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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5:53

뮹라세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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뮹라세르크

 

 

 

"게스는 제!제!  라구!"

 

묵직한 몸이 뮹에게 날아온다 일방적인 구타가 시작됀다.
한참이 지나서야 일방적인 구타가 끝이났다.

 

"후우..... 이제 밥먹고 자라구..."

 

뮹의 가족(?)은 평범한 레이무&마리사 가족이다.
그사이 뮹이 껴있는것은 뮹의 부모가 죽어갈때 가장 가까이에있는가족에게 맡겨서 그렇다고  뮹은 알고있다.
그렇게 들었으니까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추궁하거나 해봐야 돌아오는게 몰매일게 뻔하기에 그냥 그리 생각하는게 편했다.
밥이라 해봐야 부부사이에서나온 와사종12자매가 집안에 아무곳에나  처싸둔 응응과 미숙윳들도 기피한다는 곰팡이핀 식빵 쪼가리가 전부지만.

 

"응응뇨예뉸 묘햐뉸교야!!!!! 빨뤼 퓨릔셰슈의 응응을 치우랴교!"

 

뮹을 응응노예로 인식하며  그때문인지 원래 그런지는몰라도

 

"내가 쌰뉸굣이 굣 화쟝쉴씌!"

 

라는 좆나게 어이없는말을씨부리며 응응을 아무대나 싸기때문에 적어도 굶을일은 없다.
아니 굶길수가 없을거다.
저번에 뮹이 한번 반앙했을때 아무거도 못먹게 가둔적이 있었다.
그때 와사종12남매의 쉬지않는 응응을 싸질러준 덕분에(?) 결국 부부가 못치워서 뮹을 풀어준적이 있다.
어느날 포식종이 집안에들어와 18남매 윳중 3마리를 먹어치웠다.
레이무,마리사,와사레이무

집에돌아온 부부는 와사의 죽음에 크게 슬퍼하며 와사를 양지바른곳에 묻고 레이무,마리사는 그냥적당한곳에 묻었다.
장녀와 차녀 레이무는 성체가 돼자마자 이런 거지같은곳을 빠져나갈꺼라 이야기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15마리의 아기윳들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장녀,차녀부터 시작해서
부부가 그리 끔찍하게 아끼던 와사들까지 하나둘없어졌다.
부부와 산책을가면
차가와서 죽었다 포식종이 습격해서 죽었다 학대파가 공격해서 죽었다 ... 같은 이유를 대며 하나둘 대리고 나가서 둘만멀쩡히 돌아왔다.
울어댔지만 뮹은 알수있다.
땋은머리로 가린 눈은 게스들이 웃을때 짓는 표정이라는걸.
남은 아기윳은 와사4남매  그리고 뮹뿐이었다.
어느날 레이무가 마리사에게 집을 맡기고 뮹과 와사레이무하나와 집밖을 나왔다.

 

"늣늣!  오늘은 느긋한 산책씨를 할꺼라구-!"

 

산책? 산책이라 하기에는 너무 어두운 골목으로 향하고 있었다.
지부가 아프다며 찡찡댄덕에 와사종은 레이무위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뉴규탼냘~! 햔갸햔냘~"

 

음,박자 다틀리고 구타를 유발할수준의 역겨운 노래를 좋다고 부르고있었다.

레이무가 발을 멈춘곳은 어느 인간 앞에서 였다.
바바리코트를 입고 모히칸 머리를한 인간.

레이무는 머리위 와사를 내린다음 꼬옥안은후 한번의 부비부비이후 인간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인사는 다한거같군..."

 

"정,정말 13마리의 아가야를 바치면... 공원의 왕씨로 만들어 주는거야?"

 

"아~아~  약속하지 아기윳13마리의 목숨과 공원의 보스자리를 가지고하는 간단한 Give&Take 다"

 

사태파학 못하고 응응 쌌으니 핡아달라는 와사종과 달리 뮹은 완벽히 이해했다.

 

"......  바친다"

 

"거래 성립! 애들아! 식사시간이다-!"

 

기다렸다는듯 남자가 바바리코트를 열자 12마리의 레미랴가 튀어나왔다.

 

"우-☆ 식사시간이다도-☆"

 

"오째셔레미랴가 여귀있뉸고야!!!!!!!"

 

"....."

 

감정이 메마른 뮹보다는 지금껏 공주님처럼 금이야 옥이야 키워진 와사가 더 재미있는지 죄다 와사쪽으로가서 와사를 고문하느라 바빴다.
뮹은 똥게스가 살려달라는 소리를 씹고 윳음을 간신히 참는 레이무에게 질문했다.

 

"어차피 죽을껀데 부모님에대한 걸 알려주면 안돼냐묭?"

 

그러자 뮹이 지금껏 본표정중 가장 간악한표정을 지으며 뮹을 놀리기 시작했다.

 

"게라게라게라게라게라 어차피 마지막이니 알려주지! 네부모윳들 첸과 뮹은 교통사고따위로 죽은게 아니야! 우리가 죽였지! 자기들만 집에다가 산더미같이 우걱우걱할 밥씌를 쌓아두다니!얼마나 게스인거냐고! 그레서 제!제!하고 집을 빼앗아줬지~ 맛도 게스치고는 괜찮았다고~ 그게스들을 제제하면서 우리는 느긋할수있는 집씨,산더미같은 밥씨,그리고 와사 아가야들을 위한 응응노예까지 가질수있었다구~ 네부모는 우리 부부의 뱃속에서 느긋하게 소화되었다구~ 게스치고 쓸모있었으니 기뻐하라구~ 게라게라"

 

순간 뮹의 마음한구석. 지금껏 느껴본적없는 가장강렬한 감정이 느껴졌다.

 

"이게스가!!!!!!!!"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를 질러버렸다.

이소리가 얼마나 컸냐면 와사종이 먹히는걸 구경하던 인간씨 조차 잠깐 흠칫할 정도로 컸다.
하지만 바로 레이무의 육중한 몸에치여 레미랴들사이로 날려졌다.
와사레이무는 온몸이 갈갈이 찢겨져가며 죽어가는 중이었다.

 

"우-☆ 눈에 생기가 있다도-☆"

 

"괴롭힐 맛이 있겠다도-☆"

 

"군침이 싹돈다도-☆"

 

"똥게스!!!!!!!!!!!!"

 

레미랴들이 머리장식을 희롱해도
눈에 상처를 내도

몸을 물어뜯어도
뮹은 오직 게라게라 웃는 레이무를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바닥에 있는 나뭇가지를 집어 회전배기를 해 레미랴의 배에 상처를 냈다

 

"언니야-!!!!"

 

"괜찮냐도-?"

 

"너무 아프다도-! 주인님 살려주라도-!"

 

포식종와 인간의 관심이 온통 부상당한레미랴에게 쏠려있을때
뮹은 공중배기로 레이무의 이마에 1자 상처를 냈다.
불행히도 힘이없기에 두동강 낼수는 없었고 반격을받아 벽쪽으로 날아가서 그쪽에 있던 하수구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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