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かすがあき
- 끝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967 3968 아가야를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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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아기윳 아이윳 학대인간 독자설정 전후편물
카스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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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를 갖고 싶어 전편
동료한테서, 윳쿠리를 얻었다. 레이무종이다.
원래, 여친한테 차이고, 그 허전함에 충동적으로 샀던 레이무로, 은뱃지인 모양이다.
다만, 구입 후, 곧바로 거세를 자택에서 해버린 결과,
기운이 없어지고, 그 뿐만 아니라, 사육주를 원망하는 말을 하게 된 듯하다.
뭐, 거세의 의미를 가르쳐주고, 자택에서 간이세트로 거세를 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지만.
레이무를 다루는 데 곤란해져 있을 때,
배아프게도, 새로운 여친이 생겼다던가 하는 걸로, 레이무를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
아무래도, 새로운 여친에게, 레이무는
[어째서 언니야만 상쾌를 하는 거야! 레이무는 이제 상쾌 할 수 없는데!
언니야도 거세씨를 해버리라구! 그리고, 달콤달콤 가져오라구! 곧바로도 괜찮아!]
라고, 말해서, 화나게 했다는 모양이다.
다만, 가공소나 보건소에 가져가는 건, 귀찮고, 조례위반이지만, 길거리에 버릴까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우연히, 그 이야기를 식사중에 들은 나는,
“귀찮으면, 으깨버리지?”
하고, 어드바이스를 했다.
“너 같은 학대파도 아니고, 무리. 그렇게 불쌍한 짓은 못하겠다.”
라고 말하는 동료.
<그럼, 네가 지금 먹고 있는, 유학버거는 뭔데?
윳쿠리를 으깨는 게 악이라면, 식용윳쿠리는 먹지마!
도대체가, 가공소나 보건소에 가져가면 100% 죽는다고.
그러니까 지금, 자기 손은 더럽히기 싫다는 거잖아, 이 위선자! 불알 떨어져 버려라! 염장질이나 해대는 놈아!>
하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그럼, 내가 받을게.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들릴까?”
하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이 녀석의 집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거리라서, 한 번 물어나 봤던 것이다.
“진짜? 그럼 부탁할게.”
그렇게 돼서, 지금, 내 앞에는, 레이무가 있다.
거세 당한 것과, 버려진 것이 쇼크였던지, 기운이 없다.
귀찮아서, 투명한 상자에 넣어둔 채 그대로이다.
어쨌든, 동료한테서 받은 윳쿠리푸드를 준다.
그건 그렇고, 윳쿠리푸드 무지맛있어맛 같은 고급품을 맨날 주지 말라고.
윳쿠리 따위, 음식물쓰레기면 충분하잖아.
[우-걱우-걱… 꿀꺽… 행복-]
기운 없이 식사하는 레이무. 행복이라고 말하는 그 얼굴은, 불행해 보인다.
“저기 말야, 레이무. 비디오라도 볼래?”
[비디오씨… 그건 느긋할 수 있는 거야? 인간씨.]
“아아. 굉장히 느긋할 수 있는 거야.”
나는,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온 DVD를 재생시켰다.
타이틀은 [귀여운 윳쿠리] 이다.
으깰 보람이 있어 보이는, 성체의 마리사와 레이무 한 쌍이 화면이 비친다.
레이무의 이마에는 줄기가 나있어서, 임신 중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화면 안에서, 즐거운 듯 생활하는 두 마리.
그리고, 출산, 육아, 다시 임신.
화면에는, 실로 행복해 보이는 윳쿠리 일가가 비춰지고 있다.
아아, 저 일가의 행복을 깨부숴 버리고 싶다!
양친의 앞에서, 아이를 밟아 으깨버리고 싶다.
아이의 시체를 양친에게 먹이고 싶다.
머리장식을 파괴하고, 대머리만쥬로 만들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레이무를 본다.
레이무는, 울고 있다.
[아, 아가야… 레이무의… 아가야…]
레이무종은 모성이 강하다.
거세 당한 레이무는, 화면에 비치는 생활, 한 쌍을 이루어, 모친이 되는 생활은,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결코 가질 수 없는 행복을 보게 돼서.
“어이, 레이무. 아가야를 가지고 싶냐?”
[가지고 싶다구! 레이무,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구!
결혼해서, 귀여운 아가야를 잔뜩 가지고 싶다구!!]
“그러냐. 그럼, 그렇게 하면 되잖아?”
[할 수가 없다구! 그, 그게… 그게…
데, 데이무는, 데이무는, 아가야를, 가질 수 엄는 모미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
그렇게 울부짖으며, 혀로 앞머리를 들어올리는 레이무. 응, 깔끔하게 태워놨구만.
“정말로?”
[느?]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냐?”
[그, 그치만, 그 인간띠가아, 이전 사육쭈띠가아아아아아아아!!]
“아아, 그래. 이전 사육주는, 분명히 거세수술을 했지.
분명히, 지금 상태라면, 임신은 못하지. 하지만 불임치료를 하면, 다시 임신할 수 있게 된다고.”
[부, 불임치료씨?]
“그래, 불임치료.”
[그, 그걸 하면, 레이무, 아가야를 가질 수 있는 거야?]
“아아. 제대로 불임치료를 받으면, 아가야를 가질 수 있어.”
[저, 정말로!? 정말정말로?!]
“끈질기구만. 진짜라고.”
[느, 느와아아아안세에에에에에!!
만세! 만세! 레이무, 불임치료씨로, 아가야를 가질 수 있는 몸으로 돌아간다구!
불임치료씨가 끝나면, 미윳쿠리랑…]
장미빛 인생(윳생?)계획을 중얼거리고 있는 레이무에게, 나는 말을 걸었다.
“여보세요, 레이무? 레이무?”
[읏느!? 으, 으왜, 오빠야.]
어느 새, 인간씨에서, 오빠야로 호칭이 바뀌어 있다.
“너, 불임치료 받고 싶냐?”
[물론이라구! 빨리 하라구! 곧바로 해도 괜찮다구!]
“싫어.”
즉답했다.
[………… 워, 워째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워째셔구런마를하는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
“왜, 내가 너한테 불임치료를 해줘야만 되는데?
느긋하게 설명하라구!”
[레이무는 불쌍하다구! 상냥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안되잖아아아아아아아!!]
“불쌍하다니, 거세 당한 게?”
[당연하잖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강제로 아가야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돼버렸다구우우우우우우!!
불쌍하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거세 당한 애완윳쿠리 같은 건, 넘치도록 있다고.”
[그, 그래도, 그래도오오오오오오오오!!
레이무는 불임치료씨를 받고 싶다구! 받고 싶다구!
다른 애완윳쿠리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구! 제발이라구! 오빠야!!!!]
자기만 불행한 게 아니라고 말해줘도, 자신만은 불임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는 레이무.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알았냐, 레이무. 잘 들어.
불임치료를 하려면, 한 마리, 레이무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레이무는 죽는 경우가 많아.
또한, 불임치료는, 격통을 동반한다. 그래도 할 거냐?”
[……… 할 거라구! 레이무는 그래도 불임치료씨를 받고 싶다구!]
“정말로 괜찮은 거지? 너를 위해,
윳쿠리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게다가, 굉~장히, 굉~장히 아프다!
그렇게까지 해서, 느긋할 수 없는 짓까지 해서라도, 아가야를 갖고 싶은 거냐?”
[괜찮다구! 레이무를 위해서, 죽을지도 모르는 윳쿠리는 불쌍하지만,
귀여운 아가야를 위해서니까 어쩔 수 없다구.
그리고, 레이무는 아픈 것도 견뎌내 보일 거라구!
레이무는, 잔뜩, 잔뜩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구!!]
자기 좋은 말만 하는 녀석이다. 만약,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입장이 된다면, 격노했을 텐데도.
“좋아, 알았다. 그렇게까지 결심이 섰다면, 이제 안 말릴게.
나는, 네가, 잔뜩 아가야를 낳을 수 있도록, 불임치료를 해줄 거다.
단, 치료 도중엔, 내 지시에는 따라야 한다.
만약, 도중에 그만둔다고 하면, 가공소에 보내버릴 테니까 말야.
알았지!?”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야무진 얼굴을 보이며 말하는 레이무였다.
이렇게 해서, 나는 레이무에게 불임치료를 해주게 되었다.
나는, 레이무에게, 불임치료의 내용을 설명한다.
불임치료에는 3단계가 있다.
① 타인(타윳?)의 아이인, 아기레이무를, 레이무가 키운다.
아기레이무는, 레이무에게 애정을 가져야 한다.
② 성장한 아기윳쿠리의 마무마무와 이마를 레이무에게 이식수술한다.
이 때, 아기레이무는 죽을지도 모른다.
③ 이식수술 때, 마무마무는 흥분상태의 페니페니가 되기 때문에,
남성역으로, 페니페니가 진정될 때까지, 상쾌를 한다.
이것뿐이지만, 팥소뇌인 레이무에게 가르치는 것은 상당한 고생이었다.
참고로,
이마나, 마무마무, 어느 한쪽만 이식해도, 임신은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윳쿠리 치고는 드물게 날카로운 질문을 해왔기에,
(그랬다간 재미없어서,) 그건 불가능하다고, 레이무에게 둘러댔다.
다음날, 나는 역 앞까지 뭘 좀 찾으러 왔다.
역 앞의 큰길에서, 목표물은 금방 찾았다.
[달콤한 날~♪ 느긋한 날~♪ 상쾌한 날~♪]
더러운 잡음을 연주하는 레이무와, 그 아이들에게 말을 건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레이무.”
[느긋하게 있으라구! 인간씨!]
나는 레이무 앞에 있는 빈깡통에, 싸구려 쿠키를 적당히 넣었다.
[느긋하게 고맙다구! 인간씨!
자, 다들 먹자아.]
[우-걱우-걱… 행복---!!!] X 4
야생 일가, 싱글마더일 터인 레이무와, 아이레이무, 아이마리사, 아기레이무는 쿠키를 게걸스레 먹어치운다.
실로 밟아버리고 싶은 광격이지만, 그걸 참고, 나는 엄마레이무에게 말을 건다.
“그런데, 레이무. 상담할 게 있는데, 이 쿠키 전부랑, 거기 리본 끄트머리에 조금 흡집이 있는 아기레이무 한 마리랑 교환하지 않을래?”
나는 쿠키가 들어있는 상자를 보여주며 말한다.
[느? 아, 안된다구! 굉장히 귀여운 아가야라구!]
“그러니까, 그 대가로 쿠키를 잔뜩 줄 테니까.”
[느~~ … 그, 그래, 저, 마리사를 닮은 아가야라면 괜찮다구!]
레이무는, 아이마리사 쪽을 보면서 말한다.
“나는, 레이무종이 좋거든. 응? 괜찮잖아? 자, 여기, 이 초콜렛도 같이 줄 테니까.”
나는 싸구려 초콜렛 상자를 보여준다.
“괜찮아. 저 레이무는, 내가 책임 지고 다 키울 테니까, 응?”
[느…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고마워.”
나는, 아기레이무에게 라무네를 먹여 잠재운 뒤,
쿠키와 초콜렛을 마구잡이로 뿌렸다.
[맛있어! 이거 무지 맛있어!!]
[쩝쩝쩝!! 장난아니네에에에에!!]
좀처럼 먹을 수 없는 과자를, 야생 일가는 앞다투어 게걸스레 먹어치운다.
이 정도로 질 좋은 먹이를 한 번에 먹으면, 입맛이 높아져서 나중에 큰일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려 한다.
가지고 돌아온 더러운 아기레이무를, 깨끗이 씻은 다음, 레이무에게 주었다.
“자, 레이무, 어제 설명했던대로, 이 꼬맹이를 키워라.
어른이 되면, 이 꼬맹이로 불임치료를 하는 거야.”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알겠지, 대충 돌보거나 하지 마라.
제대로 훌륭하고 번듯하게, <엄마야>라고 불릴 정도의 모녀놀이를 하지 않으면, 치료에는 쓸 수 없으니까 말야.”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머리장식에 흠집이 있는, 느긋하지 않은 애지만,
귀여운 아가야를 위해서, 레이무 힘낸다구.]
[아줌마, 뉴~구? 레이뮤 엄먀눈?]
눈을 뜬 아기레이무가, 레이무에게 물었다.
[느, 아, 아줌마는 레이무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굿짜게 이쯔라규! 이짜나, 아줌마, 요기 어디야?]
[느-응, 레이무는 말이지,
아가야 엄마야한테서, 아가야를 키워달라고 부탁받았다구.]
[엄먀한테서?]
[그렇다구. 그러니, 이제부턴 아줌마가 엄마야라구.]
[………느와아아아아아아아!!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엄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울음을 터뜨리는 레이뮤. 실로 밟아버리고 싶다.
[느, 느긋하게 곤란하다구. 오빠야, 도와달라구!]
“안 돼. 네가 이 녀석한테 호감을 사지 않으면, 치료에 쓸 수 없다고.”
[느… 느긋하게 분발한다구…
아, 아가야, 할-짝할-짝 해준다구. 할-짝할-짝]
[엄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자기자신을 위해서, 필사적으로 아기레이무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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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는 번듯하게 아기레이무를 성체로 키워냈다.
처음엔 서먹서먹했던 아기레이무였지만, 금방, 레이무를 <엄마야>라고 부르게 되었다.
레이무도, 처음에는 내키지 않은 듯했지만, 점점, 이 모녀놀이를 마음에 들어해서, 지금은 실제로 모녀인 것처럼 됐다.
애초에, 화장실 이외엔 예절교육을 시키지도 않고, 그냥, 어리광 부리도록 했을 뿐이지만.
아기레이무였던 레이무(이후, 꼬마레이무로 부름)도, 이미 성체가 되었다.
이 정도로 컸다면, 그 야생레이무와의 약속도 지킨 거겠지.
“레이무. 잘했다. 내일, 수술을 할 거야.”
[느? …능 …그렇네…]
[엄마, 왜 그래? 안색이 나쁘다구?]
내 발언에, 레이무의 안색이 나빠진다. 그런 레이무를 걱정하는 꼬마레이무.
[괘, 괜찮다구, 아가야…]
[차암, 아가야는 그만두라구. 레이무는 이미 어른이라구.]
[그, 그렇네…]
[엄마?]
“꼬마레이무, 엄마는 피곤한 모양이니까, 조용히 해주자.”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엄마, 얼른 기운 차리라구!]
[고마워…]
고맙다는 말을 하는 레이무의 얼굴이 어둡다.
나는, 레이무와 단둘이(한 사람과 한 마리?) 되어, 확인한다.
“레이무, 알겠냐, 내일, 꼬마레이무를 사용해서 불임치료를 시작한다.”
[느… 여, 역시, 저 아가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안 돼. 네가 친자식처럼 키운 저 꼬맹이가 아니면, 불임치료는 불가능해.
만약 싫다면, 너랑 꼬맹이는 가공소행이다.”
[느…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부, 부탁한다구…]
레이무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오늘밤이 마지막이다. 사이 좋게 같이 자줘라.”
그날 밤, 레이무는 자고 있는 꼬마레이무를 쭉 바라보고 있었다.
[느긋하게 일어난다구!
느느? 엄마, 왜 그래? 눈 밑이 까맣다구!?
할-짝할-짝. 얼른, 나으라구, 엄마.]
꼬마레이무는, 레이무를 걱정한다.
[괘, 괜찮다구. 고마워, 아가야. 부-비부-비.]
최후의 스킨십을 하고 있는 두 마리에게, 나는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건다.
“좋은 아침. 잘 잤냐?”
[레이무는 잘 잤다구. 하지만, 엄마가…]
[아가야… 미, 미야네…]
[엄마? 왜 사과하는 거야? 느삐!?]
[아갸야아아아아아아!! 느삐!?]
나는 두 마리에게 주사를 놓았다.
내용물은, 비윳쿠리증을 억제하는 약과, 몸의 자유를 빼앗는 약이다.
“자, 그럼, 꼬마레이무. 너한텐 중요한 얘기가 있다.”
[느? 오, 오빠야? 레이무, 몸이 안 움직인다구!?]
“아아, 그건, 방금 놓은 약 때문이니까, 신경쓰지마.
그럼 어디, 야생이었던 너를, 어째서 내가 데려왔는지, 기억하고 있냐?”
[느? 그건 거세씨를 당해서, 아가야를 가질 수 없게 된 엄마야를 위해서 데려온 거잖아?]
“그래, 맞아. 잘 기억하고 있었구나.
그러니까, 지금부터 꼬마레이무의 이마랑 마무마무를 레이무에게 이식할 거야.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느? 이식씨가 무야?]
“아아, 이식이라는 건 말야, 꼬마레이무한테서, 이마랑 마무마무를 떼어낸 다음, 레이무의 몸에 붙여주는 걸 말하는 거야.”
[………워,워째서어어어어어어어어!!
그, 그론지슬 해따간, 레이부, 주거버리자나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겠지, 죽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이걸 위해서 너를 기른 거니까, 상관없잖아? 별로?
야생이었다면, 지금쯤 살아있지도 못했을 테고, 맛있는 것도 먹지 못했을 테니까 말야.”
[괜찮을 리가 없잖아아아아아아아!!
어, 어, 엄마! 어, 어떻게 좀 해봐아아아아아아아아!!!]
꼬마레이무는, 엄마인 레이무에게 도움을 구한다.
[미야네… 미야네… 미야네…]
레이무는 눈물을 글썽이며, 사죄의 말을 계속하고 있다.
[어, 엄마, 사, 살려줘! 오, 오빠가, 살려달라구! 엄마!!]
“자, 레이무. 어제 알려준 말을 꼬마레이무한테 해야지.”
[!! 미, 미야네… 아, 아가야…]
레이무는 눈물을 흘리고 있을 뿐,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
“레이무, 이건 중요한 불임치료니까 말야,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두 마리 다 가공소행이다.”
[!! 마, 말할 거라구… 마랄테니까…
아, 아가야… 데, 데이무는 마리지…
지, 진짜 아가야가, 갖꼬싶다구…
그, 그걸 위해져, 시, 시럿지만, 아가야를, 키워따구…]
[………]
꼬마레이무는, 쇼크로 아무 말도 못하는 듯하다.
[너, 너 같은 거, 정말 싫다구! 이, 쓰레기에 무능한, 타윳 레이부!!]
[거, 거짓말… 거짓말이지? 어, 엄마? 거짓말이지?
어, 엄마, 거, 거짓말 맞지? 거짓말이라고 하라구우우우우우우!!!]
[………]
레이무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울음이 터지는 걸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만약, 울어버린다면, 불임치료는 실패한다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어, 엄마? 응?
느긋하게 거짓말이라고 하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 시, 시끄럽따구! 이 게스가아아아아아아아!!
데, 데이무는, 데이무느으으으으은!! 귀여운 아가야를 가지고 싶따구우우우우우우!!
너 가치, 게스, 데이무 같은 건, 모른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
[어… 엄…]
그건 그렇고, 참 유쾌하다.
윳쿠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에, 강한 반발감을 가지고 있다.
레이무는, 처음엔 어쨌든,
지금은 꼬마레이무를 친딸처럼 애정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
그런 사랑하는 양녀에게, 자기자신을 위해서라곤 하지만, 거짓말을 해야만 한다.
아니, 양녀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만약, 여기서 불임치료를 멈추면, 두 마리 모두 가공소로 보내져, 확실하게 죽는다.
불임치료를 계속 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분명, 그런 생각을 하며, 게스라는 단어를 사용한 거겠지.
만약, 지금 레이무의 팥소를 먹을 수 있다면, 심한 스트레스로 분명 달콤할 것이다.
지금 레이무의 마음을 생각하면, 아무리 참으려 해도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자자, 그럼, 얼른 시작하자.”
씩 웃으며 꼬마레이무를 흔들어 발정시킨다.
그리고, 발기한 마무마무(아니, 이 상태는 페니페니인가)를 나이프로 주변까지 한꺼번에 절제한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아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 그만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절규하는 꼬마레이무.
[미아네… 미아네… 미아네…
그, 그치만, 그치만, 데이무는, 아가야를, 친자식처럼 여겨따구우우…]
[우, 웃기지마아아아아아아!!
그, 그럼, 구하라구우우우우우우!! 아, 아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위안도 안 되는, 레이무의 발언에, 꼬마레이무는 격노했다.
“좋아, 절제 완료.”
상처에는 <치료용 윳쿠리 피부>를 붙여주고, 출소(출혈)을 막았다.
“이번엔, 꼬마레이무의 이마를 가져갈게.
굉~장히 아프고, 죽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엄마를 위해서니까 괜찮지?”
[그만더어어어어!! 그만더어어어어!! 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
데, 데이무는, 사라있다구우우우우!! 어, 어어엄먀, 사사살려져어어어어어어!!!]
“레이무의 불임치료를 위해서 지금까지 살려둔 거니까,
레이무가 도와줄 리가 없잖아? 바보인 거야? 죽을 거야?”
[시어!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사려다라거어어어어어!!!!! 이 쓰레기 같은 부모놈아아아아아아아아!!!]
[미아네… 미아네… 미아네… 이, 이럴 스바께 업써따구…
아갸아라면, 분명, 분명히 견딜 수 있을 거니까아…]
꼬마레이무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약 때문인지 거의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그래, 날뛰지 말고. 그러엄, 간다.”
나는, 중추팥소를 피해, 이마 부분을 떼어냈다.
[긋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아아아아!!!!]
나는 함볼된 꼬마레이무에게 <치료용 윳쿠리 피부>를 붙여주었다.
보기 좋게, 이마 부분이 함몰돼서, 기분 나쁜 만쥬가 완성됐다.
[느… 느… 사, 살려져어……
워, 워재서… 워재서… 레이무가…]
“그러니까, 너네 엄마를 위해서라니까. 됐으니까 이해하라구.”
[느가아아아아아!! 빌어먹을 부모가아아아아아아아아!! 주거어어어어어어!!]
“그래그래, 원망하는 거야 안 말리는데, 날뛰면, 진짜로 죽는다.”
나는, 꼬마레이무에게 오렌지쥬스를 링겔로 꽂아주며, 말한다.
이걸로 죽는 일은 없겠지.
[주거어어어어어!! 주거어어어어어!!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
시끄러운 꼬마레이무는 무시하고, 나는, 레이무 쪽을 향한다.
“자아, 레이무. 페니페니를 이식한다.
너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꼬마레이무 거니까 말야. 잘 결합될 거야.
우선, 너의 닫혀버린 마무마무를 절제해야 하니까. 아프겠지만, 참아라.”
나는 나이프를 들고 레이무에게 말한다.
[마, 마취씨는?]
“…… 마취를 사용하면, 치료가 안 되거든.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나는 자꾸 웃음이 터져나오려는 걸 참으며, 진지한 얼굴로 말한다.
마취를 알고 있다면, 꼬마레이무에게 집도하기 전에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데, 마취가 뭐야? 맛있는 거야? 아, 라무네니까 맛있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레이무에게 나이프를 갖다 댔다.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레이무… 히, 힘낼 거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 아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마무마무 주변을 절제하기 시작하자, 레이무는 절규했다.
조금도 참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꼬마레이무 쪽을 보니,
[흥. 게스한테 어울리는 제재라구! 인간씨, 좀 더 괴롭히라구!]
하고, 기뻐하며 말하고 있다.
오케이. 가능한 한, 고통이 지속되도록, 느긋하게 절제할게.
느긋하게, 마무마무 주변을 절제한 나는, 꼬마레이무의 페니페니를 갖다 댔다.
간격이 생긴 부분에는, <치료용 윳쿠리 피부>를 붙인다.
그리고, 오렌지쥬스를 솔로 발랐다.
“좋아, 이식 완료. 무사히 접합됐구나. 다음은, 이마다.”
나는, 느긋하게, 레이무의 이마에 나이프를 갖다댔다.
[느가아아아아아아아아!!!!
시,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절규하는 레이무.
[느부부. 꼴 좋다구. 레이무도 아팠다구!!
게스는, 괴로워하다가, 당장 죽으라구! 곧바로도 괜찮다구!]
기뻐하는 꼬마레이무.
두 마리의 대조적인 목소리를 들으며, 수술을 진행한다.
무사히, 레이무의 이마가 떨어져 나왔다.
안으로는, 더러운 팥소가 보여서, 꽤나 유쾌하다.
살짝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어본다.
[느비이!! 차, 차가아!! 아, 아쁘다구우우우우!!!
빠, 빨리, 빨리 데이무한테, 이마씨를 부쳐달라구우우우우우!!!]
레이무는, 비명을 지른다.
내장이기도 한 팥소에 직접 바람을 불었으니, 차갑고 아픈 게 당연하다.
나는, 꼬마레이무에게서 떼어낸 이마를, 레이무에게 갖다 댔다.
이번엔, 그다지 간격이 생기지 않았기에, 오렌지쥬스를 솔로 바르기만 했다.
이걸로, 이식작업, 수술은 완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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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레이무. 무사히 이식됐다만, 이대로라면 페니페니가 괴사해 버려.
그걸 피하기 위해서, 상쾌를 하는 거다.”
나는, 다른 방에서, 투명한 상자(빅사이즈)를 가져왔다.
안에는, 마리사와 아리스. 그리고 아이마리사가 들어있다.
3일 전에, 공원에서 잡아온 일가다.
[인간씨! 마리사는, 어찌 돼도 상관없으니까, 가족을 놓아줬으면 좋겠다제!]
마리사가 외쳤다.
이 마리사, 잡아온 첫날에 발을 구워버렸더니, 힘의 차이를 이해한 듯, 건방진 말은 하지 않게 됐다.
[마리사! 왜 저런 촌 것한테,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도시파적인 다리씨가 다쳤다고, 너무 마음이 약해졌다구!]
[아뺘! 언능, 저 영감탱이한테서, 달콤달콤을 가로채오라졔!
마리쨔는, 배가 꾸룩꾸룩이라졔!]
[그, 그만두라제! 인간씨한테 거스르면 안된다제!]
마리사 이외의 윳쿠리는 아무런 학대를 받지 않았기에, 마리사의 행동에 불만을 말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3일째 굶기고 있다.
[이, 인간씨! 미안하다제! 그, 그러니, 이제 괴롭히지 말아줬으면 좋겠다제! 하늘을 날고 있-!? 느삐!?]
나는 마리사를 들어올려, 상자에서 꺼낸다.
그리고, 주사를 놓았다. 내용물은, 아까랑 같은 비윳쿠리증을 방지하는 약과 오렌지쥬스의 혼합액이다.
“자아, 레이무. 이 마리사를, 그 페니페니로 겁탈해라. 상쾌를 하고, 페니페니가 진정되면, 불임치료는 완료다.”
나는, 레이무에게, 주사를 놓으면 말한다.
내용물은, 마취제의 해독제와, 정력제, 그리고 오렌지쥬스다.
[느, 느긋하게 이해해따구…]
레이무는, 마리사에게 간다.
[마, 마리사아… 레, 레이무 말이지, 몸이 뜨겁다구…
제발, 상쾌 하게 해달라구.]
아무래도, 정력제가 듣기 시작한 모양이다.
[레, 레이무? 왜, 왜 그러냐제? 그, 그만두라제! 페, 페니페니를 치우라제!]
[레이무는 엄마가 되고싶다구! 그러니까, 상쾌 하게 해달라구!!]
[엄마가 되고 싶으면, 마리사를 레이프하면 안 된다제에에에에에!!
움직여, 제발, 마리사의 발씨, 심술부리지말거, 움직이라구우우우우우!!]
마리사는 도망치려 하지만, 발이 구워져 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
레이무는 마리사의 엉덩이에 몸을 걸리고, 상쾌를 시작한다.
[좋다구.. 좋다구.. 마리사의 마무마무, 기분 좋다구우!!]
[그, 그만더어어어어어!! 바, 바리자를 겁탈하지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무아지경에 빠져 허리를 흔들고 있다. 처음 느끼는 괘감에, 이성이 날아가 버린 거겠지.
[데이무---!! 제, 제바아아알!!! 이, 이제 그만더어어어어어!!
시러어어어, 이, 이런 상캐는 시러어어어어어어!!!
바, 바리자는, 아빠아인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어때, 아리스. 짝인 마리사가 겁탈당하고 있는 건, 어떤 기분? 이 경우엔, 바람 피운다고 해야 하려나?”
[이 촌거어어어엇!!! 그만둬어어어어어어!!!
촌것인 인간씨, 제발! 그만두게 하라구! 도시파적인 아리스의 부탁이니까!!]
“시러”
나는 짧게 대답했다. 나 참, 이게 부탁하는 태도냐.
“아가야, 최강인 아빠가, 최약인 레이무한테 겁탈당하고 있다구. 구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아뺘아아아아아! 기댜리랴규! 지금, 쵯강인 마리쨔가, 구해즈러간댜규!!]
아이마리사는, 투명한 벽에 몸통박치기를 한다. 소용없는데도.
설령 상자에서 나올 수 있다고 해도, 성체의 상쾌를 방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어째서, 이렇게, 윳쿠리라는 것들은, 역량을 재질 못하는 걸까.
그러고 있는 동안에, 레이무는 한계에 다다른 듯하다.
[느와아아아아아아!! 마, 마리자아아아아아아!!!
레, 레이뮤, 이, 이이이이제에에에!!! 사, 사사사상쾌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그, 그마, 그만, 그만더어어어어어어어!! 사, 사사상쾌에에에에에에에에에!!!!]
무사히 상쾌를 끝내고, 마리사의 이마에서 줄기가 돋아났다.
[밧, 바리자, 임신해버렸다구우우우우!?
바리자가, 최약인 레이부한테, 임신당해버렸떠어어어어어어!!!]
마리사는 레이프로 임신한 것에 쇼크를 받아서, 슬픔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마리사종은 부성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실제로 부친인 마리사에게 있어서, 현재 상황은, 너무 한심하겠지.
[마리사한테, 아가가… 마리사의 아가…
아가야… 아가야… 느긋하게 자라라구… 아가야…]
임신해서인지, 말투가 변했다. 아무래도, 모성에 눈뜬 모양이다.
“레이무, 페니페니는 어때?”
[오, 오빠… 아, 아직, 아직 레이무 페니페니 커진 채로 그대로라구우…]
“아아, 그건 아직 상쾌가 부족해서 그래. 더 해봐.
상쾌사(死) 하지 않도록, 오렌지쥬스를 링겔로 해줄 테니까, 안심하고 해치워버려.]
[마, 마리사아아아아아아!!]
내 말을 들은 레이무가, 다시 마리사를 레이프한다.
[그, 그만더어어어어어!!]
나는 마리사의 비명을 들으며, 두 마리에게 비윳쿠리증을 방지하는 약과 오렌지쥬스를 떨어뜨려주는 걸 시작한다.
[!? 가, 가져가지마라구우우우우!! 바, 바리자의 아갸야, 가져가지마아아아아아!!]
나는 마리사의 이마에 돋아난 줄기를 잡아뽑는다.
그리고, 굶은 지 3일째인 가족이 있는, 투명한 상자에 넣었다.
“그러고 보니, 아무것도 먹질 않았었지. 이거, 먹어라.”
[이 촌 것! 당장 아가야를, 마리사에게 돌려주세요!]
아리스가 화를 냈다.
“어이어이, 괜찮겠냐, 돌려줘도. 돌려주면, 이 아가야들, 태어나 버린다고.
사랑하는 마리사가, 사랑하는 서방님이 레이무한테 레이프당해서 생긴 아이라고.
귀여울 리가 없잖아?”
[그, 그건…]
“그리고 말야, 실수로 임신하면, 중절 하는 게, 도시파적이야.”
그런 도시파가 있을 리가 있겠냐, 하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리스를 설득한다.
[중절이… 도시파…
그, 그렇지, 이 레이프로 생긴 아가야 따위, 잘못 만들어진 아이야.
솎아내는 게 당연하다구. 솎아내는 건, 굉장히 도시파적인 행위라구.
자, 아가야. 같이 밥을 먹자.]
[느그찌이해해따규!]
두 마리는, 열매윳쿠리와 줄기를 먹기 시작했다.
[우-걱우-걱… 행복--!!] X 2
[그, 그만더어어어어!!!
바, 바리자의 아가야, 먹지마아아아아아!!!]
사랑하는 가족이, 사랑하는 아이를 먹고있는 걸 본 마리사가 비명을 지른다.
[느우우!! 괴, 굉장하다구 마리사!
마리사의 마무마무, 갑자기 좁아졌다구! 레, 레이무, 더, 더 이상…]
[그, 그만더, 그만더,
이, 이데 상쾌하기 시러어어어어어어!!!]
[사, 사상쾌에에에에에에!!!] X 2
두 번째 상쾌를 마치고, 다시 줄기가 이마에서 돋아난 마리사.
그래도, 아직, 레이무의 기세는 그대로다.
나는, 마리사의 줄기를 뜯어, 다시 투명한 상자에 넣는다.
[그만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리사의 비통한 외침을 들으며,
마리사의 사랑하는 가족은, 마리사의 사랑하는 아이를 기뻐하며 먹는다.
[그만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제, 제발, 아리스으으으으으!! 아가야아아아아!!!
머, 먹지마아아아아아!! 바리쟈의 아가야를 먹지마아아아아아아!!!]
사랑하는 가족의 식사를 보면서, 마리사는 비통한 외침을 계속한다.
그런 마리사에게, 레이무가 말을 걸었다.
[마리사아… 조, 좀 더 상쾌 하자구우…]
마리사의 얼굴에 경련이 일어난다.
상쾌를 하면, 임신한다. 생겨난 아가야는, 가족이 먹어버린다.
[이, 이제 그만더어어어어어어어!!!!]
레이무의 페니페니는, 합계 8번의 상쾌로, 겨우 나았다.
[느우… 지, 지쳤다구… 그치만, 느긋할 수 있었다구우…]
만족스러운 듯한 얼굴로 레이무가 중얼거린다.
“축하한다, 레이무. 이걸로, 너의 마무마무가 부활했어. 불임치료는 무사히 마쳤다.”
[해냈다구… 레, 레이무… 이걸로, 엄마가… 쿠울~~ 쿠울~~]
지쳤는지, 레이무는 잠들었다.
그 표정은 달성감에 가득찬, 실로 좋은 표정이다.
- 계속
anko3968 아가야를 갖고 싶어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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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아기윳 아이윳 학대인간 독자설정 전후편물
카스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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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3967 아가야를 갖고 싶어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아가야를 갖고 싶어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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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일어난다구…]
레이무가 눈을 떴다. 지금 레이무는, 타올을 깐 투명한 상자(빅사이즈) 안에 있다.
“좋은 아침, 레이무. 자, 거울이다.”
나는, 레이무에게 손거울을 보여주었다.
[느? …… 거울씨?]
“어이어이, 아직 잠이 덜 깼냐?
불임치료를 마쳤으니까, 자기 이마랑 마무마무를 보라는 거야.”
[느! 마, 맞다구!]
불임치료를 했다는 걸 기억해낸 레이무가, 혀로 자신의 앞머리를 들어올린다.
[느와~~ 예쁜 이마씨라구. 주름 하나 없다구!]
그리고, 혀로, 자신의 마무마무를 만져본다.
[있어! 있다구! 마무마무가 있다구!!!]
“축하한다. 이걸로, 진짜 엄마가 될 수 있겠네.”
[고맙다구! 오빠!
레이무, 잔뜩 아가야 만들거라구--!!]
레이무는, 행복에 가득 찬 얼굴을 하고 있다.
좋은 표정이다. 실로 뭉개버릴 보람이 있겠어.
[느? 그, 그러고 보니, 아가야는 어떻게 됐어?]
“응? 아아, 그 꼬마레이무라면, 무사해.
하지만, 레이무를 원망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한동안은 만나지 않는 게 좋겠다.”
[느… 그렇겠네. 아가야한텐 못된 짓을 했지…]
레이무의 얼굴이 조금 어두워진다.
“하지만 말야, 그 덕분에, 레이무가 아가야를 만들 수 있으니까, 상관없잖아?”
[능! 그렇네!!
레이무의 귀여운 아가야를 보여주면, 그 아가야도 용서해 줄 거라구!]
레이무가 미소 지으며 말한다. 역시나 팥소뇌.
자기가 아가야를 만들면,
험한 꼴을 당한 꼬마레이무가 용서해 줄 거라고 진짜로 믿고 있는 모양이다.
“자, 레이무. 곧바로, 임신 해볼까?”
[능! 있지이, 레이무의 달링은, 어디에 있어?]
“없다구, 그런 거.”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달링이 없으면, 임신 할 수가 없잖아아아아아아아!!]
지껄여대는 레이무에게, 나는 팥소를 보여준다.
“레이무, 이게 뭐~게?”
[느? 팥소씨?]
“그래 정답. 하지만, 그냥 팥소가 아니야.
아까, 레이무가, 마리사를 레이프하고 있을 때, 채취한, 너의 정자팥소다.
이걸…”
나는, 레이무의 이마에, 정자팥소를 바른다.
잠시 지켜보는 사이, 레이무의 이마에서, 줄기가 돋아났다.
줄기에는, 레이무종 열매윳쿠리가 4개 달려있다.
[느와---!! 레, 레이무, 임신해버렸어!
아직 버-진씨인데, 마치, 성모 같다구! 역시나 레이무라구!]
“하하하. 잘됐네. 무사히 임신됐구나. 자, 이걸 줄게.”
[느삐!?]
나는, 다시 레이무에게, 링겔을 해주었다. 오렌지쥬스와, 성장촉진제다.
[느? 아가야가, 점점 커져간다구!
느~응… 굉장히 느긋히 있다구!]
“잘됐네. 자, 푸드를 놓아둘 테니, 느긋하게 있어라.”
나는, 윳쿠리푸드 그럭저럭맛을 상자에 넣는다.
[느긋히 고맙다구! 오빠!
아가야, 느긋하게 자라라구!
엄마, 노래를 불러준다구!
달콤한 날~♪ 느긋한 날~♪ 상쾌한 날~♪♪]
레이무는 쑥쑥 자라는 열매윳쿠리를, 행복한 얼굴로 바라보면서 소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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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나는 상자 안을 들어다 보았다.
열매윳쿠리는, 마침 탄생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레이무에게서 링겔을 치웠다.
[오빠! 아가야가 느긋히 태어날 것 같다구!]
레이무는 기쁜 듯 말하며, 몸을 흔든다.
그러자, 열매윳쿠리가 줄기에서 떨어져나와, 타올의 위로 착지한다.
[느굿따게이쯔랴규우--!!]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응!
굉장히 귀여운 아가야라구-! 느긋할 수 있다구--!!]
기쁨에, 레이무는 몸을 흔든다.
그러자, 남은 열매윳쿠리도, 하나씩 떨어진다.
그리고, 아까 그, 밟아버리고 싶어지게 만드는, 인사를 반복한다.
[엄먀, 레이뮤, 배가 고푸댜규!] X 4
[느? 그래… 느~응… 어쩌지, 푸드씨는 아까 먹어버렸다구…]
“레이무, 줄기를 뜯어서, 씹어서, 먹여주는 거야.”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레이무는, 혀로 줄기를 뜯어서, 입에 물었다.
[아가야들, 잠깐만 기다리라구.
우-걱우-걱… 읏페!
자아, 느긋하게 먹으라구!]
[느와아~이!]
[마지쯜꺼가따규-!]
[레이뮤, 마-니 머글꼬야-!]
[레이뮤의 슈빠우-격우-격따이무가 시쟉한다규우-!]
[우-격우-격… 깽보보옥--!!] X 4
[느~~~응!! 아가야들이 잔뜩 느긋하게 있다구--!!
레이무도 차암, 아이를 너무 잘 키워서 미안해에-!!!]
“잘됐네, 레이무.”
[능! 레이무, 굉장히, 굉장히 느긋할 수 있다구!]
“이 아이들이, 독립하면, 다음엔 신랑을 찾자.”
[능! 맡겨두겠다구!
느부부! 역시 레이무는 굉장하다구.
느긋하게 있는, 특별한 레이무한텐 노예가 제멋대로 따라붙는 거라구!
레이무도 차암, 특별해서 미안해에---!!]
아, 게스화했다. 이제 슬슬 때가 됐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대로다.
나는, 레이무가 들어있는 투명한 상자에, 다른 투명한 상자를 붙였다.
[주거어어어어!!! 주거어어어어!!!]
안에 들어있는 건, 레이무가 기른, 꼬마레이무다.
꼬마레이무는, 의모인 레이무를 본 순간, 소리지르기 시작했다.
[느와아아아앙!! 괴, 괴뮤리야아아아아아!!! 살료져--! 먀먀--!!] X 4
의매인 꼬마레이무를 보고, 무서워하는 아기윳쿠리들.
당연하다. 이마 부분이 함몰해 있으니, 사정을 모르고 보면, 괴물로밖에 안 보이겠지.
[아, 아가야, 괜찮다구. 엄마가 옆에 있다구!
느긋할 수 없는, 레이무는 얼른 꺼지라구! 당장이라도 괜찮다구! 레이무, 뿌꾸 한다구, 뿌꾸-!]
[느… 느가아아아!!! 레이무도, 뿌꾸---!!]
투명한 상장를 사이에 두고, 두 마리는 서로 뿌꾸-를 한다.
이틀 전, 아니,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그렇게나 사이가 좋았던 두 마리였는데도.
“레이무, 괜찮겠어? 이 녀석은, 네가 기른 꼬마레이무라고.”
[느부부. 노예가,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구.
잘 들으라구, 이렇게 귀여운 아가야를 낳기 위해서, 저 게스가 필요했을 뿐이라구.
귀여운 아가야랑, 특별한 레이무한테 도움이 됐으니,
도리어 감사를 받아야 될 정도라구.]
예상하고 있던대로 말하는 레이무.
그렇게나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짜 자식이 생기니, 양녀를 게스라고 부르다니, 역시나 윳쿠리다.
행복해지면, 곧바로 우쭐대고, 다른 이를 깔보는 것은, 윳쿠리의 나쁜 버릇이다.
아니, 이게 본성이려나.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아기윳쿠리를 전부, 집어들었다.
[느! 노예가아아아아!! 귀여운 아가야를 내놔아아아아아!!]
레이무가 뛰쳐나올 것 같아서, 덮개를 덮었다.
[느와아-이, 하눌을 날고 이떠-!]
[레이뮤, 새찌가 댔다규우!!]
부유감을 즐기고 있는 네 마리를, 꼬마레이무가 있는 투명한 상자에 넣는다.
[느베! …… 아프아아아아아!! 먀먀---!!!] X 4
봐주지 않고 떨어뜨려서, 아픔에 울어대는 아기윳쿠리들.
“어이, 아가야들, 울고 있을 여유 없을 텐데? 잘 보라고.”
[느? …… 느와아아아아아!! 귀, 귀귀귀귀신이댜아---!!] X 4
네 마리는, 꼬마레이무를 보고, 절규하기 시작했다.
[시끄럽다구! 이 게스가아아!!!
자아, 레이무의 슈-빠우-억우-걱타임이 시작한다구--!!]
꼬마레이무는, 그렇게 말하며, 아기레이무를 먹기 시작했다.
[느갸아아아아!! 머, 먹지마아아아아!!]
[우-걱우-걱… 행복--!!]
[언니갸아아아!!]
아기레이무들은, 무서워서 시시를 지리며,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만더어어어어어어!!! 그만더어어어어어!! 이 윳쿠리살윳마 게스가아아아아!!]
투명한 상자 넘어로, 레이무가 외친다. 소용없는데도, 투명한 상자에 몸통박치기를 하고 있다.
[뭐 하는 거야! 노예 영감탱이는, 느긋하지 말고, 얼른 어떻게든 해에에에에에에!!]
“시러”
당연히, 거절.
[우, 웃기지마아아아!!!!]
[시끄럽다구!
레이무는, 쓰레기부모가 낳은 아가야를 잔뜩 먹어서, 원래대로 돌아갈 거라구우우우!!]
레이무는 그렇게 선언하고, 남은 아기윳쿠리에게 달려든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아기윳쿠리들이었지만, 좁은 상자 안이다. 당연히, 도망칠 장소가 없다.
참고로,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건, 내가 알려준 것이다.
의모인 레이무가 낳은 아이를 잔뜩 먹으면, 이마와 마무마무가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뭐, 실제론 무리겠지만, 믿음의 생물이니, 혹시 모르지, 진짜로 될지.
힘내라, 꼬마레이무.
[조, 좀뎌… 느그찌… 이꼬시퍼써…]
마지막 아기레이무가 잡아먹혔다.
[아가야아아아아아!!]
울부짖는 레이무.
[쓰레기부모야아아!! 좀 더, 좀 더 아가야를 낳으라고오오오오!!!
그리고, 느긋하지 말고, 먹여달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꼬마레이무가, 추가를 요구하고 있다.
[우, 웃기지마아아아아아!! 귀여운 아가야를 잡아먹은 게스가아아아아!!
제재해 주겠어, 제재해 주겠어어어어어어!!!!]
[제재당하는 건 너잖아아아아아아!!!]
투명한 상자를 사이에 두고, 서로 몸통박치기를 하는 의모와 양녀.
쓸데없는 노력이지만, 실로 아름다운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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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느하아~~ 느하아~~] X 2
두 마리는 서로 노려보며, 거칠게 숨을 쉬고 있다.
투명한 상자가 막고 있어서, 서로 건드리지도 못하는데, 몸통박치기를 계속 한 결과다.
“자자, 둘 다, 배고프지? 이거라도, 먹어둬라.”
나는, 두 마리가 들어가 있는 상자에, 윳쿠리푸드 그럭저럭맛을 넣는다.
다 먹은 두 마리가, 다시, 투명한 벽을 사이에 두고, 몸통박치기를 시작한다.
[죽여버리겠어어어어어!! 이 게스가아아아!!!
길러준 은혜도 잊고, 게스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죽여버리겠어어어어어!! 쓰레기부모가아아아!!
레이무의 몸을 빼앗은 게스를 죽여버리겠어어어어어!!]
투명한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으르렁대며 몸통박치기를 하는 의모와 양녀.
쓸데없는 노력이지만, 실로 아름다운 광경이다.
하지만, 이대로는 재미없으니, 나는, 꼬마레이무가 들어있는 상자를 떨어뜨려 놓고, 보이지 않게 했다.
[잘했다구! 노예! 칭찬해 준다구!]
꼬마레이무가 보이지 않게 된 것에 기분이 조금 좋아진 레이무.
하지만, 너 따위한테 칭찬 받아도, 기쁘지 않은데 말야.
[자아, 당장 미윳쿠리를 가져와아아아아!!!
레이무는, 귀여운 아가야를 갖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
“예이예이. 뭐, 이거라도 먹고, 진정하라고.”
나는, 초콜렛을 주었다.
[이, 이건, 초코렛씨!
느, 느흥! 겨우 노예가 제대로 노예답게, 달콤달콤을 헌상했다구.
겨우 이걸로는, 부족하지만, 특별히 용서해 준다구! 관대한 레이무한테 감사하라구!
우-걱우-걱… 행복---!!!]
사람을 열받게 하는 거에 한해선, 윳쿠리라는 건, 정말 천재적이구나. 닥치고 먹으면 될 것을.
그건 그렇고, 입에 넣은 채로, 맛의 감상을 말하다니.
이제 은뱃지 갱신시험은, 통과하지 못하겠구만.
뭐, 시험 받게 해줄 생각도 없고, 받을 기회도 없겠지만.
“그럼, 지금부터 짝을 찾아올게. 짝이 됐으면 하는 윳쿠리의 종류는 뭐가 좋아?”
[느? 느~응, 역시, 다부진, 마리사려나아?]
역시 마리사는 인기네. 어디가 그리 좋은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레이무에게 말을 걸었다.
“마리사라고? 하지만, 마리사는, 의외로 형편없잖아?”
[느?]
“이전에, 너한테 울면서 당하기만 했잖아. 그런 형편없는 놈이 좋아?”
[그, 그렇네. 마리사처럼 형편없는 아가야는 사양이라구!]
그리고 보니, 레이무가 레이프해서 만든 아이들에 대해선, 레이무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레이무종은 모성은 강하지만, 부성은 전혀 없다는 건가.
“그렇다고, 파츄리도 역시… 지적이지만, 토쟁이니까아,
그런 거랑 짝이 돼도, 레이무, 금방 싱글마더가 돼버릴 테고…”
[싱글마더는 느긋할 수 없다구.]
“그럼…”
[느~응… 맞다, 레이무는 아리스가 좋다구!]
“그러냐, 레이무는, 아리스가 좋구나.”
[능! 아리스가 좋다구.
특별한 레이무에게 어울리는, 미윳쿠리인 아리스를 원한다구!]
“좋아, 기다리고 있으라고.”
“자, 레이무. 아리스다.”
나는, 아리스를 레이무에게 보여주었다. 그 레이프 당한 마리사의 짝인 아리스다.
[느와아~~ 레이무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한 미윳쿠리라구~~!!
아리스, 느긋하게 있으라구!]
아리스에게는, 이 이틀 간, 영양가 높은 식사와 오렌지쥬스를 먹이고, 목욕도 시켜주었기 때문에, 굉장히 깔끔한 상태다.
그리고, 아리스에게는,
“짝과 아이를 돌려받고 싶다면, 레이무의 남편 역을 하루, 연기해라.”
하고, 말해두었다.
당연히, 아리스는 반대했지만, 설득(=주먹으로 일방적으로 강요) 끝에, 합의해 주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레이무.]
아리스가, 가족을 위해, 사람하는 짝을 겁탈한, 원망스러운 레이무에게 미소 지으며 말한다.
아리스의 마음을 짐작하자니, 굉장히 유쾌해진다.
“잘됐네, 아리스. 레이무, 네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에, 예에, 그렇네. 인간씨, 약손은 지키라구.]
“아아, 알고 있어. 자, 내려줄게.”
나는 아리스를, 레이무가 들어가 있는 투명한 상자에 넣는다.
[아리스, 레이무는 레이무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저 인간은, 레이무의 노예니까, 여기서 쭉 둘이서 느긋하게 있자구!]
[그래, 같이 느긋하게 있자…]
[느느? 괘 그래? 아리스, 눈에서, 눈물씨가 고이고 있다구?]
[에? 그러니까… 너, 너무도 레이무가 미윳쿠리라서, 아리스한텐 아까워서…
기뻐서, 눈물이 나와버린 거야…]
아리스가, 필사적으로 둘러댄다.
[느~응! 그렇네! 레이무도 차암, 너무 아름다워서, 미야안해에--!!
하지만, 아리스도, 제법 미윳쿠리라구! 아리스--.
부-비부-비…]
두 마리는, 미소 지으며 부비부비 하기 시작했다.
레이무는, 진짜 미소고, 아리스는, 만든 미소지만.
“잘됐네, 레이무. 짝이 생겨서.
자, 다음은 아가야구나. 잔뜩 만들어 달라고.”
[그런 말 안 해도 안다구!
노예는 이상한 걱정은 안 해도 된다구!]
“그래그래.”
[아리스, 레이무는 있지, 엄마가 되고 싶다구!
잔뜩, 귀여운 아가야를 만들자구!]
[에, 에에… 그, 그렇네… 하, 하지만, 너무 갑작스럽지 않아?
좀 더, 서로 도시파적인 사랑을 쌓자구.]
오늘 하루를 보내면, 다시 사랑하는 가족과 느긋할 수 있다고 믿는 아리스는, 얘기를 흘러넘기려 한다.
[느!? 아가야는, 굉장히 느긋할 수 있다구!
그러니까, 곧바로 만들자구! 괜찮다구! 레이무는 아이 키우는 걸 잘한다구!
게다가, 노예가 잔뜩 달콤달콤을 가져오니까, 아무런 걱정도 필요없다구!]
일단, 꼬마레이무를 그른 경험은 있지만, 예절교육 따윈 하지 않았기에, 잘하는지 어떤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도대체가, 내가 언제 노예가 됐다는 건지?
“어이, 레이무. 아리스는 피곤한 거야.
그러니까, 기운을 되찾도록, 약을 주려고 하는데, 어때?”
[이, 인간씨? 괜찮아, 아리스, 약 같은 건…]
[부탁한다구! 역시나 레이무의 노예라구! 눈치가 빠르다구!
이것도 다, 레이무가 교육을 잘 시켜서라구! 존경해도 좋다구!]
“그래그래. 모든 건 레이무님 덕분에, 라고 치자.”
나는, 아리스에게 주사를 놓았다.
내용물은 비윳그라다.
어제 레이무에게 놓았던 정력제와는 다르게, 확실하게 레이퍼가 되는 멋진 약이다.
[어때, 아리스? 기운이 나?]
레이무는,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리스는, 기운을 차렸다는 증거로, 우렁차게 울부짖었다.
[레, 레이퍼다아아아아아!!!]
아리스가 레이퍼가 된 것에 목소리를 높이는 레이무.
“잘됐네, 레이무. 아리스, 할 생각이 넘치는 것 같은데!”
[어딜 봐서어어어어어!!! 그, 그만더어어어어!! 레이무를 덥치지마아아아아아!!]
[니호오오오오오오!! 못찾겠어어어어어!! 가끔은, 레이무도 괜찮겠네에에에에에!!!!]
[시러어어어어어!!!]
레이무가, 뭔가 싫어하고 있다.
참 나, 아까까지, 아리스랑 상쾌 하려고 했으면서.
[응호오오오오!! 레이무도 참, 츤데레네에에!!]
그랬었군, 레이무는 츤데레였던 거냐. 납득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하는 레이무지만, 빅사이즈라곤 해도, 좁은 투명한 상자 안이다. 금방 붙잡혔다.
[자아, 잡았다구. 레이무,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줄게에에에에에!!]
[시, 시러어어어어어
구, 구해달라구, 노예에에에에에에에!!!]
“정말이지, 레이무도 참, 츤데레구나.
너의 요구대로, 미윳쿠리인 아리스랑, 상쾌하는 건데, 뭘 구해달라고 그러냐?
아! 아아, 맞다, 미안미안. 깜빡 했네. 자.”
나는 두 마리에게 각자 링겔을 해주었다.
아리스에게는, 비윳그라와 오렌지쥬스.
레이무에게는, 성장촉진제와 비윳쿠리증을 방지하는 약과 오렌지쥬스다.
“이걸로, 얼마든지 상쾌 하더라도, 상쾌사(死)할 일은 없으니까, 안심하라구!”
[우, 웃기지마아아아아아!!!]
[레이무우우우우!! 자아, 퍼-스트츄츄야아아아아아!!]
[시, 시러어어어어어!! 레, 레이부의, 퍼-스트츄츄가아아아아아!!]
[응호오오오오오오!! 자아, 이제 넣는다아아아아아!!!
드으으음뿍,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줄 테니까아아아아!!!]
[시러어어어!!! 이, 이런 상캐는 시러어어어어어!!
레이무는 아직, 버-진인데에에에에!!]
[응호오오오오오!! 기뻐어어어어!! 도시파적인 아리스를 위해서 고이 간직하고 있었던 거네에에에에!!! 불타오른다구우우!! 좋아아아아아!!! 최~고야아아아아아!!!]
[아냐! 아니야아아아아!!! 그, 그만둬어어어어!!]
싫어하면서도, 레이무의 목소리가 점점 교성이 되어간다.
[사사사사사상쾌에에에에에!!!] X 2
그리고, 무사히 상쾌를 마쳤다.
레이무의 이마에서, 줄기가 돋아난다.
“축하한다, 레이무. 무사히 임신했구나.”
[느와아아아!! 레, 레이부, 이, 임신해버려써어어어…
레, 레이퍼의 아이가 생겨버렸다구…]
“그렇게 슬퍼하지 말라고. 자, 널 닮은 귀여운 아가야들도 있잖냐.”
[느? 저, 정말이네. 레이무를 닮은 귀여운 아가야도 있다구…
레이무의 귀여운 아가야… 느긋하게 자라라구…]
[응호오오오오오!! 아직 상쾌가 부족해에에에에에!!]
비윳그라의 영향으로, 현자타임이란 걸 모르는 아리스가 소리 지른다.
[니호오오오오오오!!! 레이무, 좀더 좀 더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줄게에에에에!!]
[그, 그만더어어어어!!! 이, 이제 그만더어어어어어어!!!!]
다시 상쾌를 시작한, 열심히인 부부를 슬쩍 보고, 나는, 새로운 투명한 상자를 준비한다.
이번 투명한 상자는, 안에 투명한 칸막이가 있고, 방이 둘 있는 형태다..
이 칸막이, 아래가 약간 열려있어서, 아이윳쿠리 정도라면, 통과할 수 있다.
꼬마레이무를, 투명한 칸막이판 쪽에 얼굴을 향하도록 하고, 넣는다.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정도로 좁은 공간이다.
다른 한쪽에는, 사이 좋은 부부를 넣는다.
상쾌를 계속 하도록 하면서 이동시키는 데 조금 고생했지만,
사랑하는 두 마리를 떼어놓는 건 마음이 아파서, 분발했다.
이쪽 방은, 꼬마레이무의 방에 비교하면 넓지만, 두 마리가 들어가 있기에, 거의 움직일 수 없다.
[사사사사상쾌에에에에에에에에!!!!] X 2
세 번 상쾌를 마친 부부.
아무래도, 아리스는 나와의 약속, 하루만 레이무의 남편 역을 연기한다, 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자, 아리스. 약속했던 짝과 아가야를 돌려줄게.”
나는 아리스의 입에 팥소를 넣는다.
짝이었던 마리사와,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마리사다.
[응호오오오오오!!! 제법 도시파적인 맛이네에에에에!!!
더더욱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져어어어어어어!!!]
“기뻐해주니 다행이다. 팥소, 여기 둘 테니까, 먹으라고.”
[레이무우우우우!!! 좀 더, 상쾌 하자구우우우우우!!!]
[시,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구, 구해달라고오오오오!!! 노예가아아아아아아!!!]
“시러. 그치만, 나는 노예가 아니니까.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미, 미미미아남니다, 인간씨는, 노예가 아님미다아.
노예가 아니라, 오빠아임미다! 사과하께오!
미, 미아남미다아, 오바아! 사가하테이까아아아아!!]
[응호오오오오오!! 괜찮다구, 레이무.
사과하지 않아도, 좀 더 좀 더 잔뜩,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줄 테니까아아아아!!]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세 마리가 도망쳐 나올 수 없도록 나는 덮개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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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레이무는 울고 있다.
레이무는, 투명한 상자 안에서, 아리스에게 계속 레이프 당하고 있다.
[응호오오오오!! 아직 멀었다구우우우!!!
레이무에게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줄게에에에에!!!]
비윳그라와 오렌지쥬스 덕에,
아리스는, 24시간 기운이 넘쳐서, 잠도 안 자고 쉬지도 않으며 레이무를 계속 겁탈하고 있다.
참고로, 상시 레이프 당하고 있기 때문에, 태생형 임신은 하더라도, 금방 으깨져 버리기에,
태어날 수 있는 아기윳쿠리는 모두 식물형 임신이다.
레이무가 울고 있다.
성장촉진제와 오렌지쥬스 덕분에,
레이무의 아가야는, 쑥쑥 자라서, 하나씩 태어난다.
[느부부! 기여운 레이뮤가 이제 걷 태어냔다규! 느그찌 태어냔다규-!]
[아, 아가야!! 태, 태어나면 안 대에에에에에에!!!]
레이무의 외침도 헛되게, 열매윳쿠리는 탄생한다.
[엔줼 강림의 순간이라규우---!!
느그짜게 이쯔라규--!!]
태어난 아기윳쿠리는, 인사를 한다.
[아가야! 도망가아아아아!!]
하지만, 레이무는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도망가라고 말한다.
[뉴-! 워째셔어어!!
엄먀! 심슐부리지마라규우!! 느? 하누를 날고 이쪄어-!?]
꼬마레이무는, 칸막이 아래로, 혀를 넣어서, 태어난 아기윳쿠리를 붙잡는다.
[그만더어어어어어!!!]
레이무가 소리 지르지만, 그걸 무시하고, 꼬마레이무는,
[우-걱우-걱… 행복--!!]
태어난 아기윳쿠리를 잡아먹는다.
내가 알려준 거짓말, 레이무가 낳은 아기를 계속 먹으면, 자신의 이마와 마무마무가 부활할 거라고 믿으며.
참고로,
오렌지쥬스와 비윳쿠리증을 방지하는 약과 희석한 캡사이신(고추의 매운 성분)을 링겔로 해두었다.
꼬마레이무는, 24시간 기운이 넘쳐서, 잠도 안 자고 쉬지도 않으며, 아가야의 탄생을 기다릴 수 있다.
[워째서어어어어!!??
워째서, 레이부가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가 울부짖고 있다.
“왜 그래~, 레이무, 처음에 말했잖아?
불임치료 하고,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고.
그 소원을 들어줬잖아.
이 생활은, 그야 말로, 레이무가 바라던 딱 그거잖아.”
[!? 아, 아니야아아!!!
데, 데이무가, 바라안 거어어어언!!!]
레이무를 무시하고, 나는 말을 이어갔다.
“레이무는 참 행운아야.
애완윳쿠리면서 짝을 가지고 있는 건, 적어.
짝을 가지고 있더라도, 상쾌를 금지당한 윳쿠리뿐이야.
아가야를 만들 허가를 받더라도, 많아 봐야 두 마리.
너는, 바라던 아리스라는 짝을 가지고 있고,
아가야를 만들 수 없는 몸이었는데, 불임치료를 받아서,
잔뜩 아가야를 낳을 수 있으니까 말야.
다른 윳쿠리가 본다면, 분명 부러워할 거야. 잘됐네!”
[시, 싫어, 싫어, 미, 미아남미다아아아아!!!
거짓마리어씀미다아아아아!!!
아, 아가야 따위, 피료업씀미다아아아아아!!!!!]
“하하하! 그런 거짓말 안 해도 괜찮아.
그렇게나 아가야를 갖고 싶어했잖냐.
이전 사육주한테 원망하는 말을 할 정도로.
그럼, 나는 1주일 정도 출장이니까, 느긋하게 있으라구!
괜찮아, 다들 죽지 않도록, 링겔에 액을 충분히 보충해 둘 테니까!”
[기, 기다려어어어어어!!
오, 오빠아아아아아아!! 데, 데이무를, 사, 살려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레이무는 살려달라고 하지만, 당연히 그건 무시하고, 나는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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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후.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지냈냐?”
귀가한 나는,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한 뒤, 레이무가 있는 투명한 상자를 들여다보았다.
안에는, 1주일 전과 그다지 달라진 게 없이,
아리스가 레이무를 레이프하고,
레이무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꼬마레이무가 아기레이무를 먹고 있다.
응. 레이무가 바라던 생활이 유지되고 있어서, 안심했다.
[오호오오오오오오!!
레이무우우우우우!! 슬즐, 또,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줄게에에에에!!]
[시, 시러어어어어어어!!! 이, 이제, 상캐 하기 시러어어어어어!!]
얼래, 아무래도, 또 싸려나 보다.
[사, 사사사, 응사앙쾌에에에에에에에!!!] X 2
무사히 상쾌를 마친 두 마리. 정말이지, 사이 참 좋구나.
[느하아~ 느하아~~ … 느? 느느?]
얼래, 레이무의 이마에서, 줄기가 돋아나질 않는다. 태생형 임신이라도 한 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레이무가 절규했다.
[워, 워째서어어어어!!
워째서, 레이부, 이, 이이, 임신 안 한 거야아아아아아!!!]
아무래도, 태생형 임신도 아닌 모양이다.
[응호오오오오오!!
레이무도 차암, 도시파적인 사랑을 받고도, 임신을 하지 않다니, 정말 촌것이네!]
“오~, 레이무. 너, 아무래도, 임신한계를 넘어선 모양인데.”
[이, 임신한계?]
레이무가 초점 없는 눈으로 되묻는다.
“아아, 임신한계다. 아이를 너무 많이 임신해서 말야, 상쾌 하더라도, 임신할 수 없게 되는 거야. 잘됐네, 가공소의 생산라인에 있는 윳쿠리도 아니면서, 애완윳쿠리가 여기까지 아이를 낳을 수 있었던 윳쿠리는, 없다고! 역시나 레이무다!”
[느… 느…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한 층 더 큰 목소리로 울었다.
좋겠구나, 레이무. 잔뜩 아가야를 낳아서.
나는, 레이무를, 아리스에게서 떼어낸 뒤, 다른 투명한 상자에 넣었다.
[하고 싶어어어어어!!!
도시파적인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어어어어어!!]
레이무가 없어져서, 상쾌할 사애가 없어진 아리스가 소리를 지른다.
일단, 페니페니를 절단했다.
[늣갸아아아아아!!!
도, 도시파적인 페니페니가아아아아!!!
제, 제제제바알, 도시파적인 페니페니이이이이!! 느긋하게 되돌아와아아아아!!!]
아리스는, 자신의 페니페니를 필사적으로 핥았다.
“지금까지 고마웠다, 도와줘서. 이건, 최소한의 보답이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비윳그라를 농축시킨 것을 주사로 놓았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사, 상쾌하고 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
페니페니를 잃은 아리스가 소리를 지른다.
아리스의 카스타드가, 페니페니가 있었던 장소에서 뿜어져 나온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도시파적인 사랑을, 받아줘어어어어어!!!
사사사상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리스는, 행복한 얼굴로, 페니페니가 있던 장소에서 카스타드를 전부 뿝어내고, 사망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냈으니, 분명 기분 좋았겠지.
[먹게 해줘어어어어!!
게스의 아기르으으으으으을!! 먹게 해줘어어어어어!!]
꼬마레이무는, 옆방의 상황을 알지 못하고, 그저, 레이무를 찾아, 외치고 있다.
“꼬마레이무. 미안하지만, 아가야를 먹어도, 그 흉한 얼굴과 마무마무는 낫지 않아.
그건, 내가 거짓말 한 거다.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 거, 거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레, 레이부느으으으으은!!! 레이부느으으으으으으으으으은!!!!]
“나 참, 그런 거짓말을 믿고 아가야를 먹다니, 터무니 없는 게스네. 죽어도 괜찮다구! 당장도 괜찮다구!”
[너 때문이자나아아아아아아!!!!!]
“아아, 그렇지. 그래서, 내가 책임지고 제재해 줄 테니까. 감사하라구!”
[웃기지마아아아아!! 응부부부!! 이, 이건?]
갑자기 머리에 뿌려진 액체에 놀라는 꼬마레이무.
“응? 참기름. 좋은 향기지?”
나는 대답하면서, 불을 붙였다.
[뜻……… 뜨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절규하는 꼬마레이무. 흉한 얼굴 전체에 불이 붙어간다.
피부가 흡수한 참기름이 불타서, 좋은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뭐, 이런 흉한 만쥬구이는 먹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아프아아아아아아아아!!!!
살려져! 샬려져어어어어어!!!!
먀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엄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이제, 지에 도라갈래에에에에에에!!!]
꼬마레이무가, 엄마에게 도움을 구한다.
꼬마레이무를, 싸구려 과자에 팔아버린 친엄마인지,
불임치료를 위해, 그냥 키우기만 했을 뿐인 의모인지, 어느쪽에 도움을 바라고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어느쪽이든, 모친에겐 보살핌을 받지 못한 꼬마레이무다.
“다음에 태어날 때는, 모친에게 보살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 그럼 안녕~”
[뜨, 뜨거어어어어어어!!!
사, 사사사아, 살려져어어어어어어어!!!!
조, 좀 더… 느느느그타고 시…퍼…써…]
무사히 꼬마레이무의 화형을 마치고, 나는 상자를 닫았다.
산소공급이 끊겨, 불이 꺼진다.
불에도 견디고, 간단하게 소화가 가능한, 투명한 상자의 우수함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자 그럼, 레이무. 기분은 어때?”
[워, 워째셔어어어어!!
겨, 겨우, 겨우, 불임치료씨를, 바닸는데에에에에!!]
“뭐, 상관없잖아. 잔뜩 낳았고, 게다가 봐라, 아직 줄기에 잔뜩 맺혀있잖아?”
[느? 저, 정말이네… 아가야가… 잔뜩… 느긋하게 있다구…
아가야, 느긋하게 자라라구…
이, 이제, 아가야를 잡아먹는 게시는 없다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레이무가 진정하고, 평온한 표정으로 말한다.
나는 아무말 없이 레이무에게서 링겔을 떼어냈다.
[느? 느느…???]
레이무가 점점 쪼그라든다. 영양이 열매윳쿠리에게 흘러가고 있는 거다.
“레이무. 이대로는, 아가야에게 팥소를 빼앗겨서, 죽을 거야. 서둘러서 솎아내기를 해야겠다.”
[그와아아아아아…. 게스 같은 아가야를, 빠, 빨리, 솎아내라구우우우우우!!]
“그래그래. 잠깐만 기다려라.”
나는 레이무에게서 줄기를 하나만 남기고, 뜯어냈다.
마지막 줄기에는, 레이무종과 아리스종을 한 마리씩 남겨두었다.
[느하아~ 느하아~ 느하아~~
겨, 겨우, 느긋할 수 있다구…]
“레이무, 남은 아가야를, 제대로 길러야 된다.”
[느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링겔이라는 영양보급이 없어진 레이무는, 괴로운 듯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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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이무에게 먹이를 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그렇게 했다.
레이무는, 포기했는지, 상자 안에 내가 버려둔 줄기와 열매윳쿠리를 먹고, 어떻게 살아는 있다.
그리고, 모든 줄기와 열매윳쿠리를 먹어서, 어떻게 겨우, 남은 두 마리가 태어날 수 있었다.
[느귯찌이쯔랴규! 또시빠저긴 엄먀!]
처음으로 태어난 건 아리스종이었다.
[느우… 레이퍼 닮은, 귀엽지 않은 아가야라구…]
레이무는, 아기아리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느굿찌…]
[워, 워째셔어어어어!! 워째셔, 레이무 닮은 귀여운 아가야가아아아아!!]
아기레이무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눈도 뜨지 못하는, 부족한 윳쿠리였다.
[엄먀! 아리쮸도 힘낼 테니까, 가찌, 동생을 길료요!]
아기아리스가, 레이무를 달랜다.
[그뵤다, 도찌파저긴 아리쮸는 배가 고퍄!
동생이랑 가찌, 우-격우-격하고 시뻐어!]
[느우… 그렇네. 잠깐 기다리라구.]
레이무는 기운없이, 혀로 줄기를 뜯었다.
줄기를 씹어서, 두 마리의 앞에 둔다.
[잘머께씀미다! 우-격우-격… 깽복--!!]
[우-격.. 우-겨… 깽보…]
아기레이무는, 겨우 식사는 할 수 있었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 것 같다.
다음날
[부탁함미다! 오빠! 밥띠를 주떼요오!!
계속, 아무거또 먹찔모댔어요오!!!]
아기윳쿠리들의 최초의 식사 이후로, 하루가 경과했다.
상자 안에는, 먹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웅웅은, 내가 치워버리기에,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
“시러. 아가야가 귀엽다면, 자, 드세요 라도 하면 되잖아?”
[구, 구럴수가아아아아아!!!]
차갑게 말하는 내게, 레이무는 그저, 울고 있을 뿐이다.
애초에, 드세요 를 한 다음에
아가야들은, 일시적으로 굶주림에서 벗어날 뿐이고, 그대로 굶어죽는 건 결정돼 있지만.
[엄먀! 도, 동생이!!]
[! 아가야!! 레이무 닮은, 귀여운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삐이… 느삐이…]
아무래도 아기레이무 쪽은, 한계가 가까워진 듯하다.
[느우… 이렇게 된 이상…]
레이무는, 뭔가를 결심한 모양이다.
드세요 를 하려는 건가? 하고, 나는 기대를 해본다.
- 덥썩!
레이무는, 아기아리스를 물어뜯었다.
[아쁘아아아아아아!!!!
머, 머하는 고야아아아아아!!!]
[시끄러어어어어!!
네 카스타드를, 아가야한테 먹여줄 거야아아아!!]
[워, 워째셔어어어어!!!
아리쮸도, 기여운 아가야잖아아아아아!!??]
[레이퍼 닮은 너 같은 건, 전혀 귀엽지 않아아아아아!!]
필시적으로 도망치는 아기아리스지만, 성체인 레이무에게서 도망치지는 못하고, 금방 잡혔다.
레이무는, 아리스를 입안에 넣고, 씹었다.
그리고, 아기레이무에게 입으로 먹어준다.
[마시쪄… 마시쪄…]
어떻게 언니인 아리스를 먹고, 아기레이무가 견뎌냈다.
[다행이라구우우우!!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부-비부-비]
[느그찌… 느그찌…]
다음날
상자 안을 보니, 아기레이무는 죽어있었다.
레이무는 시체에 뺨을 비비면서, 조용히 울고 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레이무.
아가야, 죽어버렸네. 유감이네!”
[워째서… 워째서, 레이무만… 이, 이렇게 불행한 거야…
이, 이제, 레이부는, 아가야를 만들지 못하는데…]
“애완윳쿠리로써, 주제를 모르고, 원망하는 말 같은 걸 하니까 그런 거야.”
[그치마아아아안! 레, 레이부는, 아가야가, 갖고 싶었어어어어어!!
느우우우베베에에에에에!!!!]
울어대는 레이무.
“어쩔 수 없네. 불쌍한 레이무에게, 아가야를 선물해 줄게!”
[…아… 아가…야?]
“그래. 잔뜩 있는 아가야라고! 다들 레이무를 엄청 좋아하는 아가야들뿐이라고!”
나는 레이무를 상자에서 꺼낸다.
[레이무… 이번에야 말로, 엄마가 될 거라구! 돼보일 거라구!!]
내 팔 안에서, 레이무가 선언한다.
“그러냐. 힘내라!”
[능!]
방금까지 울고 있었는데, 타산적이기도 하지.
나는 레이무를 투명한 상자(빅사이즈)에 넣었다.
[우--] X 잔뜩
[워, 워째셔어어어!! 워째서, 레미랴가 있는 거야아아아!!!??]
수많은 아이레미랴를 보고, 놀라는 레이무.
아이더라도, 포식종은, 레이무에게 있어서 위협이 된다.
“얼레, 말 안 했던가? 아가야라는 건, 레미랴의 아가야라고.
엄마가 된다며? 제대로, 사냥연습을 도와주라고.”
[사, 살려져어어어어어어!!!
머, 먹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상자 안에서, 레이무가 귀여운 아가야와 어울려 놀고 있다.
“잘됐네, 레이무. 거기서, 죽을 때까지, 아가야랑, 느긋하게 있으라구!”
[시, 시러어어어어어어어!!!!!
아, 아가야느으으은, 이, 이제,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게나 바라던 아가야를 싫다고 말하는,
츤데레인 레이무의 비명을 BGM으로,
나는, 다음 윳학내용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은, 좀 더 단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게 좋겠는데… 어떤 걸로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