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16.02.06 08:02

윳쿠리 히나의 1년 - 1월 (상)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느, 느읏! 잘일어났다구요!"
마마와 파파가 사라지기전 남겨놓은 히나의 마지막 보금자리(장소 : 공원 밑 나무 구멍 안)에서 히나는 쭈욱쭈욱을 하며 힘차게 외쳤다. 한쪽에는 아직 상하지 않은 달콤달콤찌와 우걱우걱씨가 한가득 남아있었다. 입구 위 나뭇잎에는 윳쿠리어로 '히나의 보금자리'라 새겨져있다.
히나는 천장 끝에서 떨어지는 물씨로 얼굴을 닦은 후 아침식사로 우걱우걱씨를 조금 먹었다. 상관없었다. 히나는 모은 액을 먹이로 바꿀수 있으니까.
'느읏느읏, 우리 히나가 모을 액은 우리 히나가문 최대치네~! 기뻐~'
'정말인고야?'
'그럼그럼, 우리 히나는 좋은 액을 모을수 있으거야.'
"마마는 히나가 좋은 아이라고 했어. 히나는 좋은 주인을 만나 히나인형처럼 예쁘게 있을수 있어.."
히나는 말을 마치고서는 집을 나가 지나가는 한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언니야, 펫윳쿠리로 삼아줄수 있어?"
"흠, 구나 제를 붙이지 않고 말투가 상큼한데..너 무슨 종이니?"
"뱅글뱅글~히나윳쿠리!"
"안돼."
"언니야, 왜 안되는거야?"
"우리 집에는 니토리가 없어."
"..알겠어, 언니야."
"그래"
이 말을 마치고서 언니야는 커다란 사탕 하나를 히나의 집에 넣어주었다.
히나는 집에 들어가 사탕을 할짝거리며 울었다.
"히나는 느긋할수 있는 윳쿠리인데..언니야는 왜 히나를 받아주지 않는거야?"
히나는 사탕이 얇아지자 조그만 조각으로 나누어 달콤달콤씨 사이에 넣어두었다.
"흐규...히나는 멋진 재앙윳쿠리가 될거야..!"
히나는 멋진 재앙윳쿠리를 꿈꾸며 잠들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창작물 게시판 이용안내 2 류민혜 2015.09.05 1143 0
170 애호 느긋토피아-프롤로그- 2 아르카나 2016.02.10 295 1
169 일반 윳쿠리가 하스스톤을 하는 이야기 2화 5 netpilgrim 2016.02.10 141 1
168 일반 아가야보육원 느긋이 2016.02.09 236 0
167 학대 금뱃지앨리스의 남편마리사2 3 느긋이 2016.02.08 274 0
166 일반 마리사와 뱃지 2 2 SoulDirt 2016.02.07 181 0
165 일반 윳쿠리 히나의 일년 - 2월 (상) 1 달콤달콤 2016.02.07 137 0
164 일반 윳쿠리 히나의 일년 - 1월(하) 2 달콤달콤 2016.02.07 147 1
163 학대 사회 건설 (시즌2) -26- 3 곰복 2016.02.06 358 1
162 일반 사나에! : 걸즈토크? 3 PADIO 2016.02.06 164 1
161 일반 게스인 듯 게스아닌 게스같은 너 5 아르카나 2016.02.06 565 7
160 일반 샤쿠야 file PADIO 2016.02.06 317 0
» 일반 윳쿠리 히나의 1년 - 1월 (상) 1 달콤달콤 2016.02.06 159 0
158 일반 윳쿠리 히나의 1년 - 프롤로그 달콤달콤 2016.02.06 162 0
157 일반 마라사와 뱃지 2 SoulDirt 2016.02.06 291 0
156 학대 CRPS(복합부위 통증증후군) 도토리묵 2016.02.06 315 2
155 학대 금뱃지앨리스의 남편 마리사 1 4 느긋이 2016.02.05 279 1
154 일반 윳쿠리가 하스스톤을 하는 이야기 -1화 1 netpilgrim 2016.02.05 133 1
153 일반 사나에 : 길잃은 윳쿠리 2 PADIO 2016.02.05 262 1
152 학대 사회 건설 (시즌2) -25- 3 곰복 2016.02.05 346 2
151 학대 [짧은단편]전화 한통이면 게스가 집안까지 2 yukarimi 2016.02.05 288 2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81 Next
/ 81

메가톤마리사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