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가 나타난지 어느새 2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말을 하는 애완동물등 여러가지로 주목을 받았지만,
녀석들의 생태, 성격등 여러가지가 연구 및 해명되면서 다른의미로 주목을 받게되었다. 해수로써
이녀석들은 만쥬주제에 인간과의 힘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인간을 아래로 보는 성격에 느긋함은 나눈다느니, 집선언이라던지 여러가지 문제로 인간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그중에서 도시에서 사는 인간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는건 집선언이였다. 쓰래기나 공원의 게스무리들은
가지 않으면 괜찮았지만, 집선언은 도둑에게 털린듯이 온갖 난장판이 벌어지기에 가공소의 연구원들도 이를 막기위해 윳쿠리 기피제등 여러가지의 아이템을 개발 발명하였고, 사람들은 강화 유리등을 이용하여 막았지만, 실수로 창문을 열어두거나 집문을 열어둔 상태일 경우엔 전혀 쓸모가 없었다. 하지만 연구를 거듭한 결과 희대의 기계가 탄생하게 되었다.
"윳. 윳.. 레이무 이 썩을인간의 집에는 결계가 없는거제"
"다행이라구 마리사. 아가야들이 태어나기 전에 느긋한 플레이스에 들어갈수 있게되었다구!"
원룸에 사는 집주인이 마트에 가면서 문을 제대로 닫지 않은 탓에 성체 들윳 2마리가 들어올려고 하고있었다.
"일단 마리사가 안전한지 확인하겠다제, 임신중인 레이무를 위험한 곳에 먼저보낼수는 없다제. 하지만 썩을인간이 있으면 제제하고 노예로 삼아주겠다제"
"멋지다구 마리사. 역시 레이무의 달링이라구"
그러면서 늣챠늣챠 하며 문을 좀더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늣늣 하는 소리와 함꼐 원룸 안으로 들어간 마리사의 목소리에 한 기계가 작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늣 아쉽게도 썩을 인간은 없어 보인다제."
현관에서 이리저리 보면서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한 마리사는 레이무를 불러들였다.
"아무도 없으니 빨리 집선언을 하는거제 레이무"
"그렇다구 마리사. 이 집을 레이무 마리사의~"
"이 집을 인간씨의 집으로 선언한다구!"
집선언을 하려는 찰라. 기계음과 함께 집선언을 뺏겨버린 레이무와 마리사.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다가 이내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어째서 집선언을 막는 거냐구우!! 여기는 레이무가 먼저 들어온곳이라구우!!"
"나오라제 썩을인간!!! 마리사의 집선언을 방해하다니 간땡이가 부어터진거제!!"
하지만 현관으로 나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느읏느읏 거리면서 분노의 찬 소리를 낸 2만쥬였지만 이내 조용한걸 깨닫고 자만거리기 시작했다.
"느헷헷, 썩을인간 주제에 마리사님이 화를 내니 도망간거다제. 그럼 레이무 다시 선언을 하는거라제"
"그렇다구. 최!강!의 마리사 한테 까불다니 도망가는게 현!명 한거라구!. 강한 남편을 둬서 미안해~!
자 그럼 다시 선언 한다구. 이 집을 레이무 마리사의~"
"이 집을 인간씨의 집으로 선언한다구!"
한번더 빼앗긴 집선언에 마리사는 분노에 차기시작했다.
"나오라제 썩을 인간!! 마리사님의 한번은 자비롭게 용서해줬는데!! 어디서 또 방해질인거냐제!! 노예로 해줄려고했는데 안되겠다제!! 이 뾰족뾰족씨로 천벌을 내릴거라제!!"
모자에서 나뭇가지를 귓밑털에 들고선 들어가려는 마리사.
하지만 시스템이 그것을 용서하지 않았다.
"인간씨의 집에 들어오려는 게스는 제제라구!"
음성과 동시에 마리사에게 액체가 분사됬다.
"느앜아아아아앜. 마리사의 우주도 빨아들일 심흑의 눈동자가아아아아!!"
"마리사!!! 마리사를 괴롭히는 집씨를 제제한다구 뿌꾸!!!"
하지만 방으로 들어오려는 윳쿠리가 없는한 이 기계는 다시 침묵을 유지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마리사와 레이무가 현관에서 계속 난리를 치는 동안 집주인이 집에 돌아왔다.
"이런 썩을 만쥬새끼가 어딜 쳐들어와?"
"마리사의 눈이~!!!! 뿌윀"
"마리사!!! 이 썩을 인간 레이무의 달링을죽 뿌윀"
집주인은 순식간에 2마리를 밟아 죽인후 현관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
가끔 집선언 당하는 만화나 SS를 보면 이런것도 나올듯 한데 안보여서 대충 써봤..
윳쿠리가 들어올만한 공간(강화유리 설치했으면 보통 현관의 틈으로 들어오니)에 설치해두면
윳쿠리의 목소리를 감지(들어올떄 늣늣 거리거나 인간이 없는지 확인하는 목소리등)하여
집선언의 목소리를 낼려는 순간 막아버리는 효율적인 시스템.
그리고 그걸 무시하고 들어갈려는 순간 분사되는 하바네로 스프레이.
있으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