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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6:18

gesu0023 비밀기지에서 윳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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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문윤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0023 비밀기지에서 윳쿠리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로 할까」 


「네~에」 


「케이네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숙제를 제대로 해야된다」 


「에―」 


「케이네선생님 내일 봐요-」


 


 


 


여기는 환상향의 인간 마을에 있는 서당,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모여 읽고 쓰기를 배우고 있었다. 


수업도 끝나 아이들은 집이나 놀이터등 제각각의 장소에 흩어지는 곳에서 만났다.


 


 


 


5사람만큼이 모여 어쩐지 즐거운 듯이 하고 있는, 그들은 모두 농가의 아들로 어렸을 적부터의 의좋은 사이 그룹이었다. 


근 1주간 정도는 밭의 파종의 시기로, 모두 서당이 끝나면 바로 집에 돌아가 부모의 일돕기를 하지 않으면 안되어 오래간만의 자유로운 시간에 가슴을 뛰게 할 수 있고 있었다.


 


 


 


그들이 향하려 하고 있는 곳은 마을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만든 비밀기지다. 


지금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오두막에서, 그들은 조금씩 장난감이나 가구를 가지고 들어와, 놀이터가 되었다.


 


 


 


이 비밀 기지를 만드는데 협력해 준 것이 케이네 선생님의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 백발의 여성이었다. 


그녀는 「역시 사내 아이에게는 비밀 기지가 없어서야」라며,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화로나 돗자리, 식탁등을 비밀 기지에 제공해, 낚싯대나 죽마등의 장난감도 만들어 주었다. 


죽마를 만들어 주었을 때는 「좋은 대나무가 잔뜩 있는 곳이 있다」며 기쁜듯이 이야기하고 있고, 비밀 기지에는 어쩐지 대나무 재질의 물건이 많다.


 


 


 


또 그 여성은 「내 집도 이 근처니까 나쁜짓을 하는 요괴나 요정이 오지 못할테니까 안신해」라고 확실한 보증을 해 주고 있다.


 


 


 


소년들은 비밀 기지에 가는 길 내내 오늘은 무엇을 하면서 놀까 생각했다, 그해, 오늘은 낚시질을 해서 누나에게 물고기를 낚아 선물 해 주자! 


1주일만의 비밀 기지로 가는 소년들의 발걸음은 자연이 가벼워지고 있었다.


 


 


 


 


 


장소가 바뀌어 윳쿠리 일가의 둥지


 


 


 


「느긋하게있으라구!」 


오늘도 윳쿠리들의 상투적인 대사가 둥지에 울린다. 


여기는 윳쿠리들이 느긋하게 살고 있는 둥지, 라고는 말해도1주일 정도 전에 사람이 없는 오두막을 발견해 정착한지 얼마 안된 새 보금자리다.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은 성체의 엄마 레이무, 그리고 그 아이들이다. 


아이들중 처음 5마리가 아이 윳쿠리 레이무, 뒤의 4마리가 아이 윳쿠리 마리사다. 


아이 윳쿠리 레이무들은 비교적 다소 성장해있다. 아이 윳쿠리 마리사는 이 오두막에 정착한 뒤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아이 윳쿠리 마리사의 엄마인 윳쿠리 마리사는 엄마 레이무와의 번식에 견디지 못하고 절명. 엄마 레이무가 아이들을 기르고 있었다.


 


 


 


작은 내천이나 초원, 숲등 윳쿠리의 먹이가 되는 벌레나 풀꽃이 구하기 쉬운 환경. 


윳쿠리들을 괴롭혀 바보취급하는 요정이나 무서운 들개 등도 오지 않는다. 


더욱 윳쿠리들의 침상이나 아이들의 장난감도 이 둥지에는 대량으로 있었다. 


본 적도 없는 대나무로 만든 장난감, 꼬마 윳쿠리가 전원 타도 망가지지 않는 전망대. 


이 둥지는 윳쿠리에게 있어 이상향이었다.


 


 


 


 


엄마가 옮겨 온 벌레나 풀꽃을 점심밥으로 충분히 먹은 아이 윳쿠리들은 웃는 얼굴로 둥지에서 각자 생각대로 놀고 있었다. 


「느긋하게 쫓아오라구!」 「느긋하게 마리사도 뇰래~」 


「모래판에서 느긋해지자구!」 「느긋히-!」 


「엄마, 노래 불러줘!」 「늣늣느-!」 


침상에서는 배 가득 된 마리사가 2마리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고 있고, 그것을 뺨으로 어루만지면서 「느~,느~」 자장가를 노래하는 엄마 레이무의 그 표정은 더 이상이 없다고 할 만큼 행복하다. 


윳쿠리들의 느긋한 더 없이 행복한 시간, 매일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었다.


 


 


 


쿵쿵


비밀 기지의 문을 연 소년들은 바로 전까지 상상속에 그리고 있던 즐거운 일들은 잊어버리고 멍하니 서 있었다.


소년들이 본 것은 너덜너덜이 된 비밀 기지. 


마루에는 먹고 어지른 벌레나 초목의 앙금이 흩어져, 소년들이 버려진 신문으로 열심히 만든 장지는 좍좍 찢어져 있었다.


 


 


 


누나가 만들어 준 죽마는 줄(새끼줄 같은 것)부분이 뜯어먹혀 그냥 대나무 봉이 되었고 


누나가 만들어 준 낚싯대는 실이 끊어지고 장대도 부러져 있었다. 


생선 바구니안에는 아이 윳쿠리가 자고 있어 「유~,유유~」하고 불쾌한 잠꼬대가 들려 온다. 


화로는 재가 흩어져 지금도 아이 윳쿠리가 데굴데굴 굴러서 재를 마구 흩뿌리고 있다.


결정적으로 식탁은, 한가운데에 거무스름해진 무엇인가의 덩어리가 자리잡고 있었다.


 


 


 


갑작스런 침입자에 윳쿠리들이 놀랐는가 생각했으나


「「「느긋하게있으라구!!!」」」 


라며 모녀가 모여서 이쪽으로 웃으며 인사한다.


 


 


 


혼란스러워 움직이지 못하던 소년들에게 윳쿠리들이 말을 걸어온다.


「오빠들은 느긋할수 있는 사람?」 


「레이무들의 집에서 느긋하게있어!!!」


 


 


 


그 무신경한 말에 소년의 한 명이 끊어졌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희드으으을을을을을을을을을을」 


손 가까이에 있던 아이 레이무를 덥썩집어 마루에 던졌다.


 


 


 


「유우우우우우우우우」 


던져진 아이 레이무는 눈을 빙글빙글 돌리며 비명을 지른다. 


「느긋하게그만둬!」 


엄마 레이무가 소년을 노려보지만 그런 거에 두려워할 자는 없다.


 


 


 


다른 소년들도 참가해 윳쿠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이 레이무를 벽에 내던진다! 그러나 아이 레이무는 가볍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울부짖는다. 


「아파아아아아아아아」 


천성 들어간 생선 바구니를 휘둘러 안후천성 원심력으로 내던져진다! 


「느!느!」 「엄마아 아파!!! 살려줘!!!」


 


 


 


그리고 마침내 한 명의 소년이 아이 레이무를 짓밟았다!


 


 


 


브츄


 


 


 


팥소가 새는 소리가 나고 아이 레이무가 터져서 납짝쿵이된다. 소년은 「우, 질러버렸다.」라며 발이 더러워지는 것을 신경쓰고 있다.


 


 


 


그것을 본 엄마 레이무, 얼굴을 새빨갛게 해 「무슨짓을하는거야아아아!!!」라며 근처에 있는 아이들을 감싸면서 소년에게 전력투구를 한다. 


「시끄러워어!」 


소년이 마음껏 엄마 레이무를 갈겼다!후려갈긴다!있는 힘껏 쿠션과 같은 탄력의 엄마 레이무를 계속 때린다!


 


 


 


퍽! 퍽! 퍽!


 


 


 


「어ㅁ뱌아아아아아」 


「이데구마내에에에에에!!!」 


샌드백을 때리는 소리가 울리는 중, 아이 윳쿠리들은 울부짖는다.


 


 


 


한 바탕 윳쿠리들을 던지거나 때리거나 한 소년들은 조금 침착성을 되찾았다. 


그리고 아랫배가 비었던 것을 깨달은 소년, 거기서 발밑 터진 아이 레이무의 내용물에 눈길이 간다. 


이 것들 팥소잖아, 먹을 수 있겠지...


 


 


 


엄마 레이무는 기침하면서도 비틀비틀거리며 몸을 일으켜 「느으…느으…」하고 거친 숨을 돌리고 있다. 


아이 레이무나 아이 마리사는 엄마 정도의 데미지는 받지 않고 「엄마야 괜찮아?」라고 걱정하고 있다.


 


 


 


소년들은 누나가 하는 김에 만들고 있던 대나무 꼬치를 꺼내, 화로에 숯을 실어 이것도 누나가 준 작은 불을 발생시키는 지폐를 사용해 불을 일으키고 있었다. 


자신들은 해방되었다고 생각한 윳쿠리들은, 화로의 주위가 따뜻해지자


「따끈따끈이구나!!!」 「느긋해질수있어!!!」 


라며 매우 기분 좋아하고있다.


 


 


 


소년(…이 것들 뇌가 없나? 팥소니까 없는건가?)


 


 


 


이윽고 숯이 새빨갛게 되어 소년들은 아이 윳쿠리를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다. 


 무갸, 포이, 무갸


 


 


 


처음은 꺄꺄 소리내며 좋아하던 꼬마 윳쿠리들도 꽉꽉 채워질 즘에는 


「꾀로워어!!!」 


「내보내줘!!!느긋하게있을수없어!」 


라며 시끄럽게군다.


 


 


 


엄마 레이무는 「모두를 느긋하게 해줘!!!」라고 날뛰기 시작했으므로 소년 한 명이 위에서 체중으로 눌러 움직일 수 없게했다.


 


 


 


「전에말이야, 영일(신에게 올리는 제삿날)에 멋었던 구운만두가 엄청 맛있었지.」 


「그거-, 축제때 정도 밖에 만두는 먹을 수 없으니까 말이야.」 


「나 먹어본적이 없어. 그렇게 맛있어?」


 


 


 


소년들이 잡담하면서 바구니에서 한마리의 아이 레이무를 꺼낸다. 


자신은 꺼내서 귀여워해 줄 것으로 착각한 아이 레이무는 「느긋하게있구!!」라며 웃는 얼굴로 소년을 보았다. 


소년은 싱글벙글 하면서 손의 꼬마를 대나무 꼬치에 찔렀다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 레이무의 절규가 울린다. 


다행히(?)꼬치가 가늘기 때문에 치명상에는 이르지 않고 최초의 쇼크의 뒤 의식은 뚜렷했다.


 


 


 


「아파아아!! 어엄마아아!!!」 


절규하는 아이 레이무를 무시하고 숯불에 가려지는 대나무 꼬치, 지금까지 느낀 적 없는 고열에 태운다.


 


 


 


「뜨겨워!! 뜌겨워어어어어어!!!」 


아이 레이무의 부들부들한 뺨이 수분을 잃어 금이 가 조금씩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 근처를 감돈다. 


엄마 레이무는 「무슌지시야아아아아」라는 절규, 다른 아이들도 바구니의 틈새로부터 참상을 눈앞으로 해, 눈물과 콧물로 얼굴을 질척질척하게 만들고있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귀를 뚫는 것 같은 절규를 남기며 아이 레이무는 절명, 노르스름하게 탄 자국이 붙은 군만두의 완성이다.


 


 


 


「오, 이거 맛있어.」 


「그렇지?」


 


 


 


맛을 확인하면 2마리째의 조리에 착수한다. 다음은 아이 마리사다. 


「느그타게나져어어어!!!」필사적으로 몸을 비트는 아이 마리사. 평상시라면 엄마가 도와주고, 적을 박살 내 엄마가 상냥하게 쓰다듬고 있어 준다. 


그런 생각도 허무하게 꼬치로 되어 불에 등에등야.


 


 


 


「우엄마아아!!!사려져어어어!!!」 


「아아아아아아」 


「어어...마...」


 


 


 


군만두2꼬치째 완성이다. 


차례차례로 꼬치에 꽂혀 구워져 가는 아이들, 엄마 레이무는 이미 미친 것처럼 「그마ㄴ더어어어어어어어」라고 외칠 뿐이다.


 


 


 


소년들이 공복을 채웠을때, 아이 윳쿠리는 2마리가 남았다. 


두마리다 지나친 쇼크로 흰자위를 띄우고 기절하고 있다. 


엄마 레이무는 초점이 맞지 않는 눈으로 「느…느…」라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배도 까득찼고 이제 이것들 어떻게하지?」 


「이 큰놈말이야, 또 아이를 낳지 않아?」 


「그럼 가져가서 다른 윳쿠리를 데려오면 매일 만두성찬!?」


 


 


 


 


 


 


 


 


 


 


 


 


여기는 소년들의 비밀 기지, 오늘도 서당의 수업이 끝난 소년들이 모여 있다. 


조금 전과 다른 것은 판으로 나눈 좁은 공간이 있다는 것, 거기에는 먹다가 남긴 윳쿠리의 아이와 엄마 레이무가 길러지고 있었다.


 


 


 


차가운 마루에 약간의 짚을 깐 허술한 침상, 주어지는 식사는 개도 먹지 않는 듯한 썩어가는 쓰레기 야채였다. 


처음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집으로 돌아갈래!」라고 떠들고 있었지만 그것 밖에 먹는 것이 없다고 알면 잠자코 먹게 되었다.


 


 


 


아이를 남기고 있는 것은 단지 변덕으로, 또 군만두를 먹고 싶어지면 꼬치에 찔러 구울 뿐이다. 


그래, 이번에 누나에게 군만두를 선물해 주자.


 


 


 


백발의 여성의 웃는 얼굴을 마음에 그리는 소년은 뺨이 조금 붉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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