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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7155 응응 체조♪ 죽을 때까지 하라구!

 

건조 아키 9KB

 

전재불가 학대 들윳쿠리 아기윳쿠리

잘 부탁드립니다

 

 

과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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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7145 누메링

 

등등

 

 

 

 

 

 

 

 

 

짧습니다

 

독자설정이 있습니다

 

깔끔합니다

 

안 좋은 예감이 드시는 분은 넘기기를 권장합니다

 

 

 

 

 

 

 

 

 

 

 

윳쿠리 특유의 행동.

다른 동물에는 없는, 윳쿠리에서만 볼 수 있는 행동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응응 체조도 그 중 하나다.

응응하기 전에 체조를 함으로써 몸 속 팥소를 유동시켜, 응응을 내보내기 쉽게 하는 것이다.

덧붙여서 응응 체조에는 팥소를 강화하고 몸을 단련하는 효과도 있다.

머리가 좋은 부모 윳쿠리는 응응 체조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앞을 내다볼 수 있는 부모 윳쿠리는 아기 윳쿠리에게 이 체조를 열심히 가르친다.

팥소를 단련해 일찍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험을 빨리 쌓아야 유능한 윳쿠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가르침이라기보다는 본능적으로 왠지 모르게 알고 있다는 쪽이 큰 것이지만, 뭐 들어가는 이야기는 이 쯤 해도 좋을 것이다.

 

 

이제부터가 본론이다.

 

윳쿠리는 인사 할 때 "느긋하게 있으라구!"하고 말한다.

교육에 따라서는 참는 것도 가능하지만 들 윳쿠리는 이것에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지루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요는 인사를 돌려주지 않으면 느긋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최근의 연구에서 미약하지만 응응 체조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 같다.

즉, 응응 체조의 노래가 흐르고 있는 한, 본능적으로 응응 체조를 계속해 버리는 것이다.

여기까지 설명하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나는 윳쿠리에게 응응 체조를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계속.

 

 

 

 

 

----------------

 

 

 

 

 

"느규치-!"

 

마리쨔 군을 도우미로 쓰도록 한다.

동글동글해서 데굴데굴하는 것이 건강상태도 양호하다.

부모는 어쨌냐고? 퇴장해 주셨다. (이 세상에서)

마리쨔는 달콤달콤으로 낚으니 즉시 달려들어 주었다.

 

 

"오뺘-야! 마리쨔 쬼뎌 댤켬댤켬 찌 가꼬시땨졔!"

 

처음 만났을 때는 인간 씨 였는데, 지금은 오빠야로 신분 상승했다.

반짝반짝 달콤달콤을을 기대하는 눈으로 이쪽을 본다, 마는

뭐어, 무시다 무시.

일단은 이 근처의 윳쿠리 일가가 부르던 응응 체조의...그.....뭐냐....거시기....

음, 응응체조의 뭐라 하면 좋을까.

곡명은 없는 걸까.

...뭐, 없겠지.

‘응응 체조의 노래’면 되려나.

그걸 녹음한 것을 준비한다.

마리쨔도 달콤달콤이 갖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하며 이쪽을 보고 있고.

빨리 끝내는 걸로 하자.

스위치---온!

 

"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느느!?"

 

응응 체조의 노래가 흐르기 시작한다.

갑자기 들려 온 응응 체조의 노래에 놀란 것 같지만, 잠시 있으니 자연히 노래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리쨔가가 좌우로 몸을 흔든다.

 

"해님까지 쭈~욱쭈~욱♪"

 

"쮸-육쮸-육"

 

만두 껍질을 늘려 발돋움하듯 몸을 비튼다.

이거 듣고 있으면 진짜 화나지.

 

"배씨도 빵빵 느와아~이♪"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며 기분 좋은 듯이 눈을 감고 있다.

 

“다졔! 다졔!” 뿌휴~

 

땋은 머리를 흔들고, 몸을 비틀며 윙크를 이쪽으로 보냈다.

벌름벌름거리는 아냐루가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짜증나는 포인트가 있어서....

손을 내려치려고 했지만 필사적으로 참았다.

 

"귀여운 아냐루를♪하늘로 향해서♪"

 

"능♪능♪능♪"

 

마리쨔가 아냐루를 이쪽으로 향해서는

 

"응응 씨도♪나온다구♪"

 

"냐야!냐욘댜졔에에에!"

 

뿌지지직

 

이상한 소리를 내며 아냐루가 열린다.

거기에서 배설물이 얼굴을 내민다.

마리쨔의 아냐류에서 짜내어지는 팥소.

마리쨔는 불필요한 팥소를 배출하고는 황홀한 표정으로 흔들흔들 하고 몸을 떨었다.

 

"느후우~...! 역시 응응은 챼교인 교졔...!"

 

기쁨시-시-를 흘리면서 중얼거리는 마리쨔.

입부터 쭈-욱하고 설탕물로 된 침이 늘어져 발끝을 적신다.

이게 또 말할 수 없는 불쾌함이 있다.

아니 그냥 기분 나쁘다.

응응은 윳쿠리에게 있어서 느긋할 수 없는 기억이다.

따라서 응응은 인간의 배설보다 강한 쾌감을 윳쿠리에게 준다는 것 같다.

뭐, 그렇다 해도 이만큼이나 그렇게 좋다는 표정을 보여준다면 깨지만서도...

일단 한 번 더 반복해 보자.

 

 

"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으응?"

 

마리쨔가 움찔 하고 반응한다.

고개를 갸웃하며 좌우로 흔들거린다.

눈치 빠른 놈이구나.

 

"해님까지 쭈~욱쭈~욱♪"

 

꿈틀 꿈틀

 

"배씨도 빵빵 느와아~이♪"

 

"댜,댜졔에! 댜졔엣!"

 

조금 당황하면서도 어떻게든 노래에 맞추는 마리쨔.

잠시 후 사고가 노래를 따라잡아서, 리듬에 맞춰 아냐루를 벌름거린다.

 

"귀여운 아냐루를♪하늘로 향해서♪"

 

"능능능♪"

 

뿌지뿌지직

 

아냐루 안쪽에서 팥소가 얼굴을 내민다.

그리고

 

"응응 씨도♪나온다구♪"

 

"나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뿌류 류ッ

 

 

 

 

이번에는 아까보다 촉촉한 응응이 나왔다.

자아, 아직 멀었다고.

한 번 더!

 

"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늣!?"

 

마리쨔가 눈에 띄게 동요했다.

역시 세 번 연속은 힘들겠지.

 

"해님까지 쭈~욱쭈~욱♪"

 

그래도 본능은 거스를 수 없다.

저부가 계속 움직여, 둥근 몸이 노래에 맞춰 빙글빙글 돈다.

 

"배씨도 빵빵 느와아~이♪"

 

“기, 기다려 댤랴졔! 마리쨔 이쟤 뭐, "귀여운 아냐루를♪하늘에 향해서♪"”

 

자 자.

한계를 보여 달라고.

 

"응응 씨도♪나온다구♪"

 

"냐, 냐욘댜아아아아아!"

 

 

뿌지지지지지

 

 

 

 

"느, 느그 "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ㅊ!?"

 

네 번째다.

이제는 한계일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처럼 마리쨔는 춤춘다, 춤추고, 춤춘다.

 

"해님까지 쭈~욱쭈~욱♪"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아니, 끝나는 일 따위 없다.

적어도 죽을 때까지.

그것을 모르는 마리쨔가 꽈악 하고 몸을 비틀어 이쪽을 본다.

이제 윙크 같은 걸 할 여유는 없었다.

격통을 참아 눈물지으며 이쪽을 바라본다.

힘내~

 

“기, 기다"배씨도 빵빵"! 마리쨔 이쟤"느와아~이♪" 느기잇!?” 뚝뚝

 

어, 지금 이상한 소리 났다.

뭔가가 당겨져서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응응 체조는 상당히 몸을 쓰는 운동 같다.

그리고 마리쨔는 아직 아기 윳쿠리.

원래는 둥지에서의 쭈-욱쭈-욱이나 뒹-굴뒹-굴하는 정도가 한계일 것이다.

오히려 여기까지 응응 체조 할 수 있던 것이 신기할 정도다.

운동 신경이 좋은 것일까.

하지만 역시 한계는 있다.

그리고, 그 한계가 지금 온 것일까.

마리쨔는 춤춘다.

채찍을 맞아가며 달리는 말처럼.

 

"귀여운 아냐루를♪하늘에 향해서♪"

 

“기, 기댜려.....! "응응 씨도♪나온다구♪"”

 

찌지지직

 

 

물컹......

 

 

“느핫.....느핫.....아...."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시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응응이 나오지 않게 되었네.

 

"해님까지 쭈~욱쭈~욱♪"

 

"악, 하앗, 느겍!?"

 

하지만 몸 쪽은 이제 한계인 것이다.

불필요한 팥소를 배출하고 남은 팥소를 짓눌러 피부를 혹사한다.

이것을 반복하면 어떻게 될까... 음, 뭐 알 거 같지만.

그러니까, 2배속으로 간다구-!

 

"배씨도 빵빵 느와아~이♪"

 

“으, 카, 흐, 아, “뿌직” 느기이잇!?”

 

오-

어쩐지 피부가 얇아졌다.

느긋하던 노래의 리듬과는 달리, 마리쨔의 정신은 한계에 달해 있을 것이다.

당연히 몸 쪽도.

지금 마리쨔는 근육이 파열한 상태라고 말하면 되려나.

당연히 아프다.

거기에 더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이니까, 상당한 격통일 것이다.

3배속 가보자!

 

"그, 그먀"귀여운 아냐루를♪하늘에 향해서♪"“

 

"냐요면 안댸애애애애애애애애"응응 씨도♪나온다구♪""

 

 

찌직

 

 

응응은 나오지 않았다.

마는, 대신에 아냐루가 찢어졌다.

눈물로 얼굴이 범벅되어, 몸을 꿈틀꿈틀 비틀며 기절하고 있다.

몸이 과도한 운동에 의해 학대되었다.

일상 생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정도의 운동량을, 마리쨔는 해내고 있는 것이다.

눈도 어딘가가 공허해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10배속, 가즈아!

 

"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 10배속

 

"가악!!!!???"

 

오.

대단해.

뭔가 잔상이 보일 정도로 격렬하게 좌우로 흔들리고 있다.

휭휭거리며 바람을 가르는듯한 움직임!

키메에마루 같아!

 

"해님까지 쭈~욱쭈~욱♪"

 

"배씨도 빵빵 느와아~이♪"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마리쨔는 몸을 비틀고, 발버둥치고, 하여간 무지막지한 움직임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움직임으로 미친 듯 춤추는 마리쨔.

튀는 속도도 마치 마리쨔가 아닌 누군가가 억지로 마리쨔를 뛰게 하는 듯한 움직임.

튀고, 노래애 맞춰 빙글 돌고, 끄리고 다시 뛰며 공중에서 재주넘기.

이제 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서운 움직임이었다.

 

"앗, 앗, 앗" 부들부들

 

불규칙하게 경련하기 시작했다.

표정은 어딘가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눈은 완전히 빛을 잃어 가고 있다.

이상했다.

거무스름해진 피부가 더 늘어지며 한계점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귀여운 아냐루를♪하늘에 향해서♪"

 

찌지지지지지지지지지

 

오.

결국 피부가 찢어졌다.

얇아진 곳에서 팥소가 노출되고, 땋은 머리가 미친 듯이 이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그리고 그 직후----

 

"응응 씨도♪나온다구♪"

 

 

"느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뻥!

 

 

 

 

 

“으억!?”

 

윳쿠리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운동을 윳쿠리가 하면 어떻게 될까.

대답은 이거다.

마리쨔의 몸이 두 동강으로 나뉘어, 튀어나갔다.

엉덩이 부분이 하늘로 튀어올랐다.

 

 

 

 

엉덩이가 내려왔다.

 

"......"

 

아직 조금 경련하고 있다.

 

쭈욱

 

손가락으로 조금 찔러 보았다.

마지막으로 움찔 하고 크게 경련한 그 엉덩이는 움직임을 멈췄다.

 

"마리쨔, 이거 필요해?"

 

마리쨔의 상반신에 말을 건다.

눈은 이미 빛을 비추고 있지 않다.

 

"········"

 

하지만 살아있다.

학대한 지 오래된 나는 알 수 있다.

마리쨔는 아직 살아있다.

여기까지 즐겁게 해 준 답례다.

마지막으로 이 엉덩이를... 돌려 주자.

 

"자아"

 

모자를 치우고는 대신 씌워 주었다.

엉덩이 모자를.

 

"느·······치········"

 

어, 죽었다.

이미 의식이 없는 데스 마스크.

왠지 그 표정이 불만스러운 것은 기분 탓이겠지.

 

 

 

 

 

 

 

 

 

 

 

 

끝 

  • ?
    몹딕 2017.12.26 17:03
    잘 봤습니다. 참신한 학대네요 ㅋㅋㅋㅋㅋㅋ
  • ?
    Hatrte 2017.12.26 19:13
    으잌
  • profile
    심심한인간 2017.12.26 20:36
    뭐지 이건...(대충 무슨 이야기인지는 아는데...)
  • ?
    타카타이 2017.12.26 21:51
    여태까지 듣도보도 못한 창이적인 학대였습니다.
    캥보오오옥~!!!!
  • ?
    령아 2017.12.27 00:48
    라스트 씬은 마리쨔 판 겟단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profile
    류민혜 2017.12.28 00:35
    앗... 아아......
  • ?
    지나가던윳쿠리 2017.12.29 23:07
    으아...키리라이터가 만든 그 전설의...수많은 학대파가 주먹을 쥐고 샷건을 쳣다는 그 전설의 장면이 재생된닷...
  • ?
    NOssok 2018.03.06 05:17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firetruck 2018.05.12 07:21
    우왕
  • ?
    firetruck 2018.05.12 07:21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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