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체 왜? 어째서?
죄를 지었던가?그러지 않았을텐데?
뭐가 잘못되었지?
"저...저기 무슨일로 경찰분들이..."
"희귀종 윳쿠리 불법 교배 및 매매 혐의로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 할 수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수 있습니다."
"뭐라고! 아니 고작 윳쿠리 하나 가져다가 돈벌이로 쓴게 무슨 잘못이라고! 거기다가 이 윳쿠리는 길거리에 버려져있던
유기윳이란 말입니다!"
"이번에 법이 바뀌어서 희귀종 윳은 신고해야 한다는 법이
생겼어요. 희귀윳은 펫숍에서 인증받은 희귀종의 자손만 판매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서로 가시죠"
"...망할"
"어이! 이분 차로좀 데려가고, 저 모미지도 가져가!"
"느....느그으으으윽!!!"
화분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오는 새끼 마리사한마리.
의식이 희미해 질 때 먼저 죽은
다른 자매들의 시체를 먹어 체력회복한 마리사.
엄청난 행운이다.
아니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악운인가
"느게에...느게에...주...주글뻔 했다제..."
"하지만!!!들었다제!마리샤의 자매들의 목숨씨와 맞바꾼
정보씨!!!저 빌어머글 인간은 불법!씨로 윳쿠리를
학대하고 있는고라제! 이점을 이용하면 윳쿠리!들의
파라다이스를 만들수있다제!!!"
마리사는 똑똑 (풉)했다.
이런 고차원 (하핫)적인 생각은 무리에서도 할 수
있는 윳쿠리가 많이 없었다.
하지만 역시 윳쿠리.
행복회로 풀 가동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완전 왜곡 시켜 버렸다.
남자가 잡혀감 > 그 남자는 마리사들을 학대 >
마리사들을 학대해서 잡혀간거야!
기적의 논리로 사실을 완전히 외곡시켜버렸다.
"느푸푸푸....알았다제...이 사실이 알려지면... 비러머글 인간...
아빠야를 죽이고 언니야들과 동생들을 주긴 인간들에게
복수 할 수 있다제...!"
마리사는 자신들이 사는,
아니 이제는 살았던 판자더미가 있는
공원으로 기어간다
햇님씨는 이제 들어갔고,
아직 덥지만 낮에 비하면 추울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 윳이지만 무사히 돌아 갈 수 있었다.
"그..그게 사실이냐구요?무큐?"
"...확실하다제 마리샤의 아빠야의 희생으로 알아낸
정보라제"
"하지만...그게 사실이라면 왜 지금까지
무리의 윳들이 이유없이 학대 당해 죽은건가요?"
"이번에... 법씨가 바뀌었다고 했다제...
이제는 불법 이라제"
"그게 사실이라면... 파체들은 이제!!!"
"후후 맞다제 두목! 이제 마리사들도 비러머글 게스인간들이
점령한 높다높다! 한 집씨에서 쿠울쿠울 하고!
게스인간들이 뺏어간 밥씨도 우걱우걱! 자유! 라제!
그것도 합.법.씨.적 으로!!!"
"마...마리사!"
"두목!!!"
두 마리의 똥자ㄹ...아니 윳들의 뜨거운 포옹
물론 마리사의 정보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정보이지만
다음날
"모두들!!! 들어달라구! 어젯밤 게스인간의 집에서
살아돌아온 마리샤군이!!! 소중한 정보를 가져왔다구!
그것도 자신의 자매들과 아빠야의 목숨과 맞바꾸어!"
"오오오!!!"
"그거슨 바로!!! 이제부터 인간들은 윳쿠리를 학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구우!!! 이제부터 파체들은.........
자유다아아!!!!!!!!"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마리사!마리사!마리사!마리사!"
"자...장하다 마리사!크흡!"
"믿고 있었다제!"
무리의 모든 윳들이 환호한다.
그동안 얼마나 서러웠던가.
자신의 귀여운 아가야를 보여주고, 그 대가로
고작 하찮은 인간이 먹는 밥씨를 원했는데,
일가족이 몰살당한 무리의 한 레이무.
하찮은 게스인간이 불법점령한 밭씨를 용감하게
탈환하려던 무리의 용자 마리사.
그 마리사로 인해 일제구제가 실행되었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구속당한 불쌍한 사육윳쿠리와 뜨거운 관계를 맺은
(이라기 보다는 겁탈)
앨리스. 페니페니가 잘린채 울부짖으며 죽어갔다.
아아
얼마나 서러운가
얼마나 억울한가
이제 이런 시련은 더이상 없다.
새로 생긴 법씨의 힘으로!
빌어먹을 인간들을 제제하고 윳쿠리들의 세상을 만들자!
"돌격! 앞으로!"
"와아아아!!!"
무리의 윳들이 아파트 단지를 습격한다.
지속된 폭염과 적어진 음식물 쓰레기로 어제까지만
해도 힘이 없던,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윳들이었는데
자유를 찾기위해 없던 힘도 쥐어짜 달린다
"페니페니 앨리스조! 사랑을 찾아 펫숍으로 돌지인!"
"레이무는 달콤달콤씨가 좋아! 빵집씨로 간다구!"
"꼬오추!!!꼬오추!!!(성인물품숍으로 돌진중)
그야말로 개판 5분전.
그리고 그 앞을 가로막아서는 한 남자...
그 남자는...
"느앗!"
"왜그러냐구?마리사?"
마리사의 이빨이 부들부들 떨린다.
"저자식이라제...마리사의 아빠야를 죽이고...언니야들와
동생들을 묻어버린!!!윳살마! 범죄자!!!"
"무...무큐!그 게스가 저 게스군!
모두!!! 멈추고 저 비러머글 인간을 향해...돌진!!!"
"와아아아아!!!"
"아아? 뭐야 이 새끼들은?"
푸직
달려오는 한 레이무의 얼굴이 뭉개짐과 동시에
사망
원샷원킬
"뭐야 이것들은...
안그래도...유일한 돈벌이를 빼앗겨서 빡치는데......
이새끼드을!!! 다 죽여버린다!!!"
훈방조치로 나왔지만,
남자가 돈을 벌던 모미지는 결국 압수.
모미지는 근처 윳보호소로 이송되었다.
푸직 푸직 퍽 뿌지지지직!!!
남자가 발을 뗄 때 마다 서너마리의 만쥬덩어리가
터지고 찢어지고 갈리고 뭉개지고 눌리고 부서진다
"느아아아악!!!"
"주꺼싶지 아나아아!!!"
"이새끼들...숨어살던 자식들이 갑자기 무슨 깡으로
아파트단지로... 들어왔냐!"
"...! 거...겁먹지 말라제! 저 게스가 하는 짓은 엄연한
불법!씨 라제! 분명 벌을 받는다제!
겁먹지말고 계속!!! 공격!!!"
"마...맞아! 와아아아아아아아!!!"
어리고 멍청한 아이 마리사와 무리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게 아닐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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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이야기 삼천포
이거야 말로 밸런스 파괴자!
스토리 파괴자! 룰 브레이커!!!
그동안 열심히 써주신 5분...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명작품들이 순식간에 똥글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다음순서이신 십권검님... 죄송합니다 송구하옵니다
...에라 시발 몰라!
화이팅 하십시오! (탈주)
추가로
이제 영리하고 이쁜 모미지쨔응
꽃길만 걷자!
아디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