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는 물 한 바가지와 첸의 초콜릿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때 첸의 초콜릿을 본 아가야들이 말했다.
[으으? 다꼬다꼬? 으으하이 모하느 엉마아는 다꼬다꼬 이아도 저! (느응? 달꼼달꼼? 느긋하지 못하는 엄마야는 달콤달콤이라도 줘!)]
[아자아자! 아이 내나 이 개시! (마자마자! 빨리 내놔 이 게스!)]
[닥치라제! 맘 같아선 네놈들을 비상식량으로 쓰려했지만 내일이 축!제!라는 날이니 너희들을 살려두는거다제! 마리사의 응응과 담배씨나 처먹으라제!]
[느야아아아!! 구여!! 더시파도기디모해!!!(능야아아아!! 꾸려! 뚀시파저기지 모때!!]
[이그 마어써!!! 요나 마어써!!!(이거 맛업써어어!! 존나 맛업써!!!)]
[느헤헤...내일이 기다려진다제...우선 이 애새끼들을 이용하고 다른 애새끼들도 써먹을때가...아! 그렇다제! 느흐헷! 마리사님은 역시 천재라제!]
마리사는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먼저 버림받은 애새끼들을 찾으려 돌아다녔다. 하지만 버림받은 윳쿠리들은 더 이상 없는것 같았다.
[느읏..조금이라도 더 달콤달콤 받아야하는데...]
그때였다.
[느갸아아앙!! 레뮤의 쳔샤가튼 발찌그아아아!!!]
마리사는 당장 소리가 난 쪽으로 움직였다.
[느읏! 그때 그 게스 마리쨔? 구곤 상갼업써! 일단 고기한 프린쎄쓰인 레무를 구해! 그럼 전에 일은 없던골로 해줄께!]
전의 데이부의 새끼였다. 상황을 보니 달궈진 아스팔트위를 걷다가 저부가 늘러붙은 모양이다.
[느헤헷. 역시 마리사는 하늘도 돕는다제.]
마리사는 새끼 레이무를 떼어냈다.
[느기익!! 아팟!! 모하눈고얏! 프린쎄스 레무를 이러케 대하묜 안 되겠지! 그러뉘까 달꼼달ㄲ...]
레이무는 즉사했다. 마리사가 정확히 중추팥소를 꿰뚤어 저렇기 때문이다.
[이걸로 연습은 됐다제.]
마리사는 나뭇가지로 새끼 레이무의 거죽을 벗긴후 팥소를 따로 저장했다.
[애새끼들로 구걸이 끝나면 죽여버리고 이걸 파는거다제. 느헤헤! 마리사는 천재라제!]
마리사는 그렇게 해가 저물기 전까지 수십마리의 윳쿠리의 팥소를 털어가고 집으로 돌아갔다.
네 작가입니다.. 오랫만에 작업한데다 분량이 너무 짧네요...더욱 느긋하지 않게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