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깊은 숲속의 가공소
이곳은 「깊은 숲속의 가공소」. 말 그대로 깊은 숲속에 있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윳쿠리 가공소다.
하지만 이 가공소는 특이하게도 한 종류만을 생산한다.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윳쿠리 구제를 위한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내일 작전에 쓰일 윳쿠리를 개발, 생산, 육성하는 것이다.
그 한 종류는 이름하여 데이부 ... 는 당연히도 그 뒤떨어지는 지능을 보면 누가 보아도 아니고, 데위부이다.
데위부란 국가가 예산을 부어넣으며 밀고 있는 「데위부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데이부로 위장한 윳쿠리이다.
좀 더 풀어 쓰자면, 품종 개량과 어렸을 때부터 받은 교육으로 선량하고 지능도 10세의 아이와 맞먹을 정도로 좋은 6개월 이상의 윳쿠리 레이무들에게 '데이부 흉내를 내서 윳쿠리들을 파멸로 이끄는 훈련'과 '윳체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해 주고, 밥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살짝 느긋달콤 맛 윳쿠리 푸드'이며 후식은 강화된 윳체 능력을 일부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살짝 녹은 오렌지 젤리'로 키운 윳쿠리들이 바로 데위부인 것이다.
느긋할 수 있게 자라왔고 앞으로도 느긋할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윳쿠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덧붙여서 가끔 데위부들 중에 개체 차에 따라 느긋함을 느끼지 못 하고 "느그...느긋할 쑤 없어... 온니야... 어쟤셔?" 라고 말하는 녀석들이 있는데 그렇게 말한다면 지능이 조금 떨어지고 이 훈련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는 윳쿠리이므로 바로 훈련의 내용과 훈련의 목적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행한 뒤 「느긋한 금뱃지 애완윳 레이무」로 등록되어 48 시간의 기간을 주나, 판매되지 못하면 자가홍보도 하지 못하는 무!능!윳을 처리하기 위해 「느긋한 최고급 윳쿠리 달콤달콤 ~ 생식 ~」 으로 살아있는 채인 윳쿠리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 포식종들에게 대인기 절찬 판매중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경쟁에서 뒤떨어지고 탈락한 데위부의 말로이다!!
그리고 드디어 내일, 데위부 대량방류가 시작된다.
데위부들은 카메라와 위치 추적 장치, 윳쿠리 연락용 특수 장치가 달려 있고, 자폭 장치도 가지고 있다. 가공소의 직원들이 데위부 2명을 전담하여 데위부와 연락하고 지켜본다. 참고로, 자폭 장치는 윳쿠리 사회가 꽤 이뤄져 데위부가 잡혀 재판을 받게 될 때나 모종의 이유로 데위부가 위협받게 될 때 주변 윳쿠리들을 싹쓸이하는 최고의 장치이다.
내일, 이 땅의 들윳들이 파멸의 나날들을 맞이하는 것을 기뻐하며 데위부와 가공소의 모두는 잠에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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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부터의 전언
느긋.... 느긋한 새 글씨입니다. 윳쿠리가 윳쿠리를 구제한다는 소재를 가지고, 파멸을 불러오는 데이부와 접목시켜 느긋하게 썼습니다.
끝까지 쓰기는 귀찮아서 반반 짤라서 올립니다.
나머지는 일주일 안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