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6 23:58

anko0079 무능

조회 수 973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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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 게임아키
번역자 : 원포올
번역 출처 : 숨은 은신처



anko0079 무능


 
레이무는 무능하다.
사냥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두뇌회전이 나쁘다. 기억력이 낮다.
그것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같은 윳쿠리조차 얼굴을 찌푸릴 레벨.
아이들은 레이무종만 편애하고, 다른 종에게는 폭력을 가한다.
 
하지만, 절멸하는 일은 없다.
어째서냐면, 그것들은 결사적으로 다른 윳쿠리를 유혹하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성장해서, 성욕이 채워진 윳쿠리를 발견하면, 하복부를 가까이 대고, 희롱하게 하는 것이다.
윳쿠리는 정자가 들어가면, 바로 임신한다.
임신을 한 배가 커지면, 책임을 지게 하는 형태로 억지로 상대와 결혼한다.
상대는 레이무를 덮쳤다는 사실이 있는 이상, 내쫓아버리는 것도 불가능하다.
윳쿠리는 인간이상으로 체면을 차리는 것이다.
 
"느그읏……느그읏……이제 이러케는 느그탈 수 업써……"
 
도시 교외의 작은 숲.
한 마리의 레이무가 울면서 뛰고 있었다.
 
"늣그……데이부으마무마무가아……"
 
그것의 하복부에서 소량의 팥소가 흐르고 있었다.
그것은 아까까지, 나무 그늘에 숨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질을 뒤집어 음경으로 만들어, 나무 껍질에 일사 분란하게 문지르고있었다.
 
"응고옷! 느곳! 늣늣늣늣늣느, 늣꾸우우우우우우우우!늣가아아아아아!장깨애애애애애!?"
 
레이무는 몸을 까뒤집고, 눈은 뒤집혀, 분수처럼 정자를 흩뿌리며 절정을 맞이했다.
절정의 여운이 가라앉을 무렵, 정자팥소의 향에 이끌린 사슴벌레에게음경을 잘게 찢겼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렀다.
 
"이래서언, 더이상 백마 탄 왕쟈뉨은 못 만난다구……"
(역주-0077에도 나왔지만원문은 たまのこし 입니다.)
 
레이무는 절망에 의욕을 잃고, 비틀비틀한 걸음으로 뛰고 있었다.
이윽고, 그것은 자연스레 숲의 집회장에 도착했다.
살짝 열린 공간.
그곳에는, 항상 이 숲에 살고 있는 윳쿠리들이 모여있었다.
 
"느, 무능씨가왔다구."
 
레이무의 모습을 발견한 마리사가 목소리를 냈다.
 
"무큐, 바보가왔네."
"촌것냄새가 옮겨버려요."
 
집회장에는 10마리 정도의 윳쿠리가 모여 있었지만, 레이무가 있는 것을 알자, 그것들은 전부 등을 돌리고 나가버렸다.
레이무는 이미 익숙해졌다.
그리고, 언젠가 다른 윳쿠리를 유혹해서, 임신해 보일 야망에 불타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더 이상 가능할 리 없다.
레이무는 자신의 둥지에 돌아갔다.
 
"느벳!"
 
둥지의 입구에서 미끄러져 굴렀다.
 
"느그으……냄새난다구……"
 
거기에는, 윳쿠리의 변이 잔뜩 있었다.
팥소, 커스터드, 보라팥소, 초콜릿……온갖 종의 변이, 입구근처의 지면에 흠뻑 발라져 있었다.
레이무는 또 넘어지지 않게, 기어서 둥지 안으로 들어갔다.
적은 비축식량은 전부 먹혔고, 풀 침대는 시시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레이무는 할 수 없이, 둥지의 구석에 몸을 기대고 잠들었다.
 
다음 날, 낮.
레이무는 사냥에 나섰다.
 
"메뚜기씨, 레이무에게먹히라구!"
 
하지만, 도망쳐버렸다.
레이무는 기척을 죽이는 것이 매우 서툴렀다.
가까이 가기 전에, 벌레들은 도망가버린다.
그래서, 영양가 낮은 풀이나 꽃밖에 먹을 수 없다.
 
"우-걱, 우-걱."
 
잡초를 먹으면서, 힘 없는 소리를 낸다.
 
"느! 무능이있다제! 방해라제!"
 
레이무의 뒤에서부터, 마리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비씨를 잡을 거니까, 빨리꺼지라제!"
 
레이무가 올려다 보자, 확실히, 레이무의바로 위에 나비가 하늘하늘 날고 있었다.
 
"빨리 꺼지라제, 이무능!"
 
그렇게 말하면서, 마리사는 레이무의 바로 옆까지 뛰어와, 그 기세를 이용해서, 바로 위로 뛰어 올랐다.
훌륭하게 마리사는, 나비를 입으로 캐치했다.
그 후, 마리사는 레이무에게 경멸의 시선을 보내면서, 원래 왔던 방향으로 뛰어서 돌아갔다.
하려고 맘만 먹으면, 마리사는 레이무를 발판으로 해서, 나비를 잡을 수도 있었다.
오히려, 윳쿠리의 사냥은, 다른윳쿠리를 서로 이용해가면서 행해지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마리사는 그러지 않았다.
이것은 넌지시 '레이무는 발판으로도 못 쓰는 무능'이라고 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다음 날, 낮.
어제와 같이, 레이무는 사냥을 나갔다.
 
"엄먀아……어디쎠어……"
 
숲 한 쪽에서, 미아가 된 아이 윳쿠리가 있었다.
 
"앨리스, 무슨일이냐구? 미아? 엄마야와 떨어져버린 거냐구?"
 
레이무는 상냥하게 그것에게 말을 걸었다.
 
"느……휼쪅……언먀햐……도시파인 앨리스를 두고 가다니 너무하다구."
 
아이 앨리스는 우는 목소리로 말했다.
 
"알았다구, 레이무가앨리스의 엄마야를 찾아줄거라구!"
 
레이무는 아이 앨리스를 머리 위에 태우고, 일편단심으로 그것의 어미를계속 찾았다.
하지만, 날이 저물어도 어미를 찾을 수 없었다.
 
"느으……앨리스, 미안하다구……"
 
레이무는 몹시 기가 죽었다.
아이 윳쿠리는 순식간에 화난 표정을 지었다.
 
"뭐냐구 이 무능! 촌것! 엄마야도 못 찾는다니 이런 쓰레기!"
 
아이 앨리스는 레이무의 머리에서 뛰어 내려, 숲 속으로 뛰어가려 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레미랴에게 짜부라져서 커스터드를 호로록! 당했다.
 
며칠 후, 낮, 거리.
역 앞 큰 길에, 한 마리의 윳쿠리 레이무가 있었다.
 
"부탁드림미다아아아아아! 레이무를개로펴 주세요오오오오오!"
"데이부는 성가시다구? 그러니까때려주라구! 차달라구! 밟아 으깨달라구!"
"발씨도 구워서 태워도 좋다구! 그러니까 데려가져어어어어어어!"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 레이무를 철저하게 피했다.
레이무는 설탕 물 투성이에, 지면의 먼지나 쓰레기 등을 몸에 달고있어서, 매우 더러웠다.
레이무가 발을 문질러 다가가면, 사람들은 가볍게 뿌리쳤다.
 
"부타기니까, 데이부를인간씌의 지베 데려가주세여어어어어어어!"
"데이부는 인간씌에 도우미 대고 시프니까아아아아아아!"
 
학대 오니이상도, 스스로 학대되는 것을 바라는 윳쿠리따위, 전혀 바라지 않는다.
수시간 후, 그 레이무는 보건소의 직원에게 붙잡혀서, 가스실에 넣어져, 독가스로 죽었다.
그 시체는 으깨져서 처리장에서 태워졌기 때문에 일절 누구의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저, 그저 방해물일 뿐이었다.
 
기존작
임신과정
식장
여울
철냄비
사토리
헛수고
레이무 죽어
 
게임아키, ゲ-ムあき 
  • ?
    얏얏 2018.02.15 10:29
    학대오니이상에게 마저도 외면 당하는
    개무능!이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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