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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뜨거운 온천과 즐거운 온천만쥬

 

 

 

요괴의 산에는 인간이 좀처럼 오지 않는다. 그리고 우거진 산천초목은 야생동물들이 살기에 더 이상 없이

 

좋을 환경이였다. 물론 이러한 환경은

 

 

 

"느긋하게 있으라구!"

 

 

 

수많은 윳쿠리들이 살기에 적당한 환경이 되었다. 인간마을에서는 윳쿠리를 이유없이 학대하는 수많은 학대오빠들

 

겁도 없이 요괴들에게 덤비다가 그냥 죽는 윳쿠리들도 많았다.

 

죽림으로 갔다가는 영원히 느긋하지 못하게 된 윳쿠리도 상상을 초월했다.

 

 

 

결국 윳쿠리들은 겨우 이 요괴의 산에서 느긋하게 있을 수 있었겠지만, 그것마져 언제까지고 이어질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름 그대로 이 요괴의 산은 요괴들의 산이기 때문이였으니........

 

 

 

"아~ 이거 술은 충분히 있는데 안주꺼리가 없네? 어디 이몸에게 먹힐놈 오늘 없나?"

 

 

 

이마에 솓은 뿔, 하얀색 깃털의 날개를 단 오니 틀림없이 요괴의 산에 있는 사천왕중 하나인 키사카루 나나시인게 분명했다.

 

어디 오니가 술없이 살 수가 있으랴? 하는 말대로 이미 대낮부터 술을 마시면서 요괴의 산을 어슬렁 거리는 나나시의 눈에 

 

한 윳쿠리 가족이 들어온 것이였다.

 

 

 

"느느느느느느느늣!"

 

 

 

"엄먀야의 노래는 느긋타다구!"

 

 

 

"레이무의 노래는 역시 느긋하다제!"

 

 

 

윳쿠리 마리사와 레이무로 이루어진 일가족이 둥지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중이였다. 물론 보기에 느긋해 보이는 장면이고

 

윳쿠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스럽게 볼 장면이겠지만, 하필이면 이 일가는 산의 사천왕중 하나인 키사카루 나나시에게

 

걸린 것이였다.

 

 

 

"어라, 이 몸이 찾던 안주가 여기있네?"

 

 

 

"늣! 느긋하게 있으라구! 언니야는 느긋할 수 있는 사람?"

 

 

 

나나시를 본 윳쿠리 일가가 특유의 인사를 건네지만 그걸 다 무시하고 나나시는 제일 커 보이는 윳쿠리 마리사를 한손에 집어 들어서

 

바로 잎에 가져가서 마리사의 오른쪽 볼을 베어먹었다.

 

 

 

"늣갹! 마리사의 볼이!"

 

 

 

"아뺘야의 볼이, 느에에에에엥!"

 

 

 

"어때서 이런칫 뱌는거야!"

 

 

 

"사과하라구! 레이무의 남편을 이렇게 만든 할망구는 죽으라구!"

 

 

 

어미 레이무가 몸통박치기를 해보지만, 인간에게도 안되는 이 몸통박치기가  오니상대로 먹힐리가 없었다. 아니, 나나시는 그런것에

 

전혀 개의치 않고 윳쿠리 마리사를 다 먹어 버리고는 모자와 잔해로 남은 머리카락과 몸통일부를 윳쿠리 일가 앞에 그냥 던졌다.

 

 

 

"별로  맜이 없네? 이 쬐그만 만쥬들이 더 맛이 있을려나?"

 

 

 

어미레이무의 저항따위는 가볍게 손사래 한방에 떨쳐 버린 나나시는, 오른손으로 아기 레이무를 집더니 그래도 한입에 삼켜서 씹기

 

시작했다.

 

 

 

"음~ 작은 것들이 달콤하고 맛있네?"

 

 

 

"느갸아아아아아! 어째서 레이무의 아가야를 먹은거야?"

 

 

 

"이 작은 노랭이는 어떤 맛이 나올까나?"

 

 

 

"느아아아아앙~! 마리쟈를 먹지마!"

 

 

 

그런 아기 마리사의 애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역시 한입에 베어먹어 버리는 나나시, 결국 맛이 그다지 없을 거 같다는 이유로 그냥 

 

어미 레이무만을 살려둔채 술을 한 모금 더 걸치고선 가던길을 가 버리고 있었다.

 

 

 

"늣! 마리사와 아가야들을 죽인 할망구는 죽으라구!"

 

 

 

필사적으로 어미 레이무가 따라 갔지만, 윳쿠리의 걸음 속도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어 결국 그자리에 주저앉고 울고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느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 마리사의 느긋한 반려와 귀여운 아가야들이 다 죽어버린 거야!"

 

 

 

"늣!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런 어미레이무의 울음소리에 숲의 윳쿠리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레이무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숲의 윳쿠리들은 분개하기

 

시작했다.

 

 

 

"무큐! 피도 눈물도 없는 할망구군요!"

 

 

 

"촌뜨기 할망구는 당장 제제해야 한다구요!"

 

 

 

"알고있어! 제제하는 거네"

 

 

 

윳쿠리들이 모두 모여서 떠들었고, 곧 도스가 있는 동굴 앞으로 떼지어서 몰려갔기에 도스의 동굴앞에는 수많은 윳쿠리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도스! 레이무의 달링인 마리사와 아가야들이 느긋할 수 없는 할망구에게 다 죽었어!"

 

 

 

"알고있어! 레이무는 아가야들과 노래만 불렀을 뿐인데 할망구는 다 죽였어!"

 

 

 

"뮤큐-! 도스, 이런 할망구는 도스가 제제하는 거예요!"

 

 

 

결국 윳쿠들의 요구에 도스는 현자 파츄리와 이야기를 하고는 어미 레이무의 가족들이 죽은 곳으로 가서 어제처럼 나나시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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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오늘도 이 몸이 먹을 만한 안주 없나?"

 

 

 

지루한 듯이 기지개를 펴면서 오늘도 술한잔을 걸친 요괴의 산 4천왕의 하나 키사카루 나나시, 그녀는 오늘도 안주를 찾아서랄까? 아니면

 

그저 술을 마시면서 한가하게 요괴의 산을 배회하고 있었다. 

 

 

 

 그런 나나시의 앞에 갑자기 7미터가 넘는 거대한 도스 마리사가 그 거체에 어울리는 소리를 내면서 땅에 착지한 것이였다.

 

 

 

"늣! 할망구는 어서 사과하라고! 아무죄도 없는 윳쿠리를 죽인걸 사과하라고!"

 

 

 

도스는 화가났다는 얼굴로 나나시를 노려보면서 산이 떠나가라는 듯이 쩌렁쩌렁 울리는 고함을 질렀고, 순간 나나시는 산의 사천왕

 

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도 않는 아니, 마치 겁에 질린 소녀마냥 나나시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서 울기 시작한 것이였다.

 

 

 

"으아아아아앙~ 오, 오지마! 무섭단 말이야! 무섭단 말이야!"

 

 

 

갑자기 나나시가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서 울기 시작하자, 일부의 윳쿠리들은 당황에서 그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일부의 윳쿠리들은

 

이겼다고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알고있어! 도스가 무서워서 우는거네!"

 

 

 

"무큐! 도스는 최강이니까 무서운게 당연한 거예요!"

 

 

 

"늣! 어머 할망구는 레이무의 달링과 아가야들에게 사과하라구!"

 

 

 

나나시에게 달링과 아기 윳쿠리를 잃은 어미레이무를 중심으로 다른 윳쿠리들은 벌써부터 이겼다는 표정이였다. 그런 승리를 확신이라

 

도 하듯이 모두 일제히 나나시의 주위로 몰려들기 시작했고, 어느덧 나나시를 포위한 것이였다. 

 

 

 

"할망구는 어서 사과하라구!"

 

 

 

"사과하라구!"

 

 

 

이미 나나시 주위에서 일부의 윳쿠리들이 시위를 하고 있었고, 도스는 이걸 보고 이미 다 끝났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이거라면 분명 더 이상 이유없이 윳쿠리들이 희생될 일도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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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크다 이것들아!"

 

 

 

갑자기 나나시가 천지가 뒤틀릴 정도로 고함을 지르더니, 주먹으로 땅을 힘껏 내리쳤다. 그러자 나나시를 중심으로 땅이 꺼지더니

 

그대로 커다란 크리에이터가 생겨버린 것이였다.

 

 

 

"느....느갹! 땅씨 느....느긋하게 있으라구!"

 

 

 

"무.......무큥! 이런건 숲의 현자에게 전대 미문이예요!"

 

 

 

나나시의 주변으로 모인 윳쿠리들은 갑작스러운 사태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였다. 

 

크리에이터가 생긴것에 이어서 나나시의 주먹이 땅에 내리꼿인 지점으로 부터 일직선의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은 도스 마리사가

 

있는 자리에서 끝이 나 버린 것이였다.

 

 

 

물론, 이 균열의 결과 도스 마리사는 그대로 균열사이에 빠져서 땅에 꼼짝도 못하고 끼여버린 꼴이 되어 버렸다. 

 

 

 

"늣! 마리사가 어째서 꼼짝도 할수 없는 거야?"

 

 

 

"그야 당연 이 몸께서 널 특별히 균열일으켜서 가둔것니까 그렇지!"

 

 

 

의기양양한 웃음을 나나시는 띄면서 어느샌가 도스 마리사의 머리를 한쪽발로 밟고 있었다. 도스가 뭐라 항의의 말을 하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지하에서 진동이 울리면서 무언가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였다.

 

 

 

"오! 이 몸께서 만든 온천수가 드디어 오는 구만"

 

 

 

"늣? 온천수?"

 

 

 

"그래, 조금있으면 이 몸께서 부른 뜨거운 물이 나올거야~♪"

 

 

 

나나시가 살짝 웃으면서 말하자마, 그대로 온천수가 도스 마리사의 아래에서 올라온 것이였다. 물론, 이 뜨거운 온천수는 그대로

 

도스 마리사의 저부를 때리면서 마구 용솟음쳤고, 물론 지하에서 갇 올라온 뜨거운 온천수는 도스의 저부를 그대로 익히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였다.

 

 

 

"느갸아아아아아! 물씨 뜨겁다고! 도스의 발이 구워져 버린다고! 두번다시 뿅뿅할수 없게 된다구!"

 

 

 

그러나 그런 도스의 바램과 다르게 온천수는 그 기세가 사그라 들지 않고 계속 뿜어졌고, 이 온천수는 이윽고 나나시가 만든 크리에이터

 

쪽으로 흘러 모여서 마치 노천온천마냥 온천탕을 하나 만들어 버린 것이였다. 

 

물론, 그 안에 있는 윳쿠리들은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자 도망가려고 난리를 치기시작한 것이였고 이에따라 아직 물에 녹아서 죽은 

 

윳쿠리가 한마리도 나오지 않았지만 서로를 밟아죽이기 시작한 것이였다.

 

 

 

"무큐! 숲의 현자를 밟지..... 느푸엑!"

 

 

 

"모르겠어! 어째서 뜨거운 물씨가 나오........ 느뿌엑!"

 

 

 

"이런 촌뜨기 물씨는 싫어...... 느갹!"

 

 

 

몸이 약한 파츄리종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는 윳쿠리들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도망가려고 하다가 밟아죽었으나 도망에 성공한 

 

윳쿠리는 한마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너무 나나시가 만든 크리에이터가 거대한 나머지 윳쿠리가 올라가서 벗어나기엔

 

경사가 너무 커버린 탓이였다. 결국 윳쿠리들은 물이 차오르자 어찌하지도 못하였고, 그나마 마라사종들이 어떻게 모자로 물에 

 

뜨려고 한 것이 고작이였다.

 

 

 

그때 나나시가 도스의 모자를 집어 들기 시작한 것이였다.

 

 

 

"늣! 마리사의 멋진 모자 돌려줘!"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도스? 이 모자가 없으면 윳쿠리들은 물에 빠져 죽는다니까? 이 몸께서 이 모자를 던져주면 물에 녹아 죽을

 

윳쿠리는 한마리도 없다니까?"

 

 

 

결국 도스는 울면서 자기 모자가 나나시의 손에 의해서 거대한 온천탕에 빠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이미 도스

 

조차 너무 뜨거운 물에 너무 노출된 나머지 그만 몸속의 팥소부터 서서히 익어가기 시작한 것이였다. 이 고통으로 인해서 도스는

 

계속해서 눈물을 눈에서 끝인없이 흘리기 시작했으며 드디어 입에서는 비명이 터져나오기 시작한 것이였다.

 

 

 

"느갸아아아아! 도스를 구해줘! 너무 뜨거워!"

 

 

 

"이 몸께서 알게뭐냐? 그냥 거기서 잘 익기나 해!"

 

 

 

뒤돌아서서 온천탕으로 가는 나나시를 향해서 도스 마리사는 자신의 특기인 기술- 도스 스파크를 써보지만

 

 

 

"도스 스파크!"

 

 

 

한줄기의 섬광이 나나시를 향해 뻗었으나 그것은 나나시의 날개에 맞고 그대로 하늘로 반사가 되어 버렸다. 아니, 도스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도스 스파크를 연사하였지만, 나나시는......

 

 

 

"도스 스파크!"

 

 

 

"어라? 왼쪽 날개가 시원하네?"

 

 

 

"도스 스파크!"

 

 

 

"오호? 오른쪽 날개가 조금 결렸는데 맛사지로 딱 좋은데?

 

 

 

"도스 스파크!"

 

 

 

"아이고, 어제부터 결리던 이몸의 오른쪽 어깨가 다 시원하다."

 

 

 

사실상 도스 스파크를 무슨 맛사지 마냥 즐기면서 몸의 결린데를 다 풀고 있었다. 물론 그때마자 나나시의 몸에 맞고 도스 스파크는 

 

반사가 되어서 저 하늘을 가르는 한줄기 빛이 되어 사라졌다 

 

 

 

"느아아아아! 어째서 도스의 도스 스파크가 저 할망구를 못 죽이는 거야?"

 

 

 

"어이 거대한 만쥬! 좋은 맛사지였어~♪"

 

 

 

결국 무리사 도스 스파크 사용으로 피곤해지고, 온천수에 익어서 도스의 생명은 서서히 꺼져가기 시작한 것이였다.

 

 

 

 

 

나나시가 온천수가 모인 크리에이터에 도착하였을 즈음에는 대다수의 윳쿠리 마리사들은 모자로 물에 뜬채 어떻게 살아있었고, 그렇지

 

않은 윳쿠리들은 물에 띄워진 도스의 모자에 올라타서 몰에 빠져죽지 않았다. 하지만, 온천은 상당히 뜨거운 물이였고 이미 윳쿠리들에게

 

서서히 고통이 가해지기 시작한 것이였다.

 

 

 

"늣!....... 뜨겁다제! 마리사는 느긋할 수 없다제!"

 

 

 

"너무 뜨겁다제......... 이젠 마라는 물 마시고 싶다제......."

 

 

 

모자로 물에뜬 마리사종들은 너무 더운 열기에 몸이 익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윳쿠리로서 생명활동이 정지하기 시작한 것이였다. 이는

 

도스의 모자에 올라타서 물에 빠져죽은 것을 면한 윳쿠리들도 마찬가지 였다.

 

 

 

"무........큐........ 녹아내리는 거 같아......."

 

 

 

"물..................물.............. 누가 숲의 현자에게 물을 줘........."

 

 

 

가장 허약한 윳쿠리 파츄리부터 온천의 더운 열기과 수증기에 익어서 서서히 생명활동이 정지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더 걸렸지만 

 

다른 윳쿠리들도 마찬가지가 되기 시작한 것이였다.

 

 

 

"느....... 이런건 도시파 적이지 않아요! 너무 뜨겁단 말이예요......."

 

 

 

"모르.....겠어....... 어째서 첸이........ 익어가는 거야?"

 

 

 

이런 윳쿠리들을 눈앞에 두고서 나나시는 그런것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옷을 모두 벗고 온천에 몸을 담근뒤 자기 키만한 술통에서 술을

 

벌컥벌컥 마시는 중이였다.

 

 

 

"꺄아! 술맛 좋구만! 가만? 여기 이몸에게 어울리는 안주가 있네?"

 

 

 

그대로 알몸인체 성금성금 다가가서 이미 다 익어버린 윳쿠리 마리사 한마리를 집은 나나시는 그대로 한입 베어 물었다.

 

 

 

"음! 이거 맛있구만! 혼자먹기 아까우니까  스이카나 부를까?"

 

 

 

서서히 열을 가해서 익혀진 온천만쥬가 되어버린 윳쿠리는 그 고통으로 인해서 달콤하면서도 풍미가 좋은 맛을 내기 시작한 것이였다.

 

보통 윳쿠리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온갖 학대를 하지만, 이처럼 온천수로 서서히 익혀버리는 것은 그야말로 맛있는 온천만쥬로

 

윳쿠리를 만들어 버린 것이였다.

 

거기다가 큰 도스의 무리를 거의 통째로 도스의 모자위에서 익혀버렸기에 먹을 수 있는 온천만쥬의 종류역시 다양한 상황이였다.

 

그렇게 종류별로 온천만쥬의 맛을 보는 모습이 도스의 눈에 들어왔고....

 

 

 

"느......... 할망구는........ 절대로..... 느긋할 수 없을 거야....... 할망구 뿐만 아니라........ 할망구의 아가야! 아가야의 아가야를 넘어서.......

 

할망구의 아이들은 절대로 느긋하지 못할거야! 죽어도........ 도스의 동료들을 이렇게 다 죽인 원한 잊지 않을 거야! 절대로 용서못해!"

 

 

 

부질없는 저주의 한마디를 도스는 남기면서 결국 거대한 온천만쥬가 되어서 익혀졌을 뿐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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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이지만, 그날저녁 스이카가 수많은 인요를 불러 모아서 성대한 연회가 열린것은 필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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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시즈라님의 요청으로 자작캐릭터인 키사카루 나나시가 등장하는 윳쿠리 학대물을 한편 올렸습니다.

 

일단 산의 사천왕 다운 포스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보다도 나나시의 캐릭터성을 제대로 표현한 것인지 좀

 

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소설을 쓰는데 힘이 모자라서 중지했다가 다시 쓰기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완성되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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