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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21:12

느긋한 여름!과 여름밤! 1편!

조회 수 130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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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그엑..후그엑..덥다제...목 마르다제..더워서 죽어버릴것만 같다제.. '

 

마침 편의점에서 쌍x바 하나를 사들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와 씨..이번 여름 레알루다가 미쳣자너..개 덥네..]

 

'늣? 인간씨? 인간씨! 부탁이 있다제! 마리사는 더워서 죽어버릴거같다제! 제발 부탁이니 아이스씨를 나눠달라제!'

 

[읭? 윳쿠리? 뭐 적어도 게스는 아니니깐 조금 나눠주지. 근데 다른 사람을 보면 도망쳐라. 나같은 사람은 별로 없다고. ]

 

다행이도 이 오빠야는 애호파인거 같았다. 마리사의 목숨은 조금이나마 연장됐다. 만약 이 오빠가 일반인이나 학대파였으면 죽었을것이다. 한번에 죽냐 고통받다 죽냐의 차이겠지만.

 

'느안세! 고맙다구!'

 

마리사는 다른 윳쿠리들이 혹시나 볼까봐 허겁지겁 삼켰다.

 

[쯔쯧..불쌍한 것. 이런 날씨에 저것들이 살려면 얼마나 살려구..]

 

마리사는 아이스씨를 먹고 인간씨에게 감사인사를 올리고 뒷골목으로 들어갔다. 보아하니 입맛이 높아지기전에 맛없는 잡초나 극소량의 담배를 먹으려하는것 같았다.

 

'느게엑...토 나오게 맛없다제...하지만 살려면 먹어야한다제...'

 

그때였다. 데이부와 똥만ㅈ..아니 새끼들이 나왔다.

 

"잠깐! 멈추라구! 여긴 데이부와 아가야의 플레이스라구! 여기서 있고 싶으면 달콤달콤과 물씨를 헌납하고 1초 정돈 있다가꺼자라구!"

 

{뿌뀨욱! 기여분 프린쩨쮸 레-뮤의 뿌꾹을 맞고 달컴달컴과 물찌를 내놓게 디지랴규!}

 

'제발 지랄좀 작작떨라제. 시끄러워서 버틸수 없다제.'

 

마리사의 한 마디가 끝나고 약 30초간 정적이 흘렀다. 마리사가 잡초를 씹는소리만 빼면.

 

"머머머머라구우우우웃!!!! 이 프리티한 데이부에게 끄런 마른  어울리지 않는다구우우웃!!! 이 데이부에게 맞는 마르으은!!! 정숙한 아름다운 고귀한 숙녀겠지이이이이이!!! 데이부는 싱글마더라구우우우!!! 아가야와 데이부에게 당장 팥소가 티어나올때가지 사가해애애애!!!"

 

{오째서 구런마를 하눈고야아아아아아!!! 트아이수랑 네드벨베슬 한 투럭 모아나도 레뮤가 더 기엽고 예쁜데에에에!!! 구론 청순하고 상크만 아가띠인 레뮤는 지랼가튼거또 안하고 씨구롭지도 안타구우!!! 니노미 게슈라서 모르는고게찌이!!!!}

 

'하아..구제불능 게스라제..'

 

"하아아아아???! 게에에스으으???!!! 게스는 네놈이겠지이이!!! 게스주제에 데이부와 아가야를 게스라고 불러??!!! 절대 용서안해애애애!!"

 

{엉마야!! 힘내셔 저 게수를 쓰러뚜리라구!!}

 

데이부의 깔아뭉개기가 마리사에게 직격했다. 일반 레이무라면 마리사에게 역으로 밣혔을테지만 데이부는 존나 퍼먹고 움직이기도 않기때문에 살이 뒤룩뒤룩 쪄 무게가 상당했기 때문에 마리사는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으윽..이 레이무 얼마 쳐먹길레 이런 무게를...'

 

"이제야 데이부에 강함을 깨달았냐고 이 게쓰으으으!! 하지만 이제 느저써!!!! 뒤져어어!!!"

 

그 순간. 마리사가 데이부의 피부를 물어뜯었다.

 

'일반 레이무의 2배는 연하다제. 얼마나 안 움직이면 이 모양이냐제?'

 

"아..아..아프아아아아ㅏ!!!!! 데이부의 비단같은 피부씨그아아아!!!!"

 

'비단은 무슨. 기름기가 넘쳐 흘러서 먹지도 못한다제.'

 

마리사는 고통에 뒹굴거리는 데이부를 죽을때까지 짓밟았다.

 

"끄옉!!느껙!!느국!!그만 발바 이 게수욱!"

 

말도 못하게 입을 짓밟고 계속 밟았다. 대략 1kg 정도 되는 팥소가 쏟아져 나왔지만 반도 채 밟지 않은것이다. 데이부의 아가야라는 것은 쏟아져 나오는것을 추잡히 먹고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데이부의 남편 마리사가 과로사한 이후부터 데이부는 근처 아기윳이나 새끼윳만 습격해 잡아먹고 자기 새끼에게는 아주 조금의 팥소를 풀에 묻혀 주었기 때문에 팥소맛도 제대로 보지 못했을것이다.

 

{마씨썽!! 요고 존나게 마씨썽!!}

 

'우와아...게슨건 알았지만 그래도 지 어미를 먹다니..'

 

마리사는 질린듯 말했고 데이부의 새끼는 우레시시를 지리며 팥소를 볼에 미어터지도록 집어넣으며 말했다.

 

{뭐냐귯! 레뮤의 숫-파 우걱우걱 타이멘 예수나 부처도 방해할수 없다굿! 알아먹었으면 당장 꺼지라굿!}

 

'후..알아서 죽겠으니 내버려두고 간다제.'

 

마리사는 그대로 간다. 목적도 달성했으니 여기서 지체할 시간 따윈없다.

 

{쟘깐!  기여운 례뮤가 모기 마르니까 물씨만 내놓고 껴지면 례뮤의 숫-파 우걱우걱 타임을 방해한 댓가로 쳐줄게! 레뮤 상냥해서 미아내!}

 

'애초에 물도 없는데 그런 달고 수분기도 없는걸 처먹은 니놈 잘못이라제. 알아먹었으면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말라제.'

 

{쟘꺈! 기여운 레뮤가 모기 빠르다고 하자나! 어서 물씨 느긋하지 않게 가져오라구! 쟘꺄아아안!! 드꼬 있는고야!!!!}

 

'에휴..윳쿠리에 수치라제. 저런건.'

 

그뒤로 얼마나 걸었을까 마리사는 벌써 목이 타기 시작한다. 

저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무슨 소리냐제?'

 

|그건 마리사님의 물씨라제! 닥치라고! 레이무가 먼저 발견했어! 도시파적인 못한 촌것들은 앨리스의 물에서 손떼세요!|

 

세차중인 차에 윳쿠리 15마리가 몰려들어 개싸움을 벌이고 있다.

 

`응? 아 씨발 또 윳쿠리냐!!! 이것들 또 지랄이구만!! 며칠전에 구제를 햇다면서 왜 자꾸 기어나오냐!! 가공소새끼들 세금만 처먹는거 아냐?`

 

40대쯤 보이는 중년 남성이 욕을 퍼부으며 윳쿠리들을 밟아 죽였다.

 

'하..언제쯤 물씨를 다시 맘놓고 꿀꺽꿀꺽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제..'

 

그렇지만 이건 아직 시작도 아니었다.

 

 

 

 

 

어제 이런것도 봐주시는 여러분들께 감동먹었습니다.

 이런 응응을 봐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profile
    클라토 2018.03.30 22:37
    저마리사는 개념을 가진 마리사 인걸까.?
  • ?
    륭돵 2018.03.30 23:38
    오호
  • profile
    PROTO-1221 2018.04.04 00:25
    저 마리사 마음에 드네요ㅎㅎ
    키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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