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トンネル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920 윳권이 있다면!
원제 『ゆんけんがあれば!』
【윳권이 있다면!】
――Chapter1 종말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길가에서, 마리사가 슈퍼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주부로부터 달콤달콤을 강탈하려고 하고 있었다.
어떤 역 앞에서 레이무가 지나가던 오빠에게 아이 윳쿠리들을 사육 윳쿠리로 해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어떤 방 안에서 앨리스가 어떤 언니에게 집선언을 하고 있었다.
어떤 저택에서, 첸은 아저씨의 과보호를 받고 있었다.
주부, 오빠, 언니는 각각 윳쿠리를 걷어차 버린다.
첸은 심한 꾸중을 듣는다.
「그만두라제에에에에!! 윳쿠리도 살아있다제! 윳권이 있다제에!」
「그만둬어어어어어!! 윳쿠리는 느긋할 윳권이 있다구우우우!?」
「도시파가 아니에요오오오!! 앨리스도 윳권이 있을거라구요오오오!?」
「밖에 나가보고 싶어~ 알아달라구~~~~~~~!!! 윳쿠리에게도 윳권이 있을거라구우~!」
윳권이랑 윳쿠링 피스나 윳셰퍼드가 멋대로 씨부린 말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윳쿠리의 인권이다.
「윳쿠리는 말을 할 수 있는 고등생물이다! 그러므로 인간과 같은 취급을 해줘야한다!」....라는 단세포적이고 바보같은 이야기다.
물론 지멋대로 씨부리고 있을 뿐이고, 일반인은 그딴거 알바 아니고, 농촌으로 헛소리를 지껄이러 온 윳피스는 병신취급받고 쫓겨날 뿐이다.
기껏해야 그정도 취급밖에 못받는 헛소리다.
하지만 윳쿠리 사이에서 자기들 윳쿠리에게 있어 형편좋은 정보가 전해지는것은 이상할정도로 빠르다.
아마 어딘가 길가에 전시해둔 TV나 라디오에서 보고 들은게 퍼졌을 것이다.
주부는, 오빠는, 언니는, 아저씨는 외쳤다
"""니놈들 만쥬에게 인권같은게 있겠냐아아아아아아!!!!"""
"첸, 윳쿠리에게 인권은 없다! 너는 집에서 느긋하게 있기만 하면 된다! 밖에는 내보내주지 않겠다!"
한마리를 빼고 각각의 머리를 짓밟는 발, 맞으면 확실히 중추팥소를 파괴해 영원히 느긋하게 될 것이다.
모든 천천히는 같은 것을 바랬다.
「 「 「 「(윳권만 있다면......!!!)」」」」
그 순간, 모든것이 멈추었다.
윳쿠리들은 어둠속에 있었다.
무수한 웅성거림이 들려온다.
그 모든것이 윳쿠리들의 소리였다.
터무니없는 수의 윳쿠리가 모여있는것 같은 공간이다.
「무슨일이 일어난거야아?」
「모르겠어~」
「무큐웃....여기는 어디일까요」
「혹시 하늘의 윳쿠리 플레이스? 레뮤는 빌어먹을 할어범에게 찌뷰려진거야?」
「레이무도? 앨리스도 집선언을 했는데 빌어먹을 할망구가...」
「마리사도라제.... 윳권만 있으면....」
「그렇다구!윳권이라구!」
「윳권이 있으면, 더 느긋할수 있는데!!!」
돌연허공에 빛이 나타났다.
그 빛은 윳쿠리들에게 말을 걸었다.
"윳쿠리 들이여... 나는 모든 윳쿠리의 신이다"
「신님인거냐제?」
「신님!? 신님!?」
「신님! 좀더 느긋하고 싶어! 달콤달콤 달라구!」
무수한 윳쿠리들이 웅성거린다
"그대들은.... 윳권을 갖고 싶은가?"
웅성임은 한층 더 커졌다. 그것들은 무수한 윳쿠리들이 윳권을 요구하는 소리다.
「윳권만 있으면, 좀더 행복~ 할수있다제!」
「윳권이 있으면 밖에 나갈수 있어~!」
"그것이 어떤 고통을 가져오더라도 상관없는건가? 인간과 똑같이 다루어지게 되더라도?"
「윳권이 있으면 고통스러울리 없다구요!」
「윳권이 있으면 도시파적인 집에서 살수도 있어요!」
「인간이 독점하고있는 달콤달콤도 먹을수있다제!」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윳권! 」
윳쿠리들은 계속 일심분란하게 윳권을 외쳤다
"좋다! 그렇다면 윳권이다! 그대들에게 윳권을 내려주지!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한번 더 느긋할 찬스를 주겠다!"
레이무... 마리사... 앨리스... 첸... 모든 윳쿠리들의 의식이 멀어져 갔다.
――Chapter2마리사――
「여기는....? 맞다제... 마리사의 집이라제...」
마리사는 공원앞의 골판지 하우스에서 기어나왔다.
주변의 모습을 살펴보자, 이것도 저것도 모두 눈에 익은 광경, 마리사는 왠지모르게 자신이 뭉개진 그날의 아침이라고 생각했다.
「방금건 꿈.... 인거냐제? 하지만... 시험해본...다제...꿀꺽」
공원의 한가운데서 뿅뿅 뛰어다녀본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여도 매우위험한 행동이다.
인간의 아이에게 장난감취급 당하는 윳쿠리가 많기 때문에, 공원에서는 보통 인간의 눈을 피해서 행동한다.
인간의 어른은 대부분 윳쿠리를 무시하지만, 순진한 아이는 위험하다.
「아무도... 마리사에게 심한짓 하지 않는다제...」
공원 여기저기에 아이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마리사를 건드리지 않는다.
마리사는 좀더 시험해 보기로 했다.
한가롭게 산책하고 있는 남자에게
「느긋하게 있으라구!」
하고 인사해 본다
"응....? 아아, 느긋하게 있으라구"
남자는 대답해주었다.
그러면, 어떻게 물어볼까... 잠시 고민한 마리사였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기로 했다.
「마리사에게도 윳권은 있는거냐제?」
"아아, 있는데.... 그래서?"
「......!」
"? 용건이 없으면 난 가본다. 잘가"
마리사는 감동한 나머지 떨고있었다.
윳권이 있다는 것에.
이제 무자비하게 뭉게지지 않는다는 것에.
「마치.... 꿈같다제... 감동이라제... 윳권이 있다면 바로 행동하는거라제」
마리사는 공원의 옆에있는 오솔길에서 기다렸다.... 타이밍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타이밍이 왔다.
「기다리라제 똥할멈! 마리사에게 달콤달콤을 넘기라제!」
신을 만나기 전에 봤던 할멈은 마리사를 보고 얼굴을 찡그렸다
「마리사에게는 윳권이 있다제... 마리사에게 손댈수는 없다제!」
할멈은 마리사를 무시하고 빠른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기다리라제에에에에! 먹으라제! 마리사 어테에에에에엑!! 이라제!」
가지를 물고 뿅뿅 튀어서 할멈에게 몸통박치기를 한다
할멈은 한손으로 무언가를 조작하더니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앗.... 뭘 혼자서 중얼고리고 있는거냐제....」
푸른 복장의 남자가 달려와서, 마리사를 붙잡았다.
「하늘을 날고있는것같아~~~~! 놓으라제에에에에에!! 마리사에게는 윳권이 있다제에에!!」
"공갈및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할멈과 푸른 옷은 왠지 서로 인사를 했고, 할멈은 떠나간다.
「영문을 모르겠다제에에에에! 마리사를 어디로 끌고가는거냐제에에에! 그 할멈을 죽여주겠다제에에에!」
"뭣이! 살인미수였던건가!"
마리사는 일단 집행유예 판정을 받았지만, 한번더 똑같은 짓을 했기 때문에, 형무소행이 결정되었다.
형무소도 물론 윳쿠리용이 아닌, 인간과 같은 형무소다.
윳쿠리에게 규칙적인 생활, 속박된 생활같은게 가능할리도 없고, 가벼운 작업조차 제대로 할수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꾸중듣는날이 계속되어, 스트레스가 쌓인덕분에 시원스럽게 비윳쿠리증에 걸렸다.
「마리사에겐...윳권이...있다....제....」
――Chapter3레이무――
역앞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레이무는 눈을 떴다.
「늣.... 그 꿈은 정말인게 틀림없다구! 꿈인지 어떤지 확인하는걸 쓰는것도 질렸으니깐, 레이무는 그 꿈이 진짜라고 정하겠다구우!」
레이무가 돌연 터무니없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했다.
「엄먀~? 갑쨔기 무슌소릴 하눈고야?」
「아가야는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그것보다 레이무에게는 윳권이 있다구」
「늣?」
「레이무들은 지금부터 매우 느긋할수 있어! 왜냐면 윳권이 있기때문이라구」
「뉴그탈쮸있는고야!? 되땨아! 뉴그치! 뉴구치! 윳권이댜아!」
레이무 모자들은 역앞에 나와서 외쳤다
「레이무를 길러달라구! 윳쿠리에겐 윳권이있다구!」
「뉴그탸게 긔여븐 레이뮤를 기르라구!」
계속해서 어필해보지만, 모두들 차가운 시선으로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다.
「이런건 절대로 이상하다구.... 레이무에게는 윳권이...」
「여째셔 아무도 길러쥬지 안눈고야? 레이뮤가 너무 긔여부니꺄?」
그런 개드립을 치기 시작하자 잠시후 눈앞에 푸른 옷의 남자가 나타났다.
"백주대낮에 이런곳에서 당당하게 인신매매라.... 제법인데, 그것도 아니면 윳속인가? 나 이거 참"
「느? 레이무를 길러주는거라구! 달콤달콤 달라구! 곧으로 좋아!」
「해냬땨! 사육윳쿠리라규! 긔여벼서 미아녜에에에에!」
"예이 예이, 자세한 이야기는 저쪽에서 듣도록 하지"
조사를 받는 레이무
"알겠나, 그럴때는 생활보호를 받아라. 그리고 직업을 구하고 일하는거다"
「늣!? 유....윳쿠리한테 무슨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 레이무는 윳쿠리라구우우우!?」
"인간도 윳쿠리도 평등하잖아...? 바보냐...?"
일단은 엄중히 주의받는 선에서 석방된데다가, 친절하게도 복지사무소가 있는곳까지 가는 길도 종이에 써줬지만, 레이무의 팥소는 의문으로 가득차있었다.
「뭐야이거.... 이런건 한자투성이라 읽을수없다구... 이 숫자씨가 무슨의민지도 모르겠다구... 메모지씨 심술피우지 말라구...」
「엄먀아~.... 레이뮤 어찌뎨는고야?」
「아가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 다른 인간씨한테 물으면서 가자구!」
마을을 다잡고 인간에게 길을 물어가면서, 끊임없이 걷는 부모자식.
하지만 단지 지하철 몇정거장 분의 거리라도,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도착할수없는 거리였다.
「느삐이... 이젠.... 걸을쮸없쪄...」
「아가야...벌써 어두워졌다구... 그렇지, 여기서 휴식하자구!」
모자는 번화가의 골목길안에 있는 쓰레기처리장의 틈세에서 쉬기로 했다.
하지만 그곳은 놈들의 영역이었다.
「늣? 뭐야?」
기묘한 기색을 느끼고 경계하는 모자
그녀석을 본 레이뮤가 소리를 질렀다.
「엄먀~! 염먀아~! 져거... 져거언!「」
「뭐인거야..늣!! 저것은!」
「「쥐씨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찍찌이이이익!!
기습할 기회를 잃은 쥐는 소리를 지르며 덤벼온다.
그렇다. 이곳은 쥐의 영토, 침입해 온것이 윳쿠리라고 하는 사냥감이었으므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너무나도 느긋하지 못한 속도의 몸통박치기에 레이무는 쓰러져서 굴렀다.
「느와아아아아아아 데굴~ 데굴~ 한다구우우우!」
「엄먀아~! 뉴구치.... 레이뮤는 하뉴를 져공비행햔다규웃!!.... 느와아아아! 노아져어어어」
쥐가 용캐도 앞발로 아이 레이무를 잡아 들러올렸다, 레이뮤가 할수 있는것은 공포 시시~ 를 지리면서 몸을 꿈틀꿈틀 거리는 것 뿐이다.
아이 윳쿠리의 전투력은, 사마귀보다도 못하다, 그 사마귀를 간단하게 포식하는 쥐.... 얼마만큼 심각한 위기인지는 생각할 것도 없다.
「놓아뎌어어어어어!! 뉴구타지말고 놓아뎌어어어! 그리고 쥬그라규우우우우!」
「ㅈ..쥐씨 아가야를 놓으라구! 곧으로 좋아! 레이무에게는 윳권이 있다구!」
쥐는 레이뮤의 장식물을 갉아서 찢어버렸다.
「레...레이뮤의 뉴그탼 리본찌가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가야!! 아가야를 놔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큰소리를 치지만, 쥐에 대한 공포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동물은 동물 나름대로, 윳쿠리가 괴로워하면 달아지는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은 것 같고, 이런식으로 서서히 죽인다.
쥐는 앞니를 레이무의 머리에 박아넣는다, 느긋하게..... 아주 느긋하게..
「아퍄아아아아아아! 쥬료 레뮤의 머리가 아퍄아아아아아아! 느삣!? 레..레이뮤의 쇼즁한 팥소찌 빨지먀아아!!」
슬슬 중추팥소에 도착했나 보다.
쥐가 앞니를 푸욱 찔러넣는다.
「늣! 멋진..늣....아이아후그무르그후랑닐만이나리로나리아리강....」
「아가야! 옛 지배자를 부르면 안되에에에에에!」(역주:크툴루 네타인듯)
레이뮤의 입에서 기성이 흘러나온다.
좌우의 눈은 빙글빙글 가로세로로 회전하면서, 입에서 튀어나온 혀는 뱀이 몸부림치듯 펄떡거리고 있다.
「느깃.........늣늣늣늣」
이윽고 중추팥소에 치명적인 데미지가 가해져서, 레이뮤는 단지 경련할 뿐이었다.
그것을 보고, 레이무는 레이뮤를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단념했다.
「레....레이무는 아가야의 몫까지 느긋할거야!.... 어째서 잔뜩 있는거야아아아아아!?」
뒤돌아선 레이무, 그녀가 본 것은 10마리가 넘는 쥐가 레이무를 포위하고 있는 광경이었다.
쥐들은 슬금슬금 간격을 좁혀왔다.
「레...레이무에게는 윳권이..윳권이 있다구우! 레이무는 윳권으로 지켜지고있...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레이무의 소리가 신호가 된듯이, 쥐들이 덮쳐들었다
아무리 윳권이 있어도, 윳쿠리는 사망플레그의 집합체다
――Chapter4앨리스――
"불법 침입과 기물 파손의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갑자기 뭐에요오오오오오!? 전부 생략이라니 도시파가 아니라구요오오오오!?」
"이녀석!! 초차원적 헛소리를 한 죄도 범할 생각인가!?" (역주:メタ?言 간단히 말해서 등장인물이 갑자기 현실적 대사를 지껄이거나 하는 일)
「아무리 쓸내용이 없다고 해도 이건 심해요오오오오!」
"이자식! 이젠 얼머무릴수 없다! 초차원적 헛소리 현행범이다!"
앨리슨느 사형에 쳐해졌다. 교수형이다.
초차원적 헛소리를 지껄인 죄는 너무나도 무거운 것이다.
로프에 메달렸지만, 윳쿠리의 체형 탓에 잘 죽지 않는다.
죽을때까지 느긋하게 괴로움을 맛보게 되었다.
――Chapter5첸――
「첸은 밖에 나가고싶어~! 알아줘어~! 윳권이 있다구~!」
"그렇구나 첸, 너도 나이도 나이고 하니, 일해보는게 어떠냐"
「모르겠어~ 첸은 사육윳쿠리라구~」
"사육윳쿠리?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라. 인간과 윳쿠리는 평등하다. 어느 한쪽이 다른쪽을 기른다는건 있을수 없어. 너도 취직활동을 해라!"
「모르겠어~! 모르겠어어~!」
갑자기 밖에 나와봐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일단 윳쿠리 치고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간단한 한자를 읽거나 뱃지에 저금된 돈을 쓰거나 할 수는 있지만, 취직을 하라고 해봐야 뭘 어찌해야할지 모른다.
(주:이미 이 세계에서는 윳권이 있기 때문에 뱃지에 의한 계급제도는 사라졌고, 여러가지 기능만 있는 편리한 물건이 되어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방황하는 나날들
"첸.... 적당히 해둬라.... 니 뱃지에 50만엔 저금해뒀다. 이 집에서 나가라, 어디한번 필사적으로 해 봐라"
「모.....모르겠어! 모르겠어어어어어어어어!?」
이윽고 첸은 내쫓겼지만, 자신의 영리함을 잘 살려서 인간에게 물어보았다.
모르면 물어보면 좋은것이다.
무례한 개소리를 지껄이지 않는 첸에게, 주변사람들은 상냥하게 가르쳐 주었다.
그 보람도 있어서, 아파트 임대계약도 맺을수 있었고, 이력서도 쓸수 있어서 시험까지 볼 수 있었다.
「너무 적당한 전개라는걸 알겠...... 초차원적 헛소리같은건 하지 않는다구~! 알고있어~!」
정말로 현명했던 첸은 어찌됬건 시험까지는 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과 같은 시험을 보지 않으면 안된다.
필기시험
「모르겠어~.... 모르겠어어어어어어!?」
"거기, 조용히 해라"
「아...알겠어~....」
면접시험
"그러면, 이에씨의 특기는?"
"네, 이오X즌입니다"(역주:드래곤 퀘스트 마법)
"과연, 그건 훌룡하군요, 적들을 태워버릴수 있는거네요. 그러면 첸씨의 특기는?"
「다....달음박질이야~」
"하아... 그건 뭐에 써먹는 겁니까?"
「모... 모르겠어~!」
"그렇습니까.. 그럼 츠바씨의 특기는?"
"네! 선X라 에서부터 마하라X온 입니다!"(역시 게임마법)
"과연! 귀축이시군요!"
그리고.... 결과는
"향후의 활약을 기원해드립니다"
정중한 거절의메일이었다.
윳쿠리가 시험에 붙을 리가 없었다.
여러 회사에 도전하고, 그때마다 거절되었다.
이윽고
「첸은... 이젠 지쳤다구~.... 모르겠어~....」
빌딩 옥상에서부터 몸을 던졌다.
――Chapter∞윳쿠리――
많은 윳쿠리들이, 윳권이 지켜준다고 생각하고선, 범죄를 저질러서 느긋할수 없게 되었다.
거기에, 사육 윳쿠리라고 하는 계급이 없어진 탓에, 어느 윳쿠리도 가혹한 윳생을 살게 되었다.
반대로 일부에선 대접받는 윳쿠리도 있었다, 물론 전부 지능이 높고 솔직한데다가 몸첨부라는 전제가 붙어있는 희소종이 대부분이었지만....
예를 들자면, 우츠호의 협력에 의해서 핵융합 기술의 연구가 진행되고, 사토리에 의해서 정신건강이나 범죄자에 대한 조사에 도움을 바거나, 키메에마루는 그 특이한 시니컬한 성격이 통했는지 만담을 중심으로 여러 버라이어티에 진출해 붐을 일으킨데다가, 레미랴의 댄스도 어린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에서 인기였다.
하지만, 대다수의 윳쿠리는 기본종.... 단순한 윳쿠리들 뿐이다.
몸첨부 희소종을 시기하고, 부러워하고, 꼴사납게 죽어갔다.
같은 윳쿠리일텐데, 존중받고 대접받는 윳쿠리, 그렇지 않은 윳쿠리와의 격차.
그것이 기본종들에게 더욱더 심한 괴로움을 주었다.
「어째서 희소종마아아아아안!」
「평등하지않아요오오! 도시파가아니야아아아!」
「레이무 쪽이 귀여운데에에에에」
「파체는 숲의 현자라구요오오오!? 어째서 악에게 지는거야아아!? 우에에에에엑」
「키메에마루는 기분나쁘다제에에에에에!?」
「모르겠어~ 모르겠어어어어!」
윳쿠리들은 또다시 빌었다.
「윳권같은거 필요없다구!!」
그 때와 같이 주위가 어두워졌다.
「그때와 똑같다제! 신님께서 나타나실거라제!」
「윳권같은건 필요없어요! 이젠 지긋지긋해요!」
「윳권때문에 레이무의 아가야가 쥐씨에게에에에!! 레이무도 죽어버릴뻔 했었다구!」
「윳권때문에 버려저버렸다구~! 모르겠어~!」
또다시 빛이 공중에 떠올라, 윳쿠리들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윳권이 필요없는것인가? 윳권을 철폐하려고 하는것인가?"
무수한 윳쿠리가 윳권이 필요없다고 목소리르 높인다
「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
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
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윳권철폐! 」
"그대들은,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는 것인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좋다!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마! 원환의법칙이 인도하는 대로!"(역주: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Chapter1Plus 원래 대로――
그리고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갔다.
그렇다, 그날, 그 시간으로.
인간들에게, 밟혀서 짓뭉게지는 순간으로.
"""니놈들 만쥬에게 인권같은게 있겠냐아아아아아아!!!!"""
「「「「느갸아아아아아아아!!!!? 어째셔어!!??」」」」
마리사, 레이무모자, 앨리스는 짓밟혀서 영원히 느긋해졌다.
"첸, 윳쿠리에게 인권같은건 없다! 너는 느긋하게 있으면 도니다! 집에서 내보내주지 않을거다!"
「알겠어~!!! 더는 밖에 나간다고 말하지 않는다구우우우! 느긋할거야아아아! 버리지말아줘어어어!」
"무.... 무슨소리야 갑자기? 뭐 어찌됬건 알았으면 됬어, 밖은 위험하니까"
「느그치.... 느그치이해했어~~~~~~~~~!!」
평소대로의 일상
윳권같은건 없다
윳쿠리는 언제 어디서나 짓뭉게지던가, 혹은 울타리 안에서 키워지고 있다.
――Chapter0 요괴 학대오니이상――
어떤 맨션의 방
거기에는, 겉보기엔 인간과 별다를바 없는 요괴, 학대 오니이상과 친구 인간들.... 학대 오빠나 언니들이 모여있었다.
요괴 학대오니이상은 [윳쿠리를 학대하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윳쿠리를 학대하느느 일이나 거기에 관한 아이템 작성에 있어서는 대요괴 수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번에는, 윳권을 갖고 싶어하는 윳쿠리들에게 광범위하게 [윳권이 있는 세계]의 꿈을 순간적으로 꾸게 한 것이었다.
많은 윳쿠리들이 현실로는 채 1초도 못 되는 시간 동안 꿈속에서 긴 고통을 맛보았을 것이다.
그 꿈의 내용이나 윳쿠리가 뭉게지는 꼬라지 등등의 자초지종을 매직아이템 <윳학상영기>로 수신&상영하면서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아.... 대부분의 요력을 소비해버렸어"
"과연 오니이상이야, 수고했어! 윳즙을 마시고 느긋해달라구!"
요력을 대량으로 사용한 오니이상에게 윳쿠리로 만든 단팥죽 [윳즙]을 건네준다.
윳즙은 오니이상...아니, 이 세계에 있는 모든 학대취미를 가진 생물들에게 힘이 된다.
"땡큐. 자 그럼 모두들! 윳학을 위해 건배!"
"건배~!!"
일동은 윳즙을 차분히 맛보면서, 윳학의 영기를 기른다.
모두 함께 논 뒤에는, 윳즙 파티가 최고다.
"오니이상 조금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게 괜찮겠어?
"응, 뭔데?"
"오니이상의 힘이라면, 일시적이라도 정말로 윳권이 있는 세계를 실제로 만들수 있는거지? 그런데 왜 꿈으로 한거야? 최악이라구요 초전개적인 의미로는."
"그럼 반대로 물어보자, 일시적이라고 해도 실제로 윳쿠리한테 인권같은걸 주고싶은거냐? 나는 싫어. 그러니까 꿈을 꾸는 방식으로 처리한거야"
"과연, 학대 오니이상 답네, 시덥잖은 일을 물어봤네요"
"그러고보면 너희들은 윳권같은소린 안하네"
「우~ 레이먀는 윳권같은건 바보같다고 생각한다구우~, 윳쿠리는 윳쿠리고 인간씨는 인간씨라구우! 확실히 구별하는게 카리스마라구~!」
「사육윳쿠리는 인간씨의 비호아래에 있으니까요. 오오, 기생 기생~」
학대 취미를 가진 윳쿠리들도 이 모임에 섞여있다.
그 수가 결코 많은건 아니지만, 그들이 있기 때문에 학대의 폭을 넓힐수 있는 소중한 동료들이다.
"그런데 오니이상의 신연기 너무 재미있었지? 분위기 너무탔어"
"녹음해버렸어 "나는 모든 윳쿠리의 신이다" 두둥"
""원환의 법칙이 이끄는대로!"원환의 법칙이라니...푸풉..."
"느긋하지 않게 지ㅇ라구! 곧으로 좋아! 부끄러워서 느긋할수없어!"
웃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오늘도 내일도 윳쿠리는 뭉개져 간다.
윳권이 있던없던 뭉게져 간다.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뭉게져간다.
왜일까?
그건 윳쿠리이기 때문이다.
윳쿠리니까, 어쩔수 없는거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느갸아악 하는 비명이 울려퍼지고, 만쥬가 박살난다.
작자후기
anko3866레이무의 초모성으로 요괴 설정으로 귀신오니이상을 내보냈지만 "딱히 요괴가 아니어도 되잖아" 라고 말했기때문에 이번엔 확 질러버렸습니다.
그때는 너무 조심스럽게 다뤘기대문에, 이번은 과감하게 써봤습니다.
작중의 윳쿠리에게 꿈을 꾸는 형식으로 할까 아니면 일시적으로 윳권이 있는 세계로 할까...는 실제로 고민했습니다만
앞쪽이 학대오니이상 답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했습니다.
네? 어느쪽도 별다를바 없으니까 별상관없어?
......햣하! 학대다!
by터널 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