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10.05 03:24

anko3963 안주의 땅

조회 수 1900 추천 수 5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작자 : 후타바 / かすが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963 안주의 땅


작가: かすがあき

 

 

 

 

 

 

<안주의 땅>

 

 

 

 

깊은 산 속, 두 마리의 더러운 윳쿠리가 여행을 하고 있었다.

마리사와 레이무로 이루어진, 흔한 콤비였다.

사실 이 두 마리는 도시에서 태어난 노숙 윳쿠리였다.

두 마리의 부모는 이들이 어렸을 적 일제구제로 목숨을 잃었는데, 난을 피해 달아나다 우연히 만난 두 마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때로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살아왔다.

 

 

 

노숙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식량 확보가 힘든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인간의 위협이 컸다.

 

"느푸풋, 너희들은 겁쟁이라제. 인간 따위 쵯강의 마리사 님이 조금 뿌꾹~만 하면 울면서 사과한다제!"

 

셀 수 없이 많은(윳쿠리는 3 이상은 셀 수 없지만) 윳쿠리가 인간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봐 왔다.

두 마리는 큰 길 같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을 피했다.

 

 

 

그래도 인간의 위협은 계속됐다.

공원에는 블루 시트로 된 집에 살며 윳쿠리를 잡아 먹는 인간이 있었다.

 

"뜨, 뜨거어어어어어어어어! 그마내애애애애애애애!!! 먹지말라구우우우우우우!!!"

 

셀 수 없이 많은(윳쿠리는 3 이상은 셀 수 없지만) 윳쿠리가 인간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봐 왔다.

두 마리는 공원 같은, 수풀이 우거진 곳을 피했다.

 

 

 

그래도 인간의 위협은 계속됐다.

뒷골목에는 윳쿠리를 보는 즉시 공격을 하는 인간이 정기적으로 나타났다.

 

"또 가게 잔반쓸이 하러 윳쿠리가 왔어? 에라이 씨발, 죽여도 죽여도 계속 생기네. 살윳제, 살윳제를 어디 뒀더라..."

 

셀 수 없이 많은(윳쿠리는 3 이상은 셀 수 없지만) 윳쿠리가 인간이 내뿜는 독가스(살윳제)에 목숨을 잃는 것을 봐 왔다.

두 마리는 뒷골목을 피했다.

 

 

 

두 마리는 인간을 피헀다.

쓰레기장은 매력적인 사냥터였지만, 경쟁이 심하고 무엇보다 인간에게 들킬 가능성이 높았다.

구걸행위는 두 말할 필요도 없었다.

대부분 죽임을 당하기 때문이다. 계속 무시당하다 굶어죽는게 그나마 운이 좋은 경우다.

가끔 먹이를 얻어먹기도 하지만, 혀가 고급화 되어 이후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아주아주 가끔 애완 윳쿠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 뒤 정말로 행복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매일 같이 애완 윳쿠리가 버려지는 것을 보면, 행복해지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두 마리는 생각했다.

냄새 나고 쓴 잡초가 두 마리의 주식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함께 살아온 두 마리는 사랑에 빠져 있었다.

금방이라도 상쾌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는 이성으로 그것을 참았다.

지금 상쾌를 하면 자기들 뿐만 아니라 아가야들도 살아갈 수 없었으니까.

두 마리는 안주의 땅을 찾아, 인간을 피해 다녔다.

 

 

 

인간을 계속해서 피해다닌 결과, 두 마리는 도시에서 교외로 생활의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두 마리는 파츄리를 만났다.

보기 드문 노령의 파츄리였다.

파츄리 역시 레이무와 마리사처럼 인간을 피해다니며 사는 윳쿠리였다.

 

"무큐. 마리사, 레이무. 잘 들으렴. 인간 씨는 말야, 동물을 안 죽이면 느긋할 수 없단다. 하지만 일부 인간 씨는 동물을 죽이는 걸 포기하고 살아. 베지터리언이라고 하나 봐. 파츄는 그 베지터리언 시가 사는 마을을 찾아 여기까지 왔단다. 저기 저 큰 산 정상 부근이, 동물을 죽이지 않는 인간 씨가 사는 장소야. 하지만 파츄는 나이를 너무 먹어서 힘들겠어. 산을 오를 수 없거든. 그러니까 너희들만 가렴."

 

파츄리는 두 마리에게 이야기한 뒤, 자취를 감췄다.

자신의 수명을 어렴풋이 인식하고 있던 파츄리는, 자신이 죽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그리고 그 누구의 보살핌도 없이 죽었다.

윳쿠리치고는 드물게 천수를 누리고 간 것이었다.

장수해서 행복했는지 어땠는지는 알 수 없지만.

 

 

 

두 마리는 처음으로 명확한 목적지를 갖고 여행을 떠났다.

인간을 볼 기회는 줄었지만, 여정은 결코 편하지만은 않았다.

윳쿠리가 장거리를 이동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산에 들어가면 언덕이 많아진다.

뛰면서 이동하면 다소 빠르기는 하겠지만, 다칠 위험이 있었다.

 

 

 

두 마리는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여행을 했다.

느긋하지 않게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이슬로 수분을 공급하고, 길가에 자란 풀로 허기를 때웠다.

밤에는 포식종에게 잡아먹히지 않게 느긋하지 않게, 신중하게 잠을 잤다.

운 좋게 벌레를 잡았을 때는 두 마리 모두 크게 기뻐했다.

 

 

 

 

고락을 함께 하는 두 마리의 사이는 더욱 깊어졌다.

당장이라도 상쾌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는 이성으로, 그것을 참았다.

 

 

 

목적지에 다다라 인간의 위협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되면, 우리 결혼하자.

두 마리는 서로 그렇게 약속했다.

 

 

 

 

 

 

 

 

그리고 두 마리는 드디어 산 속에 있는 인간의 집락을 발견했다.

 

"마리사, 여기가 파츄리가 말한 베지터리언 씨가 사는 마을일까?"

"느읏...모르겠다제. 하지만 확인해 볼 수밖에 없다제. 느긋하게 조심하라제."

 

두 마리는 인간의 집락에 들어갔다.

그리고 혼자 걷고 있던 인간에게, 그토록 무서워했던 인간에게 말을 건넸다.

 

"느긋하게 있다 가라구! 이, 인간 씨! 인간 씨는 베지터리언 씨?"

"응? 그래. 고기랑 생선은 안 먹는단다."

 

인간의 대답을 듣고 안도하는 두 마리.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부탁한다구! 인간 씨! 마리사들을, 이곳에서 살게 해달라구!"

"베지터리언 씨는 동물을 죽이지 않는다고 들었다구! 레이무들도 여기라면 죽을 걱정을 안 해도 되잖아? 느긋하게 지낼 수 있잖아?"

 

두 마리는 넙죽 엎드려 애원했다.

이 자세로는 만일의 경우 도망칠 수 없었으나, 두 마리는 계속해서 절을 했다.

목숨을 건 애원이었다(물론 어떤 자세에서든지 인간에게서 도망치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음~~~좋아. 따라 오렴."

 

인간은 무뚝뚝하게 답했다.

 

"느긋하게 이해 했다구!"x2

 

기뻐하는 두 마리. 이제 인간에게 겁먹지 않아도 된다.

느긋할 수 있다. 결혼도 할 수 있다. 두 마리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웃음이 번져 나갔따.

 

 

 

인간은 두 마리를 오두막 앞까지 데려왔다.

 

"자, 여기가 너희가 살 집이란다."

 

두 마리는 놀라워 했다.

여기서는 집까지 마련해준단 말인가? 그것도, 이렇게 훌륭한 집을.

 

"고맙다구, 인간 씨! 늣!? 하늘을 날고 있어~?"

 

인간은 마리사를 들어 올렸다.

 

"인간 씨, 마리사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레이무들은 여기서 살아도 되는 거지? 늣!? 하늘을 날고 있어~?"

 

항의하는 레이무를, 다른 인간이 와서 들어 올렸다. 오두막 앞에서 청소 중이던 인간이었다.

 

"이 윳쿠리들, 왜 이러지?"

 

레이무를 든 인간이 말했다.

 

"아아, 뭐 이 집락에서 살게 해달라나 어쨌다나. 마침 레이무 종이랑 마리사 종이 어제 완전히 맛이 갔잖아? 마침 필요하던 참이라 데려왔지."

"흐응~"

 

두 마리는 인간의 품에 안긴 채 오두막에 들어갔다.

 

 

 

 

 

 

"뭐야이개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오두막 안을 본 두 마리는 비명을 질렀다.

오두막 안은 지옥이었다.

중앙에 긴 복도가 있었고, 양 사이드에 상자가 놓여 있었다.

그 안에는 울부짖는 아기 윳쿠리가 있었으며, 그 위에는 아기 윳쿠리들의 어미로 보이는 레이무, 마리사, 파츄리가 있었다.

그녀들은 상자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테이블 위에 놓여, 레이퍼 앨리스에게 강간당하고 있었다.

강간당하면서도 모든 윳쿠리가 식물형 임신 중인 상태로, 하나 둘 아가야들이 태어나고 있었다.

태어난 아가야들은, 부모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상자 안에 떨어져 울음을 터뜨렸다.

이 모습은 벨트 컨베이어만 없다 뿐이지 가공소 윳쿠리 생산 공정과 똑같았다.

 

 

"뭐긴, 윳쿠리 밭이지."

"어, 어재서모두레이퍼한태서도망가지모타는고야아아아아아!!"

"아아, 발을 구워나서 그래.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 없는 거지. 참고로 입도 구워놔서 말도 못 한다구."

 

마리사를 안은 인간이 말했다.

 

 

 

참고로 윳쿠리들 앞에는 떨어짐 방지를 위한 스토퍼가 장치되어 있어 강간의 운동 에너지 때문에 앞으로 튕겨 나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

딱 입 정도 되는 높이에 위치해 있었다.

 

 

 

"입 씨가 없어지면 죽는단 말이라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

"괜찮아. 봐봐, 어느 윳쿠리한테도 튜브가 이어져 있지? 저 튜브 내용물은 오렌지 주스니까 죽을 일은 없단다."

 

레이퍼에게도, 강간당하는 윳쿠리들에게도, 튜브가 이어져 있었다.

오렌지 주스와 비윳쿠리증을 억제하는 약의 혼합 수액이었다.

이를 통해 레이퍼는 영원히 강간을 계속할 수 있었고, 마리사, 레이무, 파츄리는 원하지 않는 임신과 출산을 빠른 회전율로 돌릴 수 행할 수 있었다.

 

 

 

"아가야들이 울잖아! 느긋할 수 없다구!!"

 

모성(풉)이 강한 레이무가 외쳤다.

 

"괜찮아. 이제 막 회수할 참이었으니까."

"회, 회수우?"

"응. 식용이니까. 당연한 걸 왜 묻니?"

 

인간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어, 어재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여기사는인간씨는베지터리언이자나아아아아아아!!?? 동무를주기지안차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베지터리언이니까 윳쿠리를 죽이지도, 잡아먹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던 두 마리가 소리를 질렀다.

 

 

 

"베지터리언이라도 동물을 죽일 때도 있는 걸. 뭐, 쟈이니즘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우린 아니거든? 하지만 애초에 윳쿠리는 동물이 아니잖아?"

"어재서어어어어어어어!!! 어재서, 그런소릴하는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들도사라이딴마랴아아아아아아아아!!!!"

"살아는 있지. 하지만 너희 몸은 아무리 봐도 식물이잖아. 밀가루 반죽 피부에 한천 눈, 설탕세공 된 이빨.  내용물은 팥소랑 크림이지? 다 식물에서 온 것들 뿐이잖아. 크림이나 커스터드는 동물성이지만, 우리는 '락토 오보 베지터리언(달걀, 유제품, 벌꿀 등을 먹는 채식주의집단)'이니까 문제 없다구. 무엇보다 봐봐, 이마에서 줄기가 나서 자손인 열매를 맺고 있잖아. 아무리 봐도 식물 아니야? 응."

 

 

 

말을 마친 인간은 오두막 안에 있는 불판과 납땜기에 전원을 넣었다.

 

"하, 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 잘모태써여, 잘모......웁붑붑붑!!!!"

 

레이무의 입에 지져진다.

 

"레, 레이무우우우우우우우!! 도, 도망쳐어어어어어어!!!!?!?!?!? 아, 앗뜨거어어어어어어어!! 바리자에저부씨를굽지마아아아아아아아!! 사, 살려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리사는 저부구이를 당했다. 

 

 

 

"부부부붑붑붑부부부부우붑붑붑붑우붑붑붑붑붑부우우우우우우!!!!!!!!!!!"

 

먼저 입이 지져진 레이무는 저부구이를 당할 때 비명을 지르지 못했다.

 

"바리자의저부씨, 느그치나으라구, 나으라구? 그, 그마나라제에에에에에에!! 그거, 드리대지말라구우우우우우우우!!! 붑가붑붑붑웁웁붑웁웁!!!"

 

마리사의 입 지지기가 무사히 끝났다.

 

 

 

테이블 위에 놓인 두 마리의 몸에 튜브가 꽂힌다.

튜브에서 주입되는 오렌지 주스로 간신히 숨을 돌리는 두 마리.

두 마리는 중앙 복도를 끼고 서로 마주보듯 놓여져 있었다.

서로의 상황이 원치 않아도 잘 파악됐다.

이건 학대를 위한 것이 아닌, 단순한 공간의 문제였다.

 

 

 

"능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직 임신하지 않은 마리사구나아아아아아아!!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누어줄게에에에에에에에에!!"

"능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레이무의 엉덩이, 도시파적이야아아아아아아!!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누어줄게에에에에에에에에!!"

 

그리고 인간은 두 마리 뒤에 레이퍼 앨리스를 배치했다.

이 레이퍼는 어제부터 상쾌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욕구불만인 상태였다.

 

 

 

두 마리는 서로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버진을 빼앗기고 첫 임신을 했다.

두 마리는 울었다.

입이 지져졌기 때문에 소리지를 수는 없었지만, 눈물을 흘렸다.

 

"어머나, 눈물이 날 정도로 기분 좋았어어어어!!?? 조오오아아아아아, 좀 더, 좀 더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누어줄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x2

 

두 마리의 눈물을 환희의 눈물로 착각한 레이퍼 앨리스는 상쾌를 재개했다.

 

 

 

처음으로 태어난 아가야는 아래쪽 상자에 떨어져 인간에게 회수됐다.

두 마리는 울었다.

첫 아가야에게, 부~비부~비도 낼~름낼~름도 못 해줬기 때문이었다.

 

"어머나, 눈물이 날 정도로 기분 좋았어어어어!!?? 조오오아아아아아, 좀 더, 쪼오오오오옴더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누어줄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x2

 

두 마리의 눈물을 환희의 눈물로 착각한 레이퍼 앨리스는 상쾌를 재개했다.

 

 

 

 

 

 

 

 

수 없이 강간당하며 원치 않는 임신, 출산을 했다.

두 마리는 울었다.

강간의 고통에 울었다.

제 새끼를 잃은 사실에 울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렸을 적부터 함께 고락을 함께 하며 장래를 약속한 상대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에.

 

 

 

 

 

 

차라리 미치고 싶었다.

하지만 튜브를 통해 흐르는 약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차라리 죽고 싶었다.

하지만 튜브를 통해 흐르는 오렌지 주스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두 마리가 이 지옥에서 해방될 때는 임신이 불가능하게 됐을 때 뿐이다.

하지만 해방된 순간 죽임을 당한 뒤, 집락에서 계란을 얻기 위해 사육하는 닭의 모이가 될 뿐이다.

두 마리의 미래는 정해져 있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욕망이 시키는대로 결혼한 뒤 아이를 만들고, 느긋하게 지내다 인간에게 죽임을 당할 걸 그랬다.

두 마리는 강간당하는 동안 그렇게 생각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이 레이퍼 앨리스의 기쁨이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두 마리의 여행은 끝났다.

동물을 죽여야 느긋할 수 있는 인간이 사는 도시는 느긋할 수 없었다.

동물을 먹지 않는, 베지터리언이 사는 이 집락에서도 윳쿠리는 포식 대상이었다.

윳쿠리는 동물이 아니니까.

두 마리는 이 땅에서, 포식당할 뿐인 아가야를 계속해서 낳을 것이다. 죽는 그 순간까지.

 

 

 

안주의 땅을 찾아 느긋해지는 것을 참아온 두 마리는, 안주의 땅을 찾지 못했다.

두 마리가 도착한 그곳은, 지옥이었다.

 

 

 

아니, 처음부터 이 세상에 윳쿠리에게 있어 안주의 땅 같은 건 없었을지도 모른다......

오늘도 이 세상 여기저기에서 윳쿠리는 눈물을 흘린다......



  • ?
    이쑤시개 2017.02.26 20:25
    행복한 윳쿠리는 레이퍼밖에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 ?
    RLAWNGUS 2017.02.26 20:25
    베지터리언이 뭔지 모르나? 단순히 채소만 처먹는다고 비지터리언이라고 하지는 않는데?
  • ?
    얏얏 2018.01.22 20:16
    원하던대로 잔뜩 상쾌해서 아가야
    잔뜩 낳고 원하던 윳생을 살다가겠네요
  • ?
    자극적이양 2019.09.01 01:38
    재미있는 소재였습니다. 즐겁게 읽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 글 번역 유물 통합텍본 ~~ 5 file 류민혜 2015.10.09 1540 4
공지 공지 글 번역 유물 게시판 이용안내 류민혜 2015.09.05 767 0
417 학대 anko3972 겨울날의 마리쨔 1 류민혜 2015.10.05 1999 8
416 학대 anko3970 마리챠의 크리스마스 1 류민혜 2015.10.05 1466 3
415 학대 anko3967 아가야를 갖고 싶어 3 류민혜 2015.10.05 2378 6
414 학대 anko3964 경품뽑기와 쓰레기줍기 2 류민혜 2015.10.05 1565 6
» 학대 anko3963 안주의 땅 4 류민혜 2015.10.05 1900 5
412 학대 anko3957 하늘나라의 윳쿠리 플레이스 3 류민혜 2015.10.05 1759 8
411 학대 anko3953 싱글 마더의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3 류민혜 2015.10.05 1446 4
410 학대 anko3948 레이무의 잘못 3 류민혜 2015.10.05 2247 7
409 학대 anko3936 아기 레이무를 가두자 4 류민혜 2015.10.05 2183 5
408 학대 anko3929 회심의 일격! 1데미지를 입혔다! 3 류민혜 2015.10.05 1955 5
407 학대 anko3926 착각 4 류민혜 2015.10.05 2149 4
406 학대 anko3925 질투하지 말라구 2 류민혜 2015.10.05 1503 3
405 학대 anko3921 한겨울의 수상 마리사 1 류민혜 2015.10.05 1559 4
404 학대 anko3920 윳권이 있다면! 3 류민혜 2015.10.05 1451 3
403 학대 anko3919 최신식 가공소 1 류민혜 2015.10.05 1739 4
402 학대 anko3915 옛날 이야기 1 류민혜 2015.10.05 1291 3
401 일반 anko3909 영리한 자가 깨달은 결과는 3 류민혜 2015.10.05 1916 5
400 학대 anko3908 이 시골뜨기! 2 류민혜 2015.10.04 1272 1
399 학대 anko3904 명물 2 류민혜 2015.10.04 1483 4
398 학대 anko3903 고독한 파츄가 함께 보내는 것 1 류민혜 2015.10.04 1728 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출근하기싫다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