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16.03.03 05:51

학교에 들어온 윳쿠리들

조회 수 37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번째 시리즈?

****************************************************************************************************​​

"야 준비는?"

"OK"

"그럼 간다..."

"잘해라."

나는 지금 학교 운동장으로 나오고 있다. 지금은 수업시간이지만 사태가 사태다보니 수업은 중지되었다. 그리고 나는...

"어이 거기 도스!"

[뭐냐제!]

[도시파적이지 못한 노예군요.]

[뭐냐구 노예!]

[당장 여기서 꺼지라제!]

[무큥 도스에게 덤비려하다니 멍청한 인간이군요.]

딱봐도 게스 무리의 도스가 운동장 한복판에 있다. 그것도 엄청 많이...

[기다리라제! 뭐냐구 노예]

아 이것들이 나보고 노예 취급이네 썩을...일단 지금은 참자...

"어이 일단 이야기다. 최소한 이야기는 해야하지 않냐?"

[느으...맞는 말이라제...무슨 이야기냐제!]

좋아 일단은 넘어 왔군...아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설명하지...

-몇시간 전-

오늘은 무슨일인지 학교에서 애완동물을 데려오라고 해서 나는 레이센과 모미지를 동생은 파츄리를 데리고 갔다.

"얘들아 학교에서는 얌전히 있으렴."

[알겠다구 오빠야!][느긋하게 이해했다구 게라~]

뭐 일단은 경고는 해뒀다.

우리반으로 들어가자 많은 애들이 애완동물들을 데리고 있었다. 윳쿠리가 대다수지만...강아지와 햄스터, 앵무새 등등 어쨋든 여러가지다.

내 친구들도 애완 윳쿠리를 데려온 놈들이 몇몇 있다. 레미랴를 데려온놈도 있지만 착한 애라서 뱃지윳은 안 먹는다.

(야생윳은 병걸릴까봐 왠만하면 먹지 못하도록 한다.)

그렇게 오늘은 애완동물들과 즐겁게 보낼줄 알았는데...운동장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인간씨들은 당장 나오라제!!!!!!!!!]

"뭐야?"

"야생 윳쿠리?"

"무시해도..."

"도대체 뭔ㅇ..."

다들 그냥 멍청한 야생 마리사가 한마리 들어온줄 알았는데...실제로는 도스와 엄청나게 많은 수의 윳쿠리 무리가 있었다.

이런 터무니 없는 상황은 처음이라서 다들 잠시 얼었다.(...)

[인간씨들은 당장 나와서 노예가 되고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맞다구 바치라구!]

[알고있다구 여기의 인간들은 노예인걸~]

[무큥 여기는 멍청한 인간들이 노예로 있는 곳이라는걸 알고 있다구요.]

[달콤달콤을 바치라구!]

뭔가 카오스적인 상황이다. 나는 알바를 할때 쓰는 검은 가방에서 소형 망원경을 꺼내서 좀 지켜본다. 그리고 선생님이 어디론가 가시는것 같다.

'아 젠장 너무 많아...'

[모밍~? 오빠야 무슨일이에요?]

모미지가 내가 무서운 표정을 지어서 그런지 걱정을 한다.

"괜찮아."

나는 모미지를 안심시키고 조금 더 지켜봤다. 그리고 선생님이 돌아오셨다.

"저기 얘들아 혹시 대책같은걸 가지고 있는 사람?"

우리는 선생님의 말씀에 조금 어이 없는 표정이 되었다.

"저기 선생님 구제하는 곳에 연락안해요?"

상식적으로는 그게 맞는 대처법이다.

"그게...교장선생님이 그건 좀 힘들지도 모른다고..."

뭔지는 몰라도 안되는것 같다...

"저기 엽이한테 물어봐요~"

"맞아요 제는 아르바이트가..."

"저기 준엽아 대책이 떠오르는거 있니?"

내가 갑자기 선생님께 불려서 조금 당황했지만 조금전에 생각한걸 말해보려고 한다...

"그럼 작전이 있으니까..."

그렇게 나는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들에게 설명을 하고 다른반의 애들과 함께 작전을 실행 해보려고한다...그래서 지금 이렇게 된거다.

"그러니까 여기가 왜 윳쿠리의 천국이라는거냐"

[멍청한거냐제? 여기에 윳쿠리가 많다구 도스의 부하가 말했다구!]

"그러니까 여기는 그런곳도 아니고 달콤달콤도 없으니까 좋은말로 할때 사라지라고..."

[거짓말하지말라제!]

젠장 이야기가 안 통한다...뭐 사실 이건 시간 끌기지만...어디보자 이제 신호를 보낼까...난 전화기를 꺼내서 어느번호를 누른다.

"야 시작해."

탕-!

멀리서 총성이 들리고 잠시후 도스의 한쪽눈이 터졌다.

[느으? 오째서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도스의 맑은 눈찌가!!!!]

"이제 시작해라!"

내가 외치자 수풀에 숨어있던

"좋았어!"

"죽여주마!"

탕-!

그리고 또 총성이 들리고 남아있던 도스의 눈을 터뜨렸다.

[느아아아 눈찌가 안 보인다제!!!]

그리고 앞이 안보이는 도스는 이리저리 방황한다.

[도스 오지말라제!!!]

[느웨에에에!]

[도게스다!!!]

[도시파적이지 안타구요!]

[무큥 파ㅊ..느웨에에]

그리고 방황하는 도스녀석은 자신의 무리를 깔아뭉게고 있다.

그리고 교문으로 도망친 녀석들은..

[오째서 벽찌가 있는고야!!!]

[벽찌 당장 비키라제!!!]

[모르겠어 모르겠다구!!!]

[오째서! 파츄리의 계획은 완벽했을텐데!!!]

"야 죽이자 이것들!!!"

""와아!!!!!!!!""

[오지말라구!!!]

[아가야 입속으로 들어오렴!]

[마리사는 도망친다제 레이무는 거기서 죽으라제!]

[마리사 오째서 그런말을 하는고야!!!]

나도 권총을 꺼내서 함께 즐기고 있다.

"어이 어이 도망쳐보라구!"

[마리사는 최강이라제! 덤ㅂ...느웨에에에!!!!]

[찐뽀!!!!]

덤비는 멍청한 만쥬들도 있지만 죽어나간다.

그렇게 30분 뒤...대다수가 퇴치되었다. 사실 몇몇은 앞을 못보는 도스가 깔아뭉게 버렸지만...

[앞이 안보인다제! 어디있는고냐제 노예! 덤비라제!]

아직도 상황파악못하는 멍청이 도스가 아직도 있다. 나는 나이프를 꺼낸다.

"아 죽어!"

그리고 단번에 두동강냈다.

[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시퍼....]

그렇게 죽어 버린 녀석 그리고 아직까지도 윳쿠리가 많이 남아있다. 그것들의 처치는...

[우~여기 맛있어 보이는 먹이찌가 있어~]

[[레미랴다!!!]]

[먹을꺼다!]

[[플랑이다!!!]]

나머지는 애완 레미랴와 플랑들의 먹이다.

"뭐 이제 조금만 더 잡으면 되겠지..."

그리고 나무 틈으로 들어가려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아기 레이무가 한마리 보인다.

[레이뮤는 살아남을꼬라구!]

'여전히 멍청하네...'

엉덩이를 씰룩거려서 걷어찼다.

[엉덩이찌가 아프다구!]

그리고 나는 그 아기 레이무를 꺼낸다.

[으? 레이뮤는 날개찌를 얻었다구!]

"어이 멍청한 만쥬."

[인간찌! 당장 레이뮤를 내려놓으라구! 레이뮤가 죽으면 세계의 손실! 이라구!]

"너 같은 쓰레기 한마리 죽는다고 세계 안 바뀐다. 에잇"

그리고 나는 담장으로 던졌다.

[레이뮤는 새찌ㄹ...느웨에에에!!!]

거의 대부분이 사라졌다. 뭐 살아남은것들도 더 이상 여기는 안 오겠지. 그리고 교문을 열자 살아남은 몇몇 윳쿠리들이 죽기살기로 도망친다.

'어차피 야생에서 죽겠지만'

 

사실 내가 세운 작전은

 

1. 내가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끈다.

2. 몇명이 교문으로 향해서 교문을 닫는다.

3. 또 다른 몇명은 수풀속에서 숨어 있는다.

4. 저격수가 대기한다.

5. 내가 신호를 보내면 도스의 눈을 저격해서 실명시킨다.

6. 우라돌격!!!

 

이다... 뭐 마침 내가 하는 알바 덕에 내가 고무탄 총(조립식)을 가지고 있었고 만일을 대비해서 학교에 구비된 윳쿠리 구제 물품(고무탄, 플라스틱 나이프 등)이 있어서 망정이었지...

든 드든 든드든든든

어 종쳤다.

"아 오늘은 오전까지만 하고 집에 가지."

"좋아 집에 가서 게임이다!"

"짐이나 챙기고 집으로 가야지."

다들 집으로 갈 생각이 잔뜩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 ?
    지나가던윳쿠리 2016.03.04 02:29
    ...총이요?~ 중~고등학생 아닌가요?
  • profile
    심심한인간 2016.03.04 02:29
    고무탄이라서 구제용으로 쓰는겁니다.(단, 여기나오는 것들은 사람에게는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창작물 게시판 이용안내 2 류민혜 2015.09.05 1143 0
210 일반 윳쿠리 판매점의 일상 1 아르카나 2016.03.14 528 2
209 학대 Please don't tell me. 3 환관 2016.03.12 303 2
208 일반 공주님이 되고 싶었던 레이무 4 환관 2016.03.12 398 2
207 학대 Please don't tell me. 1&2 3 환관 2016.03.12 331 1
206 학대 윳쿠리가 하스스톤을 하는 이야기 외전 - 낙스라마스의 저주 2화 2 netpilgrim 2016.03.09 181 0
205 일반 그냥 레이무 고문일기 2 론드 2016.03.09 242 2
204 학대 집윳없는 건강한 우리집 -전편 2 yukarimi 2016.03.08 435 1
203 일반 몸첨부 마리사와 초록색 윳쿠리(1) 달콤달콤 2016.03.07 338 0
202 학대 웰빙 가공소 上 5 곰복 2016.03.06 379 1
201 일반 모코우 기르기(장보기 편) 3 아르카나 2016.03.06 482 3
200 애호 모코우 기르기?(마음가짐편) 5 아르카나 2016.03.05 630 3
» 일반 학교에 들어온 윳쿠리들 2 심심한인간 2016.03.03 375 0
198 일반 푸른색 리본의 장발 레이뮤 2편 1 김짤 2016.02.29 231 1
197 학대 하얀 아기 레이무 3 아르카나 2016.02.29 697 1
196 애호 누구게? 느긋이 2016.02.29 169 0
195 일반 버려진 레이무 2 심심한인간 2016.02.29 271 1
194 일반 푸른색 리본의 장발레이뮤 1편 4 김짤 2016.02.26 261 3
193 일반 아기 플랑(프롤로그) 달콤달콤 2016.02.25 277 0
192 학대 [단편] 윳쿠리 밥 2 레미랴 2016.02.25 381 2
191 학대 여초현상 3 아르카나 2016.02.24 584 1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81 Next
/ 81

메가톤마리사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