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으으음..................."
"오빠야 고른거냐구"
"흐으으음!..............."
"느긋하지 않게 고르라구? 레이무가 느긋할 수 없다구?"
"시끄러워 이자식아.누구때문에 이 지경인데"
나는 지금 포대기를 사기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있다.레이무는 아무거나 좋다고 했지만 그래도 아무거나는 좀 아니지.애완윳인데 기본적인 수준은 맞춰줘야 하지 않겠는가.그런데 몇시간을 뒤져도 원하는 것이 안 나오고 있었다.
"이거다!"
"느늣!?"
"가격도 싸고 배송비 무료에 전액환불가능! 게다가 100퍼센트 실크라니!"
"느와아아! 굉장히 느긋한 포대기씨네!"
"구이이입!"
"느긋!"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구입을 소리내면서 해버렸다.부끄럼은 나의 몫인 걸까.레이무는 아까부터 아가야랑 놀고있다.
"햇님까지 쭈욱쭈욱!"
"느와이!"
일단 포대기는 구입했으니 한시름 놓아도 되겠지.마침 내일은 휴일이겠다 느긋하게 쉬어야지.
"느그치!느그치!"
"아가야 느긋하게 힘내라구! 엄마야 응원한다구!"
"느그치이!"
레이뮤가 혼자서 저부를 핥으려고 애쓴다.레이무는 그런 아가야를 흐뭇하게 지켜본다.흐음.그렇게 도넛모양으로 몸을 구부리고 짧은 혀로 저부를 핥으려고 애쓴다.약 10분간의 사투끝에.레이뮤의 저부는 침에 반사되어 말끔하게 빛나고 있었다.
"느후! 힘드러어~ 느그타게 자꼬야"
"느으~ 엄마야랑 같이 자자구"
"느으~ 엉마야"
그렇게 잠자리로 가서 잠에든 레이무들.어느새 밤이 깊었으니 이제 슬슬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