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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작품은 작가가 제멋대로 붙인 설정입니다.

 

 

 

 


무리에 하늘이 되고 싶었던 도스 마리사

 

 

 

깊고 깊은 산속 그곳에서는 한 윳쿠리 무리가 살고 있었다. 그곳은 먹이도 충분하고 윳쿠리가 살기 딱 좋은 온도와 날씨를 제공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도스가 있어서 무리 모두 느긋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도스만은 느긋하지 못했다. 항상 인간의 밭으로 가서 채소를 가져 오자고 하는 일부 게스들 때문에 도스는 힘 들어하고있다. 기본적으로 도스는 윳쿠리의 편이다 다른 무리 도스 같은 경우는 멋대로 인간의 밭을 망치고 채소를 가져가는 무 개념 한 짓으로 인하여 무리 전체가 몰살 당하는 걸 뻔히 알고 있던 도스는 오늘도 무리 몰래 인간 마을에 내려가 채소를 받아온다.

 

"오늘도.. 미안하다제...."

 

"어이구 괜찮구려 우리에게 내려오지 않는거만 해도 우린 충분해 이 정도는 줄수 있지"

 

"촌장... 항상 고맙다제..."

 

"우리가 할말일세 어서 그것을 가지고 너희들에 무리를 너희들이 말하는 느긋하게 해주그려"

 

"촌장... 이 은혜... 잊지 않겠다제..."

 

마리사는 항상 이렇게 무리 몰래 인간한테 채소를 가져오고 무리에게 돌아간다. 하지만 가끔 윳쿠리를 혐오하거나 학대를 하는 인간들에게 맞아 윳쿠리들의 생명인 모자가 찢기거나 귀밀털이 뜯어 지거나 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 온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무리에 하늘이 될 거라고 라고 생각하는 도스 마리사는 오늘도 몰래 채소를 얻어 자신의 무리로 돌아간다.

 

"도..도스가 돌아왔다제!!!"

 

"늇!? 도스라규!? 도스 어서오라규!!!"

 

"정말 느긋해질 수 있는 도스라구요!"

 

"무큥 항상 도스가 있어서 이렇게 느긋해질 수 있는거라구 무큥!"

 

도스가 돌아오자 무리 내에 있는 윳쿠리들은 환호하고 느긋해진다고 말하면서 기뻐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별문제 없이 채소를 가져왔다.

 

"자 먹으라제 도스가 얻은 채소씨라제"

 

"고맙다규!! 이제 레이뮤의 슈퍼 우걱 우걱 타임을 시작하겠다규!!!"

 

"마리사도 시작한다제!!!"

 

"엘리스도 시작한다구요!" 

 

무리 모두가 도스가 가져온 음식을 먹을 동안 도스는 땅에 떨어진 은행이나 도토리를 먹는다. 맛은 없지만 충분히 먹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도스는 편식하지 않고 먹는다. 옛날엔 도토리와 솔방울을 구별을 잘 못해서 가끔 도토리라고 생각해서 먹었지만 그게 솔방울이라서 한동안 고생한 아픈 기억도 나지만 이제 적응이 되어서 더 이상 그런 실수는 생기지 않는다. 도스는 밥을 먹으면서 항상 생각한다. 무리에 아픈 윳쿠리가 있나? 인간들이 우릴 싫어하나? 그럴 경우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면서 항상 이렇게 무리를 챙기면서 살아간다.

 

"도슈!! 큰일이라귱!!!!!"

 

아직 어린아이 윳쿠리가 큰 소리를 지르면서 도스를 불렀다. 도스는 먹고 있던 밥을 내팽개치고 곧장 달라갔다.

 

"뭐냐제!? 누가 무슨일이 생겼나제!?"

 

"그게 아니라규!!! 레이뮤가 너뮹 이쀼다규!!!"

 

가끔 이렇게 아이 윳쿠리의 장난스러운 부름에 도스는 큰일인 줄 알고 뛰어간다. 하지만 실상은 그저 자기가 너무 예쁘다고 도스를 부르는 무 개념한 아이 윳쿠리라 도스는 십년감수한다. 이때 교육을 시켜야지 나중에 어른 윳쿠리가 돼서 안 그러지만 일부 부모 윳쿠리 들은 "도스!! 오째서!! 귀여운 레이무의 아가야를 때린거냐규!! 도스는 느긋하지 못한다.구!! 뿌구!!!" 하는 게스들 때문에 도스는 함부로 건 들지도 못하고 이런 상황이 하루에 2~3번이 일어날 정도로 무슨 일만 생기면 도스를 부르는 게 무리의 일상이다.그 때문에 도스는 하루도 쉴 틈 없이 일해야 한다.

 

"레이뮤.. 이쁜건 안다제.. 그래도 도스는 조금 더 위급한 일에 불러주라제..."

 

"늇!? 지금 레이뮤의 외모를 무시하는고냐규!!!?! 귀여운 레이뮤를 느긋하지 못하게 하는 도슈는 나쁘다규!!!!"

 

"아니 그게 아니라제...."

 

"늇? 아가야 거기서 뭐하는고냐규!? 도스는 왜 있는고냐규?"

 

"그게 말이지... 저기있는 레이뮤가 도스를 불러서 도스가 왔는데 이유가 자기가 너무 이뻐서 그렇다제... 조금 어떻게 해주면 안되냐제?.."

 

"뉴윳!?!?!? 레이뮤!!!! 일로 오라규!!!"

 

"늇!? 엄마야 왜그러냐는거냐규?"

 

"저기있는 도스는 우리 모두를 느긋해지게 하는 도스씨라규!!! 그런 일은 엄마야 한테 말하라규!!!!"

 

"늇... 하지마... 레이뮤는.. 아이돌씨...."

 

"뉴윴!!!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이렇게 함부로 도스를 부르면 안된다규!!!"

 

"뉴윳... 느긋하게.. ㅇ..히.."

 

"뉴윳!! 똑바로 말하라구!!!"

 

"느긋하게 잘못했습니다규..."

 

"좋다규!! 그런 마음이 진정한 아이돌씨라규!!!"

 

"정말이냐규!!!?"

 

"그렇다규!!!"

 

"저기.. 도스는 이만 가봐도 되냐제....?"

 

"그렇다규!!! 도스는 우릴 모두 느긋하게 해주는 존재인데 예쁘고 귀여운 레이뮤가 너무 시간을 뺐어버렸다규!! 미안하다규!!"

 

"괜찮다제... 다음부터는 조심해 달라제..."

 

"느긋하게 이해했다규!"

 

다행히 도스의 일은 잘 끝났다. 가끔 게스 부모들은 자기 아기에게 도스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 바로 뿌구를 하면서"게슈!! 쓰레기!!" 라고 말하지만 이번 부모 들은 교육이 잘 되어있는 개념윳이었다. 도스는 이제는 안심하고 다시 자신이 살고 있는 큰 동굴로 가고 있었다. 하지만 안심도 잠시 갑자기 내려오는 폭우 때문에 무리의 소수 윳쿠리 들이 제데대로 동굴에 못 들어가고 그 상태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도스에 눈에 보였다 .

 

"뉴아아앙 도스 살려달라규!!!"

 

어른윳이지만 비가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동굴에 안 들어가고 비를 맞으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패닉 윳쿠리도 구하는 것도 도스의 일과다.

 

"얼른 여기로 오라제!!!"

 

"늇아!!! 도스가 오라규!!!"

 

하지만 이렇게 패닉이 빠져 도스가 오라고 방향도 알려줬지만 그것조차 못하고 패닉에 빠지는 어른 윳쿠리가 비가 올 때마다 이런 일이 생긴다.

 

"알겠다제!!!"

 

도스는 차가운 비를 맞으면서 몸이 조금씩 녹아내리지만 자신의 무리 윳쿠리들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도스 레이뮤 너무 춥다규..."

 

"조금만 참으라제..."

 

"도스.. 도스 입 속에 있으면 안되냐규?"

 

"알겠다제"

 

도스는 비에 젖은 레이무를 자기 입에 넣었다.입에 들어있는 레이무 몸 사방에 묻어있는 비 때문에 도스는 혀가 찌릿 찌릿 아팠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도스는 그저 무리 안에 있는 모든 윳쿠리가 느긋해지면 그걸로 만족했다. 아무런 보상도 아무런 칭찬도 없이 이렇게 희생하는 도스지만 도스는 자신이 이렇게 윳쿠리들을 느긋해지게 하는 게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도슈.. 입 안은.. 정말.. 느긋하다규..."

 

"춥다규... 레이뮤 이불씨가 필요 하다규..."

 

"늇? 이불씨가 게슈라규... 왜 이렇게 안 움직이지는 거냐규.."

 

입안에 있는 레이무는 도스 입안에 있는 온기 때문에 반쯤 잠든 상태였다. 그래서 도스의 혀를 이불로 생각하고 혀가 안 움직이자 결국 혀를 자신의 이빨로 잘랐다. 도스는 엄청난 고통에 눈물을 흘렸다.일반 윳쿠리들 이라면 분명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고 날뛰겠지만 만약 지금 자기가 움직이면 레이무가 자신 한테 먹힐 수도 있는다는 생각에 움직이지 않고 그저 눈물만 흘리며 레이무가 깰 때 가지 기다렸다.

 

"!늇~ 잘 잤다규!"

 

"늇!? 도스 혀씨!? 왜이러냐규!? 잘렸다규!! 데이부 무섭다규!! 도스 어서 내보내 달라규!!!"

 

입안에서 자고 있던 레이무가 일어났다. 하지만 입안에서 잘린 도스의 혀를 본 레이무는 어제 자신이 자른 것도 모르고 그저 무서워하며 내보내 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도스 에 갠 들리지 않았다. 도스도 평생 잠을 안 잘 순 없었다.아무리 유능하고 강한 도스라도 잠을 자야 한다.도스 입안에 있는 레이무가 계속 내보내 달라는 말에도 어제 하루종일 일만 했기 때문에 그저 아무 대답 없이 자기만 했다. 레이무의 몸은 서서히 녹아 내리기 시작했다. 레이무는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렸다. 이러다가 자기가 도스한테 먹히는 게 아닌지 하면서 울기 시작했다.

 

"도스!!!! 제발 데이부를 내보내달라규!!! 도스!!!!"

 

레이무는 점점 더 불안감에 시달렸다. 결국 자신은 게스 도스한테 먹히는 거라고 생각한 레이무는 도스의 입안 볼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게슈라규.. 도스는 게슈라규!!!!!"

 

도스는 또다시 입안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고통의 눈을 떴다. 도스는 어제 자기가 입에 넣어줬던 레이무가 생각나서 서둘러 입을 열었다.

 

"드디어 열었다규!! 게슈 도스라규!! 정말 느긋하지 못하고 무능한 도스라규!!!"

 

입을 열자마자 레이무는 볼을 갉아먹는 걸 멈추고 곧장 도스 입 밖으로 나왔다.도스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미안해했다. 하지만 레이무는 도스의 사정도 듣지 않고 그저 도스를 욕하기만 했다. 도스의 사정을 들어주긴 보단 욕설만을 도스에게 퍼푸었다. 도스는 자신이 무엇이 잘못한지 깨달았다. 너무 졸려 레이무가 있는 상태로 자버려서 결국 이런 상황이 온 거였다.​

 

"레..레이머.. 미.마안하디제..."

 

"뭐라는거냐규!! 정말 도스는 무능하고 한심한 쓰레기라규!! 레이뮤의 시시-나 먹으라구!"

 

레이무는 도스의 사과를 무시하고 그저 욕설을 퍼부으며 도스에게 시시-를 뿌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스는 그저 가만히 서서 레이무에게 들은 무능력하고 한심한 쓰레기라는 말에 자신은 무리에 하늘이 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빠졌다. 하지만 레이무는 그럼 도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되는 욕설과 시시-를 뿌리는 행위 때문에 도스의 자신감은 이미 응응노예 보다 못 할 정도로 낮아졌다. 심한 절망감과 도스 마음 한곳에 묻어두고 있던 분노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다.도스는 생각했다. 아무리 열심히 무리를 위해 노력해도 느긋할 수 있는 윳쿠리와 느긋할 수 없는 윳쿠리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말 바보라규!! 게슈!! 뜨레기!!! 무ㄴ..."]

 

"도스 스파크!!!!"

 

레이무의 마지막 욕설이 끝나기도 전에 도스는 레이무를 향해 도스 스파크를 발사했다. 도스 스파크에 맞은 레이무는 이미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고 뒤에 있는 일부 나무와 풀들도 사라졌다. 도스는 절떄 자신의 무리에 윳쿠리를 죽이지 않겠다는 신념을 깨고 자신을 분노하고 아프게 만든 레이무를 죽였다.도스는 레이무를 죽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과 슬픔이었다.도스는 더 이상 이렇게 살수 없다고 생각한 도스는 가장 먼저 무리의 모든 윳쿠리들이 모이는 윳쿠리 광장으로 뛰어갔다, 광장으로 가고 나서 몇 분 뒤 모든 무리의 윳쿠리가 광장에 모였다.도스는 모든 윳쿠리가 모이자 선언했다.

 

"도스는 더 이상... 무...리의 개카...가 아니라제 도....스도 먹규..싶은 건 먹고 땅질 건 따질거라제 방금전에 겡스,,,, 레이무를 죽였,,,,다제 분명 도쥬...의 잘못도 이....었닺...분ㅁ.. 레이뮤의 잘 모이 더,,, 커닺..제..."

 

도스 마리사는 무리의 모든 윳쿠리들 앞에서 선언했다.혀가 잘린 덕에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도스의 선언을 들은 일부 윳쿠리 들은 도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내용을 이해 한 윳쿠리 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였다. 한 쪽은 도스가 점점 게스가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얼른 도스의 곁에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한쪽에서는 너무 도스를 이용만 했으니 이제 도스도 조금 쉴 때가 왔다면서 도스의 편을 드는 무리로 나뉘었다.가장 먼저 도스를 떠나자라는 무리에 리더 마리사가 다른 윳쿠리들에게 주장했다. 도스를 떠나자고 주장하는 무리의 리더 마리사가 주장한 말에

도스 편인 레이무가 반박했다.

 

"이제 도스는 느긋하지 못한다제! 떠나야 한다제!!!"

 

"아니라규!! 도스도 이제 쉴때가 온 거라규!! 도스는 항상 우리의 느긋함을 위해서 살았다구!!! 이제 조금은 편안하게 해주라규!!!"

 

두개로 나뉜 윳쿠리 무리의 상황은 점점 더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무리을 갈라서 사는 곳을 정하고 상대팀의 조금이라도 문제점이 발견되어 따지면서 두 무리 전부 도스의 목적과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했다.도스는 그저 자신의 휴식시간과 정당한 밥을 얻고 싶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두 무리 모두 도스의 목적을 모르고 그저 자신들의 주장 만을 내세우고 싸우고만 있었다.

 

'푸직'

 

"뉴앗!? 살윳마라규!!!"

 

결국 일이 터졌다 도스의 곁을 떠나자고 주장한 마리사 무리에 한 일원이 도스의 느긋함을 지켜주자고 주장 한 레이무 무리의 일원을 한 마리를 나뭇가지로 찔러 처참히 살해했다. 그걸 본 도스는 나셔라고 했지만 도스 편을 드는 주변 윳쿠리들은 나서지 말라면서 도스를 말렸다.

 

"말하지 않았냐제... 저 도스는 게스라제 지금이라도 빨리 떠나야 한다제"

 

"아니라규!! 같은 동족 윳쿠리를 죽인 살인윳 따위에 말 따위 듣지 않는다규!!"

 

"할 수 없다제.... 최대한 말로 하고 싶었다제 잘가라제"

 

"늇?"

 

'푸직'

 

"뉴아아아앙!!!!"

 

결국 도스를 응호하던 리더 레이무의 눈을 도스의 곁을 떠나자고 주장 한 다른 무리 리더 마리사가 쥐고 있던 나뭇가지로 찔렀다. 나뭇가지의 찔린 레이무는 뒹구르면서 울부 짖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눈에 박힌 나뭇가지는 점점 들어갔고 그 때문에 고통도 더욱더 심해졌다. 결국 레이무는 눈에 찔린 나뭇가지로 인해 팥소를 토해 한때 같은 무리였던 마리사에게 살해당했다.

 

"정말 느긋해질 수 없는 윳쿠리였다제... 다음 윳생에서는 조금 더 느긋한 선택을 하라제"

 

자신의 손으로 죽인 리더 레이무를 보며 리더 마리사는 비꼬듯이 말하였다.이를 본 도스는 결국 참다못해 도스를 응호하던 윳쿠리들의 말을 무시하고 끼어들었다.

 

"니..니놈!!! 어째서!!!! ㅁ...뤼이 일워..을 느긋..핮.. 뫁..타게 하는거ㅇ..."

 

"가..갑자기.. 도스가 나타났다제!! 도...도스라제!! 게스 도스라제!!! 빨리 제제!! 해야 한다제!!!!"

 

"늇!? 도스라규!!! 제제하라규!!!"

 

도스를 보자마자 리더 마리사는 본능적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곧장 소리 지르며 자신의 새로운 무리의 윳쿠리들을 불러 도스를 제제하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일부 윳쿠리들은 도스는 같은 편일 때는 느긋하지만 적일 때 자신들을 느긋하지 못못 하는 대상으로 인식해 난폭 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리더 마리사는 자신의 새로운 무리의 윳쿠리들을 버리고 혼자 숲으로 도망쳤다.

 

"리더!!! 어디가냐규!?!?!?"

 

"리더는 잠시 할게 있다제에!!! 빨리 게스 도스를 제제하라제!!!"

 

"알게..겠다제!!! 모두 게스 도스를 제제하자..ㅈ"

 

"도스 스파크!!!!"

 

도스는 도망치는 리더 마리사를 향해 도스 스파크를 발사했다. 하지만 게스 레이무 때문에 생긴 입안에 상처 때문에 제대로 맞추진 못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망치는 리더 마리사한테는 엄청난 위협이 됐다.

 

"늇... 정말 느긋하지 못한 게스 도스라규!!!"

 

"그렇다제!! 쥭으라제에!!!!"

 

수십 마리의 마리사 무리의 윳쿠리들이 도스에게 욕설을 하며 깨물거나 박치기를 하는 등 공격을 시작했다. 이를 본 도스를 응호하는 무리도 도스와 함께 한때 같은 무리였던 마리사 무리를 공격했다.

 

"쥭구라규!!! 느긋하지 못한 게슈 마리사 무리는 쥭규라규!!!!"

 

"늇!!! 정말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이라규!!! 니놈이야 말류 죽으라규!!!"

 

"으아아아!!! 마리사의 멋진 발씨.ㄱ..."

 

"마리사는 느긋하게 도망 칠꺼라제!!"

 

"도스 스파크!!!"

 

"뉴아앙!! 레이무 이쁜. ....아가야.... ... 용서하지 못한다규!!!"

 

점점 싸움은 더 심해져 갔다 .자비는 사라지고 오직 서로를 죽이며 팥소이 튀기고 눈알이 굴러다니고 머리장식이 찢어지고 윳쿠리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싸움으로 인해 결국 더 이상의 두 무리 모두 점점 지쳐갔다.

 

"늇...빨리...죽으.ㄹ.."

 

"꼴...좋다.ㅈ..."

 

"레이무는 조금 더 느긋하게 있ㄱ..."

 

"마리쟈의 발씨,,, 움직ㅇ.. 달라...ㅈ.."

 

"엄마야... 일어나라.ㄱ...."

 

결국 두 무리 싸울 힘이 남아있지 않았고 오직 서로를 향한 증오심에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했다. 도스 마리사도 더 이상의 싸움엔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닫고 그저 자그마한 돌에 앉아 거친 숨을 내뱉으며 저 멀리 있는 푸른 하늘을 보며 생각했다.도스는 그저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고 윳쿠리들의 하늘이 되고 싶었던 것뿐이었다. 하지만 도스에 선택으로 인해 무리 전체가 파멸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스는 후회했다. 그저 자신은 무리에 하늘이 되고 싶었던 것뿐이었지만 현재 상황을 보며 자신은 그저 먹구름이라고 밖에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도스가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에도 아직까지 두 무리의 윳쿠리는 아직까지도 서로를 향한 증오심의 눈빛을 보내면서 조금씪 죽어가기 시작했다. 이를 본 도스 마리사는 아무리 적윳쿠리 라도 한때 자신의 무리였던 윳쿠리들을 죽게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도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지금 이 상황에서 마을로 내려가도 시간이 상당히 걸리기 때문에 다시 올라오면 이미 모두가 죽어있을 걸 알기 때문에 도스는 이런 희망 없는 상황을 증오하며 그저 눈물만을 흘리며 돌에 앉아 있었다. 그때 숲 속에서 한 윳쿠리의 모습이 나타났다.도스는 눈물을 닦고 자세히 보니 이 싸움을 주도한 리더 마리사였다. 도스는 엄청난 분노가 마음 한구석에 올라오며 바로 도스 스파크를 리더 마리사에게 발사 할라고 했지만 너무 많이 쓴 탓인지 스파크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정말 게스라제... 이렇게 많은 윳쿠리를 죽이다니... 정말 똥 게스라제!!!!"

 

리더 마리사는 더 이상 힘이 없는 도스 마리사를 보며 자신의 나뭇가지를 도스 마리사의 야나루에 찔러 넣었다. 나뭇가지가 자신의 야나루에 들어간 걸 느낀 도스 마리사는 고통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고통이 느껴져도 도스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 리더 마리사는 이런 도스를 보고 놀려대기 시작했다.

 

"풋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느긋하지 못한 똥 게스 도스라제에!!!"

 

"도쥬..는.. 무리를 윙..해.. 많니.. 노력..행다.귴..... 오..쟤썽....알아주디... 못하는겅..제."

 

"조용히 하라제!!! 도스는 무리를 위한 거라제!!! 다른 윳쿠리들을 느긋하게 해주지 못하면 그건 도스가 아닌거제!!! 그저 똥 게스!! 식충이라는거제!!!!"

 

도스도 나름대로 반론을 했지만 무시당했다. 리더 마리사의 계속 되는 욕설과 괴롭힘의 이제 도스 마리사도 슬슬 한계가 다가왔다.도스의 스트레스는 한계를 뛰어넘었고 지금이라도 죽을 거 같은 그런 상태였다.

 

"푸헤헤헤!!! 똥 게스 느긋하지 못.ㅎ...."

 

'푸직'

 

"뉴아아앙!!!! 뭐냐제에!?!?!? 마리사의... 멋진.. 발씨가..아..아프다제!!!!!"

 

"이야 장관이네 키키키 역시 윳쿠리들이란 지들끼리 싸우고 자멸하는건가~ 키키키"

 

리더 마리사가 도스를 계속 놀려대고 있을 때 한 인간이 나타나 그런 리더 마리사를 밟았다. 죽지 않을 정도로 밣았지만 리더 마리사는 그 조차도 너무 아프다면서 뒹굴기 시작했다.

 

"ㅇ...인간찌...... 도..스..와... 무리.,.듈을 느귯...힉...해다..라..제..."

 

"음 싫은데? 난 그냥 여기 윳쿠리 무리가 있다고 해서 온 윳쿠리 사냥꾼이거든~"

 

"오..오...째..서....도스...는 인간..찌..에게 피해를 쥬..지.ㅇ.ㅏㄶ..았다제에..."

 

"흐음~ 그래~? 근대 이 마을 촌장이 직접 나한테 의뢰한 건데~? 그 무리를 구제해달라고 말하면 어때? 키키키"

 

갑자기 나타난 윳쿠리 사냥꾼에 말에 도스는 당황했다.도스는 분명 촌창과 합의을 해서 채소를 얻었지만 그것조차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손해였다.애초에 무리가 점점 커질수록 주는 채소는 많아질 테고 그에 따라 손해도 더욱 심해질 것이다. 결국 촌장과 도스의 합의는 애초에 성립되지 않았던 거였다.그저 안심하게 만들어 놓고 빨리 무리를 구제 시키려고 한 속셈이었다.

 

"뉴윳....오째서.....도스..는 그졍.... 무리를 누..귯하게..해줄라..고 했던..ㄱ 뿐이였다제..... 오째서 무리...와... 도스를..배령 하..주지 않으..고제..."

 

"하하 그것조차 우리 인간들 에겐 피해 거든~ 애초에 너희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주는 채소도 많아지고~ 자주 내려오게 되잖아~ 우리 인간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았어~? 일반 윳쿠리들이라면 그저 밝아 죽이면 그만이지만 너처럼 큰~ 도스가 계속 내려온다고 생각해봐~ 언제 공격 당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잖아~ 그러니깐 너희도 우릴 배려하지 않는 거야~ 키키키"

 

"뭐 그건 그렇고 자신의 무리 윳쿠리도 구별 못하다니 참 도스도 멍청하네~"

 

도스는 갑작스러운 인간의 말에 당황했다.분명 도스는 무리의 윳쿠리를 비에서부터 구한 것이다.머리장식도 틀림없이 자신의 무리의 일원 중 하나였고 자기가 아는 윳쿠리였다.

 

"뭐야 그 표정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야~ 하하 그도 그럴만도 하지~ 애초에 너희들은 머리장식이 없으면 구별이 불가능 하잖아~"

 

"뭐..뭐냐제...."

 

"일단 난 아침부터 너희 무리를 발견해서 대기하고 있었어~ 한 레이무를 잡아다가 머리장식을 한 똥 게스 레이무의 머리장식이랑 바꿨지~ 키키키 마침 비도 와서 그 똥 게스 레이무를 거기다 놓은 다음에 죽어가는 자신의 무리 윳쿠리를 인줄 알고 네가 달려올 줄 알았지~ 근대 예상외네~ 도스라고 말할 줄이야~ 난 그저 머리장식 만을 바꾼건데~ 본능은 어쩔 수 없나 봐~ 키키키"

 

"뭐 그러면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거기 너 기어가는 마리사~ 지금 도망치면 더 험한 꼴 당할 거야~"

 

도스와 윳쿠리 사냥꾼의 대화를 하는 사이 기어서 도망가는 리더 마리사가 걸렸다.리더 마리사는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으로 그저 오지 말라고 엉덩이만 씰룩거렸다.

 

"오...오지말라제!!! 마리사는 착한 윳쿠리라제에!!!"

 

"하하 착한 윳쿠리는 이런 짓을 하지않아~"

 

'푸직'

 

"뉴아아아앙!!! 마리쟈...으;. .입씨..가..."

 

윳쿠리 사냥꾼은 윳쿠리 전용 창으로 리더 마리사의 몸을 관통했다. 팥소는 창을 타고 뚝뚝 떨어졌다.리더 마리사는 어떻게든 살아남을라고 몸을 흔들었지만 오히려 역 효과로 고통 만이 강해졌다. 결국 리더 마리사는 고통을 버티지 못하고 온몸에서 팥소이 나오면서 처참히 생을 마감했다.

 

"자아 이제 도스~ 너희 모든 무리의 윳쿠리 들은 느긋하지 못하게 죽어 버렸네~? 키키키"

 

도스는 황급히 주변을 둘러봤다.보이는 광경은 마지막까지 서로에 대한 중오의 눈빛으로 보내다가 죽은 양쪽 무리의 윳쿠리들의 모습이었다.

 

"어..어째서.. 모듀.. 느긋..하지 못..ㅎ..ㄱ..된거..냐제..."

 

"하하 다 너의 선택이지~ 뭐 내가 조금 의도 했지만~ 데헷 키키키"

 

"그건 그렇고 도스는 정말 생존력이 강하네~ 그렇게 싸워도 아직 멀쩡하고~ 슬슬 너도 다른 윳쿠리들 곁으로 보내줄게~"

 

"오...오..지..말ㄹ..제..."

 

"뭐야~ 너도 저 녀석들이랑 똑같네~ 그저 살고 싶은거지~? 무리의 느긋함 보단 너의 느긋함이잖아~"

 

도스는 억울했다. 도스 자기 자신을 이렇게 만든 건 무리의 윳쿠리들이였다. 자신을 느긋하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게스로 만든 건 다름 아닌 바로 무리에 윳쿠들이였다. 하지만 그럼 이유도 있겠지만 도스 마음 한쪽에 있는 자신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도 이번 상황에 맞쳐서 한 역할한 것이다. 도스는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울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윳쿠리 사냥꾼의 생각은 변할 일은 없었다.

 

"뭐 그러면 잘가~"

 

"인..인간찌...ㅈ..바..살..ㄹ.달랒...."

 

'푸직'

 

윳쿠리 사냥꾼은 거침없이 창을 도스에게 꽂았다.꽂은 창은 도스의 중추팥소를 관통하여 더 이상 도스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결국 무리의 모든 윳쿠리는 전멸하였다.

 

"하하~ 정말 윳쿠리는 재밌는 생물이네~ 키키키 이제 촌창 한테 보고하러 가볼까~"

 

하지만 아직 도스는 죽지 않았다. 살고 싶다는 마지막 힘으로 곧 죽을 도스가 본 광경은 오늘도 푸른 하늘과 자신을 찌른 윳쿠리 사냥꾼의 가벼운 걸음으로 촌창으로 향하는 모습과 죽은 윳쿠리들의 모습이었다. 도스는 결국 하루도 자신을 위해 살지 못하고 오직 무리를 위해 살다가 처참한 결과를 맞이한 것이다. 도스는 얻은 건 단 하나도 없었다. 자신의 무리 때문에 이기적으로 변한 도스지만 그럼에도 도스 마음 한구석에는 마지막까지 자신은 무리의 하늘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

 

 

 

 

 

-------------------END-----------------------

한번 단편이지만 꽤 길게 써봤습니다!

                                                 YUKKON_BCD_MOHICAN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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