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7.11.15 21:23

anko3842 집선언을 증명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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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3842 집선언을 증명하라구!

 

제멋대로 아키 39KB

 

괴롭힘 제멋대로 자업자득 집선언 무리 들윳쿠리 게스 현대 학대인간

집선언으로 괴롭혀보았다

 

 

 

 

 

 

 

 

"느늣? 어째서 똥 인간이 마리사님의 집에 있는 거냐제?“

“느긋하지 말고 빨리 나오라구! 여기는 인간 따위가 멋대로 들어가도 좋은 곳이 아니라구!”

"집 선언 했으니까 여기는 이미 마리사님의 집인 거라제!“

“그치만 그져녜 달켬달켬 듀교 갸랴규! 그려면 레이뮤에 응응 먹어도 죠야!”

"응응 머그면 마리쨔의 뇨예로, 쥬글 때까지 부려며거 준다규! 낄낄낄!“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에 있는 편의점 ATM기에 잠깐 송금하러 갔다가 돌아와 보니 이 꼴이다.

들 윳쿠리로 보이는 똥만쥬들이 우리 집에 들어와 방을 휩쓸고는 잘난 듯이 나한테 명령하고 있다.

아무래도 내가 집을 비운 틈을 노려, 집선언 규칙을 방패로 집을 빼앗겠다는 속셈 같다.

정말이지, 집선언같이 윳쿠리가 제멋대로 만든 규칙이 인간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걸 왜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걸까....

 

"늣! 기다려 마리사! 레이무는 옛날 파츄리에게서 들은 거야!“

"뭘 들었다는 거제 레이무!?"

"똥 인간은 윳쿠리 전통!인 “집선언”을 이해할 수 없다고!“

"뭐, 뭐라고오오오! 똥인간은 그렇게도! 머리가! 나쁜! 거냐제에에에에!?“

“집서너는 절대! 댜졔! 그련겨 마리쨔됴 알교이따졔에에에!”

"그러네! 아가야는 영리하다구! 그치만 똥인간은 바보라서 모르는 거라구!“

 

 

......그렇지. 요즘 바빠서 윳쿠리 학대를 못 한 탓에 스트레스가 쌓인 참이었다.

마침 더러운 똥만쥬가 스스로 어슬렁어슬렁 기어들어와준 거니까, 어디 심심풀이로 놀아 줄까.

 

“그, 그치만 레이무! 어쩌면 이 할아범은 바보가 아닌지도 모른다제?”

"바보라면 집선언이라는 규칙도 모르는 쓰레기인거야! 만약 이 할아범이 바보가 아니었다면 이 집을 레이무들에게 내 줄 거라구!“

"바버는 느그턀 쑤 업따구! 낄낄낄!"

"하랴버믄 바버인겨야!? 바버는 느그탈 쑤 엄는거졔!!“

 

음, 이 녀석들 완전히 게스네. 방금 너희들의 운명은 다한 거라구? 하하하.

똥같은 들 윳쿠리가 집에 들어오면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너라면 어쩔래? 맡겨달라구! 이 학대오니이상에게에엣!

자아 자아 학대오니이상의 퍼-펙트한 똥만쥬 학대 타임 시작한다구-!

 

“한 번 더 묻겠다제! 할아범은 집선언을 아는거냐제!?”

“바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으면 당장 레이무에게 집을 넘기라구!"

"집서넌됴 이해모탸는 인가는 바버라구!“

“바버치급 바끼시르면 댱쟝! 지블 넘기랴구우! 그리교 달켬달켬됴 가져아!”

 

오오? 머리나쁜 똥만쥬 들윳쿠리 주제에 조금은 머리를 써네.

일부러 바보구나-하고 자존심을 자극하는 도발적인 말을 써서, 바보라고 듣고 싶지 않으면 집선언을 인정하라고 하는 것이다. 뭐 유도하는 게 너무 서툴러서 윳쿠리밖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정도지만.

흐음...좋다고? 어디 그 장단에 맞춰서 놀아주마. 그렇게 상대를 속여서 깎아내리는 건 인간 쪽이 백 배 천 배 잘한다는 걸 깨닫게 해 주마.

 

“나는 절대로 바보가 아니야! 윳쿠리의 전통! 인 집선언을 이해 못 할 리 없잖아!”

 

“느....느와아아아아이! 해, 해냈다제! 할아범이 집선언을 인정했다제에에에엣!”

"이 느긋할 수 있는 집은 오늘부터 레이무들의 거야아아앗!“

"느푸푸! 그치만 할아범은 역시 바보인거라제!“

“자기가 바버라고 인정하겨십찌아느니까, 집서너늘 인정한겨랴졔!”

“느읏! 그치만 이미 늦었어! 윳쿠리의 룰!은 엄격하니까! 집은 이제 돌아가지 않아!”

“마리사님의 두뇌!의 승리! 인거라제에에에에! 저기저기 집 빼앗겨서 지금 어떤 기분인거냐제? 어떤기분이냐제에에~~~?”

 

 

짜증날 정도로 훌륭한 상태를 보여주는구만.

뭐 지금 하고픈 대로 실컷 우쭐해하고 있으면 된다구... 크크크크크.

 

"뭐 걱정하지 않아도 정말로 집선언했다면 이 집의 소유권은 인정해 주마.

아아 맞다, 나가기 전에 잠깐 몇 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일단 너희는 언제 집선언 한 거야?"

"아까라제!"

"아까라고 해도 몰라. 몇 시 몇 분 몇 초? 대략이라도 알려 줘.“

"늣?......아, 아까는 아까인거라제! 귀찮게 물어보면 마리사 화낸다제!“

"흐-음. 그럼 지금은 그걸로 됐어. 그리고 너희들이 집선언 할 때 이 집에 누군가 있었어?"

"늣? 뭐라는 거냐구? 일부러 할아범이 없을 때를 노려서 집에 들어가 집선언 한 거라구? 아무도 있을 리 없잖아!“

 

어이. 이 레이무 아주 집 강도짓을 했다고 자백하고 있다고.

 

“흠......즉 너희들이 집선언을 한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고, 집 선언을 입증해주는 사람도 없다고...... "

"그게 뭐 어쨌단 거냐제!? 이제 됐으니까 똥할아범은 당장 마리사 님의 집에서 나오라제!“

“빨리 나오라구! 여기는 이제 니놈의 집이 아니니까! 이해할 수 없다면 한 번 더 말한다구! 이 집은 레이무들이 집선언 한거야! 그러니까 이제 할아범의...”

 

“거짓말, 이구나.”

 

“......늣?"

"너히들 사실은 집선언 같은 거 안 했지? 내가 의외로 빨리 돌아왔으니까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게겠지? 집선언했다고 말야.... 정말 최악이구나! 거짓말쟁이 윳쿠리라니!“

 

잠시 침묵.

들 윳쿠리들은 내가 말한 것을 즉시는 이해할 수 없다.

그것도 그럴 게 팥소뇌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내 말을 이해한다..... 그래그래. 이해 하고 있는 것이 표정에 나타나 왔다고.

얼굴을 붉히고 이그러뜨리며 부들부들 떨고...... 하나, 둘, 셋!

 

"느으으으으으으으으으! 뭐, 뭐야그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레이부는거진말아냈어어어어어어! 진짜재대로집써넌해따구오오오오오오오!”

“에~정마알~?”

“틀림없이 집선언 했어! 제대로 가족 모두! 여기를 우리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한다구!”

"그럼 분명히 그 ‘집선언했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느? 느느느느느느늣!?”

“무, 무슨마리야아아아앗!?”“

 

“집선언을 하면 이 집은 너희들의 것....그건 좋다구! 윳쿠리 전통의 유서깊은 의식이니까 말야! 인정해 준다구! 하지만 집선언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면 이야기는 다른 거지!”

 

"그,그려니꺄!, 마리쨔드른 집써넌해따고말하자나아아아앗!?“

“하라버믄 바뵤인거랴규! 레이뮤가 마랴는 거또 묘르는거야아!? 주글래애애애앳!?”

“그치만, 언제 선언했는지 시간도 모르고! 선언을 들은 사람도 없어! 그럼 정말로 집선언을 했는지 어쨌는지 여부가 불투명해서 믿을 수 없다구! 그러니까, 너희 부모가 여기서 똑바로! 집선언했다는 증거나 증인을 보여달라구! 지금 당장이면 좋아!”

“그, 그련 마를 해됴.....”

 

물론 ‘집선언 한 증거’ 따위 이 똥만쥬들이 보일 수 있을 리가 없다.

그것도 그럴 게, 윳쿠리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을 리도 없고,

애초에 아무도 없었으니 선언에 입회한 제삼자의 증인도 있을 리 없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불문곡직 집선언이고 자시고 때려치고는 아프게 아프게 해 주는 상투적 학대가 아니라,

집선언을 인정하면서 집선언의 성립을 부정하는, 조금은 특이한 학대를 하는 거라구!

 

"그럼 이제 집선언했다고 거짓말을 한 거짓말쟁이 윳쿠리는 여기서 당장! 나가달라구! 여기는 너희들의 집 따위가 아니야!“

“그러니가아아아아아아! 바디자는집써너늘해따고마라자나아아아아!?”

“하라버믄 바보야!? 주글래애애애애!? 어재서레이부드리 거지마래따고 하는거야아아아아!”

"그러면 거짓말이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면 될 거 아냐! 집선언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간단!히 보여줄 수 있겠지이이이이!“

“그, 그거는 그.....즈, 증거 씨는 없어도, 그래도 바디자는 집써넌해따제에에에!”

"그러타구! 바디자가 마라는 대로라구! 적땅히 하라구우우우우!“

"증거를 보여줄 수 없는거야? 그럼 역시 집선언했다는 건 거짓말이네!“

“그으으으으으으! 러어어어어어어! 니이이이이이이이!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들 마리사와 레이무는 필사적으로 자신들은 집선언을 분명히 했다고 내게 덤벼든다.

여기까지 집 선언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선언 자체는 정말로 있었던 것이다.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 반드시 어디선가 포기하거나 꺾이거나 말이 꼬이거나 한다.

사실이기에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

그렇지만 나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아니 믿지 않는 척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가장 참을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집선언의 증거를 댈 수 없는 것 같구나! 그럼 내 집에 불법침입! 한 게스 윳쿠리는 벌이라구!“

"그러니까 집써너해따고, 마랴쟈나아아아아아!?“

"어째서 할아범은 레이부의 이야기를 듣지 안는거야아아! 바버야? 주글...“

 

 

찰싸아아아아아아악!

 

"아.......? 아, 아파아아아아아아!?“

“레이부우우우우! 하, 하라버어어어엄! 바디자의 레이부에게 머한거냐아아아아!?”

"뭐냐니, 그냥 파리채로 때렸을 뿐이야! 거짓말쟁이 윳쿠리에게는 벌을 주지 않으면 안 되겠지!“

"그러니꺄 거진말이아니라고오오오오! 어, 어재서어어어어!? 어재서 똥하라버믄 레이뮤의 이갸리를 미찌 안“

 

 

찰싸아아악!

 

"느피이이잇!"

"하, 하라버어어엄! 머하는거냐아아아아!? 바디자의 아가야를 개로피지마아아아!“

"시끄럽다고 이 거짓말쟁이 윳쿠리! 거짓말을 하는 니들이 나빠! 느긋하지 말고 이해하라구!“

“이, 이해하겐냐아아아아아! 느가아아아아앗!”

"거짓말쟁이 마리사는 느긋하게 벌!을 준다구!"

 

찰싸악 !

 

"느표오옷!? 아, 아바아아아아아아! 온모미아바아아아아아았!“

"집선언을 악용한 나쁜 윳쿠리가 집 강도짓을 하는 건 이 오빠가 용서 못해!“

“이, 이이이이이자시이이익! 마라는거도 모르는 똥하라버믄, 아까부터 마리쨔가 마라는”

 

찰싹! 찰싹!

 

"능야아아아아아! 아바아아아아아! 기여운 마리쨔의 뺨찌가아아아앗!?“

“바디자를달믄 아가야가아아앗!”

바디자아아아! 빨리 하라버믈 제재! 하라구우우우!? 빨리하라구우우우웃!“

“늣? 느늣! 그, 그러타제! 강한 바디자가 똥하라버믈 제재하며”

“시끄러 바보”

 

찰싹! 찰싹! 찰싸아아악!!

 

"느갸아아아아악! 시, 시러어어! 파리채씨는 이재 시더어어! 아픈거 시더어어어어!“

“바디자아아아! 느그타게! 느그타게이써어어어! 느와아아아! 어재서어어엇?! 어재서이런이리이이이!?”

“능야아아아아아아!”

“느그탈 쑤 업써어어! 이런거 저녀 느그탈 쑤 없땨졔에에에!?”

“거짓말쟁이는 느긋하게 반성해! 거짓말쟁이는 느긋하게 반성해! 거짓말쟁이는 느긋하지말고 깊게 깊게 반성해애애앳!”

 

찰싹! 찰싹! 찰싸악! 찰싸아아아악!

 

나는 똥만쥬 가족을 되도록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손대중하면서 파리채로 전신을 두드려팼다.

이 녀석들은 취약해서 힘을 너무 많이 가하면 피부가 찢어져 팥소가 새어 곧 죽거나 미쳐버린다.

그러면 김이 빠진다. 적어도 여기서 자력으로 탈출할 힘 정도는 남겨 두어야...

흐음. 파리채에 의한 타격으로 똥 윳쿠리 네 마리는 전신 곳곳이 붉게 되었다.

설탕물로 된 눈물을 질질 흘리며 능야 능야 하고 외칠 뿐 더 이상 반격도 저항도 하지 않는다.

이제 조금이다. 조금만 더 하면 마음이 부서지는 거라고...

 

"이, 이재시러어! 바디자 지베도라갈래애애애애!“

"기, 기다려바디자아아! 레이부를 두고가지마아아아!“

"느와아앙! 레이뮤는 느그타게 도망갼댜규우우우우!

"느그치! 느그치이이이! 누구라더 저으니까, 기여운 먀리쨔를 느그타게 구해랴아아아!“

 

 

오오, 이제 나왔냐 ‘집에 돌아갈래’ 선언.

똥윳쿠리들은 울고 엉덩이를 추악하게 흔들며 열심히 어딘가로 일직선으로 기어간다.

아아 젠장, 저 응응이 붙은 더러운 엉덩이를 이 파리채로 죽도록 패고싶다아아아아앗!하지만 기다려라! 참아라 나..... 여기에서 이 배설물 덩어리들을 놓쳐주지 않으면 이 뒤로 이어지지 못하는 거라고. 인내해라 나 자신이여0!

......음? 아, 똥들이 도망가는 앞을 잘 살펴보면 정원으로 접하는 미닫이문이 살짝 열려 있다.

똥윳쿠리들이 저기에서 들어온 걸까?

내가 실수로 열쇠를 잠그지 않은 틈을 빈틈없이 찔러 오다니...!

 

"아가야아아아아! 아빠야의 모자 속에 들어오는거라제에에에!“

"엄마야의 입 속에 들어있으면 안!전! 하다구우!“

"느늣! 빨리 아바야의 모쟈쏘그료 드려갼댜졔!“

"느에엥 느에엥! 이재 이런 느그턀 쓔 엄는 지븐 시탸규! 빨리 어먀야의 입 쑈그료 드려갼댜규! 그치만 녀뮤 아퍄셔 지쳐이쓰니꺄, 일단 한슘 시교 간댜규!“

 

 

근데 이 녀석들 도망가는 것도 드리구나아.

목숨이 걸린 도주극이라고 하는데 너무 늘어져 있는 거 아니냐.

이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 느긋하잖아....

 

"느히이! 느히이! 이제 출구 씨인거라제에에!“

"느느응! 아바야의 묘쟈 쏘근 느그탈 쑤 인네!“

"어마야의 입 쏘근 안저나다구우! 하라범은 손댈 쑤 업다구우!“

"느늣! 똥할아범은 레이무들의 순속!의 발을 따라올 수 없는 거라구!?“

“레이부우우우! 빨리 안전! 한 곳까지 가는거제에에에! 빨리이이이이!”

 

......그리고 내 발밑에서 똥 들윳쿠리 가족이 도망을 시작하고 약 5분 후.

똥윳쿠리 가족은 결국 정원에 접한 미닫이문에 도착해서는,

상당히 피곤했는지 잠시 느헤에 느헤에 하고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숨을 정돈하면 그대로 미닫이 문 틈으로 나가 밖으로 도망가는 걸까? 하고 나는 생각했지만 ......

왠지 모르게 온 가족이 모여 나란히 내 쪽으로 뒤돌아 보고 있다.

일부러 부모 마리사의 모자 사이로 마리쨔가 얼굴을 내밀고 부모 레이무도 입을 열어 안에 든 레이뮤가 얼굴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울며 내게서 도망치고 있었던 주제에, 갑자기 의기양양하고 불쾌한 얼굴로 내게 도망가는 대사를 했다.

 

""""마리사(레이무)를 잡을 수 없는 똥할아범은 느림보에 바보구나! 거기서 느긋하지 말고 죽으라구! 낄낄낄낄!""""

 

그렇게 공언하고 녀석들은 내게 등을 돌려, 똥윳쿠리 가족은 미닫이문 사이로 뛰어들어 그대로 정원으로 달아났다.

부모 레이무가 일부러 도망가기 전에 짜증나게 뿡-하고 방귀를 뀌는 건 덤이다.

이 새끼들. 일부러 놓쳐 준 거라도 짜증나네, 특히 맨 마지막에 방귀뀌는 건.....

지금은 조금 빡! 쳤다구?

......흠, 뭐 괜찮아. 이걸로 끝인 게 아니니까. 오히려 여기부터가 본편이다....크크크크.

 

 

 

오빠야의 집을 떠나 약간 떨어진 길에 있는 전신주의 그늘.

탈출에 어떻게든 성공한 들 마리사 가족은 일단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부모 마리사는 주위를 바라보고 그 오빠야가 쫓아오지 않는지 경계하고 있었다......

만, 아무래도 그런 걱정은 기우로 끝난 것 같다.

 

"늣? 늣? ....느흥! 이제 안!심! 이라제! 똥할아범은 쫓아오지 않는다제!“

“느느~응! 레이무들의 저부가 너무나도 빨라서 쫓아올 수 없었던 거라구! 정말로 할아범은 느림보네!”

“마리사, 우사인 볼트 정도 되는 순속!이라서 미안하다구!"

"느푸푸! 할아범은 느림보! 할아범은 느림보오오오!"

"느그치~!"

 

방금 전까지 오빠에게 파리채로 실컷 얻어맏아 아픈 꼴을 본 건 형편좋게 있고는

느긋할 수 없는 인간에게서 도망온 것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느긋해하는 들 마리사 가족.

일단은 어떻게든 가족 생환의 기쁨을 나눴지만 인간의 집을 잃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리하는 들 윳쿠리 가족이었지만......

 

"저기 마리사 이제부터 어떻하는 거야? 느긋하고 있던 집은 바보 똥할아범에게 빼앗겨 버린거라구...?“

“느응......어쩔 수 없다제! 일단 공원에 있는 이전의 집에 돌아가서 느긋하는 거제!”

"느늣? 집을 받는 건 그먄듀는 겨야? 레이뮤 달켬달켬 머꾜시펴!“

"똥햐랴벼믈 졔쟤! 하지 안는교졔? 아바야, 그견 느그턀 쑤 업따졔...?“

 

"늣! 착각하지 말라제 아가야들! 걱정하지 않아도 마리사들의 집을 비겁하고 부당한 수단으로 빼앗은, 그 똥할아범은 반드시 나중에 제재! 한다제!

하지만 방금 전까지 느긋하지 못하고 있었으니까, 일단 지금은 돌아가서 느긋하는 거라제!

공원의 느긋한 무리들이 모두 마리사에게 성실! 하게 협력! 하는 거제!

그 때면 똥할아범에게 리벤지! 하는 때라제!“

 

"느느~~응! 멋져어 마리사아~~♪ 과연 레이무의 마리사라구우우!"

"느으으으으! 성댸한 비젼! 이 있는 펴폑트햔 계햭인 겨랴졔에에!

지샹챼걍의 마리쨔의 아바야라졔에에에에!“

“그려면, 느그탸계 공언에 지베 도랴가쟈규우우우!”

“느응, 그러네! 이전의 집에 돌아가서! 모두 다 같이 비장!의 달콤달콤을 먹고! 쿨-쿨하고! 그리고 무리의 노예놈들을 모아서, 똥할아범에게 복수! 하는 거제!”

 

"""느긋히(치)~~~~♪"""

 

그렇게 멋대로 말해 일단 느긋하게 되고는,

들 마리사 가족은 “공원의 무리에 있는 이전 집”인지 나발인지에 기고만장해서 돌아가게 되었다.

그 모습을 슬그머니 숨어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은 모른 채...

 

 

 

"느응! 드디어 공원 씨에 돌아온 거라구!"

 

그리고 들 마리사 가족은 오빠의 집에서 고작 200m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는 어린이 공원에 겨우 돌아왔다.

정말로 간신히다. 슬-금슬-금하고 기어서 지쳤기 때문에 일단 느긋하게 쉬고,

그리고 쿨-쿨하고는 다시 이동해서 또 지쳐서 휴식하고...

뭐 파리채에 받은 데미지도 있었겠지만 결국 인간이라면 도보 5분.

건강한 윳쿠리라면 늦어도 15분 안에 도달하는 거리를 이 가족은 40분 가까이 걸려서 간신히 공원에 도착한 것이다.

 

"빨리 이전의 집에 돌아가는 거라구! 돌아가서 곧바로 느긋하자구!"

"느느~응♪ 마리쨔느그탸교싶땨졔에!"

"레이뮤됴, 달켬달켬 찌 멱꾜 느그탼댜구우!"

"이전 집은 이쪽에 있는 거라구! 모두 아빠야를 따라오는 거라구~♪"

 

공원에 들어가 다른 위험은 없다고 생각했는지,

무경계로 뿅뿅 뛰며 이전 집으로 향하는 들 마리사 일가.

목표는 공원 구석에 있는 파란 블루 시트가 걸린 골판지 상자이다.

그게 이 들 마리사 가족이 말하는 “집”이다.

빨리 돌아가서 우-걱우-걱하자, 느긋하게 쿨-쿨하자, 단지 그것만을 생각하고 뛰어가는 마리사들.

하지만 집에 가까워지면서 부모 마리사는 집이 평소와는 다른 위화감을 느꼈다.

집 앞에 누군가가 같다는 위화감을.

 

(......늣? 마리사의 이전 집 앞에 누군가 있는 거라제? 누구냐졔? 어디선가 본 것 같은 ...)

 

부모 마리사가 뛰면서 그렇게 생각한 그 때.

그 사람은 들 마리사 가족에게 천천히 뒤돌아서 갑자기 선언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곳은 오빠야가 집 선언을 한, 오빠야의 집이야!

똥같은 들 놈들이 멋대로 들어와도 되는 곳이 아니야! 느긋하게 이해했으면 느긋하지 말고 당장 어디론가 사라지라구!“

 

 

""""늣............? 느, 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골판지 상자인 집 앞에서 접이식 의자에 앉아 느긋하게 집선언한 그 사람은.

앞서 들 마리사 가족을 파리채로 아프게 때려 집에서 쫓아 낸 오빠야...... 아니, 학대오니이상, 그 사람이었다!

 

휴우, 이제야 똥같은 들 윳쿠리 놈들이 돌아온 건가.....정말로 기다렸다고.

응? 내가 공원에 와서까지 뭘 하고 있냐고? 그야 당연히 아까 학대의 계속이잖아.

명색이 학대오니이상을 자칭하는 내가, 집선언한 게스 상대로 그것밖에 안 하고 보내줄 리가 없잖아?

 

뭐 그런 이유로 녀석들이 공원에 있는 집에 돌아간다고 엿들은 나는, 앞질러서 공원으로 온 것이다.

들 윳쿠리의 행동 범위 따위 어차피 좁으니까 공원이라고 하면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여기밖에 없을 거고.

그렇게 생각해 이 공원에 와서 여기에 사는 무리의 들 윳쿠리들에게 그 가족을 물어보니 멋지게도 빙고, 였다는 것이다.

무리의 윳쿠리들에게서 저 배설물같은 가족의 “이전 집”인지 뭐시깽인지의 장소도 들은 나는,

이렇게 집 선언을 돌려준다는 새로운 스테이지의 학대로 나아간다고 하는 것이다.

 

"어, 어재서어어어어어어어어!?」

“집써넌....레이뮤드레 집 빼아껴버려써어어어어!?”

“며야그겨어어어어! 그련겨 느그턀 쓔 엄쎠어어어어!?”“하.........하라버어어엄! 뭐, 무슨마를 하냐제에에에에!? 거기는 바디자의 지비라제에에에!”

 

"그-니-까! 여기는 내가 집선헌했다고! 말하잖냐 이 똥같이 더러운 골판지 상자는 이제 내 집이라고!“

"우, 우, 우끼지마아아아아아! 그지븐 레이부드릐 지비야아아아아!“

"에~~~~~엥? 혹시 레이무는 집선언을 어길 생각이야~ 윳쿠리의 전통!깊은 의식이겠지이이이~?“

"느굿!? 그, 그거........그건.....!“

“집선언을 어기는 건 게스나 하는 일이야! 느긋하지 말고 당장 이해하라구!”

“이, 이, 이, 이해할까보냐아아아아아아!”

 

"그리고 거기 마리쨔! 너 아까 말했지? 집 선언은 절대!로 어린애도 이해하고 있는 규칙이라고 말야!“

"느으으으!?“

“그럼 너도 내 집선언에 불평 따윈 없지? 왜냐하면 집 선언은 절대!인 규!칙!이니까!"

"마리쨔는 바버어어어어어! 어재서그런마를 한거야아아아아!“

“마, 마리쨔 나쁘지 안탸졔에에에에에!”

 

물론, 내가 집선언을 그대로 돌려주자 똥 가족은 경악한다.

아아, 이거야~ 이 들 놈들의 번민과 절망이 참을 수 없다고~ 음, 좋은 느낌 좋은 느낌♪

 

"그, 그지만! 그지만 집을 빼안는 건 너무하자나아아아!? 이제부터 레이부들 어디서 우-걱우-걱하고 쿨-쿨하면 조은거야아아아!?“

“글쎄? 그런 건 몰라! 어쨌든 여기는 오빠야의 집이니까 지금 당장 꺼지라구!”

 

"그, 그런 거 너무해애애! 그런거 모태애애애! 아무리 그래도 너어어무우우우 불합리! 하자나아아아아아!? 그 지베는 잔뜩! 잔뜩! 자아아안뜩! 추어기 담겨인는,

레이무아 바디자아 아가야드레 메모리!가 이따고오오오오!?

신혼!때부터 레이부아 마디자에! 아가야드리 생겨나떤 느그탄 때부터!

잔뜩 추어기 가드칸 지비라거어어어어어어어어!

그걸 빼아따니 너무 시마자나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말해도 집선언은 원래 그런 거니까 어쩔 수 없어! 게다가 불합리하다고 해도, 애초에 집선언은 윳쿠리가 제멋대로 정한 규칙이니까 인간인 오빠야에게 불평을 말해도 곤란해!“

“느, 느구우우우웃!? 그, 그런.......! 그러어어어어언!”

 

 

흥, 남의 집을 빼앗을 때는 잘난 듯이 집선언을 대의명분으로 삼는 주제에,

자신의 집이 집선언으로 빼앗기면 불합리하다고 울부짖는 거냐.

애초에 대체 뭐야 이 윳쿠리란 것들?

추억이 가득 담긴 집이라는 걸 말 한 마디로 빼앗긴 놈의 기분을 생각하면,

집선언인지 뭔지 하는 구멍투성이 규칙은 이상하다고 보통 생각할 거지만....

윳쿠리는 그런 걸 아무도 생각 못 하나?

 

....뭐 생각 안 하는 거겠지. 결국 이 녀석들은 자기 자신만 느긋하게 있으면 그걸로 좋은 거고, 느긋함을 빼앗김 다른 녀석들이 울거나 구르거나 아무래도 좋은 거겠지.

오히려 그 슬픔에 잠긴 모습을 보고 더 느긋하자는 욕심이나 썩은 마음으로 가득한 것들인 거다.

뭐, 그런 썩은 녀석들이기 때문이야말로 내가 똥 윳쿠리들에 대해서 사양하지 않고 마음껏 행동할 수 있지만서도.

 

"이, 이제 용서 아나는거제에에에! 집서너늘 악용!해셔, 챼걍의 마리쨔가 졔쟤...“

“응? 뭐라고? 집도 없는 찐따라서 안들리는데? 다시 한 번 더 오빠야랑 붙어 본다고?”

“파, 파, 파리채찌다아아아아아앗!?”

“능야아아아아아아아아! 저거로 만는건 느그턀쑤엄서어어어어어!”

“느으으으으! 아, 아가야드른 엄마야가 절때로 지킨다구우우우우! 뿌꾸우욱! 뿌꾸우우우욱!”

 

 

마리쨔와 레이뮤를 뒤에 숨긴 부모 레이무가 나에게 뺨을 부풀리고 위협해 온다.

매번 친숙한 뿌꾹-이라는 녀석인가. 아아 파리채로 부풀어 있는 부분 때리고 싶다~~~~~

 

"늣! 똥할아범 거기까지라제!"

"......?"

 

그 때. 지금까지 조용히 있던 부모 마리사가 갑자기 내 앞에 나왔다.

묘하게 자신감 넘치는 능글능글한 얼굴이 짜증난다. 흐-음. 이 녀석....잔머리를 굴려서 뭐라도 나온 걸까?

 

“만약을 위해서 할아범에게 다시 한 번 묻는 거제? 똥할아범은 마리사의 집에서 집선언을 한 거냐졔?”

“응, 했지?”

"집선언의 규칙은 절대! 인 거라제. 한번 집선언이 되면 그건 다시 뒤집히지 않는 거라제. 즉 그 집은 이미.....할아범의 집이 된 거라제“

“그렇지”

“퓨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바디자아아아아아! 무, 무슨 마를....”

“레이무는 조용하라구!”

“느늣!?”

"다시 한 번 더 말한다제? 집선언은 뒤집히지 않는다제....하지만 그건! 집선언을 정말 했다!는 때 만이라제에에에에에에!“

“느늣!? 바, 바디자 그거어!”

 

“자아 똥하라버어어엄! 니놈이 집선언을 분명히 했다! 는 증거 씨를 지금 당장 내놓으라제에에에! 증거 씨가 없다면 그 집은 할아범의 집이 아니라, 역시 마리사들의 집이라제에에에엣!!”

“대....대단해 바디자아! 할아범의 애매함을 거꾸로 취한거라구우우우!”

“마쨔에게 유리!한 영역! 인 겨랴졔에에에!”

“아바야, 머리죠아~~~!”

“자아자아자아! 증거 씨를 지금 당장 내놓는거라제! 그치만 집선언의 증거 같은 거 보여줄 수 있을 리가 없다제!”

“결정적이라구 똥할아범! 저기 지금 어떤 기분? 저기저기 어떤 기부우운~~~?

분해? 괴로워~~? 푸푸푸풋! 분할 틈이 있으면 빨리 집에서 나오라구! 거기는 레이무들의 집이라구!“

 

 

“.....좋다고? 보여 주마.”

 

“그견 그럐됴, 역찌 마리쨔의 아바야랴졔! 집써너네 맹쪔이라니 대댠한교졔!”

“느느~~응♪ 아빠야는 그 정도란 거제 아가야!」

“바디자는 사냥만이 아니라 두뇌도 천재였구나! 레이무는 자랑스럽다구!”

“느후웅! 머리가 나쁘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는 거라제! 좀 더 칭찬하면 좋은 거제!”

 

 

"지금 당장 증거를 보여주니까 조금 기다려 줘~"

 

"이결로 지븐 다시 레이뮤드레 꺼랴규!“

“마리쨔는 언쟨갸 대댜난 아빠야를 띠어넘는댜졔! 그려면 세걔에 묘든 똥인갼드를 마리쨔에 노예려 한댜졔!”

"마리사의 아가야라면, 아빠야가 이룰 수 없었던 꿈을 분명히 이룰 거라제!“

“씩씩하다구 마리쨔와 아빠야.....진정한 감동! 의 부자간이라구우우!”

“늣..........레이무, 어째서인가 눈물이 나 버렸어.....이게 감동의 눈물인 거네...!”

 

 

"이거랑 이거랑...."

 

 

"느후후.......감동!은 집에서 느긋한 뒤에 마음껏 하면 된다제!

그래서, 아직 있었던 거냐제 똥할아범! 빨리 거기서 나오라제! 할아범이 쓸데없이 방해하고 있어서 마리사들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거제에에에!“

 

“아, 싸구려 연극은 끝났나? 자 여기. 내가 집선언한 증거라구!”

"............늣?"

"......늣?"

"...늣?"

".........증.......증거........찌?"

 

나는 우선 몇 장의 사진을 꺼내 들 마리사들에게 보여준다.

어쩐지 이 녀석들, 아까까지 사람이 말하는 것도 듣지 않고 완전히 이겼다고 분위기가 달아오른 반동인지

나올 리가 없는 증거라는 현실에 기절이라도 한 얼굴로 굳어 버리는구먼.

생각이 따라가질 못하는 건가? 뭐, 뭐라뭐라 참견하지 않는 쪽이 이야기가 빠르니까 어서 설명해 주자.

 

"자 이쪽 사진 봐라. 니들 골판지 상자 앞에 내가 브이-하고 있지? 이게 먼저 집선언한 증거 1호야“

 

"......"

"사진 모서리에 시간도 제대로 적혀서 알 수 있지? 2011년 10월 ○일, 오후 2시 12분..... 지금부터 대략 20분 전이야」

「......」

「뭐 이걸로도 정말로 집선언했다고 인정하지 않을 우려가 있으니까.....집선언한 증거 그 두번째. 캠코더 디카~ (따라라 딴 따라~) 여기에 전부 녹화되어 있는 거야! 내가 집선언한 부분을 지금 보여 줄게!“

"...... "

 

나는 디카를 조작해 화면을 모여있는 배설물 가족들에게 잘 보이도록 돌렸다.

화면 안에서 내가 더러운 골판지 앞에서 브이 하면서 "여기를 오빠야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한다구!" 하고 외치고 있다.

......그나저나 내가 봐도 부끄럽다. 윳쿠리가 하는 행위란 건 정말로 스스로 바보라고 인증하는 것밖에 없구나.

 

 

"뭐 이 정도일까? 자, 제대로 집선언한 증거를 보여 줬은이까, 이번에야말로 꺼지라구!"

"......"

"......"

"......"

"......"

 

물증을 보여서 집선언을 완벽하게 입증한 나.

그런데 완벽하게 한 것 치고는 똥 들 윳쿠리들에게 너무나도 반응이 없는 게 걱정되는데.

충격이 너무 커서 그대로 죽었나? 으-음, 이대로 보고 있어도 끝이 나질 않는데.

한 번 걷어차고 살았는지 어쨌는지 반응이나 확인해 볼까...... 하고 생각한 그 때.

 

 

".....조.....라 ...제......"

"음?"

"...런 거.....증거 씨.....니라제..... 날조한...... 가짜......라.......제....."

"......하....?“

 

그렇게 중얼거리는 들 윳쿠리 가족놈들은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 더럽게 찌릿! 하고 치켜뜨고서는, 내게 맹렬하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던거! 그던거! 바디자드레 지블 빼아스려고 날쪼! 한, 가짜 증거라제에에에에!"

"집써너난 증거가 이쓸 리 업따제에에! 그러니까 그건 가짜라제에에에!“

“하라버미 집서나면 무효라거어어어어어어! 레이뮤갸 그려케 먀랴니꺄 그련겨랴겨어어어어!”

"인정모탼댜졔에에에에! 마리쨔에 지븐 마리쨔에꺼랴졔에에에에!"

"야, 어이, 사진이나 영상에 제대로 시간도 표시되어 있는데 날조 따위 할 리가 없잖아? 바보야? 죽을래?"

"바, 바버는 하라버미다아아아! 아까더! 지금더! 부당!하거 비거판 수다느로 바디자에게서 지블 빼아슨거라제에에에에에!"

 

"애처에, 집서너는 하라범 혼자서 마란거게찌이이이이이이!?“

“그러타거! 하라버미 집서너늘 해따고 한다면, 그걸 증명!할 증인!을 대려어라거어어!”

“느후웅! 그치만 어차피 증인따이 없께찌이이이이!”

“느....느늣! 아가야들 그건 좋은 생각이라제! 할아범의 집선언을 증명할 증인!이라니”

“있는데?

“있을 리가 없.........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이 니들 나와 봐-라”

 

내가 목소리를 내가 공원 곳곳에서 들 윳쿠리놈들이 줄줄이 나왔다.

이 녀석들은 이 공원에서 모여 살고 있는 들 윳쿠리들이다.

아까까지 우리가 말하는 걸 보고 있던 탓인지,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뭔가 복잡한 얼굴을하고있다.

그런 들 윳쿠리들 안에서 늙은 파츄리가 한 마리 나아왔다. 이 녀석은 이 공원의 무리의 대장이다.

 

"마리사 ...... 레이무 ......"

"대, 대자앙! 이, 이건 대체 어떻게 된거냐제에에에!?"

"......야 대장. 나는 분명히 그 더러운 골판지 박스 앞에서 집 선언 했지?"

"무큐우, 분명히 인간 씨는 집선언 했어...... "

"대자아아아앙!? 어, 어재서 그런 마를 하는거제에에에에!?"

"어재서 하라범 펴늘 드는거야!? 레이부가 이러케 곤라내하고 이짜나!? 파츄리는 바버야아아아아!?"

"편이나 그런 건 없어. 왜냐하면 사실이니까. 무리 전부 인간 씨가 집선언하는 걸 ‘입회’ 한 거니까. 누구한테 물어도 똑같은 대답이 돌아올 거야. 무큐."

 

"""어,어재서그런마를하는거야아아아!?""""

 

슬슬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앞질러서 공원에 왔을 때, 나는 이 무리의 윳쿠리들을 같은 편으로 만든 것이다.

뭐 편이라고 해도 제일 싼 윳쿠리 푸드를 바닥에 뿌려서는

나머지는 거스르는 놈들에게 일제구제 할까~ 라든가 말해서 가볍게 위협하면 된다.

사탕과 채찍을 조금 사용하는 것만으로, 공원의 들 윳쿠리들은 조용히 인간의 말을 듣게 된다.

게다가 내가 요구하는 것은 이제부터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골판지 상자 앞에서 집선언을 하니까, 모두 그 선언에 입회해서 증인이 되어 달라고 하는 것뿐인 것이다.

그 정도의 일이라면 들 윳쿠리놈들에게 있어 거절할 이유같은 게 있을 리가 없다.

 

뭐 결과적으로는 무리의 일원인 들 마리사 가족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니까, 무리의 마음속은 편안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윳쿠리 푸드로 매수되었다는 죄책감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녀석들의 표정이 복잡한 이유가 되고 있다.

핫 핫 핫 핫, 이게 또 들 윳쿠리 학대의 묘미라는 놈이라구! 유쾌 유쾌♪

 

"인간 씨의 집선언은 정정당당했어. 그러니까 이제 이 집은 마리사들의 것이 아니야. 마리사와 레이무는 안됐지만....이 집은 인간 씨의 집이라구. 무큐...“

"불만을 말할 수 없는 집선언이었다제. 이렇게 되면 마리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제“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네-. 마리사와 레이무는 느긋하게 포기하라구-!”

 

"대, 대자아아아앙! 모두드으으으을!? 어재서어어!? 어재서 모두 바디자드를 개로피는거야야아아!?“

“너무해애애애애! 레이부가 느그타고 이쓰니까 모두 질투하는 거지이이이!?”

"질투 따위 하고 있지 않아. 그것보다도...... 마리사에 레이무? 당신들 인간 씨의 집에 갔던 거지!“

"느.....느늣!?"

"어,어재서 그걸 대장이 알고인는거냐제에에엣!?"

"이 인간 씨로부터 모두 들은 거야. 당신들이 한 짓을 전부 말야!"

"느, 느게에에에에에에에에엑!?"

 

"무리의 규칙으로, 인간 씨의 집에 들어가는 건 금지되어 있을 거라묭!"

"규칙을 어기다니 촌것이나 하는 일이라구요!?"

"첸은 모르는 거네-! 어째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한 거야-!?"

"마리사들 탓에, 무리가 구제되어버리면 어떻게 책임을 질 생각이야!"

 

"어.......어재서어어어어? 어재서 마디자드리 혼나고 인는거야아아아!?"

"머야이게에에! 어재서 레이부가 이런이를 당하지 아느면 안대는거야!? 어재서어어어!?"

"느으으으으으읏! 뮤, 뮤셔어어어!"

"머든지 조으니까 레이뮤를 느그탸계 해져어어어엇!"

 

그-럼 이번엔 들 마리사 가족이 무리에서 심판받을 차례다.

왜냐하면 이 무리에서는 집 선언뿐만 아니라, 어쨌든 인간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되어 있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인간에게 제발 봐달라고 해서 공원에서 힘든 꼴이라도 간신히 살아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그 인간을 귀찮게 하면 이런 손톱만한 무리 따위는 휙 하는 새에 구제되어 버린다. 이 무리의 녀석들은 인간을 적으로 돌리는 어리석음을 질리도록 깨닫고 있는 것이다.

 

"무큐우! 그럼 마리사, 느긋하게 설명해 줘. 어째서 인간 씨의 집을 빼앗으려고 했어!“

"그, 그치만......바디자에 집이 좁아져서..... 똥할아범의 집 쪽이 .......그, 느그탈 수 이써 보여서....“

“그렇다고 해도, 인간 씨에게 관계되면 안 되겠지! 파체는 장으로서 당신이 아가야일 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가르쳐 주었을 거야! 인간 씨의 물건을 받으려고 하면 느긋할 수 없다고!”

“그, 게.....케흑............. "

 

"무큐우우우우.....!그리고 레이무!"

"늣!?"

"레이무도 같은 죄야! 어째서 마리사를 말리려고 하지 않았어!"

"레, 레이무는 막았다구!? 그, 그치만 바디자가 똥할아범은 제재! 하면 된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레이부도 바디자에게 속았다구! 제, 제재하는 건 바디자마느로 해달라구!?"

"레, 레이부우우우우웃! 어재서 그런마를 하는거제에에엣!"

".....무큐우, 그런 건 상관없어. 규칙을 어긴 윳쿠리는 어떤 상황이든 제재되는 거야!."

"느, 느게에에에에에엣!? 그, 그러니까 레이부는 속았으니까 나쁘지 안타구우우웃!

파츄리는 귀가 먹은 거야아아아아아앗!?“

 

"......레이무. 레이무가 정말로 마리사를 멈췄다고 한다면,

레이무는 최후까지 마리사를 설득해서, 인간 씨의 집에 가는 걸 멈추게 했어야 하는 거야.

결국 레이무도 함께 인간 씨의 집에 갔다는 것은, 마리사에게 찬성했다는 거잖아?

말한 것은 마리사였을지도 모르지만, 집에 간 시점에서 레이무도 연대 책임이 있는 거야!"

"느, 느가아아아아!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고오오오오오옷!"

 

"어재서어어어엇!? 어재서 모두 다가치 마디자를 개로피는거냐제에에에에!?

마디자가 집써넌하면 거기는 이미 바디자의 지비게찌이이이잇!?

증거라든지 증이니라든지 엉터리여가지거어어어어어!?

하라버메 집도! 공언에 집도! 전부 전-부 마리자에 지비겠지이이이이잇!!“

 

부모 마리사와 부모 레이무는 이제, 그저 발버둥치며 땅바닥을 구를 뿐인 아이로 변해 있었다.

그 모습은 장난감 매장에서 장난감을 사자고 조르는 아이 그 자체다.

울고 아우성치고 날뛰고. 그것도 성체 윳쿠리인 어른이 그러고 있으면 추악하고 우습기 짝이 없다.

처음에는 변명하려는 듯 복잡한 얼굴을 하고 있던 무리 윳쿠리들도

부모 마리와 레이무의 추태를 보고 있는 사이에 점점 짜증이 솟은 것 같다.

 

그리고 결국 아까부터 뭔가 말하려고 한 듯하던 들 앨리스가, 마음을 정하고는 마구 구르는 부모들의 앞에 나아왔다.

 

"마리사......!"

"......늣!? 이, 이웃 앨리스!? 도와주러 온 거냐제? 불쌍한 마디자를 빨리 돔는거제에엣!“

“저기 마리사, 오늘 점심 무렵, 마리사가 이 집에서 나와서 앨리스랑 만났지. 기억하고 있어?”

"느......늣?"

"앨리스가 아가야들까지 데리고 어디에 가는 거야? 하고 물으니까 ‘새 집을 찾으러 간다제’하고 마리사가 즐겁게 앨리스에게 말했지?“

"늣......! 분, 분명히 공원을 출발할 때에 앨리스와 만난 거제. 하지만“

"그 때 앨리스는 무심코 마리사에게 물어본 거야. "그럼 이 집은 어떻게 하는거야?"라고"

"그건..."

"그러니까 마리사는 웃는 얼굴로 이렇게 말했어! ‘이런 좁고 작은 집 따위 이제 필요 없다제!’ 라고 말야!"

"어째........느.느아아아아아아아아앗!?"

"기억났어? 마리사는 자기가 이 집을 버렸겠지요! 인간 씨의 집선언이 어떻든 여기는 이제 마리사의 집이 아니야!“

“아, 아아아......! 그, 그러언....."

 

"바, 바디자아아아아! 어재서 그런 쓸때엄는 말을 한거야아아아아!?“

"그치만 똥인가네 지베 이사하면, 이제 이런지븐 피료업짜나나아아아아!?“

“그러치마아아아아안!”

“잠깐 기다려. 레이무도 분명히 마리사가 말한 뒤에 이렇게 말했어....

‘응응 투성이의 더러운 집이라도 좋다면 앨리스에게 줘도 괜찮아! 실컷 소중하게 여기고 살라구! 낄낄낄’ 이라고!“

라고!"

"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읏!?“

 

"어마아는 바버어어어어어! 어재서 그런 마를 해버린거야아아아야!?“

"능야아아아아아! 지비 엄는건 시른교졔에에에에! 저녀 느그챨 쓔 업땨졔에에에에에!“

 

이걸로 들 마리사 가족의 집 소유권의 정당성은 전부 무너진 셈이다.

이사할 곳을 정하기 전에 계획 없이 무작정 행동만 하고 있으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거라고 바보야.

거기에 뭐가 추억이냐. 잘난 듯이 말하고 있었으면서 처음부터 버릴 생각 가득했잖냐.

그럼, 슬슬 되었나.... 나는 똥만쥬들의 “이전의 집” 앞에 가서 일부러 크게 말했다.

 

"그래도 뭐....집 선언한 건 좋지만, 이런 골판지 상자로는 너무 좁아서 오빠야는 살 수 없네- 살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이거 어쩔까나-?“

 

이렇게 중얼거리는 내 말에 똥 가족놈들이 다같이 눈을 빛낸다.

중얼 거린다 내 말에 똥 지질 가족들 눈이 한 팀을 차지했다.

살 수 없으니까 자신들에게 집을 돌려줄지도 모른다든가 그런 형편 좋은 일을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는 거겠지. 윳쿠리란 건 참 곧바로 이런 얄팍한 희망을 잡으려 드는구나.

 

"그, 그렇다제! 그 집은 똥할아.....인간 씨에게는 너무 작은 거라제에!"

"살지 못하는 집을 가지고 있어도 쓸모 없다구! 그러니까 레이무들에게..."

"그래! 살 수 없는 집을 갖고 있어도 쓸모 없지! 공원의 미관을 해치는 거고 이런 집 따윈 부숴 버리자♪"

"......늣?"

"우선은 쓰레기 봉투를 꺼내고....상자 안에 잡동사니랑 쓰레기를 버립니이다아♪“

“느, 느갸아아아아아! 바디자의 폭씬폭씬 씨(수건이었던 무언가)가! 아가야의 침대씨가아아아!?”

“능야아아아아! 마디쟈의 보무우우우우울! 예쁜 돌 찌가아아아! 돌려져! 돌려져어어어어!”

 

 

"안이 텅 비게 되었으면 골판지 상자를 찢어서... 갈-기갈-기! 행복♪"

"어재서 걸판지씨를 찐는거야아아아앗!?

"그만더어어어엇! 느그타게이떤 레이뮤에 집찌! 집찌를 뷰슈지먀아아아아아!“

"거기에 블루 시트도 두 번 다시 들 윳쿠리따위 바보들이 쓸 수 없도록 커터칼로 자릅시다♪"

"그만더! 그만더그만더그만더어어어! 바디자에 집! 열씨미 이래서 만든 바디자에 지비이이이이이이!“

 

즐겁게 집 파괴에 힘쓰는 나에게 참을 수 없게 된 것인지, 들 윳쿠리 가족놈들이 나를 향해 돌진해왔다.

하지만 그런 들 윳쿠리 가족들의 앞에 공원의 무리 윳쿠리들이 가로막고,

입에 날카로운 나뭇가지를 물고 마리사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가까이 오지 말라묭!"

"저건 이미 마리사의 집이 아닌거네-! 인간 씨가 자기 껄 어떻게 하든 그건 마음대로인거네-!“

"머때로가 아니자나아아아아아!? 저건 바디자에 지비라고오오오오오!?“

"아니! 저건 인간 씨의 집이야! 이 이상 자기 집이라고 말할 생각이라면 마리사! 레이무! 인간 씨에게 폐를 끼치는 죄로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제재할거야! 무큐!“

"느, 느기이이이이이이잇!"

"능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그리고 들 윳쿠리 가족은 이를 악물고 대량의 눈물을 흘리며, 나를 노려봐 죽일 듯한 눈으로 집이 부서지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물론 나는 그런 원한이나 슬픔에는 아랑곳하지 않지만 말야♪

윳쿠리 따위의 원념이 무서우면 학대 오니이상을 할 수 있겠냐!

뭐 그러저러한 동안에 작업은 끝나서 집을 완전히 부쉈다. 두 개의 쓰레기 봉투에 집의 잔해를 채우고 종료.

자-아 그럼 괜찮은 심심풀이도 됐고 슬슬 돌아갈까.

 

"그럼 대장, 나는 이제 돌아갈거야. 이 쓰레기는 내가 버릴 테니 걱정 마라."

"무큐, 알았어요 인간 씨"

“음음, 그리고......저 들 윳쿠리 가족 말야, 규칙을 깼지만 제재는 하지 않도록 해도 괜찮을까?

“무큐? 이, 인간 씨가 그렇게 말하면 제재는 하지 않지만......그래도 어째서?”

"뭐-어 나는 민폐를 당했다고 요만치도 느끼지 않고, 별로 화나지도 않으니까 괜찮단 거야.“

"고, 고마워요 인간 씨! 무큐큐, 들었어? 마리사! 레이무! 자비심 넓은 인간 씨가 용서해 준다는 것 같아!

자아 당신들도 인간 씨에게 분명하게 예를 표하세요!“

 

 

"느, 느기기기기기기기이이이잇!"

"느고게구구고고고고고곳!"

 

얼굴을 흉하게 일그러뜨려, 당장이라도 나에게 날아서 덤빌 듯한 형상으로 분노를 열심히 참고 있는 들 마리사와 들 레이무 그리고 꼬마들.

뭐, 나한테 감사를 말하라고 해도 분하고 슬프고 화가 나서 그런 기분이 될 리가 없겠지만 말야. 그런 사정이니까 내 쪽에서 들 윳쿠리 가족놈들에게 가서, 쭈그리고 앉아 말을 부드럽~~~~게 걸었다.

 

 

"어이 니놈들, 나한테 감사해라? 어? 원래라면 니들은 말야, 우리 집에서 학대당해서 죽기보다 힘들고 무서운 고통을 맛보게 되거나

아니면 규칙을 깼으니 무리에게 제재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그걸 너, 머리장식도 땋은머리도 망가뜨리지 않고 말야, 어? 파리채로 좀 아프게 맞고 무사히 돌려보내 주다니 내가 얼마나 상냥한 건지 알아?

이렇게 부드러운 학대오니이상은 없다고 짜식아! 니들 운 좋았어!“

 

 

"느기기기기기기기잇! 다, 닥져어어어어.....! 니노미....니놈 타세에에에에에엣!“

“지, 지비.....레이무에 지블 부수다니이...........부수고는 니노믄 멀 말하는 거냐아아아아....!”

“쥬겨쥰댜아아아아......절때로 쥬겨벼리는교졔에에에에...!”

“평생 걸려됴, 니뇨믈 느그탸계 할쓔 업께할껴랴교오오오오.....!”

“응응 그래. 그럼 그 때까지 실컷 기대할게♪ 그럼 잘 있어라 똥쓰레기들! 푸핫핫핫.....상쾌-------앳!”

 

"""느, 느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똥같은 들 윳쿠리 가족의 절규를 느긋한 마음으로 들으면서 쓰레기 봉투를 손에 들고 공원을 뒤로 했다.

분명히 내가 한 학대는 인간의 집에 침입해 집선언을 한 들 윳쿠리에 대한 처벌로서는 가벼운 것일지도 모른다.

학대오니이상이 하는 일로서는 모자란다고 누구나 생각하겠지.

하지만 나한테는 이걸로도 충분했다. 왜냐. 내게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게스들만 가득한 가족은 어차피 오래 살지 못하겠네.....하는 확신 말이다.

 

 

 

"추, 추어어어어어어엇!“

“너뮤츄윤교졔에에에엣! 어마야아아아! 죰뎌 마리쨔를 뷰-비뷰-비해져어어어어!”

“아가야! 좀더 엄마야의 옆으로 오라구! 자아 부-비부-비! 부-비! 부-비이이이이이잇!!”

“추, 너무추어어어....레이뮤 배교퍄아아아........”

 

 

남자가 공원에서 떠난 후............곧장 날이 지고 밤이 되었다.

가을날은 해가 저무는 것도 일찍이라, 들 마리사 가족은 부서진 집 대신에 다른 집을 찾을 겨를이 전혀 없었다.

게다가 무리에서 제재는 면했지만 규칙을 어기고 추태를 내보인 마리사 가족에 대한 무리 윳쿠리들의 태도는 어딘가 차갑다.

오늘은 어딘가 다른 윳쿠리의 집에 묵고, 내일 새 집을 찾자..........

고 생각한 들 마리사 가족이었지만, 무리 윳쿠리들에게 모조리 숙박을 거절당한 것이었다.

뭐어 네 마리나 되는 들 윳쿠리에게 묵을 곳을 빌려줄 정도로 넓은 집을 가진 들 윳쿠리 따위

이 공원에는 없는 실정이지만서도.

 

그래서, 결국 들 마리사 가족은 이렇게 신문지로 몸을 감싼 상태에서 노숙하는 처지가 되었다.

가을도 깊어지고 추워지고 있는 이 시기에 노숙은 괴롭다.

대장 파츄리가 일단 무리의 일원이니까, 하는 이유로 받은 저녁밥은 벌써 모두 먹어치웠다.

바깥의 지나친 추위에 덜덜 떨려서 느긋하기는커녕 쿨-쿨도 도저히 할 수 없다.

부-비부-비를 반복해 조금이라도 몸을 데우려 하지만 그런 운동을 하고 있으면 점점 체력을 소모해 배가 고파진다.

하지만 먹을 것 따위 다른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어, 어재서어어어......? 어재서 마리사들이 이런 꼬를 당하지 아느면 안되는거냐제...?“

 

 

부모 마리사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원래는 지금쯤 똥할아범의 집에서 쾌적하게 느긋하고 있어야 할 텐데......

아니 똥할아범의 집이 아니었다고해도 공원의 집에서 쉴 수 있었을 텐데.

그런데 똥할아범의 집은 손에 넣지 못하고, 공원의 집은 그 할아범에게 부서져서 지금은 더 이상 없다.

 

 

(어째서? 바디자 아무것도 나쁜 짓 하지 않았다제? 불합리하다제. 이런 거 느그탈 쑤 업다제.....)

 

 

신문지로 몸을 감싸고 떨고 있자 주위 윳쿠리들의 집에서 느긋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우-걱우-걱행보옥-!"이라든가 "뷰-비뷰-비!"등의 행복해 보이는 목소리만이.

단란한 가족의 유쾌한 대화.........기쁨의 목소리........저녁시간은 무리 윳쿠리들의 귀중한 느긋한 시간인 것이다.

그 목소리나 대화는 지금의 부모 마리사, 아니 이 가족 전체 윳쿠리에게 듣기 싫은 것이었다.

왜냐하면 주위가 즐거워하면 할수록 지금 자신들의 비참함을 싫어도 알게 되기 때문에.

 

"어마야아! 첸에게 뷰-비뷰-비해져어-!"

"느후후! 앨리스의 아가야는 응석꾸러기네! 자아 부-비부-비!"

"느그턔진다규우~ 알교이쪄~!"

"첸의 아가야는 한참 응석부릴 때라구우-. 흐뭇해지는 거네- 알고있어-!“

 

"...... "

"...... "

 

마리사 가족이 떨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약간 큰 골판지의 집.

그 중에서는 들 첸과 들 앨리스, 그리고 그 아가야인 아이 첸이 가족의 단란한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한동안 추위에 얼어 공허한 표정으로 들 마리사 가족은 첸 가족의 모습을 듣고 있었다.

부모 마리사는 맨 처음 첸들이 느긋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은 부럽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은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점점 느긋하고 있는 첸 가족이 질투났고, 마지막으로는 밉게 느껴졌다.

 

 

(어째서 마리사가 느긋할 수 없는데, 첸 녀석만 느긋하고 있는 거제....? 그런 거 이상하다제.....

분명히 마리사의 느긋함을 부당하고 비겁한 수단으로 독점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제....!)

 

 

부모 마리는 가족 앞을 훌쩍 떠나 어기적어기적 첸과 앨리스의 집을 향해 갔다.

다른 가족도 부모 마리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덮고 있던 신문지를 버리고 3마리 모두 부모 마리사의 뒤를 어기적어기적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럼 슬슬 모두 다 같이 쿨-쿨하는거네! 느긋하게 잘....늣?"

"마, 마리사? 레이무에 아가야들도....? 이런 밤중에 무슨 일이야? 앨리스의 집에 뭔가 용건이?“

"...... "

 

첸과 앨리스의 집 입구에 선 부모 마리사와 부모 레이무.

들 앨리스의 물음에 대답 대신 죽은 듯한 눈으로 첸의 집 안을 빤히 보고있다.

그 모습은 윳쿠리에게 있어서 대단히 오싹했다.

 

"......느후웅, 달리기밖에 못 하는 첸 치고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집이라제?“

“그러네. 레이무도 그렇게 생각한다구.....게스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집이라구?”

"밥찌도 이땨규우...."

"침댸찌도 기뷴죠을 꺼 가땨졔......“

“무, 무슨 말을 하는 거냐구우-? 첸이 알 수 있도록 말하라구-!”

 

 

(뭔가..... 마리사들의 모습이 평소와 다르네요. 이상하다구요.........늣? 설마......!)

 

그 때. 앨리스의 뇌리에 낮의 사건이 강하게 떠올랐다.

집 선언이 문제가 된 낮의 그 소동...... 앨리스는 틀림없다고 직관적으로 느꼈다.

어쩌면 부모 마리사들은 첸과 앨리스의 집을 빼앗기 위해 집선언을 하려고 하고있다?...고.

그리고 그 직감은 적중했다. 부모 마리사들은 갑자기 씨익하고 드러나도록 웃는 얼굴을 하고는 집선언을 시작한 것이다!

 

 

"마리사는 이 집이 마음에 들었다제에에에!"

"레이무도 마음에 들었다구우우!"

"레이뮤됴오!"

"마리쨔도라졔에에엣!"

 

"여기를 마리사(레이무)들의 윳쿠리 플레이스 “안 돼! 여기는 앨리스와 첸의 집이얏!” ..........늣?“

 

 

집선언에는 단 하나 뿐인, 합법적으로 선언을 무효로 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그것은 집 선언을 하고 있는 도중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집선언 중에 그 집의 소유자 등에게 선언을 방해되면 그 선언은 성립하지 않고 무효가 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윳쿠리가 집선언을 저지할 수 있었던 예는 천문학적으로 적다.

왜냐하면, 갑자기 다른 윳쿠리가 둥지에 들어와서 갑자기 집 선언을 한다는

일종의 기습에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윳쿠리의 머리 회전은 빠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선언은 일단 막을 수 없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왜 들 앨리스는 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집선언 저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일까?

그것은 부모 마리사들이 집선언을 할 것이라고 직감으로 간파해 선언에 대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습이 기습이 아니게 된다면, 상대방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면.

윳쿠리라도 뭐 미묘할 정도의 확률로 집선언을 저지할 수 있을 테다.

들 앨리스는 운 좋게도 희귀한 집선언 저지 성공을 해낸 것이다.

 

 

"어, 어재서바디자에 집서너니 안댄다고 마라는거냐고오오오!?“

“어재서? 어재서? 집서너나면 절때로 성공할탠대애애애애애!?”

“뭔지 모르겠어어어어어어!”

“뭔지 모르겠는 건 이쪽이 할 말이야! 이 촌것!”

 

 

"""늣!?""""

 

"앨리스와 첸의 집에서 집선언을 하다니, 마리사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위험할 뻔했지만...........당신들의 집선언은 앨리스가 안 돼라고 말했으니까 무효에요!

자아! 어서 앨리스의 집에서 나가세요!“

"............앗!? 그, 그런거라구-! 앨리스가 말하는 대로네-! 마리사들은 어서 나가라구-!“

 

 

"기, 기다리는 거제 첸! 바깥은 추워추워라서 너무도 느긋할 수 없다제!?

부탁이니까 오늘밤만이라도 이 집에서 재워 주었으면 한다제!“

“하아? 방금 앨리스의 집을 빼앗으려 해놓고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런 거 거절이야!"

"그걸 어떠케는 부타캄니다아아아! 레이부에 아가야드리 불쌍하게찌요오오오오오!?“

"언제 집선언할 지 모르는 마리사들을 집안에 들여놓다니, 느긋함도 아무것도 없고 느긋할 수 없는거네-! 그런 건 알라구-!“

“기여운 레이뮤가 느그탈 쓔 업땨니 불쌍하쟈나.....? 그려니꺄 지블 댤랴교....?”

“마리쨔에게 지블 쥰다면, 대시네 앨리슈를 샹캐-노얘로 해쥬어됴 갠챠는겨졔?”

“.........읏! 어, 어쩜 이렇게 뻔뻔스러운 촌것들이............!”

 

 

"어쨌든! 첸의 집에 마리사들은 들어오지 못한다구-! 그리고 마리사들이 집선언하려고 한 것은 내일 아침이 되면 대장에게 보고한다구-! 마리사들은 각오하고 있으라구-!“

 

""느, 느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첸의 한마디에 부모 마리사와 부모 레이무는 마음 속 깊이 자신의 앞길에 절망했다.

왜냐하면 집선언에 따른 둥지 쟁탈전은 무리의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떄문이다.

대장에게 보고된 것은 이번이야말로 규칙을 깨는 죄로 제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들 마리사 가족은 초조했다. 동시에 자극이 더해져 폭발 직전이기도 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다. 인간의 집을 빼앗으려고 집선언을 했더니 선언은 무효가 되고, 공원의 집은 부서지고, 공원의 윳쿠리들에게서는 느긋할 수 없는 집으로 바라봐진 것이다.

집을 잃어버린 탓에 밤에는 추위에 떨고, 첸의 집을 빼앗으려 했더니 앨리스에게 방해를 받아서, 그리고 지금 또 규칙을 깬 데애 대한 제재의 위기.

 

모두 들 마리사 가족의 자업자득이라고 해도 오늘은 하는 일이 전부 실패뿐.

부모 마리사들이 이 불합리에 화가 나 견딜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첸의 한 마디가 방아쇠를 당기듯이 되어 들 윳쿠리 가족은 마침내 폭발한 것이었다.

 

 

"느, 느가아아아아앗! 집을 독점하는 첸은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엇!!“

"늣........모르겠!?“

 

갑자기, 부모 마리사는 첸에게 전력으로 부딫친다.

첸은 비명을 지르며 집 안쪽 벽에 내던져진다.

 

"첸!?, 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마리사! 폭력을 휘두르다니 촌것이나 하는 일이야!"

"지끄러어어어어엇!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레이부드를 바버치급해서어어어! 집서너는 방해하는 게스는 주거어어어!“

“느갸앗!?"

"조은 꼬리라제! 레이퍼 주제에 집을 독접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라제에에에!“

“레이퍼 앨리스는 느그타게 주거어! 레이퍼 앨리스는 느그타게 주거어어어어어!”

"우-걱우-억! 이거 마시써! 이거졸라마시써어!"

"행보오오오오옥! 우-걱우-걱행보오오오오오오옥!"

"느뱌아아아앗! 그마내애애애애앳! 첸을 먹지마라뎌어어어어!"

"아, 아가야.......애리즈에, 아가.......늣! 조, 좀 더........느그타고....시펐.........어...“

 

 

그야말로 지옥도였다.

부모 마리사와 부모 레이무가 앨리스의 위에 타고 앉아서, 너무도 배고픈 탓인지 그 시체를 정신없이 먹었다.

아이 첸도 마찬가지로 아귀가 된 레이뮤와 마리쨔에게 먹혀져 죽었다.

하지만 들 마리사 일가가 첸의 가족을 먹는데 열중한 것은 부모 첸에게는 다행이었다.

들 마리사 일가에 점거된 골판지의 집에서 탈출하는 데에 어떻게든 성공한 것이다.

아픈 몸을 끌면서도 첸은 대장 파츄리의 집으로 열심히 뛴다.

이 흉포를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것은 대장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 대장.....대장-!!"

"무큐? 이런 밤중에 도대체 무슨......체, 첸!? 그 상처는 어떻게 된 거야!"

"마, 마리사에게 당한 거네-! 거, 거기에 앨리스가......첸의 아가야가.......마리사들에게.....!“

"마리사들에게? 어떻게 되었어! "

"여, 영원히 느긋하게 되어버린 데다, 먹혀버렸어어어어어어! 모, 모르겠어어어어어-!“

"뭐, 뭐라고오오오오!? "

 

윳살. 동족포식. 어떤 것도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터부로 여겨지는 최저의 게스 행위이다.

물론 무리의 규칙으로도 그것들은 금지되어 있다. 그런 규칙을 또 그 바보 마리사와 멍청이 레이무가 한 건가!

집 선언 정도의 이야기가 아냐! 대장 파츄리는 다시 토하고 싶어지는 기분을 열심히 억눌렀다.

지금 말하는 건 위급함을 요한다. 대장으로서 일은 제대로 완수해야 한다.

 

 

"첸, 당신은 다리가 빠른거야! 몸이 상했겠지만 어서 가서 무리의 간부들을 이 집 앞에 데리고 와 줘!“

“알고있어-! 첸도 앨리스와 아가야들의 원수를 갚는거네-! 간부에게 이 사건을 알리는 게 먼저인 거네-! 알고있어-!”

 

그렇게 말하는 첸이 공원 곳곳의 집으로 달려 간다.

이 밤, 첸이 알려서 소집된 무리의 간부들이 대장 파츄리와 함께 첸의 집을 습격했다.

거기서 배를 풍선처럼 부풀려 쿨-쿨 자는 들 마리사 가족을 발견. 즉시 두드려 일으켜서는 연행했다.

또 첸의 집에서 앨리스의 것으로 보이는 카츄샤와 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모자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앨리스와 아이 첸의 사망과 들 마리사 가족의 동족살해&동족식윳죄가 밝혀진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

 

뭐 확신은 있어도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은 신경이 쓰인다.

나는 그 배설물 들 가족의 모습을 확인하러 공원에 발을 들였다.

그러자 아주 좋은 타이밍에 나는 축제같은 상황을 마주쳤다.

 

"무큐! 모두 들어 줘!이 마리사들은 우리는 어젯밤 첸과 앨리스의 집을 빼앗으려고 했어!"

"게다가 앨리스에 집 선언을 저지된 데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집을 빼앗으려고 한 거라구! "

"거기에 집 선언을 방해 한 것에 화가 나서, 앨리스를 영원히 느긋하게 시켜버린 거네-!“

"마리사들은 어제 인간에게 폐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무리 윳쿠리까지 죽였어!

이건 이제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무큐웃!“

 

 

""""제재! 제재! 제재! 제재!"""""

 

"바디자는 나쁜거하지안앗다제에에! 집서넌해쓰니까 체네 지븐 바디자에 지비라제에에에!“

“그러타거어어어! 애리즈는 지블 독저마는 게스였다구우! 그래서 제재한거라구우우우!”

“느에에에에엥! 이재 추운겨됴, 배교픈겨됴 시려어어어어어!”

“이재시려어어어어! 지배도라갈럐애애애애애!”

 

 

어제의 똥 들윳쿠리 가족을 무리 윳쿠리들이 둘러싸고 있는데...........뭔 일이야 이거?

아무래도 대장 파츄리가 똥 윳쿠리의 죄상을 무리 녀석들에게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

집을 잃어버린 가족은 공원의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내려 했지만,

지나친 추위에 참을 수 없게되어 무리 윳쿠리의 집을 빼앗으려 한 것 같다.

게다가 집 선언에 실패해서, 막힌 것에 적반하장으로 화내며 무리 윳쿠리를 죽여버린 것 같다.

........뭐야 그게? 완전히 바보라고밖에 말 못한 놈들이구만 이거.

 

 

"적당히 하라구 마리사! 첸의 증언으로, 앨리스가 집선언을 무효로 한 건 알고 있어!“

“대, 대장! 뭘 마라는 거냐제에에에! 바디자는 정말로 집써넌해따제에에에!

첸에 지븐 이재 바디자에 지비라제에에에에에에!?“

"무큐......앨리스를 죽여서 첸의 집을 빼앗으려 했을 뿐 아니라 거짓말까지 하는 거네!

역시........믿고 싶지 않았지만, 어제 인간 씨가 말하고 있었던 것은 정말이었던 것 같네....“

"인가......?또, 똥하라범이 먼가 말한거제에에에에에!?“

 

 

"마리사! 레이무! 파츄리는 인간 씨에게 어제 전부 들었어! 마리사들은 인간 씨의 집에서 집선언을 한 게 아니라, 집선언을 했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뮤큐!“

"늣......?"

"그리고 이번에도 또, 거짓말을 하는 거네! 앨리스에게 집선언을 무효로 당했는데도, 집선언을 했다는 ‘거짓말’을!!"

"느.....늣.......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역시 그랬던 거네! 당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는............‘거짓말쟁이 윳쿠리’였던 거야! 무큐!”

"!?!???"

 

아-아, 대장 파츄리- 그게 아니잖아?

뭐 똥 놈들이 한 집선언을 거짓말이라고 말한 건 확실히 나였지만 말야,

그래도 똥 윳쿠리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우리 집으로 했다는 집선언은 정말이었다고.

어젯밤 무리에서 일어난 집선언은 뭐 거짓말이라고는 해도 말야.

우리 집의 경우랑 같이 말해서 거짓말쟁위 취급을 하면 그 똥같은 놈들도 화내는 거 아니냐?

 

 

.....뭐, 아무래도 좋지. 게스 들 윳쿠리들을 옹호할 생각은 나에겐 털끝만큼도 없단 말씀.

근데 그것보다 저 배설물 만쥬들의 얼굴이 좀 더 흥미롭게 되어 있다.

대장 파츄리에게 거짓말쟁이 취급을 받은 게 상당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자 봐봐. 얼굴이 시퍼래서, 입을 뻐끔뻐끔해서, 부들부들 떨어서는, 눈물이 폭포처럼 흘러서...

이 녀석들 얼굴 진짜 엉망이구나 확실히.

오- 슬슬 폭발할 거 같다. 표정에서 보인다.....이제 조금......조금 더....... 왔다!

 

""""거짓말쟁이라고 하지마아아아아아! 거짓말이 아니야! 거짓말 안해ㅆ...........느갸아아아아아! """"

 

내 예상대로 들 윳쿠리들이 어이없이 벌린 입에서 그야말로 혼...... 혼으로 말했다는 말이 어울리는 엄청난 외침이 용솟음쳤다.

그리고 그 순간, 대장 파츄리의 신호로 입에 나뭇가지를 물고 윳쿠리들이 사방팔방에서 덮쳐 네 마리를 꼬치로 꿴 것이다.

 

"느가아! 느가아아아앗! 거짓말이 아니야아아아! 바디자는! 바디자느으으으으은!“

“주, 주거어어어어! 레이부를 거진말쟁이라거 브르는 게스는 당장 주거어어어어!”

"마리쨔는 느그치! 느그치....느비이! 좀더 좀더 느그치하고 십따구우우우!“

"레이뮤는 거진말쟁이가 아니야아아아아! 느베엣! 거, 거진말.....아.....좀...더...느....“

 

 

"무큐웃! 뭐 하고 있는 거야! 일격으로 정확히 중추팥소를 찌르세요! 다시!"

 

"주거어! 주거어어어어! 느붓! 똥하라버어엄! 애리즈으으으! 바츄리이이이! 전부 주거어어어!“

"이런데서 주글까보냐아아! 레이부는 좀더 느그타게....느베!? 좀더..........느그.......시펐.......“

"마, 마리쨔는 세걔에 왕! 이 댈 꺼라제에! 이런 대서....느표옷!“

 

"마리사가 아직이야! 다음! 빨리!“

 

"거..........진말쟁..................아니야...........바디자.................바디...........늣!“

 

 

 

......제재는 끝났나. 똥 윳쿠리들의 최후를 지켜본 이상 나는 더 이상 여기 있을 필요가 없으니 공원을 뒤로 했다.

자아 봐라, 집 선언을 하는 게스의 말로는 이런 거다.

내가 직접 손을 댈 필요도 없이 마음대로 자멸하는 거야.

오히려 들 놈을 한 마리 길동무로 한 만큼 상쾌-♪란 거다.

뭐 그거구나. 이렇게 된 들윳쿠리 가족에게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딱 한 마디다.

 

 

 

 

꼴 좋~다!

 

 

 

 

 

 

 

 

 

 

 

P.S. 번역하면서 신나게 웃었습니다. 햣하-! 가 아니더라도 이런 코믹한 상황 너무 좋은것...

P.S.2. ‘집 선언’으로 할까 ‘집선언’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검색하기 좋을 것 같아 붙여 쓰는 걸로 했습니다.

P.S.3. 번역하면서 지진이 왔습니다. 음? 뭐지? 건물이 무너지나? 걱정인데.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어요. 그야말로 바람직한 번밀레의 자세라구요오!

 

 

  • profile
    심심한인간 2017.11.15 22:02
    와 진짜 심각한 게스네요.
  • ?
    아르카나 2017.11.15 22:08
    첸과 앨리스네 가족은 무슨 죄인건지...
  • ?
    타카타이 2017.11.15 23:46
    정말 마지막까지 추악하기 그지없는 똥만쥬패밀리였다....
  • profile
    클라토 2017.11.16 03:11
    와 정말 더러운 게스다제.. 저런녀석이 되고 싶지 않다DAZE!
  • ?
    Hatrte 2017.11.16 03:37
    정말 꼴 좋아!
  • ?
    그랜드허슬 2017.11.17 22:22
    번역 감사합니다 ㅋㅌ
  • profile
    PROTO-1221 2017.11.19 20:48
    저런 방법이 있었다니...
  • ?
    건달바 2017.11.20 16:11
    캬 명작이다!
    하지만 딱 한가지 아쉬운건
    마지막까지 악을 쓰며 뒈져간것인데
    네크로노미콘으로 살려내서 학대하고싶다!
  • ?
    자극적이양 2019.08.26 21:00
    유쾌한 내용이라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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