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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7:17

아기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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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기윳을 떠올리면 데이부나 게스 마리사 옆에서 게스짓을 거드는 윳쿠리를 상상하고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기윳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귀엽다는 생각을 기저에 담고있다.이 귀엽다라는 생각이 파괴된다면 아기윳의 정신은 붕괴되었다 해도 무방하다.인간으로 치자면 자신이 태어난 이유가 사라졌단 소리와도 같다. 자신이 귀엽다라는 생각은 아기윳에게 정신적 도피처를 제공해준다.학대따위를 당해도 자신이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닌 자신이 귀여워서라는 이유로 합리화 해버리는 것이다.다만 이것은 점차 성장하면서 잊혀져간다.세상의 풍파를 겪으면서 자신이 귀엽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태교를 들 수 있겠다.부모윳들은 아기윳들에게 태교를 하는데 이 태교라는 것은 세상은 느긋하다던가.달콤달콤이 많이 있다던가 하는 꿈과 희망에 차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매일매일이 고되고 힘든 나날이지 않은가.아이윳까지 살아남으면 양반이고 아기시절을 못 넘기는 윳들도 비일비재하다.이러한 태교와 현실의 괴리가 아기윳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이다.하지만 태교를 현실적으로 하면 아기윳들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문제이다.

 

세번째는 지능의 부족이다.사실 윳쿠리는 전부 멍청하기는 하지만 아기윳은 특히나 더 심하다고 얘기할수 있겠다.예를 들어 혼자 돌아다니지 말라고 부모가 신신당부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줘도 아기들은 그걸 이해할 수가 없다.자신은 귀여우니까.느긋하니까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죽어버리는 것이다. 전에 구제용 쿠키를 먹고 사경을 해맨적이 있으면서도 다시 구제용 쿠키를 물어뜯고는 그걸 말리는 엄마나 아빠한테 욕설을 날리는 아기윳들은 자주 볼 수 있다.왜일까? 기본적으로 윳쿠리는 묵은 팥소를 응응으로 배출하는데 성체윳들은 그동안 겪은 것들을 알아야 느긋할 수 있는 일들로서 기억하지만 지능이 부족한 아기윳들은 전부 느긋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이다.결국.자신의 앞에 달콤한 쿠키가 있는데 말리는 가족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네번째는 부모의 교육이다.아기윳들은 기저에 자신들은 귀엽다는 생각을 갖고 태어난다.그리고 그 생각은 부모의 양육으로서 실현된다.하지만 그렇게 성장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다.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어 아가야는 귀여워..이런 말들만 듣는 아기윳들로서는 자신은 특별한 윳쿠리로 생각하게 된다,여기까지는 괜찮다.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니까 하지만 문제는 자신은 특별하니까 모두가 자신을 느긋하게 해줘야 한다는 심리의 발현이다.이 문제는 주로 부모가 오냐오냐 받아줬을 때 생기는 문제로 교정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밟아죽여라.

 

다섯번째는 부모의 의존성이다.약한 아기윳들은 자신에게 교육을 하고 밥을 줄 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그렇기에 자신이 아플때나 무엇을 할때나 큰소리로 외치면서 부모의 관심을 끌려한다.하지만 부모가 없다면 아기윳의 생존성은 극도로 낮아지게 된다.혼자서는 몸도 가눌 수 없는 아기윳들이 야생에서 살아남기란 불가능하다.그렇기에 아기윳들은 부모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으며 부모의 생각이나 사상에 휘말리는 일이 잦다.게스가 부모라면 개념종으로서도 부모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위해 게스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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