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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04:32

창작2편:제재준비

조회 수 116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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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우리들은 한명이 신호를 보낼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야 언제까지 기다려"
"잠깐만 있어봐"

슬슬 4명이 텐트에 불편한자세로 엎드린채 붙어있자니 허리가 아팠다.
그런데 신호를 준비하는 친구(학대파)녀석을 손에 왠 실이 감겨져 있는게 보였다.

"너 그손에 있는 실이 신호냐?"
"아니, 이건 다른거야.기다려봐"

그렇게 우리들은 다시 윳쿠리쪽을 유심히 지켜봤다.
성채레이무의 발밑(저부)에는 아까죽인 아기레이무의 팥소가 지저분하게 묻어있었다.
곧 레이무는 설탕물을 맛보려고 혀를 갓다대려했지만, 아직까지 불이 붙은상태이니 열기는 상당할것이다.

"느느!!너무 뜨겁다구!세계의 보물 데이부를 느긋하지 못하게 하는 게스불씨는 느긋하게 사라져달라구!"
""레뮤들의 뿌꾸를 받으라규!!레뮤들 긔여워서 미아내""

곧 성채와 아기윳들은 불꽃을 향해 자신을 양볼을 부풀렸다.

"잉?저건 뭔쌩쇼냐??"
"아 저건 '뿌꾸'라고 하는건데 윳쿠리들이 자신의 천적한테 위협을 할때 하는행동이야"
"저걸로 위협이 되냐?"
"무조건 죽는데?"
"사망 플래그냐?"

나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이미 조금전 온갓 말도안돼는 광경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기레이무한마리가 움직였다.

"느느!!더는 차믈수 없어!!빨리 다콤다콤을 내뇨롸규!!!"
"느!아가야!뭘하려는 거니?!"

딱봐도 성질이 급해보이는 아기윳 한마리가 냄비를 향해 돌진했다.
그대로 몸통박치기.그리고...

"느삐약!!!!뜨겨!!!!뜨겹다규!!!!ㄴ삐!!!!!살려줘!!!!!"

그대로 설탕물은 엎어지고 몸통박치기를 시전한 아기레이무는 그대로 냄비에 있던 설탕물을 뒤집어 쓴채 돼지 멱딱는소리로 발광하기 시작했다.
방금전까지만해도 팔팔 끓어오르던 설탕물이다.
인간도 심한 화상을 입을 것이다.
하물며 약해빠진 윳쿠리따위....

"느삐야야야약!!!!!뜨겁따규!!!!이거 존나달어!!!!!!뜨꺼워!!!!!!!!캥뽀오오오옹오ㅗㅅ@?*!&/★÷?#&"

잉??뭔가 이상하다??

"어이 저게 어떻게 된거냐??"
"아 내가 설탕물에다 오렌지주스도 부은거 기억나지?"
"그게 어때서?"
"윳쿠리란 것들은 말여 설탕물만 있으면 상처치유가 되는데 오렌지주스는 특히나 뛰어나거든.그 두개를 섞으면 효과가 배로 올라가고."
"즉 저녀석이 지금 뜨거운 열기를 버티고 있는 이유가 오렌지설탕물의 치유력 때문이라고?"
"그러고 보니 들어본적있네.윳쿠리란것들, 잘죽긴해도 생명력하나는 끝나준다고...."
"자 이제 슬슬나가자"

그렇게 신호를 받은 우리들은 이제 텐트에서 나왔다.
곧바로 똥만쥬들이 반응했다.

"뉴?노예찌?"
"뉴아~망할노예들이다"
"레뮤.망할노예들을 보는건 처음이야"

빠직.
아무렇지도 않게 인간을 향해 노예라고 말하고있다.

"느느!!웬망할 노예들이 데이부들의 윳쿠리 플레이스에 나타났다구!제재당하기 싫으면 당장 달콤달콤을 바치고 썩꺼지라구!"
"이자식들을 그냥"
"잠깐만.일단 생포부터"

곧바로 우린 똥만쥬생포작전을 시작했다.
곧바로 위험하단걸 깨달은 똥떵어리들은 도망가기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게 전원 생포했다.
그져 뿌꾸로 위협한채 가만히 있거나, '아이돌 레뮤는 빛보다 빠른속도로 도망치겠따구'라면서 달팽이만도 못한속도로 기어가거나, '언니야와 동생들은 레뮤를 위해 느그타게 미끼나 되라규!'라면서 자매들을 미끼로 삼고 도망치거나,자매애(풋)를 발휘하며 서로 미끼게 되겠다고 아우성치다 잡히는 등, 갖은 뻘짓이랑 뻘짓을 해대느라 한마리도 놓칠수가 없었다.
그중에서도 부모를 잡는게 제일쉬웠다.

"부모를 버리고 도망치는 게스들은 느그타게 죽어!!"

라며 자기새끼를 죽이는데 열중하느라 손쉽게 포획했다.
포획중 부모포함 13마리 생포,2마리는 부모인 레이무의 손에 윳생(풋)마감했다.
그리고 오렌지설탕주스를 뒤집어쓴 한마리는...

"뜨.....겨.....달....아......쥭....는....행......보....."

눈,입,혀,이빨이였던 무언가들이 흉측하게 녹아 내렸지만 일단은 살아있었다.
한명이 나와 성채 레이무에게 말했다.

"니들이 아침에 여기있던 우리음식을 먹어치운 것들이냐?"
"느?당연한거 아냐?망할 노예의 음식따위 고귀한 윳쿠리인 데이부와 아가야가 입에 댄것만으로 감사히 여겨야하는데 이게 뭇슨짓이야?!당장 느그타게 달콤달콤을 바치고 사죄하라구 망할노예들아!!!!"
""레뮤들을 뉴그타게 하지못하뉸 망할노예듈은 뉴그타게 쥬거!!!!""

이것들...답이없다.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할수 있을까?

"쮸레기노예들따위 레뮤의 응응이나 쳐 머그라규"

사태파악을 못한 아기윳 한마리가 폭언을 하며 우리 눈앞에서 응응을 싸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첫번째 타겟결정.
학대파인 친구한명이 비닐장갑을 끼고 아기윳을 집었다.

"느?노으라규 망할노예.레뮤 화낼....느삐약!!!!그마내!!!!!아파!!!!!엄마야 레뮤죽는다규!!!!느그타게 레뮤를 구하고 망할 노예들을 제재하라규!!!!"

친구는 말없이 아기윳의 저부를 칼로 잘라내고 팥소를 긇어내고 있었다.

"느느?!기다리라구 아가야.데이부가 구ㅎ...꽤북!!!!"

아까 성채레이무한테 질문을 했던 친구가 성채레이무를 축구공다루듯 뻥차버렸다.

"느뷁!!느...느느느늣!!!!!데이부의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볼씨가!!!"
"뭐가 아름다운 볼씨냐.흙덩어리도 니놈들 볼보단 예쁘겠다."
"푸푸~데이부의 아름다움을 알지못하는 망할 노예는 정말이지 느긋하지 못하네"
"아놔 이똥만쥬자식이 진짜."
"야!거기까지해.죽어버리면 안돼니까"

성질을 참지못한 친구가 당장이라고 성채만쥬를 죽일 기세였지만 한참 아기만쥬손질중이던 친구의 만류에 겨우 성질을 죽였다.

"니들 슬슬 심심하지?내 가방가져와서 거기있는 라이터 꺼내봐"
"담배피려고 산줄 알았더니 아닌가 보네"
"담배도 사긴했는데 내가 쓸껀 아니야.다른놈들이 사용할거지"

일단 친구의 말대로 나는 가방을 가져와서 그안에 든 라이터를 꺼냈다.총 3개가 있어다.

"이걸로 뭐하려고?아기윳 통구이?"
""느느느느!!!""
"그건 나중에 할생각이고 일단 니들셋이서 그 라이터로 저똥만쥬들 발좀 구워놔라"
""오째서 그던말율 하뉸고야?!""
"일단 시키는데로 할건데 우린 너처럼 비윳증 안걸리게하는 태크닉이 없는게"
"그건 그냥 오렌지쥬스뿌리면 방지되니까 걱정마라"

왠지 오렌지쥬스만 잔뜩산 이유를 알거 같았다.
처음부터 작정하고 학대할 생각이였나 보다.
지금은 그런생각을 해준 친구에게 우리셋이 감사할뿐이다.
곧바로 작업개시!

"느늣!!망할 노예 뉴그타게 그만듀고 다콤다콤을 바취라규!!"
"응.조용해라"
"삐끼야약!!!!!!"
"세계의 아이돌 레뮤에게 이던짓을 하뮨 .."
"입 다물어 똥덩어리.동족들도 널 아이돌이라고 보진 않을거다"
"노예주제 감ㅎ..삐끼이이잌!!!!!"
"느느늣!!!그만 듀라규!!프.린.세.스 레뮤에게 무슨짓이냐규!!"
"응 망상에서 깨세요.똥만쥬"
"삐이이이잌!!!!!"

........20분후......
생각보다 중노동이다.
날뛰는 똥만쥬들을 붙잡고 있는것도 힘들었지만 말투가 상당히 짜증났다.
특히 친구가 와사종이라며 기뻐했던 2마리(원래 4마리였지만 1마리는 친구가 손질중.다른 한마리는 전편에 부모에게 제재당함)는 엄청난 솜씨의 말빨덕에 우리들의 인내심의 한계를 뛰어넘어야했다.
부모레이무는 아까성질을 풀지못한 친구손에 의해 저부가 구워진정도로 끝나지 않고 여기저기에 칼로배인자국이 가득했다.

"느...데이부의 바람보다 빠르고 새씨보다 민첩한 저부가....."
"그렇게 빠르다면 왜 도망가지 못했냐?"
"망할 노예는 닥.치.라.구!"

빠직
괜히 말을 걸었다.
아까 성질을 죽인 친구가 정말 존경스럽다.

한편 한참 아기윳 손질이 끝났는지 작업손질 중이던 친구가 이쪽으로 왔다.

"힘들기도 했지만 스트레스때문에 더빡쳤지?잘 참았다"
"난 일단 저 성채부터 죽여버리고 싶다"
"나도 지금은 저녀석 말에 동감이다"
"근데 그 아기만쥬는?"
"저깄다"

가르킨쪽을 봐보이...

"제....ㅂ.....주..겨......ㅈㅝ....."

윳쿠리였던 똥만쥬가 있었다.
걷피부는 싸그리 벗겨지고 다리를 이루고 있던 팥소는 전부 없어지고 마치 팥소덩어리에 눈알고 입을 붙여둔거 같았다.
웬지모를 반짝이는 구슬이 보이고 신기하게 살아있다는 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잘보니 아까봣던 구슬에 뭔가 주사기형식의 앰플축소형처럼 생긴물건이 계속 오렌지주스를 구슬에다 주입하고 있었다.

"저 똥만쥬한테 달려있는 구슬은 뭐냐?"
"저건 중추팥소라는 건데 저거때문에 윳쿠리가 쉽게 죽지않고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을 유지할수 있지"
"거기에다 직접 오렌지주스를 공급해서 저몰꼴이 됬는데도 살아있군"
"빨....리....레뮤...를...뉴그타...게쥬...기...라규...망할...노...에....."

저꼴이 됬는데도 조금도 반성하고 있지않다.

"야 근데 일단 밥좀먹자"

현재 10시가 넘은시간.
너무 열중하느라 밥먹는것을 까먹은것은 공부이후로 처음이다.

"그럼 바베큐파티 시작이네"
"저 똥만쥬들 아직 있잔아"
"저것들보는 눈앞에서 먹자고.이러면 윳쿠리들 더럽게 괴로워해"

우린 곧 그의견에 찬성했고 곧 바베큐파티를 준비했다.

"느?드디어 망할노예들이 자신들의 죄를 반성하고 데이부들에게 먹을걸 바칠 준비를 하고 있군.역시 세상은 데이부와 귀여운 아가야들을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저 똥만쥬들은 또 쓸때없는 망상에 빠져있네.
우린 무시하고 파티준비를 시작했다.
곧 준비한 그릴에는 소시지와 삼겹살,갈비,버섯,양파,감자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도는 음식들이 지글거리는 소리를내며 익어가고 있었다.

"뉴~느그탈수있뉸 냄새찌~"
"후훗.귀여운 데이부의 아가야들.곧 망할노예들이 데이부들에게 음식과 달콤달콤을 바치고 느그타게 해줄거라구"
"재들...설마 지들먹을거라고 생각하나?"
"얌전히 있어.저것들 꿈과망상이 커질수록 받는 충격도 더 커진다고"

곧 그릴의 음식들이 다익은거 같았다.

"자 내가 먼져 솜씨를 보여줄태니 잘봐"
"솜씨는 무슨...."

먼져 솜씨를 보여주겠다는 듯이 학대친구는 고기 한점을 집어들고는 만쥬들에게 다가 갔다.

""느느!!배고퍄!!""
"아가야 보다 데이부가 먼져라구!!저음식은 데이부가 먼져 먹을거야!!"
""오째셔 그던먈을 하눈고야!!""

탐욕스런 똥만쥬들.
설탕물에서 이미 경험했지만 가족관계란게 저렇게 쉽게부서진다는것을 알았다.윳쿠리 한정으로.
하지만 친구는 만쥬들의 희망을 부셔버리는듯이 고기를 한입에 먹어치웠다.

"음음...오 이거진짜 맛있네.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무슨짓이야 망할노예?!!!"
""능야야앙!!,느삐이익!!!""

곧바로 눈앞에서 벌어진 밑을수없는 상황에 성채레이무는 발광을 시작했고 아기윳들은 울기 시작했다.

"망할노예!!!그건 데이부와 아가야들의 음식이라구!!느긋하게 내놓고 뒤지라구!!!!"
"야 거기있는 불쏘시게좀 가져와라"
"응?너 이건 언제준비했냐"

언제부터 불밑에서 달궈지고 있었는디 쇠로 이루어진 불쏘시게는 빯갛게 달구어져 있었다.

"느느 무슨짓이냐구?!세상의 보물인 데이부에게 그런 느그타지 못한걸..."
"응 시끄럽다"

곧 친구는 불쏘시개로 레이무의 오른쪽 눈알을 후벼파기 시작했다.

"%&~&★%:!!!데이부의 모든것을 꿰뚫어보는 하늘같은 맑은 눈씨가!!!!!!!"
"니눈알보다 구정물이 더 맑아보인다."
"닦~=~치÷#%3/!!!!"
""느삐야야약""

시끄럽다.아기똥만쥬들 우는소리.
윳쿠리란것들.자기신체의 일부를 저렇게 아름다운것으로 비유하는걸보니 더욱 짜증이 났다.

"자 너희들 이거 먹고싶지?먹으면 아주 느긋해지는데"
"그.러.니.까.그.건 데.이.부.들.의.음.식.이.라.구!!!!"

부모 똥덩어리는 아직도 주제파악을 못하는 모양이다.

"그냥 우리끼리 먹어치우자"
""느느느느!!!!""
"휴 이제 먹어도 되냐?"
"응.먹으면서 이거 맛있다고 강조하면서 먹으면 저것들 더 크게 괴로워한다"
"오케이.어떻게 해야할진 알았다.파티시작이다!"
""오우!!""

늦은시각 11시.
우리는 드디어 식사를 시작했다.
늦은시간에 산속계곡에서 먹는 저녘이였기에 더욱 꿀맛이였지만 왠지 이번에는 음식이 더욱 잘넘어가는거 같았다.

"느삐!!레뮤의 소시지찌!!"
"능야!!고기찌 느그타게!!"
"그 고기는 레뮤거라고!!!"
"레뮤들의 음식이!!!!"
"아이돌 레뮤찌의 야채씨가!!!"
"데이부의 만찬이!!!!"

저 똥만쥬들의 울부짓는 소리가 더욱 우리가 먹는 음식을 달달하게 해주는거 같았다.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맥주잔을 건배하며 소리쳤다.

""행복!!!""
""느느느느느느!!!!""

다음편에....
  • ?
    hundredsshootingkill 2017.01.30 20:14
    행복!!!캬하하하하하하하하!!!
  • profile
    십권검 2017.01.30 20:14
    저기있는 와사종 한마리만 보내주세요.
    중추팥소를 반으로 자르는것과 동시에 회복시키면
    두마리의 와사가 나오는지 실험해보고 싶어요.
  • profile
    느그시 2017.01.30 20:14
    캥애애애애애애앵뽀오오오오오-옥!!!!!
  • profile
    십권검 2017.01.30 20:14
    그리고 사살백두님 WYE4좀 써주세요.
  • ?
    LIM0301 2017.01.30 20:14
    컝뽀오오오오옥!!
  • ?
    똥손입니다 2017.01.30 20:14
    캥뽀오오오오옥!!!
    행복 시-시!!!
  • ?
    탄핵남자 2017.01.30 20:14
    키아! 주모! 사이다가 끝내줘요!
  • ?
    RLAWNGUS 2017.01.30 20:14
    저 사람들이 일반 사람에게 존경받는 룰을 지키는 학대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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