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16.02.29 01:48

버려진 레이무

조회 수 271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번째로 쓰는겁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쓴거랑 주인공은 같은 사람입니다.

****************************************************************************************************​​

​​[오빠야!!!!! 언니야!!! 레이무를 다시 키워달라구!!!]
아 시끄러 뭐야 이거...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푹 쉬려고 좀 자고 있는데...
"아...뭐야 이거..."
결국 일어났다. 그나저나 우리집 레이센과 모미지, 파츄리는 아직 자네...
뭐 쟤들은 괜찮겠지. 그리고 문을 여는데...
"아 뭐야 누구냐..."
[드뎌 나왔어! 오ㅃ..느웨에에엑!!!]
[[엄먀!!!]]
문을 여니까 더러운 레이무가 있었고 날 보자 친한듯이 말하니까 짜증나서 걷어 찼다.
"뭐야 너냐? 니네 집 아니니까 꺼져."
[오뺘야...레이무가 잘못했져...그로니까 다시 키워져.]
[[느으으으]]
잘 보니까 어미 레이무와 아기인 레이무 한마리, 마리사 두마리였다.
"뭐라는거야. 꺼져 더 이상 오지말라고"
나는 친절히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줬다.
[오뺘ㅇ 느웨에에에엑!]
"누가 오빠래? 너 같은거 더 이상 모른다고 꺼져."
[[엄먀야!!!]]
날 자꾸 '오빠'라고 부르는 레이무를 걷어차버렸다. 그리고 새끼들은 걷어차인 레이무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나는 문을 닫고 들어간다.
"뭐였어?"
"아니 그 레이무가 여기로 왔어."
"와...우리가 버렸냐? 지가 나간다고 한 주제에...뻔뻔하게...와 기분 잡치네...그래서 어떻게 했어?"
"그래서 걷어 찼다."
"잘 했네."
내 동생도 잠에서 깬건지 나랑 이야기를 조금 나눴다.
그리고 우리는 잠이 다 깨버린터라 그냥 뭐 좀 먹으러 부엌으로 향했다.
[오째셔..레이무가 이런꼴이...]
사실 저 레이무는 우리가 각각 레이센, 모미지(오빠쪽 애들), 파츄리(동생쪽 애)를 키우기 전에 키웠던 윳쿠리다.

-몇달전-

우리는 적당히 뭘좀 키워보려고 은뱃지 레이무를 샀었다.
"여기가 니 새집이다."
[느으?]
"괜찮아. 여긴 우리집이니까. 단, 우리말을 잘 들어야한다."
[느긋하게 이해했다구!]
그리고 우리는 같이 샀던 쇠울타리를 마당에 설치했다.
"레이무 여기서만 놀아라."
[느으? 여기가 레이무의 윳쿠리 플레이쯔야?]
"그래 단, 여기만이니까. 그리고 우리말 안 들으면 버린다?"
그렇게 우리는 경고도 해뒀었다.
그렇게 잘 보내는데...
"레이무 오늘은 공원에 가보자."
동생 녀석이 그렇게 말했었다.
[공원씨?]
"공원인가? 나도 잠깐 밖에 나갈까..."
그렇게 우리는 공원으로 향했다. 참고로 우리가 향할 공원은 지역윳쿠리들이 살기도 하는 곳이다.
나는 친구랑 뭐 좀 할게 있어서 잠깐 만나기로 했었기에 공원 벤치에서 이야기를 나눴었다.
동생은 돗자리에서 레이무를 보고 있다.
"그럼 그건 그렇게 하고 다른건 학교에서나 이야기하자."
"그래."
해결하고 나는 돗자리로 갔다.
"야 레이무는?"
"저기 있네."
잔디밭에 있는 레이무.
"뭐 괜찮아 보이네."
난 휴대폰으로 노래를 듣는다.
"그럼 나는 잠깐 뭐 먹을거나 사올게"
그리고 일어나는 동생
"자 돋 줄테니까. 내 것도"
"어"
그리고 나는 레이무를 지켜 본다. 어 레이무가 근처에 있는 마리사와 노는거 같네.
잠시후 동생도 오고 한 2시간 정도 있다가 돌아왔다.
그런데 레이무가 무슨 일인지.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그리고 문제가 터졌었다.
"야 인마 레이무 너 이게 뭐냐?"
학교에서 돌아오고 본것은 내 방이 좀 엉망이다.
원래부터 평소에 청소를 잘 안 했지만 내 방의 책(요즘은 잘 안보는 책이지만...) 몇권이 찣어지고 설탕물 범벅이다.
[느으? 오빠야 여길 레이무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한다구! 그러니까 나가달라구!]
아 드디어 이게 미쳤나...
잠시후
"자 이제 내방에 들어오지말렴? 어?"
[느으으 알겠다구...]
나는 책상 위의 자를 들어서 레이무를 때렸다.
그리고 난 엄마와 동생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둘도 레이무를 혼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이게 뭐야!!!!!!!!!"
"야 뭔일...아오 레이무!!!!!!!!!!"
[느으으?!]
이번에는 동생방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방금 돌아온 동생이 문앞에 있고 방안은...난장판이다.
동생이 좋아하는 만화책 몇권은 찣어지고 옷 몇벌이 설탕물 범벅...
[느으으? 언니야? 왜 그래 여긴 레이무의 플레이쯔라구?]
"닥치고 내 방에서 나가라..."
[언니야 왜 그ㄹ..]
"나가라고!!!!!!!!!!!!!!!"
아 화났네.
그리고 우리는 레이무를 들어서 마당에 던진 뒤 정리를 했다.
[오째서 레이무에게 이로는고야..?]
정리 후 우리는 레이무를 혼내고 마지막 경고를 했다.
"야 레이무 니가 더 문제를 일으키면 우리는 너를 안 키울거다."
"그래 이번일들은 우리가 방을 제대로 안 닫은게 문제였으니. 특별히 봐줄게."
[오째서 느긋하지 못한고야...?]
""너 때문이잖아!!!!!!!!!!""
우리의 인내는 조금씩 버티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또 다음날은...
나랑 동생이 우연히 편의점에서 만나서 같이 돌아가는 중이다.
그리고 우리는 집으로 들어 갔는데...
""뭐야...""
우리는 학교에 가기 전에 집안에도 쇠 울타리를 쳐놨었는데 그 안에는 레이무와 처음보는 마리사가 있었다.
그리고 레이무의 이마에는 줄기가 있었다.
[언뉘야 오뺘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게 레이무의 노예인거냐제? 당장 최강인 마리사에게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마리사 그런말을 하면 안돼.]
"어이 레이무 무슨일 인지 설명을 해라."
레이무의 설명은 이랬다. 이 마리사는 지난번에 공원에서 만난 마리사이며 스스로를 소개할때 최강이며 사냥의 달윳이라고 한다.
그리고 레이무의 느긋함은 인간들에게도 느긋함을 준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래서 첫번째와 두번째가 넓은 윳쿠리 플레이스를 보여주면 오빠야와 언니야가 느긋할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오히려 화를 내니까 이상했다고...그리고 그 마리사가 찾아왔다고 한다. 상황을 설명하자.
[그렇다면 아기를 보여주면 노예도 느긋할거라제!]라는 말로 설득을 당했다고 한다.
"아 그래?"
"그렇구나..."
[그러니까 느긋하게 있ㅇ..하늘을 나는것같아.]
[노예! 뭐하는거냐제! 최강 마리사의 레이무를 당자..마리사는 날개찌를 얻은거라제!]
우리는 식탁위에 두 윳쿠리를 올려 놓았다.
"어이 레이무"
[왜 그래 오빠야?]
"야 너 우리가 가르쳐줬는거 잊었냐?"
[아니야 언니야! 왜 그래?]
[뭐하는거냐제! 노예!!! 당장 마리사에게 달콤다..하늘을 나눈ㄱ..느웨에에엑!!!]
"아 시끄러우니까 저 마리사는 마당으로 퇴출"
[마리사!!!! 오빠야 왜 그러냐구!!!!]
"야 우리가 분명히 아가야는 안된다고 말했을텐데?"
[하지만 아가야를 보라구 느긋하잖아!]
"시끄러 우리가 말한걸 무시한 애는 필요없어."
[오째서 그런말을 하는거야!!!]
"우리는 몇번이나 봐줬다. 그런데 안 듣는 나쁜애는 필요없거든."
[언니야 왜 그러는거야!!! 그런말을 하는 오뺘야와 언니야는 필요 없다구!!!]
"하아?"
"뭐래 우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놈이"
[레이무에게는 사냥의 달윳 마리사가 있다구!]
그리고 우리는 조금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결론이 나왔다.
"좋아 분명히 너 우리 필요없다고 했지?"
[그렇다구!]
"좋아 우리는 너를 다시 안 받아줄거다. 상관없지?"
[좋다구! 레이무는 마리사와 행복할거라구!]
"좋아 도와주지 쓰레기."
그리고 나는 레이무의 뱃지를 뺏었다.
우리는 그렇게 레이무와 마리사를 들고 근처의 산에 왔다.
""잘 살아!!!""
[[느으ㅇ..느웨에에에!!!]]
레이무와 마리사를 산에 던져주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우리는 다시 잘 해보자고 생각하고 나는 레이센과 모미지를 사고 동생은 파츄리를 샀다.
이번에는 샵에서 잘 보고 고른뒤. 우리는 교육을 쳘저히 시킨 덕인지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그래 그 레이무 덕에 우리는 교훈을 하나 얻은거야."
"그렇기는 한데 그 대가가 너무 비싼게 문제지."
"그건 그렇지."
[언뉘야!!! 오뺘아!!! 레이무를 용서달라구!!!!!]
[[느에에에에엥!!!]]
"그나저나 저거 남편이라던 마리사는 어따버린거래."
"몰라 뒤졌나? 알게 뭐냐 우리가 키우는거 아니잖아."
"하긴 그렇지."
그렇게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는데...
[무큥...언니야 무슨일이에요?]
동생의 파츄리다.
[모밍? 무슨일이에요. 오빠?]
[게라?]
내 모미지와 레이센도 일어난듯하다.
"아니 저기 집앞에 야생윳쿠리 같은게 있어서 그것 때문에"
"저 레이무때문에 잠을 못자서 좀 꿀꿀한데...그럼 기분전환도 할겸. 우리 다같이 공원에 가자!"
[공원은 느긋하다구요.]
[공원이다. 게라~]
[오빠야도 가요?]
"그래 나도 같이가."
[모밍!]
그렇게 우리는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오빠야 용서해달라구!!!!!!!! 부탁이니까 들여보내줘!!!!!!]
[[노예 당장 레이무(마리사)를 들여보내달라구(라제)!!!]]
"이 녀석들도 치우자고!"
길거리의 윳쿠리를 치우시는 분들께서 레이무를 보고는 치우려고 한다.
[느으으?! 잠깐만 레이무는 사실 애완 윳쿠리라구!]
"뭐래 너 같은게 어딜봐서 애완윳이야."
[[느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레이무 일가는 미화원분에게 치워졌다.

 

  • ?
    윳살윳G 2016.12.11 10:12
    미화원분들 고생한다구!
  • profile
    YUZUKI_ 2019.12.04 07:20
    역시 레이무종과 마리사종은 대부분의 개체가 무능한 게스네요...
    (그러니 당연히 레이무 마리사종은 똥만쥬 소리 들으며 욕을 먹지)
    (저는 레이무 마리사종은 몸첨부만 좋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창작물 게시판 이용안내 2 류민혜 2015.09.05 1143 0
210 일반 윳쿠리 판매점의 일상 1 아르카나 2016.03.14 528 2
209 학대 Please don't tell me. 3 환관 2016.03.12 303 2
208 일반 공주님이 되고 싶었던 레이무 4 환관 2016.03.12 398 2
207 학대 Please don't tell me. 1&2 3 환관 2016.03.12 331 1
206 학대 윳쿠리가 하스스톤을 하는 이야기 외전 - 낙스라마스의 저주 2화 2 netpilgrim 2016.03.09 181 0
205 일반 그냥 레이무 고문일기 2 론드 2016.03.09 242 2
204 학대 집윳없는 건강한 우리집 -전편 2 yukarimi 2016.03.08 435 1
203 일반 몸첨부 마리사와 초록색 윳쿠리(1) 달콤달콤 2016.03.07 338 0
202 학대 웰빙 가공소 上 5 곰복 2016.03.06 379 1
201 일반 모코우 기르기(장보기 편) 3 아르카나 2016.03.06 482 3
200 애호 모코우 기르기?(마음가짐편) 5 아르카나 2016.03.05 630 3
199 일반 학교에 들어온 윳쿠리들 2 심심한인간 2016.03.03 375 0
198 일반 푸른색 리본의 장발 레이뮤 2편 1 김짤 2016.02.29 231 1
197 학대 하얀 아기 레이무 3 아르카나 2016.02.29 697 1
196 애호 누구게? 느긋이 2016.02.29 169 0
» 일반 버려진 레이무 2 심심한인간 2016.02.29 271 1
194 일반 푸른색 리본의 장발레이뮤 1편 4 김짤 2016.02.26 261 3
193 일반 아기 플랑(프롤로그) 달콤달콤 2016.02.25 277 0
192 학대 [단편] 윳쿠리 밥 2 레미랴 2016.02.25 381 2
191 학대 여초현상 3 아르카나 2016.02.24 584 1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81 Next
/ 81

110384788792신한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