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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루미네

번역 출처 : ? 

 


gesu1532 불쌍한 아가야를 느긋하게 도와줘

「불쌍한 아가야를 느긋하게 도와줘」 

(결식아동, 독거노인 '돕기' 같은 느낌의 '도와줘' 입니다. 직역은 '베풀어줘')

 

 

윳쿠리가 최초로 나타났을 무렵에는, 애완동물 숍에서도 거리에서도 
자신이 얼마나 ”다른 윳쿠리보다 귀여운” 윳쿠리인지를 어필 하기 위해
「늣늣늣∼♪」하고 노래를 하거나 
「레이무는 귀여운 레이무야!」같은 말을 하고 있었지만 
시대는 흘러, 아무도 그런 귀염성 없는 불량만쥬에게 먹이를 주지 않게 되었다.  

 

반대로, 발이 부자유스러운 만쥬나 장애가 있는 아기 윳쿠리를 기르는 싱글맘, 
인간에게 가혹한 학대를 받아 반생반사가 되어버린 아이,
그러한 윳쿠리에게 동정으로 먹이를 주는 인간이 많아졌기 때문에,
”자신은 얼마나 불쌍한가” 그것이 거리 윳쿠리가 살아 남기 위한 스테이터스가 되었다.  

 


「레이무는, 멋진 마리사와 결혼해 귀여운 갓난 아기를 가득 만들거야!」 

 

최근, 숲에서 거리에 나온 성체 레이무다.  

 

「마리사도 레이무를 굉장히 좋아한다제! 함께 언제까지나 느긋하게 있자구!  
마침, 밥벌이용의 윳쿠리가 없어서 곤란했다제!」 

 

불쌍함을 자랑하는 스테이터스의 거리 윳쿠리로서는 드물게도
상처가 없고 어떤 장애도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으로부터 받고 있는 먹이의 덕분에 사육 윳쿠리에 가까운 용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숲의 레이무가 보기에는, 미 마리사로 보였다.  

 

인간에게 먹이를 받기 위해서는 장애가 있거나, 학대의 흉터가 있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그러면 건강한 자손은 번영할 수 없다 
그래서, 부모 윳쿠리 중에는 아이를 선별해, 먹이를 받기 위한 아기 윳쿠리(학대용)와 
사랑하여 기르기 위한 목적의 아기 윳쿠리로 나누는 종이 있었다.  
물론, 숲에서 온 레이무는 그런 거리 윳쿠리의 습성을 모른다.  

 

 

그 밤, 주차장의 콘크리트 블록의 그늘에서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주운 낡은 모피코트를 덮고, 2마리는 마음껏 상쾌 했다.  
레이무의 머리로부터는 줄기가 쑥쑥 자라나 7개의 열매가 열린다.
5마리의 레이무와 2마리의 마리사다.  

 

아침, 열매인 7마리는 부드러운 면 위에 떨어져 처음으로 입을 연다한다.  

 

「「「「「느그타게 이쓰랴규!」」」」」 

 

「느긋하게 있으라구!」 

 

사랑스러운 아기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것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친레이무.  
출산으로 소모한 피로가 기쁨과 겹쳐 눈물이 되어 떨어진다.  

 

「자, 당장 오늘의 밥을 받으러 간다제!」 
「늣, 마리사가 사냥을 가 주는 거야!」 

 

숲에서라면, 대개의 경우 마리사종이 벌레나 버섯, 과일을 구해 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는 도시이다.  

 

「아가야, 느긋하게 이리로 와, 낼름-낼름-」 
「늣, 마리샤 엄먀 낼름낼름해-」 

 

부모 마리사는 아기 레이무를 1마리 골라, 혀로 핥기 시작한다.  
아기 레이무는 자신이 특별히 귀여워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 기쁜 듯하다.  
그것을 보고 있던 부모 레이무도 행복하게 웃고 있다.  
다른 아기 레이무나 마리사들은, 「레이뮤만 낼름-낼름-이라니 치샤해!」 
「마리샤도 깔끔깔끔하게 해죠오!」라고 말한다.  

 

그 때, 부모 마리사의 혀끝이 아기 레이무의 눈매를 스치고,
즈븟 하고 긁어내듯이, 마쉬맬로와 같은 눈을 하나, 스륵 하고 뽑아냈다.  
「느에-엥! 레이뮤의 뉴니 아퍄아아―!」 

 

일순간 뭐가 일어났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부모 레이무는 
싱글벙글 웃는 얼굴인 채로 「····.」하고 한 호흡 굳어 있다가 
「레이무의 아가야의 눈이이이이!」라고 외쳤다.  

 

「아프지 않게 할 테니까 참으라제!」 
부모 마리사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른 아기 레이무 2마리도 똑같이 눈을 뽑아낸다.  
아기 레이무는 당연히 도망치고 싶었지만, 태어난지 얼마 안된 몸으로는 만족스럽게 뛰어 도망칠 수도 없다.  
게다가 공포로 경직되어 버려, 울면서 실금 하는 것 정도가 한계다.  


「그만됴오오! 아픈 거 그만됴오오!」 
「레이뮤의 뉴니 깜까마게 대어버려어어!」 

 

부모 레이무는, 그 폭행을 멈추고 싶었지만, 
아기 윳쿠리와 마찬가지로, 출산 직후의 몸으로는 전혀 힘을 쓸 수 없다.
결국, 아기 레이무 2마리는 한쪽씩 눈을 잃고, 1마리는 두 눈을 잃었다.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음식을 받아 올 테니까, 이걸 먹으면서 기다리라제」 


4개의, 눈깔사탕과 같은 아기 레이무의 눈을 아기 마리사 2마리에게 건네주고는, 
모자안에 눈 없는 아기 레이무를 담고, 활기차게 휙 하고 큰 길로 뛰어 갔다.  

 

부모 레이무는 무엇이 일어났던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덜덜 떠는 남은 아기들을 달래고 있었다.  

 

수시간 정도 지나, 부모 마리사가 돌아왔다.  
모자 안에는 초콜릿이나 쿠키, 어육 소세지,
고양이용의 고형먹이, 눈깔사탕과 크림 빵이 들어가 있었다.  

 

「레이무 덕분에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음식을 가득 받을 수 있었어!」 

 

잘 나누어서 먹으면, 윳쿠리 일가가 일주일간은 살 수 있는 양의 먹이이다.  

 

「느느···아가야들은 어떻게 되었어?」 

 

「모자가 가득 차 버려서, 자기가 알아서 오라고 했어!」 


무려, 이 마리사는, 장애가 있는 아기로 인간의 동정을 끌어 먹이를 받아서는,
모자가 먹이로 가득 차버렸다고, 그 아기는 두고 와 버렸던 것이다.  

 

「어재서 그던 짓 하는거야―! 
아가야는 눈이 보이지 않아!」 

 

부모 레이무는 당분간 계속 울었지만 
남은 아기 레이무 2마리와 아기 마리사 2마리와 함께,
숲에서는 일생 먹을 수 없는 맛있는 먹이를 먹으면서,
「우-걱, 우-걱, 행복―♪」하고 기분을 풀었다.  

 

 

다음날 아침 
「늣-챠···늣-챠···」 
「죠금만 뎌 가면 집이니까, 느그타게 노력해···」 
하고 2마리의 한쪽 눈씩 잃은 아기 레이무가 자력으로 집에 돌아왔다.  

 

큰 길과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원근감이나 몸의 밸런스가 형편없는 아기에게는 대단한 여로였다.  

 

「레이무의 아가야, 어째서 눈이 없는 거야아아아!」 
기억에서 완전히 눈없는 아기 레이무가 사라져 있던 부모레이무는 
당황해서 바짝 다가왔다.  

 

「언바햐-···부비-···부비-」 
「먀먀는 따뜨타고 죠은 냄새가 냐···」 

 


「지금 밥을 줄께 
늣, 잔뜩 있던 밥이 없어졌어!」 

 

어젯밤까지 있던, 윳쿠리 일가 1주 분량의 먹이가 깨끗이 사라져 있었다.  
원인은, 부모 마리사와 아기 마리사이다.  
자제를 하지 않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있었기 때문에, 쓸데없게 모두 사라져 버린 것이다.  

 

「어째서 밥이 없는 거야아아아!」 

 

그 소리에, 자고 있던 마리사가 눈을 뜬다.  

 

「느긋하게 있으라제 레이무! 오늘의 밥도 구해 온다제!」 

 

그렇게 말하면서 마리사는, 피로에 지쳐 있는 아기 레이무 2마리를 모자에 넣고,
아직, 자고 있던 상처 없는 아기 레이무 중 1마리를 골라, 
입 아래에 있는 다리 부분을 씹어 잘게 썰었다.  

 

「느뺘아!」 

 

아픔으로 눈을 뜨는 아기 레이무.  
팥소가 빠져 나와 죽어버릴 것 같은 상태가 되었지만, 
마리사가 혀로 능숙하게 찢어진 가죽을 얇게 늘려 막을 만들어, 그것을 막는다.  
이렇게 걸을 수 없는 아기 레이무가 완성되었다.  

 

「레이뮤의 발이 아퍄아아아!」 

 

마리사는 신경쓰지 않고, 그 아기 레이무도 모자안에 넣는다.  

 

「레이무의 아가야의 발에 무슨 지슬 하능거야아!」 

 

 


이렇게, 오늘도 '불쌍한 아기 윳쿠리'로 먹이를 모으러 나가는 마리사.  
이것이 도시의 윳쿠리다.  

 

 

 

덤 

 

「먀먀- 어디 이써어! 깜까매서 아무거또 보이지 아냐!」 
두 눈을 잃은 아기 레이무는 인간에게 먹이를 받아 가까스로 살아남아 있었다.  

 

퐁, 하고 무엇인가 부드러운 것에 부딪친다.  
「느느-응」 

 

「하하···레이무의 아가야가 있네요 
이런 곳에서 혼자서 있으면 위험해요.」 

 

도시의 도시파 앨리스이다.  
2마리는 골목 안으로 느긋하게 모습을 감추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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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도시파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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