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성체 윳쿠리가 아이 윳쿠리 또는 아기 윳쿠리를 가리키는 말. 생물인지 날것인지 잘 모르겠는 존재인 윳쿠리지만, 후손을 남긴다는 본능적 욕망은 제대로 갖고 있으며, 그것은 때때로 윳쿠리를 기르는 사람을 괴롭힐 수도 있다.
"오빠야! 저기, 레이무는, 꼬마야가 갖고 싶어!"
어떤 외딴집. 그곳 주인에게 길러지고 있는 윳쿠리 레이무는 주인인 남자에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요청했다.
사육 윳쿠리의 사망 플래그. 그것을 말해버린 레이무에게 남자는 이런이런 하며 어깨를 으쓱한다.
"레이무. 꼬마야를 만드는 것은 매우 큰 일인거야"
"그런 거 각오하고 있어! 꼬마야를 만드는 것도 기르는 것도 매우 큰일이란 것 정도는 레이무도 이해하고 있어!"
"그래...거기까지 각오가 있다면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중얼거리며, 남자는 의자에서 일어나 바지의 벨트를 분리했다.
"능? 오빠야, 뭘 하고 있는 거야?"
멍해진 레이무의 눈앞에서 남자는 바지를 벗는다.
"느느? 오, 오빠야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주인에게서 뭔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낀 레이무는 그대로 얼굴에 놀라움과 불안이 섞인 표정을 지으며 주인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주인인 남자는 레이무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조용히 바지를 벗는다.
"능, 느느느!? 어, 어째서, 오빠야의 페니페니씨가 발기해 버리고 있는 거야!?"
단단하게 솟은 주인의 페니페니를 본 레이무는 수치심에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귀밑털로 눈을 가리고 주인에게 물었다. 하지만 주인인 남자는 레이무의 말을 무시하고 레이무의 통통하고 둥근 몸을 손에 들었다. 설마, 하고 레이무의 팥소에 무서운 생각이 스친다.
"하늘을 날고 있어! 가 아니라, 오, 오빠야 왜 레이무를 든 거야! 앞으로 대체 뭘 할 생각이야!?"
앞으로 뭘 할 것인가? 대략 예상해 버린 레이무는 그것이 자신의 바보 같은 망상임을 바라는 것처럼, 필사적인 형상으로 주인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아이 만들기 섹스"
주인의 말을 들은 레이무는 자신의 예상이 정확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주인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발악. 그러나 그 결과는 몸을 씰룩씰룩 흔들어 주인의 열정을 부추겼을 뿐이었다.
"그만해! 그만해! 오빠야,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세요! 이종교배는 느긋할 수 없어! HENTAI씨는 느긋하지 않아! 부탁이니까,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거네요!?"
주인은 주저 없이 자신의 페니페니를 레이무의 마무마무에 삽입했다.
"느앗!? 오, 오보오오오! 느게에에에에에에!"
윳쿠리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와 단단함을 가진 인간의 페니페니가 레이무의 마무마무를 힘으로 꿰뚫으며 안쪽으로 들어간다. 그 고통과 역겨움에 레이무는 참지 못하고 입에서 팥소를 쏟아냈다.
"레이무, 아팠던 거야? 곧 기분 좋게 되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고통스러워하는 레이무의 모습을 본 주인은 부드럽게 레이무에게 말을 건다. 그러나 마무마무에 삽입된 인간 페니페니 꼬치형에 처해져 있는 레이무에게 그 소리에 반응할 힘은 남아있지 않았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오빠야가 HENTAI일리가 없어 이것은 꿈이야 꿈이야 부탁이니까 빨리 깨는거네요 꿈이니까 빨리 깨어나 빨리 깨어나 깨어나 깨어나 깨어나"
어디를 보고 있는지 확실치 않은 공허한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레이무는 투덜거리고 원망하길 계속했다.
남자가 레이무에게 페니페니를 삽입한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그것은 알 수 없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주인이 사정한 것이다.
"윽...후우"
레이무의 체내에 정액을 뿌린 주인은 상쾌한 표정을 지으며 레이무의 마무마무에서 자신의 페니페니를 뽑더니, 레이무의 몸을 부드럽게 바닥에 깐 쿠션 위로 내렸다.
"빨리 깨어나 꿈이니까 빨리 깨어나 빨리 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능, 느피피, 느피호호호호호하...느핏, 느피핏, 느핏쿠이, 느긋이, 느긋이느긋이느긋이..."
레이무의 정신은 붕괴돼 있었다. 두려움도 슬픔도 아무것도 없는 무표정으로 중얼중얼 원망만을 계속하던 레이무는 마침내 경박하게 깨진 것처럼 웃으며 느긋이 같은 말만 반복할 뿐인 존재로 전락했다.
"아, 레이무...오빠의 사랑을 견딜 수 없었구나...미안해, 레이무..."
미쳐버린 레이무를 본 주인은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도록 즉시 레이무를 발로 밟아 으깬다. 푹신푹신 부드러운 쿠션에 검은 팥소와 흰 액체가 흩날렸다.
주인은 레이무의 시체와 더러운 쿠션을 쓰레기봉투에 넣고 샤워를 위해 욕실로 향했다. 몸을 씻고 깨끗하게 갈아입은 남자는 새로운 윳쿠리를 사러 가는 김에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밖으로 나왔다.
레이무의 죽음으로부터 1년 후 원래 레이무가 주인과 살던 집에서 레이무와는 다른 윳쿠리가 남자 아래로 뿅뿅 뛰어 온다.
"오빠야, 저기요, 앨리스는, 도시파인 꼬마야를 바라는 거네요!"
앨리스의 말에 원래 레이무의 주인이었던 남자는 슬픔과 미안함이 섞인 표정을 지었다.
"안 돼"
꼬마야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레이무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허슬한 결과, 레이무는 정신과 목숨을 잃었다. 그런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자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앨리스의 꼬마야를 갖고 싶단 소원을 물리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전혀 모르는 앨리스는 떼쓰기 시작했다.
"싫어 싫어 싫어! 앨리스, 도시파적인 꼬마야를 원한다구요! 꼬마야를 원한다구요오오오!"
몸을 뒤집어 좌우로 격렬하게 흔들면서 앨리스는 힘껏 외친다.
"어쨌든 안 돼"
그러나 주인은 절대로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다.
"앨리스의 마음을 왜 몰라주는 거야아아아!?"
결국 아무리 요구해도 결코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 주인에게 끈기에서 진 앨리스는 맥없이 물러났다.
남자가 앨리스의 소원을 물리치고 몇 달 후, 직장에서 귀가한 남자를, 앨리스와 낯선 윳쿠리가 마중했다.
"오빠야, 앨리스, 엄마야가 됐어요"
앨리스의 하관 즉 윳쿠리에게 있어서의 복부는 넌더리 부풀어 있으며, 거기에 새로운 생명의 숨결이 싹트고 있음을 보는 이에게 알리고 있다.
"오빠야 이 마리사가 말이야, 꼬마야들의 아빠야에요"
앨리스는 주인에게 보기만 해도 들 윳쿠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얼룩진 마리사를 소개하고 집을 몰래 빠져나가 들과 상쾌한 것을 말한다. 거기는 주인에 대한 악의 등은 털끝만큼도 없고, 꼬마야와 느긋하게 있는 앨리스를 보면 주인도 느긋할 수 있다는 그저 윳쿠리다운 생각만이 있을 뿐이었다.
"앨리스..."
앨리스의 주인인 남자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앨리스에게 접근하더니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재빠른 동작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느?""
오빠를 느긋하게 시켜준다고 싱글벙글 웃고 있던 앨리스도, 네토라레 따위 당하다니 한심한 인간인거야 하고 능글능글 웃고 있었던 들 마리사도 갑작스런 사태에 이해력이 따라가지 못해 입을 반쯤 벌린 바보 같은 표정을 지었다.
어리둥절해 하는 두 마리의 곤혹스러움 따위 아랑곳하지 않은 남자는 앨리스를 잡아 올리더니 앨리스의 마무마무에 자신의 페니페니를 짓쳐 올렸다.
"느교오!?"
윳쿠리의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크기와 단단함의 물건을 전희도 없이 힘차게 삽입된 앨리스의 입에서 이상하고 우스꽝스런 비명이 터져 나온다. 앨리스는 고통으로 들 마리사는 앨리스의 비명을 들은 것으로, 두 마리 윳쿠리의 의식은 현실로 되돌아왔다.
"능, 느게아!? 오, 오, 오빠, 뭐하는 거야아아아!?"
"이, 이, 인간! 네, 네놈,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냐제에에에에!?"
갑작스런 HENTAI 행위에 앨리스와 들 마리사 두 마리는 느긋하게 울부짖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NTR 반환 섹스"
윳쿠리들의 외침에 남자는 1+1=2와 같은 당연한 것을 응답하는 것처럼 평소와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답했다.
""아니야, 그렇지 않아!""
왜 앨리스와 들 마리사가 아우성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남자는 고전적으로 고개를 갸웃해 보인 후 일단 지금은 해야 될 상쾌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앨리스의 마무마무를 팡팡 범하기 시작했다.
남자가 앨리스를 범하기 시작한 지 몇 시간 후. 앨리스도 들 마리사도 외칠 힘을 잃을 무렵이 돼서야 남자는 자신의 페니페니로 꿀렁꿀렁 짙은 백탁액을 앨리스의 자궁을 향해 내뿜었다. 그렇게 내뿜어진 백탁액은 앨리스 뱃속에 있던 꼬마야에게도 튀었다.
(구, 구료! 이거모야!? 구료! 오징어 냄새냐! 됴시파갸 아냐! 완전 촌거시라구요오! 왠지 오징어 냄새난다구요오오오오오!)
(뜨끈뜨끈한 물로 이쪽이 끈적끈적해서, 엄청 기분나뿌다졔에에에에엣!)
태어나기 전의 아기에게 절대적인 평화를 가져다줬어야 할 꼬마야 룸은 오징어 냄새나는 백탁액 목욕물로 가득 찬 욕조가 됐다. 아직 태아인 아기 앨리스와 아기 마리사는 백탁액의 냄새와 느낌에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꼬, 꼬마, 야...꼬마야에 뿌려져...오빠야는 HENTAI씨였다...느, 느, 느히헤헤...느히헷헷헥, 느힛힛! 느후리, 늣후리, 느긋이, 느긋이, 느긋이!"
임산부 강간 태아 정액 대방출이란 고도의 플레이에, 앨리스는 비윳쿠리증이 발병했다.
"애, 앨리스으으으으으으! 이, 이 HENTAI 인간! 어서 앨리스에게서 떨어지라제! 느긋하지 않게 떨어지라제!"
다리털이 수북하게 무성한 남자의 다리를 목표로, 들 마리사는 퐁퐁 도로 튕겨 나가면서도 몸싸움을 개시한다. 당연히 윳쿠리의 빈약한 몸싸움 따위에 균형을 무너뜨리는 일은 없이, 남자는 사랑스러운 앨리스가 비윳쿠리증으로 모레의 방향을 향한 두 눈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고통의 표정을 지으며 느긋이, 느긋이를 반복할 뿐인 존재로 변해버린 것에 대해 눈물을 흘렸다.
"앨리스 오빠와의 꼬마야들과 함께 천국에서 편히 잠들어 다오"
"앨리스의 퐁퐁씨 안에 있는 것은, 마리사와의 꼬마인 거다제에! 인간과 윳쿠리가 상쾌해도 꼬마는 생기지 않는거다제!"
들 마리사의 울음소리 따위 전혀 의미를 신경 쓰지 않고, 남자는 앨리스를 뱃속에 있는 아기 윳쿠리채로 손으로 눌러 으깬다.
"느긋이, 느긋이, 느긋이부오!?"
앨리스의 마무마무에서 커스터드와 팥소와 오징어 냄새나는 백탁액의 칵테일이 분출돼 남자의 발밑에서 힘차게 아우성치고 있던 들 마리사의 입에 콸콸 쏟아졌다.
"느? 뭐야, 이...우걱우걱, 뭔가 이상한 맛...이, 이거 음식씨인거제!? 먹을 수 있는 음식씨를 소홀히 하면 NG씨인거제! 느, 게에에에에..."
형용하기 어려운 맛에 질린 들 마리사의 혀는 마리사의 팥소색 두뇌에 지금 입안에 있는 것을 다 털어놓으라고 긴급 지령을 내렸다. 들 마리사의 두뇌라고 할까 본능은 이에 신속하게 대처해 커스터드와 팥소와 백탁액의 칵테일을 입에서 쏟아냈다.
그 비말이 허벅지 주변에 튄 것으로, 남자는 마침내 들 마리사에 대해 인식했다.
"응? 마리사가 아닌가. 너, 나의 사육 윳쿠리가 되지 않을래?"
"거절한다제에! 누가 너 같은 HENTAI의 사육 윳쿠리 따위가 되어주겠냐제! 앨리스와 꼬마를 죽인 것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제에!"
"그래? 그렇다면 죽어라"
단말마의 비명을 남기고 곧 들 마리사는 배구공 크기의 무너진 만쥬로 전락했다.
남자는 들 마리사의 시체를 쓰레기봉투에 자동으로 넣더니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정원에 나와 구멍을 파고 거기에 앨리스의 시신을 묻어 무덤을 만들었다.
"앨리스 부디 천국에서 꼬마야들과 느긋하게 있어주세요"
앨리스를 문상하면서, 남자는 뚝 하고 눈물을 한 줄기 흘렸다.
앨리스의 죽음으로부터 2년 후. 원래 레이무의 주인이었으며, 원래 앨리스의 주인이었기도 했던 남자는 새로운 사육 윳쿠리와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레이무 앨리스에 이어 세 마리째의 사육 윳쿠리가 머리에 쓴 검은 모자를 흔들며 남자의 옆에 뛰어와 자신의 욕망을 입 밖에 냈다.
"오빠야, 마리사는 꼬마야를 원하는 거야!"
"안 돼"
"워쨰셔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 마리사는 귀여운 꼬마야를 원하는 거야아아아!"
요청이 거부된 순간 마리사는 불이 붙은 것처럼 울부짖고 아우성쳤다.
"마리사, 꼬마야는 만드는 것도 키우는 것도 힘든 거야"
"그 정도는 각오하고 있는 거야! 마리사는 부모로서 꼬마야를 훌륭하게 키워 보이는 거야!"
"그런가...어느새 훌륭하게 자랐구나. 알았다.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꼬마야를 만들어도 좋은 거야. 육아에 오빠도 가능한 한 협력하니까요"
마리사의 굳은 결의를 깨달은 남자는, 마리사가 꼬마야를 만들 권리를 인정했다.
그리고 기뻐하는 마리사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남자는 조용히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능? 오빠야 왜 바지씨를 벗고 있는 거야? 왜, 바지씨를 벗고..."
갑자기 바지를 벗기 시작한 주인을 보고 마리사는 솔직하게 의문을 품는다. 남자는 바지를 벗고 이번에는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순간 마리사는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오한을 느꼈다.
"아, 저, 오빠야? 왜 하반신을 노출하고..."
이후의 전개를 왠지 예상해버린 마리사는, 아니아니 그런 설마 하고 그 예상을 부정하는 것처럼 머리를 흔든다. 그런 마리사의 앞을 향해 남자가 뒹굴자 항문털이 수북하게 무성한 엉덩이씨가 마리사를 향해 돌출됐다.
"자 마리사 준비는 됐어"
"무슨 준비이!?"
주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준비했는지 이해하지 않으려는 마리사의 울음소리를 듣고 남자는 멀뚱멀뚱한 표정을 지었다.
"아이 만들기 섹스 준비지요"
"잠깐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부탁이니까"
"기다릴 수 없다. 자! 빨리! 오빠도 창피하니까!"
그렇다면, 지금 그만둬줘. 하고 목구멍까지 올라온 말을 삼키고, 마리사는 혼란스러워진 머리와 마음을 어떻게든 진정시켜, 목구멍에서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저기, 오빠야. 마리사는 아빠야가 아니고, 엄마야가 되고 싶은 거야"
마리사의 말을 들은 남자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뭐!? 마리사 종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 하는 줄로만...미안하다, 마리사를 오빠는 착각하고 있었다"
남자은 어느새 일어나 조용히 자신의 페니페니를 훑기 시작했다.
"워쨰셔 오빠야의 페니페니씨가 들락날락하는 거야아아아아아!? 이건 아니야아아아! 이제 괴롭히는 건 그만해애애애애! 애, 거기가 끊어져버려어어어!?"
마리사가 절망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 지 수십 분 후, 마리사의 정신과 영혼은 아득히 멀리 있는 하늘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여행을 떠났다.
마리사의 죽음으로부터 몇 년 후. 원래 레이무의 주인이었으며, 원래 앨리스의 주인이었으며, 원래 마리사의 주인이었던 남자는 또 다시 새로운 사육 윳쿠리와 살고 있었다.
"파츄리, 너도 이제 적령기인 것이다. 꼬마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무큐? 꼬마야 따윈 필요 없어요. 파체는 그런 것보다 마도서가 갖고 싶어"
꼬마야 따윈 필요 없다. 파츄리의 의지를 존중한 남자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후, 파츄리는 최후까지 꼬마야를 갖고 싶어 하지 않고, 주인 오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잘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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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의 말 : 일웹 반응은 미쳤지만 유쾌하게 미친 오빠란 반응 반,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하는 반응이 반이더군요;;
몇몇 부분(특히 태윳들의 아우성 부분이라던가)는 번역하면서 조금 헷갈려서 의역이 들어간 부분도 있습니다. 어색하게 느껴지시면 원본을 찾아보시는 쪽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