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윳쿠리 퀘스트
당신은 이제부터 윳쿠리입니다. 윳쿠리인 당신은 한없이 약하고 머리나쁜 존재이기에 많은 선택지를 가지지 못 합니다. 또 선택의 실수가 당신의 생명과 직결되게 됩니다. 자, 그럼 오늘하루도 느긋하게 출발해봅시다.
주의! : 해당 번호글만 읽으셔야 합니다. 미리 읽으시면 재미가 반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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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은 윳쿠리 마리사 입니다. 당신은 숲에서 굴을 파고 살고 있으며 어여쁜 레이무와 귀여운 아기 레이무를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옵니다. 이런 벌써 아기 레이무가 칭얼대는군요.
"마시샤 퍄퍄, 레뮤는 배고퍄!"
"느읏. 마리사 어디가서 느긋하지 않게 먹이를 구해와. 아가야와 나는 배가 고프다구!"
아아, 벌써부터 가족들이 바가지를 긁어 댑니다. 자, 그럼 먹이를 구하러 떠나봅시다. 어디로 가야 할까요.
숲에서 먹이를 찾는다. →3
인간마을로 향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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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늣, 그냥 마리사님이 혼자 찾아 가겠어."
"아쉽네."
소중한 먹이를 잃을 수 없지요. 길을 계속 가다 보니 두 갈래로 나눠 졌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왼쪽→18
오른쪽→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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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신은 항상 숲에서 살와 왔기에 웬만한 숲의 지형은 모두 꿰뚫고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이군요.
"늣, 늣.어디서 먹이를 구해야하지?"
벌써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앗! 지금 당신의 눈 앞에 동굴이 보입니다. 왠지 저 안에 무언가가 있을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들어간다. →8
수풀로 방향을 바꾼다.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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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늣! 곰씨. 이건 마리사가 찾아낸 달콤달콤씨야. 한 방울도 줄 수 없어. 빨리 꺼지지 않으면 제제해 주겠어!"
볼을 부풀리며 당신은 곰씨를 위협합니다. 아마 곰씨는 겁을 먹었겠죠? 어이쿠 이런, 왠지 모르게 엄청난 고통이 느껴지는군요. 당신은 지금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가 떨어지고 볼부분에 대량의 팥소가 흘러내립니다. 당신은 아파서 소리도 못 지릅니다. 오, 맙소사. 곰씨가 당신을 먹어대기 시작하는 군요. 이거 굉장히 아픕니다.
'느느느늣! 곰씨 마리사를 먹지마아아아아아아!!"
아아, 소용 없습니다. 당신은 곰씨의 뱃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안 되셨습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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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아, 좋습니다. 당신은 인간의 마을로 향했습니다. 인간의 마을에는 숲에서 구할 수 없는 맛난 것 들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죠. 앗! 저기 밭을 가는 인간씨가 보입니다. 척 보아도 왠지 당신보다 약할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아 당신의 선택은?
부탁한다. →13
달콤달콤을 요구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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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당신이 아무리 강해도 덩치 큰 곰씨를 이기는 것은 무리이지요. 아 그런데 이를 어쩝니까. 도망을 쳐도 곰씨가 당신을 어슬렁 거리며 쫓아 오고 있습니다. 아마 꿀을 버리고 간다면 몸이 가벼워져서 더 빨리 달릴 수 있겠지만 왠지 버리기도 아깝습니다.
꿀을 버린다. →10
역시 싸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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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에서는 물고기씨가 훨신 유리 합니다. 당연히 뭍에서 싸우는게 좋겠죠? 당신은 필사적으로 나뭇가지를 저어 뭍으로 향합니다. 우앗 이런! 물고씨가 정확히 당신의 발밑에서 튀어 올랐습니다. 모자는 전복되고 당신은 허우적 거립니다.
"느부에에엑! 살려줘! 꼬르르르륵!"
당신은 그대로 강씨에 휩쓸려 갑니다. 안되셨습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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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신은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앗 이게 웬 일입니까? 동굴안에는 숲에서도 구하기 힘든 단 맛을 내는 꿀이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운이 좋군요.
"느읏, 이거면 마리사의 가족들이 느긋 할 수 있겠어."
어엇, 근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맙소사 동굴 주인인 곰인 나타났습니다. 웬지 곰씨의 눈빛은 꿀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중한 먹이를 곰씨에게 뺏길 순 없죠.
싸운다. →4
도망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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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늣. 여기 물고기씨를 줄테니 어서 가르쳐 달라구!"
"오, 현명한 선택. 저기로 쭉 가면 될거야."
"늣 고마워."
식량은 다시 구하면 됩니다. 우선 인간이 가르쳐 준 길로 가봅시다. 오르막 길이라 힘들군요.
→1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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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당신은 꿀을 버립니다. 이제 더 빨리 도망칠 수 있겠죠? 아앗. 어떻게 된거죠? 그래도 곰씨는 당신보다 더 빠릅니다. 조만간 붙잡히겠습니다.
"느늣. 마리사님을 놓아줘어어어!"
곰씨의 앞발이 당신을 짓 누릅니다. 반항을 하지만 곰씨는 꿈쩍도 안 합니다. 오오 이런 곰씨가 당신을 뜯어먹기 시작합니다.
"느갸아아아아아악!"
아아. 안 되셨습니다. 당신은 곰씨의 뱃속으로 직행합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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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왠지 저 굴은 수상합니다. 일단 수풀로 가봅시다. 오옷! 이런. 들어서자마자 들고양이가 나타납니다. 들고양이씨는 당신을 한 번 이긴 적있는 무서운 동물씨입니다. 도망쳐야 합니다.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나무위로 →14
강으로 피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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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되겠습니다. 이 채소씨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하여 있는 것 입니다. 절대 다른 윳쿠리에게 줄 수 없죠. 어라? 저기 느긋하지 않은 메이린이 있습니다.
"쟈오오옹, 쟈오오오오옹!"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습니다. 역시 멍청합니다. 느긋하지 못한 메이린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먹을 것을 나눠준다.→21
제제한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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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늣. 인간씨 마리사가 느긋하지 않게 도와줄테니까, 채소씨를 조금 나누어 주면 안될까?"
"음? 좀 특이한 윳쿠리군. 그럼 여기 잡초 좀 뽑아봐라."
잡초는 당신의 주식입니다. 먹기도 하고 채소도 얻고 일석이조. 그런데 저 느긋해 보이지 않은 인간씨가 과연 일을 마치고도 채소씨를 줄까요? 채소씨는 지금 가까이 있고 인간은 저 멀리 있습니다. 어쩌면 훔쳐서 달아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훔쳐서 달아난다. →22
느긋하게 도와준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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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무 위라면 당신은 안전할 수 있겠죠? 어라, 그런데 어떻게 나무위로 올라가죠? 간단합니다. 뿅뿅 튀어오르면 나무 따윈 금방 오릅니다. 어라? 이상하게 오르지를 못 하는군요. 뒤에서는 들고양이씨가 천천히 다가 옵니다.
"늣!늣! 느긋하게 나무에 오를래!"
우앗! 이런 들고양이씨가 당신을 마구 할퀴기 시작합니다. 팥소가 마구 튀기 시작하는군요. 당신은 고통에 겨워 비명을 지릅니다.
"느갸아아악!"
들고양이씨는 당신을 할퀴대로 할퀴고 재미가 없었졌는지 돌아 갑니다. 하지만 당신의 몸에서는 팥소가 마구 흘러나오는 군요. 서서히 의식이 흐려져 갑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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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늣, 곰씨 역시 이 꿀은 내줄 수 없어 각오라구!"
당신은 볼을 부풀리며 위협합니다. 우왓 곰씨가 달려옵니다. 어라? 근데 곰씨는 당신이 옆에 놔두었던 꿀을 가지고 그냥 지나가 버리네요. 당신은 꿀을 돌려달라고 소리치지만 곰씨가 워낙 빠르게 도망치느라 잡지를 못 합니다. 역시나 당신은 최강입니다. 곰씨는 당신이 무서워서 꿀만 가지고 도망을 쳤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빈 손이로군요.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마을로 가봅시다.
→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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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힘들지만 일단 위로 올라가 봅시다. 어라? 저기 금발의 카츄사 장식을 한 앨리스가 보입니다. 어쩌면 길을 알고 있을 줄 모릅니다.
"늣, 마리사는 마리사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혹시 마리사님의 집이 어딘지 알고 있어?"
어라, 앨리스는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리사를 보더니 갑자기 웃어대기 시작합니다.
"마리사아아아아. 상쾌를 하자구우우우우우!"
"느으으으읏?"
아앗. 레이퍼 앨리스입니다. 굵고 아름다운 페니페니를 치켜세우며 당신에게 달려듭니다. 당신의 힘으로 레이퍼를 뿌리칠 수 없습니다. 오오 마무마무에 오는 이 이상한 감촉은?
"상쾌상쾌상쾌상쾌상쾌 상쾌~~~~~~~~~!!!"
아아, 당신의 몸은 점점 검어지고 머리에는 줄기가 마구 자라기 시작합니다. 안타깝습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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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늣. 할아범 마리사님에게 달콤달콤씨를 주지 않으면 아픈 꼴을 당할거야. 어서 내놓으라구!"
당신은 볼을 부풀리며 위협합니다. 이만하면 인간씨는 겁먹었겠지요? 엥? 인간씨는 뭔가 길쭉한 막대기를 치켜 듭니다. 막대기에는 느긋하지 못한 쇠씨가 붙어 있습니다. 악.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르지 못 합니다. 막대기는 당신의 머리를 찍어버렸습니다. 의식이 점점 흐려져 갑니다.
"귀찮은 윳쿠리 같으니..."
인간씨의 말입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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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왼쪽길로 가봅시다. 아, 이런 길이 또 나뉘어 졌네요. 위로 올라 갈지, 아래로 갈지 결정합시다.
위로→ 16
아래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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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집위치를 가르쳐 주니 플랑이 당신을 들고 날아오릅니다. 하늘을 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느긋합니다. 정말 느긋할 수 있는 플랑이군요. 집에 도착해서 가족들을 반깁니다. 아아 이런 가족들이 플랑을 보자 기절할 듯 놀라는군요. 당신은 설명합니다.
"걱정마 느긋할 수 있는 플랑이야."
"오, 맛있겠다. 그럼 데려다 준 답례로 식사를 좀 할게."
"느으으읏! 마리사 살려줘!"
"퍄퍄! 도와져어어어어!"
이럴수가... 플랑이 당신의 어여쁜 반려 레이무와 귀여운 아가야를 그 자리에서 몽땅 잡아 먹었습니다. 플랑은 잘 먹었다고 말하고는 가버리는군요. 당신은 그저 망연자실하게 서있을 뿐입니다. 역시 플랑은 느긋하지 못 합니다.
bad end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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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당신은 근처의 강씨로 도착해 서둘러 모자를 벗어내어 탑승합니다. 강물씨의 흐름을 따라 느긋하게 내려 가는군요. 들고양이씨는 강에도 못 뛰어들고 멍하니 당신을 지켜봅니다.
"느헤헤헤. 역시 마리사님은 천재야!"
역시 당신은 머리가 좋습니다. 어라? 그런데 발밑에 뭔가 보입니다. 맙소사 물고기 입니다. 물고기씨가 강밑에서 계속 튀어올라 당신을 위협합니다. 이제 어쩌죠?
이대로 뭍으로 도망친다. →7
건방진 물고기씨를 혼내준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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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무리 느긋하지 못해도 불쌍하군요. 먹을 것을 나눠 줍시다.
"쟈오오옹! 쟈오오오오오!"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앗 근데 위에서 뭔가 날아옵니다. 우아아앗! 이럴수가 느긋하지 못한 플랑입니다.
"오. 이런곳에 윳쿠리가? 잡아먹자!"
플랑이 다가옵니다. 위험합니다. 그때 메이린이 앞을 막아섭니다.
"쟈오오오오, 쟈오오오오옹!"
"에? 먹을 것을 나눠 줬다구? 그럼 빚을 졌네. 빚 지고는 못 살지. 내가 뭐 도울 일 없을까?"
아무래도 이 메이린, 플랑과 꽤 친한가 봅니다. 덕분에 플랑과 함께 느긋하게 하늘을 날며 당신의 집에 도착합니다. 플랑은 떠나고 당신은 채소씨를 가져와 가족과 나눠 먹습니다. 메이린에게 조금 나눠주었지만 충분한 양입니다.
"냐도 마리샤 퍄퍄처럼 사냥의 명윳이 되고시퍼!"
"늣, 그럼 많이 먹고 쑥쑥 커야 한다."
가족들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자 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잠을 느긋하게 잡시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느긋하게 갑니다.
good end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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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빨리 채소씨를 물고 도망칩니다. 인간씨가 눈치 챕니다.
"앗, 이 녀석, 거기서라!"
하지만 거리가 멀어서 인간씨는 쫓아오지 못 합니다. 작전 대성공입니다. 역시 당신은 사냥의 명윳입니다. 이제 집으로 갑시다. 어라 길을 가다보니 굶주린 마리사 윳쿠리가 보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무시한다. →12
도와준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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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오른쪽 길로 가봅시다. 오 이 길은 왠지 익숙합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의 집 근처입니다. 역시 당신은 머리 좋은 윳쿠리 입니다. 엥? 뭔가 눈이 띄입니다. 인간씨 같은데 방금 만난 인간씨보다 몸이 작습니다. 허억. 저것은!
"프...플랑이다아아아아아! 느긋할 수 없어어어어!"
"놀라지마. 나는 느긋할 수 있는 플랑이야."
"거짓말하지마. 그럼 증명해봐!"
"증명? 어떻게 하면 되는데?"
"마리사님을 집으로 데려다 주면 느긋한 거야!"
"그래? 그럼 집이 어딘지 가르쳐 줘. 느긋하게 날라 줄게!"
가르쳐준다. →19
가르쳐주지 않는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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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왠지 아래로 내려가는게 더 편하겠죠? 당신은 윳쿠리니 느긋하게 있어도 됩니다. 계속 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해가 집니다. 어? 저기 왠지 낯익은 굴이 보입니다. 오오, 저 곳은 당신의 집입니다.
"느긋하게 사냥을 하고 돌아왔어!"
"마리사 어서와!"
"늣? 마리샤 퍄퍄가 물고씨를 잡아와쪄!"
"오늘은 이걸 우걱우걱 하자구! 느헤헤헤."
물고기는 귀중한 음식입니다. 가족들은 무척 만족합니다.
"냐도 마리샤 퍄퍄처럼 사냥의 명윳이 되고시퍼!"
"늣, 그럼 많이 먹고 쑥쑥 커야 한다."
자 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잠을 느긋하게 잡시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느긋하게 갑니다.
good end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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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느읏! 느긋하지 못 한 물고기씨는 저리가!"
당신은 노를 사용하였던 막대기를 이용하여 이리저리 공격합니다. 이런 세상에! 물고기씨가 정확히 당신의 막대기로 튀어올라 꼬치구이가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물고기씨를 얻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가면 가족들은 느긋하게 배부를 수 있습니다.
"느헤헤헤. 역시 마리사님은 사냥의 명윳이야."
물론이죠. 당신은 사냥의 명윳입니다. 이제 뭍으로 내려왔는데...어라? 이 곳은 당신이 모르는 길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떠내려 왔나 보군요. 앗 저기에 인간씨가 보입니다. 근데 특이하게 머리위에 토끼 귀가 달렸습니다. 일단 가서 길을 물어봅시다.
"늣, 할망구. 마리사님의 집이 어딘지 알아?"
"오, 윳쿠리 아냐? 물고기를 잡았네? 대단하군. 물론 가르쳐 줄 수 있다만 공짜로 가르쳐 줄수 없어. 그 물고기를 주면 가르쳐주지."
혼자 찾아간다. →2
물고기를 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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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느긋하지 못한 메이린은 제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당신의 몸통박치기 공격. 메이린은 나가 떨어집니다. 역시 당신은 강합니다.
"쟈오오옹, 쟈오오오오!"
이제 마무리를 지읍시다. 느긋하지 못한 메이린을 깔아뭉겝시다. 높이 뛰어오르는데....엥? 떨어지지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맙소사 메이린보다 더 느긋하지 못한 플랑이 당신을 잡고 있습니다.
"감히 메이린을 괴롭혀?"
플랑은 레바테인으로 당신을 마구 내리치고 찔러댑니다.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게다가 단숨에 죽이지 않고 천천히 괴롭히며 죽입니다.
"늣...느으으으...."
플랑이 움직이지 못 하는 당신을 짓 밟으면서 당신의 의식은 끊어집니다. 느긋하지 못한 메이린을 괴롭히다 당신이 느긋하게 있지 못하게 되었군요.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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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불쌍한 윳쿠리끼리 돕고사는 것은 윳지상정입니다. 당신은 채소씨를 조금 잘라 마리사에게 나눠줍니다.
"...느으으으..."
"정신이 들어?"
"....그 채소씨는 내 꺼라제에에에"
우왓 이 마리사 기운을 차리자마자 당신을 물어 뜯습니다.
"느갸아아아악!"
기습적으로 당해서 당신은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상대 마리사는 당신을 넘어뜨리고 밟아 대기 시작합니다. 너무너무 아픕니다.
"....좀..더.. 느긋하게....늣!"
"이런 채소씨를 독점하다니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 라제. 이건 마리사님이 가져가겠다제!"
게스 윳쿠리였군요. 역시 사람이나 윳쿠리나 봐가면서 도와줘야 합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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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늣, 바보야? 죽는거야? 어차피 내 집으로 찾아가서 다 잡아 먹을 생각이잖아. 마리사님은 똑똑해서 느긋하지 못한 플랑의 말을 안 믿어."
"기껏 도와주려 했는데. 건방지구나. 그럼 죽어!"
우앗, 플랑의 발이 당신의 정수리를 콱 밟아버립니다. 당신은 비명도 못 지르고 죽어버렸습니다.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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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어느새 해가 집니다. 인간씨는 당신에게 다가 옵니다.
"뭐야, 이거 밖에 못 뽑았냐? 그럼 이게 전부다."
"느느늣! 양이 너무 적어!"
"할당량을 채우지 못 했잖아. 감지덕지 할 줄 알라구!"
아아, 이럴수가 역시 이 인간씨는 느긋하지 못한 인간씨입니다. 적은량의 먹이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가족들은 불평을 터뜨리는군요.
"느에에엥! 레뮤 배고퍄, 불행해애애애!"
"늣! 정말 느긋하지 못한 마리사야."
당신은 꿀먹은 벙어리가가 되었습니다. 배고픈 배를 움켜주고 잠이 듭니다. 할 수 없습니다. 다음 날을 기대하며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