 받는다. 


예를 들어, 


"느읏! 그건 레이무가 모은 밥씨라구! 뺏어가지 말라구!" 

"무능한 레이무는 최강의 마리사에게 밥씨를 내놓는거제!" 

"무큐! 거기 마리사는, 파츄리를 따라오세요." 

다른 윳쿠리의 밥을 뺏는 거라던가, 


"뭐냐제! 왜 마리사의 일에 참견하는 거냐제! 게스 파츄리는 당장 젯제! 라제!" 

선생 윳쿠리의 말을 듣지 않는다던가. 


불복할 경우, 파츄리 휘하의 교관 윳쿠리들이 제제한다. 

"느긋하지 못한 마리사는 당장 제제인 거라묭!" 


이 교관 윳쿠리들의 제제는 아픔을 가하면서, 상처를 주지 않는 능숙한 방식이기에, 교육에 효과적이다. 


"느아아아! 대체 왜 그러는 거냐제!" 

"그건, 마리사가 남의 밥씨를 빼앗으려 했기 때문이에요." 

"이해할 수 없다제! 마리사는 그저 느긋하고 싶었을 뿐이라제!" 

"무큐우.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느긋하게 이해하라구요." 


"아까부터 뭐라뭐라 말이 많다제! 최강의 마리사는, 몹시 화나있는 거라제! 거기 앨리스! 이쪽으로 와 보라제!" 

"느읏, 소리지르지 말고 도시파적으로 부르라고ㅇ...느베엣!? 뭐, 뭐하는 거야아!??" 

"ㅁ,묘옷! 마리사가 앨리스를 공격했다묭!" 

"답이 없는 거네요, 키메에마루, 끌어내세요." 

"오오, 불쌍 불쌍-" 

"느아아아! 마리사는 느긋하고 싶었을 뿐이었다제에에에!!!"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게스들은 배제된다. 


그 외에도, 도저히 답이 없는 게스들, 예를 들면 아까의 데이뷰나, 동족 살해 및 포식 등의 막장 행동을 하는 윳쿠리의 경우 따로 한곳으로 모아진다. 그렇게 모아진 초게스들의 목적지는, 


"햣햐~! 이번엔 양이 좀 많네에! 오늘도 고맙게 받아갈게!" 


"별 말씀을요. 윳쿠리 하나 폐기하는데도 수고가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오히려 저희 쪽에서 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후후후웃! 어서 도시파적인 상쾌! 노예를 데려와! 지금 당장 죽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 

"무큐, 쓰레기 인간들의 머리는 현자 파체에게 비할 바가 못 된다구! 어서 파체에게 마도서를 바치는 거야!" 


"아핫, 확실한 게스들이네. 좋은 학대가 되겠어♪" 


"...그러면 이만 가보겠습니다." 


물론 학대 오빠야들의 손아귀 안이다. 애호 단체라 해도, 게스들은 윳쿠리와 인간의 공존에 악영향밖에 끼치지 않기 때문에, 배제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학대 오빠야들의 수요와 맞아 떨어져, 이런 상부상조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동배지의 기준은, 그저 윳쿠리로서의 됨됨이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걱우걱 행복- 과 같은 윳쿠리로서 당연한 행동은 제지받지 않는다. 윳쿠리로서의 교육은 부모가 하기에, 동배지 시험에서는 교육 없이 게스만 걸러낼 뿐인 것이다. 그렇기에, 동배지 시험에 통과하는 비율은 70% 정도로, 꽤 높다. 나머지 30%는 부모의 교육이 잘못되었거나, 애초에 중추팥소부터 게스이거나 둘 중 하나다. 


"첸, 느긋하게 동배지씨를 땄다구! 알고 있어~!" 

"마리사도 땄다제!" 

"느~응! 굉장히 느긋할 수 있는 동배지씨가 레이무에게 와주었어!" 

"무큐웃, 파체는 금배지씨가 되고 싶은 거야!" 


이렇게 시험을 통과할 경우, 임시 동배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 임시 동배지는 일반 동배지와 달리 네모난 모양으로, 동배지 자격을 취득하긴 하였으나 아직 애완윳으로 들여지진 않은 상태를 뜻한다.  


그리고, 이 상태의 아이윳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주어진다. 거리에 남아있거나, 윳쿠리 샵으로 들어가거나. 


거리에 남아 있을 경우의 장점은 부모와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윳쿠리 샵으로 들어갈 경우 애완 윳쿠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부모 윳쿠리가 반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자신의 자식이 애완 윳쿠리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립할 나이에 가까워졌기도 하다. 


거리에 남아 있을 경우에도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병이 생겼을 경우 치료받는 정도의 소소한 혜택이다. 또한, 원할 경우 윳쿠리 샵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거리로 돌아가 부모와 해후한 후 윳쿠리 샵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윳쿠리 샵에 들어갈 경우, 은배지 시험을 칠 수 있다. 뭐 원할 경우 안 볼 수도 있지만, 역시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거리윳들의 애완윳에 대한 열망은 생각 이상으로 크기 때문이다. 


은배지 시험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인간은 윳쿠리의 노예가 아니라던가, 우걱우걱 행복-을 참는 것이라던가, 화장실을 가리는 것 같은 인간과 살기에 기본적인 것들을 배운다. 동배지가 애완용으로 잘 팔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인씨의 물건을 망가트리면 안되는 거야. 느긋하게 이해 했지?" 


""""느긋하게 이해했어~!"""" 


이번의 선생윳인 레이무와 시험윳들의 앞에는, 앨리스가 찻잔을 깨트리고 혼나는 내용의 영상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교육이 계속된다. 동배지 시험과 다른 점은, 


"느읏, 첸은 응응씨를 어디에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구우~" 

"레이무가 느긋하게 알려줄게! 저기 화장실씨에 하면 되는 거야!" 


틀리거나 모른다고 해도 배제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동배지 시험을 통과했다는 것은 적어도 게스는 아니기 때문에, 심각한 팥소뇌가 아닌 이상 가르쳐서 교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경우에도, 


"알 것 같아~! 느으, 상캐애~!" 

"잘했어! 이제 화장실씨에 응응하는 걸 잊어버리면 안되는 거야." 

"알고 있어어~" 


단번에 이해했다. 이 첸의 경우 똑똑하기에 한번에 이해했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여러번의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을 거부하는 윳쿠리는 없기에,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윳쿠리로서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지식도 있다. 


"느읏, 아가야는 굉장히 느긋할 수 있다고 아빠야가 말했다제." 

"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지만, 주인씨가 허락을 해줘야 하는 거야." 

"왜인 거냐제? 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제?" 

"아가야가 있으면 울어대거나, 응응과 시시를 닦아줘야 해서 힘들겠지?" 

"마리사는 그런 것쯤은 참아낼 수 있다제!" 

"그래도 주인씨는 그렇지 않아, 자기 자식도 아닌데 그런 피해를 받는 건 느긋하지 못하겠지?" 

"느으...잘 모르겠다제..." 

"시간이 지나면 느긋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느긋함을 참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구." 


윳쿠리의 본능에 새겨져 있는 '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다'와 같은 생각의 경우 교육하기 곤란하다. 그것 자체를 부정해 버리면, 윳쿠리로서의 본능을 부정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반감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윳쿠리들은 느긋함을 참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즉, 은배지 시험의 기준은 느긋함을 참는 것이다. 인간의 느긋함과 윳쿠리의 느긋함은 상당 부분 충돌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느긋함을 양보할 수 있어야 은배지의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 은배지는 얻을 수 없다. 


은배지 시험에 대한 공부는 화장실 가리기, 우걱우걱 행복- 참기, 관념의 교정 외에도 잡다한 것을 가르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은배지로서의 조건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이 은배지 교육은 약 2달 정도 소요되고, 그렇기에 2달마다 한번 시험을 보는 것이다. 윳쿠리는 필기를 하지 못하기에, 면접으로, 


"맘대로 아가야를 만드는 건 느긋할 수 있을까?" 

"무큐, 잘 모르겠어요." 


"거리윳을 마음대로 집씨에 들여보내면 느긋할 수 있을까?" 

"느읏,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구." 


"인간씨의 집에 집선언을 하면 될까?" 

"그건 절대 아니라묭." 


"실수로 화장실씨가 아닌 곳에 응응씨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시파인 앨리스는 응응씨를 옮길 수 없으니까, 인간씨가 치워야 해요!" 

"느-읏." 


이런 과정을 통해 자격을 결정한다.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지만, 윳쿠리는 생각하는 그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거의 없다. 


"무큐웃, 파체는 금배지씨를 향해 더욱 노력할 거에요!" 

"첸도 은배지씨가 되었어! 느긋하게 있는 거네~" 

"어째셔어어어!? 왜 앨리스가 은배지씨가 아닌 거야아!??" 

"느응, 어쩔 수 없다제, 다음에 더 노력하면 된다제. 마리사도 다음에는 꼭 은배지씨가 될 거라제!" 


은배지 시험에 통과하는 윳쿠리의 비율은 약 20% 정도다. 하지만 재응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은배지가 되는 비율은 40% 정도이다. 성체가 될 때까지 은배지를 따지 못하면, 그대로 동배지로서 팔리게 되는 것이다. 


전에 말했던 대로, 은배지를 딴 윳쿠리 또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물론 거의 전부가 돌아오지만, 여기에 윳능의 좋은 기능이 숨겨져 있다. 은배지를 딴 윳쿠리들이, 야생의 윳쿠리 사회에 배운 지식들을 전파함으로서, 야생 윳쿠리들의 말썽을 줄이는 것이다. 


은배지 시험을 통과하는 수는 꽤 되지만, 금배지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 간단한 숫자 계산이나, 심부름을 하는 것이라던가, 레이퍼나 게스윳을 쫓아내는 등의 일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도 일정량 요한다. 또한, 여러 종류의 윳쿠리들의 특징이나, 대하는 법도 배운다. 


"유카는 꽃밭씨를 소중하게 여기니까, 꽃밭씨를 함부로 망치면 안 되는 거야." 


"레미랴나 플랑도, 도시파인 애완 윳쿠리는 잡아먹지 않는단다." 


"유유코는 밥씨를 매우 좋아해! 밥씨를 주면 좋아할 거야." 


"사쿠야는 플랑과 레미랴를 좋아한다고 해!" 


"카구야의 느긋한 잠씨를 깨우면 싫어할 거야." 


이런 교육을 통해, 다른 애완 윳쿠리, 거기에 그 사육주까지의 관계를 원만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금배지 시험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교육이 아니라 시험 그 자체이다. 금배지 시험은 은배지와는 달리, 실기로 이루어진다. 상당히 넓은 공간에 마련된 코스에서, 그동안의 교육의 결과를 보이는 것이 금배지 시험인 것이다. 


전체적으로 쭉 설명하기 보다는, 시험을 보는 윳쿠리들을 따라가 보는 편이 이해하기 쉽기에, 이 첸의 시험 과정을 따라가 보자. 


금배지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심부름이다, 이 코스는, 그 심부름을 하는 과정에서, 능력을 증명하게 만들어놓은 코스인 것이다. 


"느-응! 초콜릿씨 7개를 사오는 거야~! 알고 있어~!" 


출발한 것 같다. 첫 번째 장애물은, 애완 윳쿠리 플랑이다.


"늣! 프, 플랑이다! 모, 모르게써! 첸은 느긋하게 도망칠 거야아!" 


플랑이 가볍게 날아 첸의 뒤를 가로막는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플랑은 느긋한 배지씨가 있는 윳쿠리는 먹지 않아!" 


"느으- 그런 거야? 알 것 같아! 느긋하게 있으라구!" 


"첸도 느긋하게 있는 거야! 친구를 사귀려고 해도 자꾸 도망쳐서 느긋할 수 없었다구. 여기, 사쿠야에게 받은 시계씨야! 플랑의 선물이라구!" 


"느아아~! 고맙다구우~" 


첫 번째 장애물 통과다. 애완 윳쿠리들끼리 친해지려 해도, 포식종을 두려워해 가까이 하지 않으면 여간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어서, 두 번째 장애물. 


"느오오오오오!!! 상쾌애애애애!!" 


"느아아아! 아프다구! 느긋하지 않게 저리 가라구!" 


"느후후후후, 레이무의 도시파인 마무마무 최고로 기분 좋은거네에에에!" 


레이무가 레이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이프는 느긋할 수 없다구! 당장 그만두라구!" 


"앨리스의 슈퍼 다이나믹 상쾌를 방해하지 마아아아!!!" 


"느읏!" 


다짜고짜 페니페니를 찔러 오는 앨리스를, 첸은 날렵하게 피한다. 그리고, 연속으로 몸통박치기를 날려 레이퍼 앨리스를 레이무에게서 밀어낸다. 


"레이퍼는 느긋하지 않게 저리 가라구!" 


"느아아아아~" 


"느으... 고맙다구..." 


"당연한 거라구. 레이퍼는 느긋할 수 없으니까! 알고 있어~!" 


레이퍼 앨리스가 도망간다. 이번의 장애물은, 시험을 보는 윳쿠리와 비슷한 크기의 쓸모없는 윳쿠리(특히 앨리스 종)에게 비윳그라를 주입해 레이퍼로 만들고, 레이무가 레이프 당하는 상황을 연출해, 레이퍼를 격퇴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것이다(물론 레이프당하는 레이무는 피임 수술이 되어 있어, 계속 시험에 쓸 수 있다). 레이퍼나 게스를 격퇴할 수 없다면, 금배지로서는 실격이다. 


"레이무는 답례씨를 하고 싶은 거야... 늣! 이 구슬씨를 받으라구! 레이무의 소중한 보물이야! 정말 고맙다구!" 


"느으~ 고맙다구우~" 


"잘 가라구!" 


첸은 즐거운 듯 꼬리를 흔들며 뛰어간다. 


"느읏-♪ 느읏-♪ 가게씨에 도착했다구!" 


이제 가게(로 꾸며진 곳)에 도착한 것 같다. 달콤달콤이 잔뜩 펼쳐져 있는 이곳은, 윳쿠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공간이다. 


"다, 달콤달콤씨가 잔뜩 있다구우! 먹고 싶은 거야... 하지만, 참아야 한다구! 첸, 배운 걸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야!" 


첸이 잔뜩 고민하는 사이에, 가게의 주인이 말을 건다. 


"흐음, 첸! 뭘 사러 왔니?" 


"느, 느응? 초콜릿씨! 초콜릿씨를 사러 왔다구!" 


"그러면 계산대로 가져 오렴." 


"초콜릿씨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구..." 


"저쪽으로 가면 있단다." 


"느긋하게 고맙다구!" 


첸이 초콜릿이 있는 쪽으로 향한다. 그렇지만, 몇개였는지 까먹은 듯 하다. 


"느으... 기억이 안 나는 거야... 모르겠어..." 


이대로 탈락인 걸까? 


"생각났다구! 7개였던 거야!" 


정답이다. 


"여기 초콜릿씨 7개라구!" 


"하나에 백원짜리 2개란다." 


"느읏! 기억났어! 달콤달콤씨를 받으려면 돈씨를 내야 한다구! 느읏, 2개가 7번 있으면..... 느으.... 느....14 라구! 여기 백원씨 14개야!" 


"어머, 첸은 똑똑하구나? 언니가 선물로 사탕 한 개를 더 줄게!" 


"느응! 언니야 정말 고맙다구!" 


"잘 가~!"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 첸은 상당히 영리한 것 같다. 간단한 계산을 할 줄 알고, 거기에 인내심도 있는 듯 하다. 아마도 합격하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 


"이제 돌아가면 된다구우! 앞으로도 실수하지 않을 거라구! 알고 있어!" 


자, 이제 세 번째 장애물이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응! 유카인 거네! 느긋하게 있으라구!" 


"유카, 부탁이 있어!" 


"첸이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이면 들어줄 거야!" 


"유카가 여기에서 꽃씨를 키우고 있어서, 저기 저쪽 길로 돌아가 줬으면 좋겠어. 저쪽 길은 조금 멀지만, 유카의 꽃씨는 정말 소중하니까 부탁을 들어줬으면 해." 


"느으... 유카가 꽃씨를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어! 조금 힘들지도 모르지만, 알겠다구!" 


"미안해, 하지만 유카의 부탁을 들어주어서 고마워! 여기 답례로, 꽃씨를 주겠다구!" 


"매우 느긋한 꽃씨인 거네! 알고 있어~ 고맙다구우!" 


첸은 약간 들뜬 듯 뿅뿅 뛰어간다. 이제 네 번째 장애물이다. 


"느! 거기 첸, 도와 달라구!" 


"느읏? 아파 보이는 아가야가 있다구!" 


"제발 도와 줘어어어! 스와코의 아가야가 병에 걸려 버렸다구! 주인씨가 당분간 오지 못한다고 해서 달콤달콤씨를 구할 수 없었어... 느으, 미안하지만, 달콤달콤씨가 있으면 주었으면 한다구우.." 


"첸은 달콤달콤씨를 가지고 있지만, 그건 오빠야한테 가져다 드려야 한다구.." 


"느에에에엥! 엄마야, 도와져! 샤냐에 아프다구우! 느읏, 느에엣!" 


"아,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첸, 제발 도와 주었으면 해! 나중에, 주인씨에게 부탁해서 이 은혜를 갚을 거라구! 제바아아알!" 


"느으.... 늣! 생각났어! 사탕씨를 갖고 있는 걸 잊고 있었다구! 이건 첸의 거니까, 사나에에게 줘도 될 거라구! 여기 받고, 느긋하게 낫는 거야!" 


"아갸야, 달콤달콤씨야! 이걸 먹으면 나을 수 있어!" 


"햘짝... 햘짝... 느, 느으으으으으읏! 샤냐에 이제 아프지 안따규! 느아아아아앙! 엄마야 고마워어어어어!" 


"달콤달콤씨는 여기 첸이 줬어. 첸에게 감사하는 거야!" 


"첸 언니야, 샤냐에를 살려져서 고맙따규! 뷰-비! 뷰-비!" 


"느흐, 간지럽다구! 첸도 샤냐에가 건강해져서 기쁜 거야! 알고 있어~" 


"아가야를 도와줘서 고맙다구! 답례로 스와코의 피리씨, 받아 주었으면 해!" 


"능! 고맙다구우~ 알고 있어!"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성격이 좋은 윳쿠리만이 금배지를 딸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달콤달콤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도 그 조건 중 하나다. 이제 다섯 번째 장애물이다. 


"느읏, 느으, 느아아아아아아앙! 엄먀야아아! 어디 이써어어!" 


"무슨 일이야? 모르겠어~" 


"무큣, 엄먀야와 아뺘야와 산책찌를 하려 나왔는데, 무큐우, 놓쳐버려써요...." 


"느읏, 엄마야와 아빠야도 찾고 있을 거라구우! 잠시, 첸의 위에 올라오라구!" 


"무큐, 하늘을 냐는 것 가따규요!" 


"그렇지만, 파쮸리의 엄마야와 아빠야가 어디 있는지 첸은 모르겠다구..." 


"엄마야아! 보고 시펏, 느아아아아아앙!" 


"파쮸리, 진정하라구! 느으..... 알 것 같아! 스와코에게 물어보면 될 거라구!" 


금배지의 조건은 그저 선량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바보같이 착하기만 하면 금배지로서는 뭔가 부족한 게 아니겠는가? 금배지의 윳쿠리에게는 지혜도 필요하다. 여기 파쮸리의 부모를 찾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이 그 시험 중 하나다. 


"스와코, 여기 파쮸리가 엄마야를 잃어버렸다구! 혹시 파쮸리의 엄마야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 


"그거라면 느긋하게 알고 있다구! 아가야의 생명의 은인인 첸이니 당연히 알려주는 거야! 저기로 쭉 가면 있는 나무뿌리씨에 파쮸리의 집씨가 있다구!" 


"느으, 고맙다구~!" 


목적지를 알아낸 첸이, 파쮸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걸어간다. 파쮸리는, 


"흔듈~ 흔듈~ 무큐우~" 


그새 다 잊은 듯 흔들림을 즐기고 있다. 


"여기인 것 같다구~ 아무래도 파쮸리의 엄마야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구. 파쮸리! 느긋하게 내려오라구!" 


"무큐웅!" 


"파쮸리, 심심하지? 부비부비 하자구!" 


"뷰비뷰비찌는 매우 느그탈 수 있따구요! 느으~" 


그렇게 5분 정도가 지났을 때쯤, 


"아가야를 찾았다구! 느으? 아가야가 처음 보는 첸과 같이 있다구! 늣, 틀림없다구! 저 첸이 아가야를 납치한 거라구!" 


"느으?" 


"아가야를 납치한 게스 첸은 느긋하게 죽어엇!" 


"늣!? 깜짝 놀랐다구! 갑자기 무슨 짓이냐구!" 


첸이 자신의 아가야를 납치한 것으로 착각한 마리사가 첸을 공격했고,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놀란 파쮸리는 그저 느앙느앙 울고 있다. 


"거기 그만 두라구!" 


"느으? 레이무? 무슨 일이냐구! 마리사는 게스 첸을 제재하고 있어! 방해하지 말라구!" 


"아니야! 첸이 그럴 리가 없어! 첸은 레이무를 레이퍼로부터 지켜 줬다구!" 


"느으응? 그게 진짜냐구?" 


"맞다구! 그 첸은 게스가 아니야! 마리사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거라구!"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구!" 


"아빠야! 무큐, 보고 시퍼써!" 


"느읏! 깜박했다구! 아가야, 다친 데는 없냐구?" 


"파쮸리는 괜찮따규! 첸 언니야가, 파쮸리의 집짜도 찾아 주고, 높-댜 높-댜찌도 해 주고, 뷰-비 뷰-비찌도 해 줘써요! 첸 언니야 덕분에 졍말 느그탈 수 이썼다구요!" 


"다행이라구! 느으으.... 첸! 정말 미안하다구! 용서해 달라구!" 


"느으, 괜찮다구. 파쮸리가 무사했으면 된다구~" 


"아가야! 어디 있냐구!" 


"파츄리! 안심하라구! 아가야를 이 첸이 찾아주었어!" 


"무큐! 정말 고맙다구요! 파츄리는 갖고 있는 게 별로 없지만, 이 마도서씨를 받아 주었으면 해요!" 


"느으~! 지식의 덩어리씨 같다구우~ 감사하다구~!" 


"""느긋하게 잘 가라구!"""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제, 약간 지친 듯한 걸음으로 첸이 시작점에 돌아왔다. 


"여기 초콜릿씨 7개를 사 왔다구! 그렇지만 늦어서 미안하다구... 곤란한 윳쿠리들을 도우느라 늦었다구우..." 


"잠시만 확인해 볼 게 있어, 아주 잠시만.." 


"느으! 첸의 보물씨 가져가지 말라구! 모두에게 받은 선물이라구우!" 


"흐으으음... 시계, 구슬, 꽃, 피리, 마도서. 그래. 합격이야!" 


"느으으읏? 느으, 무슨 뜻이냐구우?" 


"축하해! 이제부터 첸은 금배지야!" 


"지, 진짜냐구? 첸은 느, 늦었다구우...." 


"정말이야!" 


""""""""느긋하게 축하한다구!"""""""" 


"느으, 느아아아아!! 모, 모두들 고맙다구우!" 


첸이 뒤를 돌아보자, 그곳엔 플랑, 레이무, 유카, 스와코, 샤냐에, 파쮸리, 마리사, 파츄리가 있었다. 


"플랑은 첸이 느긋하다는 걸 알고 있었어!" 

"금배지씨는 느긋할 수 있다구! 첸 대단해!" 

"첸은 유카의 꽃씨만큼 느긋한 거야!" 

"아가야도 부러워하고 있어! 정말 축하해!" 

"뉴으! 언니야 머쪄어!" 

"언니야, 뉴그타게 이쓰라구!" 

"아까는 미안했다제! 앞으로도 느긋하게 있으라구!" 

"첸의 느긋함은 앞으로도 빛날 거에요!" 


"첸, 앞으로 금배지로서 느긋하게 있을 거라구우! 알고 있어~" 


그 이후로, 첸은 무리에 다시 들르기로 결정했다. 물론 무리의 모두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 


"엄마야, 아빠야! 지금까지 느긋하게 키워줘서 감사하다구~ 모두 엄마야와 아빠야 덕분이라구우~" 


"느으! 엄마야도 첸이 정말로 느긋하게 커 줘서 자랑스럽다구!" 


"첸은 앞으로 훌륭한 윳쿠리가 될거라묭!" 


부모님과의 만남, 그리고 무리의 아가야들과의 만남. 


"능야아아! 언니야, 멋지다구!" 

"마리사도 금배지씨가 되고 싶다제!" 

"언니야는 정말 대단하다구요!" 

"무큥, 첸 언니야는 정말 느긋할 수 있다구!" 


하지만 그 와중에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이 있는 것 같다. 


"묘오옹! 언니야가 차도씨에 갇혀 버렸다묭! 졔발 도와달라묭!" 


"느으, 느게 정말이냐구? 빨리 가보자구!" 


이 묭은 언니인 첸과 함께 살고 있는 고아 윳쿠리다. 부모가 없기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던 것이다. 

첸이 아기 윳쿠리들과 차도에 가보니, 과연 자기보다 살짝 어린 첸 한마리가 차도에서 느앙느앙 울고 있었다. 


"느아아! 언니야 쥬그면 안된다묭! 빨리 이쪽으로 오라묭!" 


"느! 잠시 기다려 보라구. 여기에는 인간씨의 씽이 엄청 많다구. 아가야가 씽에 치이면 영원히 느긋할 수 없게 된다구!" 


"그, 그럼 어떠케 해야 좋은거묭?" 


"아가야! 우선 거기에 가만히 있으라구!" 


"느아아아아앙! 모르게써어어!" 


"느으... 생각났다구! 뿅뿅씨의 밑에 있는 노란 선씨를 따라가라구!" 


"모르게따구우! 첸은 그저 살고 시픈 것뿌니라구우!" 


"묭! 언니야의 말을 따르라묭! 이 언니야는 무려 금배지찌라묭!" 


"느으! 금배지씨는 느그탈 수 있어! 노란 선찌를 따랴갈 거라구~ ....느으! 하얀 선찌가 나왔다구! 이제 어떠케 해야 하는거냐구우?" 


"저기 신호등씨가 녹색으로 변해야 한다구! 아직은 아니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구! ...느! 안전 신호라구! 어서 이쪽으로 오라구!" 


"느으, 느으, 느으으읏! 도차케따구! ....느, 첸 영원히 느그태질 뻔했따구우! 느아아아앙!" 


"이제 괜찮다구. 안심하라구." 


"느! 역시 금배지 언니야라묭! 어떻게 그런 걸 알고 있는거냐묭?" 

"대단하다구!" 

"무지 도시파인 언니야라구요!" 

"무큐우!" 


그곳에는 호기심을 떨치지 못하고 따라나온 아기 윳쿠리들이 있었다. 


"느으, 여긴 위험하다구. 빨리 돌아가자구~" 


어린 첸을 구해낸 금배지 첸의 소문은 순식간에 무리 전체에 퍼졌고, 무리의 우두머리가 무리를 대표해 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래서, 무리의 아가야들은 더욱 더 금배지를 선망하게 되었다. 윳능의 효과 중 하나다. 실제로 1~2%에 불과하던 금배지 취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 중에 하나다. 


"모두들 느긋하게 있으라구우~!" 


""""""""""느긋하게 있으라구!"""""""""" 


그렇게, 첸은 윳쿠리 숍으로 돌아왔다. 

그 후로 첸은 똑같이 그 숍에 있던 금배지 파츄리와 같이 분양되어, 너그러운 오빠야가 아가야를 만드는 것(물론 3마리 내에서라는 조건이 붙긴 했지만)까지 허락해 주어 매우 느긋한 윳생을 보냈다고 하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 


이 첸이 매우 능력있다는 건 누구라도 알 것이다. 윳능이 없었더라면, 그저 그런 거리 윳쿠리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인간들의 시험과 같이,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혜택을 받는, 그야말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게 해 주는 제도. 그것이 윳능이다. 


일제구제에 비해 비용이 더 많이 들긴 하지만, 공무원들도, 시민들도, 애호 오빠야도, 학대 오빠야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윳능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인간은, 윳쿠리와 인간 양자가 느긋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게스는 제외.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자에겐 권리도 없다. 인간에게도, 윳쿠리에게도 그건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 게스가 향할 곳은 학대 오빠야의 손아귀 안밖에 되지 못하는 것이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과 선량한 윳쿠리 양자일 것이다. 선량한 윳쿠리의 숫자는 적지만 말이다. 선량한 윳쿠리와, 느긋하게 있으라구! 




안녕하세요. 언제나 고퀄을 추구하는 린카루입니다. 
원래 창작 유물 게시판에 있었지만 역시 여기가 원래 자리라고 생각해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그나저나 항상 고퀄을 추구하고는 있지만 그 결과는 영 신통치 않네요. 지금 하나 쓰고 있는데.
  • profile
    깁밥먹는유카 2015.11.24 04:54
    우와아!! 보는동안 웃음이.. 느긋이!!느긋이!!
  • ?
    카젠트 2015.11.24 04:54
    느긋하게 좋은 글이네요!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첸 귀여어어
  • ?
    느긋한철수 2015.11.24 04:54
    이것도 읽었던 글이군요! 그런데 만약 진짜 윳쿠리들이 있고 저런 시험이 있다면 왠지 죽이는 것이 찝찝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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