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씨는 당장 놀아달라제! 그러면 마리사는 느긋하게 해주겠다제!"
어...어... 이 야생 마리사가 돌았나?
"야. 너말이야... 인간한테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 뭔질 알아?"
"당연하다제! 협!박!이나 사육윳으로 해달라는것을 하지 말라는 건 무리에서도 교육 받았다제! 도스가 직접 가르쳐 줬다제!"
아무래도 돌았나?
"도스!!!!"
쿵!
"무무무무무무슨일이냐제!!!!"
떨고있네... 솔직히 나도 떨리지만... 분명 쿵이였지? 착지음이 쿵 이였어! 으어어어... 하느님 맙소사...
"이 녀석 구제 한다. 그리고 야생윳에게는 구걸도 하지 말라고하고. 나니까 이정도지, 다른 사람이였어봐 너희 무리는 전원 사살이야."
"느으으으읏! 정말로 미안하다제!!!!"
암튼 이걸로 끝났나...
"여기 이 녀석은 내가 가지고 간다."
"알겠다제!"
"그럼 이만."
소년 귀가중.o.o.o.
"야. 너 뭐야."
"마리사는 애완윳이였다제~"
버려진건가.
"근데 왜 여기있어?"
"첸들이 마리사를 자꾸 괴롭혀서 도망쳤다제."
가출윳인가.
"뱃지는?"
"데이부가 훔쳐갔다제. 자는 사이에 그렇게 한거 같다제."
"그 데이부는 어떻게 됬는데."
"죽었다제."
흠.... 당연한건가.
"눈앞에서 뱃지와 함께 옛날 주인에게 죽었다제."
허?
"너는 어떻게 살아 남은거야?"
"풀에 숨어있었다제."
흐음....
"그럼 내가 뱃지 딸수 있을 정도로만 도와줄테니, 너는 그걸 따. 그럼 내가 키워줄게."
"느읏? 정말 고맙다제~!"
나도 너무 착한가...
해피 앤딩~
별로 맘에들지 않으면 결말은 알아서 상상하길. 열린 결말이니까..
제가 마리사를 특히 좋아해요. 화력이 좋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