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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06:58

[유물] 윳쿠리 헌터 :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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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윳쿠리 헌터 [고스트]

 

 

 

1. 자작 설정이 좀 있습니다

 

 

 

2. 의외로  시시할지도. 

 

(( 본인이 세르비아전을 기다리며 심심풀이로 써본 결과...;;))

 

 

 

아무쪼록.....

 

--------------------------------------------------------------------------------------------------------------------------------------------------------------

 

 

 

 

환상향  깊은 산속..

여기 한 금발 외쿡소년이 길 잃어버렸는지 어슬렁~어슬렁~~ 돌아댕기고있었다.

길을 잃어버린 걸까.....?  

하지만 이곳 위치는 

지리에 익숙한 근방의 주민들도 도달하기 어려운 곳.

익숙치 않은 타지인이라면 필히 도달하기전 길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첩첩산중이라는 성어에 알맞게 이 일대  전체가 산.  정말로 산!산!산!!! 

한데... 

이소년은 어찌하여 여기 있을 수 있었던걸까.....?

한참동안 종이 쪽지를 살펴보며

주변 지형과 대조해보고있던 이 외쿸 소년은

 

 

후훗.. 여기가 맞나보네..

 

 

..라는말과 동시에 순식간에 시야에 사라져 버렸다.

 

=================================================================================================

 

마찬가지로 같은 위치.

환상향 내 깊은 산속 윳쿠리 공동체 마을.

이곳은 4마리의 도스가 연합하여 만든 윳쿠리 마을로 

수백마리의 윳쿠리들이 서식하는 근방에서 제일 느긋한 윳쿠리 플레이스다.

 

 

적어도 오늘이 있기전까진.......

 

 

평화로워 보이던 윳 마을 한복판.

오늘도 이 마을에서 정말로 느긋한 윳쿠리 중의 하나인, 

언니 마리사 윳쿠리와 여동생 레이무 윳쿠리는

미친듯이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고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이상한 느낌을 받은 언니 마리사가 소리친다.

 

 

 

「늣 -? 바리쟈가 하늘을날고있어??」

 

 

 

「늣-- 레-뮤도 하늘을 날고 있어-???」

 

 

 

「「「「「  느와아~  행뽁~~~ 」」」」」

 

 

 

이상하게도 이 둘은 하늘(?)을 날고 있었다?!?!?!

..라기보단 사실 윳쿠리가 아닌 인간들이 보면 

누군가가 얘네들을 어딘가에 끌고가는걸로밖에 안보일뿐이겠지만.. -_-

하지만 이근방의 윳쿠리들은 아이들이 펄럭~~~펄럭~~   (.....))

하늘을 날라댕겨보이는 풍경이 자뭇 부러워 보이는 모양이다.

.

.

.

 

.

 

.

뭐.. 어쨌던

2마리의 윳쿠리들이 하늘을 날라댕기다(?) 공중에서 멈춘곳은

한마리 도스가 10여마리의 윳쿠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들판에서다. 

 

 

 

「 느--? 아이들이 날고 있어??? 」

 

 

 

「아가야들~~~  어떻게 하늘을 날고 있는거니??」

 

 

「모른다제-?? 그냥 놀고 있다보니 날게됬다제-???」

 

 

「느늣..???  그런 신기할 일이.....」

 

 

 

「」

 

 

 

 

.......그럴리가

 

 

 

super 상쾌상쾌 타임-----!!

 

 

 

갑자기 하늘을 날고있던 아이 윳쿠리 두마리가 

재차  공중 한바퀴 회전하면서 뛰어오르더니 

공중에서 부비부비를 시전한다.

..아니 서로 상쾌를 하고있었다 -_-

 

 

 

느끼야아아아아악 상쾌상쾌상쾌상캐상쾌!!!!!!!

 

 

그것은 순식간의 일.

이곳을 통치하는 도스의 눈앞에서 5분내

아이 윳쿠리 둘이 공중 상쾌로

자그만한 줄기달린 팥빵이 되어버렸다.

썩어버린것이다.

 

 

 

 

 

「느와아아아아--------!!!!!  이게 대체 무슨일이야???」

 

혼란스런 도스 윳쿠리.

하지만 혼란도 잠시

갑작스레 뺨이 아스라지는 통증이 느껴진다.

 

 

 

퍼엉--!!!!!

 

 

 

「늣???  마리샤의 뺨이???」

「느와아아아?? 도스의 뺨이--???」

「모르겠어-  도스의 뺨이 날라갔능지 모르겠어???」

 

 

 

도스의 뺨이 한순간에 날라가버렸다. 

하지만 팥소가 줄줄 흘러내릴 정도는 아니다.

그만큼 적절히 절제된 일격이었단 얘기일 것이다..

 

 

 

펑--! 펑--! 펑엉--!!!   퍼엉--!!!!!!!

 

 

 

이렇게 몇방을 내리 연속해서 맞은 도스는

뺨과 저부를 훔씬 얻어맞아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

도스가 이정도로 타격입었다면.. 나머진 말할것도 없다.

 

그야말로  슈퍼 학살 타임................................

 

 

 

 

 

 

 

 

 

 

 

.....은 훼이크고 

 

 

 

사실은 인근의 100여마리의 윳쿠리들은 실로 적절하고 평등하게 

고통을 내려받는 정도의 타격을 입었다..

윳쿠리들에겐 30분채 안돼 도스를 비롯하여 마을이 농락당했단 사실도 사실이지만

 

보이지않는 누군가에게 이토록 당한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준 듯하다.

 

 

「...느으  이건 대체 뭐인거지...................;;;」

 

 

 

도스가 중얼거린 그 순간 모습을 드러낸 한 인간.

그 장본인은 어느 누군가가 예상했을법한 금발의 외쿸 소년이었다.

 

 

「느으........ 인간씨..  어째서 이런 심한짓을 하는거야???」

 

 

 

도스는 영문을 모르겠단 표정으로 조용히 소리친다.

 

 

 

「아.. 미안 ;; 나??? 윳쿠리 헌터 ㅋ」

 

 

 

살며시 수줍게 웃으며 대답한 금발 외쿡 소년은 

어디서 들고왔는지 모를 광선검을 오른손에 들고 도스앞으로 다가온다.

 

 

「느으.....  대체 무얼........느퀫..느꺗..누웨에에에엑.......」

 

 

소년은 왼손을 도스의 입안에 넣어 마구잡이로 휘젓고 있다.

그 행동은 한두번해본 솜씨라곤 할수없을 정도로 능숙했다

도스는 소년의 왼손을 물어보려고 수차례 시도해봤지만.....

물어보기는 커녕 소년의 손에 강력한 매콤매콤씨가 있어

오히려 입을 터주고 있는 실정이다 ;;

한 20여분동안 이렇게  소년의 왼손에 농락당한 도스 마리사.

 

 

 

「쌩유~~~  도스 마리사~~ 이 버섯들 유용하게 사용할께---

도스 생각외로 버섯들 많이 모아뒀넹..  고마워~~ 」

 

 

 

소년의 목적은 도스의 버섯. 

 

그것들ㅇㄴ 도스 스파크를 수십방 날릴정도로 

 

매우 굉장하게 희귀하면서도.. 값비싼 버섯들이었다.

도스가 최소한 몇년은 긁어모았을 버섯 50여가지들

하지만 이 금발 외쿸소년은 단 20여분동안 캐고 만것이다-----

금발 외쿡 소년의 난행에 도스의 표정은 울상.

 

 

「어디 한번 버섯들 체크해볼까???

A급은 10여가지.. 이것들은 마녀들에게 수백만원에 팔아버려야지~

요즘.. 마리사 누나가 한창 버섯찾아댕기던데 꼭 프리미엄붙여 비싸게 팔아버릴꺼야 ㅎㅎ

B급은 30여가지 인간씨들에게 수십만원에 팔아버리고 C급 역시 10여가지인가???

이건 한번 팔지말고 재배해야겠다~~~ 이것만 대략 5천만정도 가치가 있겠네 ..?」

 

 

 

「느으....... 도스의 소중한 버섯  가져가지 말아줘어어.......」

 

 

 

「아.....  미안. 넌 분명 좋은 윳쿠리인거 같은데.. 지금은 작업중이라서 ;;

  난 최소한 공과 사를 구별할줄 아는 사람이거든~~~」

 

 

 

정중하게 사과한 금발 외쿡 소년은 오른손에 들고있던 광선검으로 도스의 왼뺨을 마져배어버린다..

한방 한방 먹여주던 아까전과는 달리.. 

 

이번엔 혼신의 일격을 담은 공격인듯!!!!!

 

 

「느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걱정마.. 최소한 넌 윳쿠리의 왕(?)이니깐 그에 걸맞게 일격을 다해줄께~」

 

 

 

금발 외쿡 소년은 할맘이 들었단듯 살짝 진심으로 한방한방 일격을 갈긴다.

 

 

 

 

 

10분뒤.....

소년이 있는 장소엔 도스 윳쿠리인지 커다란 찐빵인지 모를 

하나의 커다란 팥소 덩어리가 남게 됬을뿐이다.

 

소년은 덩어리  속에 손을 푸욱 집어넣고 잠시동안  부스럭부스럭거리더니..   

커다란 짐볼같은 크기의 도스의 중추핵소를 꺼내든다.

 

 

 

「흠...  이건 그럭저럭. 잘 쇼부치면 수백만원에 제국과학자들에게 팔아버릴수있을지도.

나머지 도스 팥소들은 잘팔면 수십만원 정도겠지. 정력에 좋으니깐 적어도 수요는 있어.」

 

 

끄덕끄덕거리는 금발 외쿡소년.

 

금발 미소년으로 보이지만.....이쯤되면 매우 잔인한 수전노(?)일지도.

 

 

「이렇게 도스에게서만 수천만원을 얻을수있겠네~  아싸!!! 그다음은???.」

 

 

 

뒤돌아보는 금발 외쿸소년.

그뒤엔 자신들을 수년간 통치했던 도스의 최후에 사시나무떨듯 

벌벌떨고있는 100여마리의 윳쿠리들이 있었다.

소년의 적절한 한방한방의 개념타격으로 도망갈수있는 기회조차 상실한 윳쿠리 무리들.

 

 

「성체 마리사가 30여마리??? 얘네들은 최근 프리미엄이 붙어서 한마리당 5천원에 넘길수있어.

그럼 15만원. 아기 윳쿠리들이 20여마리. 얘네는 500원에서 천원. 쇼부에 잘쳐보면 2만원돈. 20여마리 레이무. 얘네들은 살짝 잉여지??? 그래도 도살장에 넘겨버리면 수만원은 받을지도.앨리스가 10여마리.. 얘네 상태를 보니깐 샵에다가 넘길수있겠네???

어라 희소종도 있잖아..???  유카종이나 쫌 괜찮은 종도 있네..?  의왼데???

이건.. 내가 길러야지~~~ 아님 샤리에게 선물로 줄까.....??」

 

 

쭝얼쭝얼쭝얼.....

100여마리 윳쿠리들이 다들릴정도로 수근거리는 금발 외쿸소년, FK.존슨.

사실  윳쿠리들의 공포감 조성을 위해 일부러 이러는 건지도 모른다.

 

 

「무큐.....  이 어찌 이렇게 심한짓을.....!!

인간씨는 괴물이야-!! 이 살윳자!!! 다른 윳쿠리 마을들이 가만냅두지 않을꺼야!!!」

 

 

울부짖으며 소리치는 파츄리 참모. 

평소에 냉정한 그녀에게도 지금 상황은 가만히 있을수없는 처참한 상황일것이다.

 

 

「아...  그렇구나.....  미안~ 하지만 사실 이 치안부 C조는 나만 있는게 아냐~~~~~

나랑 다른 파트너 3명이랑 같이 움직여 다니고있지.

나머지 윳쿠리 마을은 오늘내 정화될거야. 

아 그건 그렇고 그거알아??? 나만해도 어느정돈 환상향 소녀들과 맞붙을수있다는거.

즉, 내랑 싸우면 싸울수록 너희들에겐 절망만있을뿐이야.

차라리..  너희들은 내가 이렇게 단순하게 처리해주는게 더 나을지몰라 ㅎㅎ」

 

 

이녀석~

이란 표정으로 하하-- 웃으며 파츄리의 등을 팡팡쳐대는 금발 외쿡 소년.

하지만 소년의 본심없는 두들김이었지만...파츄리에게는 너무도 강력한 것이었나 보다...

단지 2방만에 파츄리는 GO TO HEAVEN .

 

 

 

헐.. 이걸로 죽어버렸니..?  뭐.. 좋아 --;;;

 

 

다음은 나머지 대원들이 올때까지 기다려볼까???

 

 

 

뻥-뻥- 윳쿠리들을 발로 공차듯이 종 구분해놓는 외쿡소년,  FK. 존슨.

<<<느긋하게 그망두어어>>>라고  외쳐되는 것따윈 아무 소용없다.

 

그에겐 시시한 BGM일뿐.

 

   

 

170이 안되는 왜소한 그였으나..

 

몸을 숨길수있는 능력[고스트]을 지닌 그는

현재 윳쿠리들에게 사신과 같은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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